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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을 읽고 나서 [이제는 더 늦기 전에 ETF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할 때이다] 최근 국내외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ETF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TF에 대해 배우고자 한다면 우선 ETF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ETF란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사고 팔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여러 종목을 묶어 만든 펀드로, 개별 주식보다 분산 투자 효과가 크고, 비교적 낮은 수수료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ETF는 특정 지수, 섹터를 추정하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종목을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투자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예전에 나 또한 개별 주식에 투자를 하였던 적이 있었지만, 특정 종목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도 있었고, 투자를 한 종목이 계속 상승을 하지도 않았으며, 같은 섹터인데 내 종목은 오르지 않고 다른 종목은 오르는 경우를 수도 없이 경험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특정 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 부담도 클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치도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 ETF를 통해 우리는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책은 전반부는 현재 우리나라에 유망한 섹터에 대한 분류와 함께 해당 ETF 종목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우량주 전반에 투자를 할 수 있는 TIGER 200, 코스닥 성장주 전반에 투자를 할 수 있는 KODEX 150,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핵심 기업인 삼성과, 현대를 그룹으로 묶어 투자를 할 수 있는 KODEX 삼성그룹,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그 외에도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반도체 ETF, 2차 전지, 자동차, 로봇, 광물 등에 대해 자세 하게 소개를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ETF 상품과 함께 최근 운용 수익과 어떠한 세부 종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우리나라의 주식 시작이 그 전까지의 부진한 모습을 벗어라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및 우량주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올해 초 어떠한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망설이다. ETF에 투자를 하면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겠구나 싶어 TIGER 200에 투자를 하였고, 아직까지는 큰 하락 없이 지수의 상승과 맞물려 수익을 보고 있는 중이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고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큰 하락이 온다고 하더라고 추가로 매수를 할 것이고, 우량 종목으로 구성된 ETF로 개별 종목의 하락 RISK 보다는 좀 더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머니마켓액티브는 준비금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추가적으로 책에서 소개가 된 KODEX 머니마켓액티브 상품의 경우 나도 경우도 준비금을 넣어 놓은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으며, 다른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할 경우 조금씩 매도를 하고 있다. 주가의 등락에 영향이 없이 이자가 계속 쌓이고,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현재가격에서 바로 매도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퇴직연금을 분할 매수 하기 전 보관을 하는 용도로 제격이다. 이제 미국의 ETF 시장에 대해서 알아보면,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SCHD, QQQ, SPY, VOO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이 있고, 우리나라 보다 ETF의 종류가 많이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는 ETF 투자 시 레버리지 배율이 2배인 것에 반해 미국 시장은 그 이상의 레버리지 배율의 상품도 있다. 이러한 상품의 경우 지수가 떨어지면 일반 주식과 같이 크게 손실이 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미국의 주식시장과 ETF 시장의 경우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많이 운용이 되어 왔고, 그 상품의 종류 또한 많다. 우리 나라와는 달리 오래전부터 미국은 ETF에 많이 투자를 하였다고 한다. 작년 초부터 잠시 다우존스, 나스닥이 주춤하고 있지만, 그 전까지 미국의 ETF에 투자를 하였던 사람들 모두 최근의 수익률이 50%~100% 정도 되었다고 한다. 나도 코로나 이후 미국 ETF에 투자를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의 수익률이 100%~200%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ETF라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많은 투자를 하지는 않았었다. 그 외에도 책에서는 신흥국과 원자에 ETF에 대해서도 잘 소개를 하고 있다. 인도, 베트남의 증시에 투자를 할 수 있는 ETF, 그리고 최근 금, 은, 구리가 폭등하였고, 그러한 원자재에 간접 투자를 할 수 있는 ETF, 예전부터 금은 안전자산으로 변동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도 ETF로 인정을 받으면서 성장을 하고 있지만, 금의 경우 실제 아직도 안전자산으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 가치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외에도 책에서는 ETF의 상품에 대해 많은 부분 우리의 궁금한 부분을 채워 주고 있다. ETF와 해당 ETF를 구성하는 종목의 연계성이 있다고 해서 본 종목의 주가가 ETF에 100% 반영이 되는 것이 아니다. 수수료나 상품의 구성, 배당, 매도와 매수의 횟수에 따른 수수료 차이 등 우리가 실제 ETF를 운용하면서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의 답변까지 잘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또한 ETF에 대한 수수료(운용 보수료)나 ISA, IRP의 개설의 필요성 그리고 절세와 관련된 부분까지 설명을 해 주고 있다. ETF 종목의 선정, 특징 그리고 실제 투자를 하면서 ETF 운용과 거래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ETF를 어떻게 운용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많은 부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각 파트로 잘 요약이 잘 되었고, 설명이 되어있어 이해하기 쉬었으나 책의 내용에 그림이나 차트 등으로 부가적으로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결국 ETF라는 것은 주식 시장이 장기적으로 상승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전제로 장기적을 투자를 해야 하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명하는 S&P 500의 주식 차트를 보면 단기적으로 위로, 아래로 변화가 있지만 10년, 20년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 시장의 방향은 결과적으로 상승하는 쪽으로 간다라고 보고 있다. 이것은 현재의 산업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계속 새로운 기술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한 분야에 대한 수요와 매출이 계속 발생을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는 더 많은 기술과 혁신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변화 시킬 것이다. 책을 읽고 ETF 종목선정과 투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파악을 할 수 있었고, 모든 투자는 마찬가지이지만 ETF 투자 또한 복리의 힘과 적립식 투자가 중요하며, 위험 분산을 피해 어떻게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지에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서는 ETF 투자는 꼭 필요하다] #ETF잘사고잘파는법 #김영민 #메이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서평 #도서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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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출판사 메이트북스에서 출간된 책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종목 선정의 어려움을 덜어주면서도 분산 투자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ETF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ETF 투자의 원칙과 활용할 수 있는 기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선 ETF 투자의 본질과 시장의 이해를 돕는 대목부터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면 왜 우리가 이 상품에 주목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개별 기업의 재무제표를 일일이 분석하고 예기치 못한 악재에 대응하는 에너지를 아끼고 시장 전체, 혹은 특정 산업의 성장세에 올라타는 전략이 훨씬 효율적임을 강조해요. 무엇보다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ETF가 가진 유연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에서는 평소 개별 투자에만 관심을 갖던 저에게 주식투자에 관한 시선을 좀 더 넓혀갈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언급되는 핵심 중 하나인 '시장의 사이클'을 읽는 눈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경기가 회복기에 있는지 아니면 과열을 지나 후퇴기에 접어들었는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ETF의 성격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저자는 금리와 환율, 그리고 주요 경제 지표들이 ETF 가격에 어떤 메커니즘으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셨고, 복잡한 경제학 용어보다는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데이터 해석법을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흐름을 파악하기에 유익한 자료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내가 팔면 주가가 떨어지는 모습을 접하실 때 있으셨을텐데요. 매수와 매도의 골든타임을 잡는 기술적 분석의 활용법은 이 책의 가장 실용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저자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매매 타이밍을 잡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네요. 이동평균선의 정배열과 역배열을 확인하는 법부터 상대강도지수를 활용해서 과매수와 과매도 구간을 식별하는 방법 등 차트 분석의 기초를 ETF에 맞춤형으로 적용합니다. 특히 거래량의 변화를 통해 수급이나 시장의 관심을 읽어내는 대목은 실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 ETF의 특성을 살려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피라미딩 전략'이나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는 투자가 아니라 사전에 설정한 원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대응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테마별 ETF와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살펴보면 국내외 상장된 다양한 ETF의 종류와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2차전지,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 성장 테마부터 배당주, 채권, 금과 같은 안전 자산 및 원자재 ETF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각 섹터별로 어떤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정리되어 있어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이 흐름이 비정상적으로 과열되고 있다는 여러 투자전문가분들의 말을 듣고 다양한 서적들을 두루 살펴봤는데 이번 책에서는 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 ETF를 활용해 자산을 달러화로 분산하는 전략도 함께 다뤄서 더욱더 효율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과 환헤지형 및 환노출형 상품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해 줌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채워줍니다. 자산의 일부를 연금 계좌를 통해 운용하며 세제 혜택과 장기 복리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방법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예요. 마지막으로 투자의 중심을 잡아주는 원칙의 힘을 강조했어요. 결국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공부하는 투자자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사실입니다. 남들이 좋다는 종목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초 지수가 무엇인지, 운용 보수는 적절한지, 괴리율과 추적오차는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지만 아는 만큼 리스크를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내용들이 가득해서 투자를 준비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메이트북스 #ETF잘사고잘파는법 #김영민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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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물건들을 오랜만에 여러 점 장만해 본다. 먼저 캐리어. 기내용 승무원 캐리어라고도 불리는 위로 열리는 디자인인데 가격은 좀 있지만 편리함을 우선순위로 두고 구매해 본 아이템이다. 디자인과 실용성도 좋은 것 같고. 다음은 안마 의자. 예전부터 살까 고민했는데 이번에 가격과 디자인 모두 괜찮은 아이템이 나온 것 같아 역시 하나 구매했다. 배송과 설치는 다다음 주 정도. 다음은 탄산수 제조기. 이 역시 예전부터 벼르고 있던 건데 이건 일단 장바구니에 보관해서 다음 달쯤에 구매하는 것으로 한다. 참고로 브랜드도 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맘에 드는 제품이다. 마지막은 다이슨 헤어 제품과 공기청정기인데 이것들도 일단 장바구니에 저장. 6월이나 7월 초에 가서 다시 고민해 보는 걸로. 이번 주에는 자기 전에 틈틈이 재테크 도서 한 권을 읽었다. 제목은 <ETF 잘 사고파는 법>. 직설적인 제목만큼 내용 역시 깔끔하게 머릿속에 잘 들어오는 책이다. 한동안 ETF 관련 도서들과 정보를 다방면으로 접해서인지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종목 선택과 함께 ETF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었던 책. 먼저 추천 종목들을 - 책의 내용을 다 알려주면 곤란할 듯싶다 - 보면 우리가 잘 아는 KOSPI 지수 종목을 시작으로 분야별 다양한 ETF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산운용사별로 운영 중인 다른 브랜드도 알게 되었는데 소액이지만 몇 종목은 바로 다음날 구매했다. SNS와 유튜브에도 자주 소개되는 ETF들도 보이는데 미심쩍은 부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크로스체크하면 될 것 같다. 특히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인버스와 레버리지 상품들에 대한 구조도 알 수 있어 좋았고. 어제저녁에 만났던 교수님은 이제는 단일 종목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란 말씀도 하셨는데 어느 한쪽에 몰리지 않고 잘 배분해서 투자하는 전략도 필요하겠다 싶다. 수익률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월배당이라는 문구에 현혹되어 자산을 잠식하고 있는 건 아닌지를 확인할 것. 환헤지와 보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점검하고, 여유가 된다면 자신이 가입할 ETF의 상품구조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어제는 하루 종일 서울에 있었다. 지속가능경영 필드 스터디 수업과 교수님 퇴임행사 그리고 마케팅 수업을 마치고 다 같이 뒤풀이 자리까지 참석하고 내려왔다. 오늘은 ESG 조직관리 과제 발표 준비를 할 예정. 교수님께서 올려주신 PPT 양식에 맞춰야 해서 조금 있다가 작업을 할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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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김영민 작가는 경제학을 전공했고, 제테크 전문잡지사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전문 집필가이자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대처와 활동을 말하고 있다. 변동성이 심한 주식 시장을 새로운 ETF 시장으로 변화를 갖는 현장에 대한 면밀한 준비를 위한 이 책은 투자자인 저자의 전망을 담았다. 저자는 워런 버핏의 글을 인용하면 책을 열어간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을 벌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제하는 '실전투자 효용성'과 '시스템적 생존'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새로운 투자 효용성을 통해 생존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대안들을 찾고자 한다. 주식 시장의 예측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주식 시장만이 갖는 다양한 시스템을 저자는 연구하였던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이 책을 기술했다. 하루에도 변동성이 심한 주식 시장의 면모 때문에 많은 이들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주식에 대한 회의가 짙게 드리워진 현장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불안을 초래한다. 5천과 6천을 오가는 지금의 주식 시장에 새로운 투자처로 ETF를 지목한다. 주식 시장에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가는 ETF는 증권사와 상장사들은 생존전략이기도 하다. 주식 시장으로 인해 적자를 반복하게 된 증권사는 ETF로 돌파를 꾀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새로운 전략을 펼쳐가는 ETF는 주식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지만 자급력과 거래량이 매니저 증권사에 집중되었다는 것은 고려해야 할 관점이다. 이 책을 통해 꼭 정답을 원해서는 안된다. 주식 시장에서는 정답이 없다. 그러나 꾸준히 종목에 대한 연구와 기업에 전망 등을 살피는 것은 주식 시장에 뛰어든 이들의 몫이다. 돈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돈은 성실함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ETF의 실제와 전망 등을 통해 이 책에서 '잘 사고 잘 파는 법'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정답은 없다. 그렇지만 시장을 면밀히 연구하는 저자와 같은 투자자들의 안목을 배워야 한다. 멘땅에 헤딩하는 주식 시장의 투자자는 없어야 한다. 무작정 주식 시장을 통해 돈에 대한 욕심을 채우고자 한다면 그 안에서는 큰 어려움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투자의 지혜는 담겨있음에 믿고 읽어야 한다. 저자는 '실리 ETF 투자 시스템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저자는 투자자들에게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열어가는 데 주안점이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다. 저자는 투자자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첫 번째 시장이 충분히 넓은가" "두 번째 비용이 낮고 단순한 구조인가" "세 번째 중간에 사람 판단이 많이 개입되지 않는가" 위 세 가지를 바라보면서 투자에 임하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투자의 새로운 환경을 접해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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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를 알게 되면서 주식 투자라는 것이 매우 가까워지게 된 것 같다. 어떤 한 종목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내가 그 종목과 관계된 여러 변동성에 대해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거의 도박이라고 생각이 들어었다. 그러나 ETF는 그 적정선을 잘 지켜주는 것 같아서 위험성 보다는 투자성을 보고 조금씩 하고 있다. 큰 고민 없이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이 다가왔다. 차례를 보니 주요 ETF 종목들이 책의 절반, 나머지 절반은 일반적인 ETF 질의응답 같아 보였다. 그래서 내가 이미 하고 있는 ETF 에 대한 정보만 간략히 볼까 하고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보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전반부에 나온 여러 ETF 에 대한 소개 그리고 후반부에 나온 질의응답 모두 나의 단편적인 생각을 뛰어넘었다. 내가 전혀 관심도 없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ETF 종목들을 읽어가다 보니 세계 경제와 여러 산업들에 대한 시각이 달라진다. 반도체, 로봇, 신재생에너지 등 요즘 가장 뜨거운 분야들에 대해서도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정보들에 대해 알게 되고, ETF 의 운영방식이 실제 나의 수익과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되었다. 질의 응답 부분에서도 아주 상식적인 답변이 아닌 큰 그림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객관적으로 답변을 해준다. 국내회사에서 판매하는 것과 미국회사에서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었는데, 저자는 확실한 정답이 아닌 각자의 상황에 맞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던져준다. 수수료와 보수에 대한 부분, 미국주식과 세계주식에 대한 부분 등 작은 것에서 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지식과 경험이 보이는 조언을 해준다. ETF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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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투자 안 하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시대가 됐죠. 제 주위에도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예요! 저도 관심이 생겨서 주식 계좌도 만들어두긴 했는데.... 겁쟁이라 그런지 투자를 못 하겠더라고요ㅠㅠ 들어갔는데 떨어지면 어떡해~ 이런 소리만 하고 있달까요. 그런 제게 친구가 ETF라는 걸 알려줬는데요. 공부를 좀 해야 할 거 같아서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 책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ETF란 Exchange Traded Fund, 즉 상장지수펀드를 말해요. 예전에 펀드를 해본 적이 있긴 하지만, 되게 오래 전 얘기였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바로 이 ETF가 엄청나게 인기더라고요. 그런 만큼 종류 역시 엄청나게 많은데, 거의 모든 자산운용사가 여러 개의 ETF를 발행하가 보니 "나는 ETF에 투자할 거야!"라고 말해도 뭘 사야할 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럽더라고요ㅋㅋ 저처럼 개별 주식을 사기에는 겁이 나서 ETF를 알아보고는 있는데, 어떤 ETF가 좋은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분을 위한 책이 바로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입니다. 지금 존재하는 수많은 ETF 중에 뭘 기준으로 어떤 걸 사면 좋을지를 안내해주죠. 물론 투자는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뭘 살지도 자신의 선택이긴 한데요. 적어도 이 책을 읽다 보면 ETF가 뭔지, 어떤 ETF가 있는지, 어떤 걸 선택하면 좋을지 인사이트를 좀 주는 거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ETF를 보다 보면 이름도 비슷하고 근데 회사는 다르고, 뭘 사야할지 몰라서 '때려칠까?;;' 싶거든요. 그런 분에게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서 저같은 ETF 초보자에게는 딱 맞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이 책을 읽어도 여전히 투자는 어렵습니다. 가끔은 누군가가 그냥 "이게 정답이야!"하고 알려줬으면 싶어요. 아마 모두의 마음이겠죠ㅋㅋ 그래도 주식 하나하나를 공부라는 것보다는 조금 더 안심이 되는 게 ETF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이것도 공부 없이 무작정 달려들면 안 되거든요~ 주식을 할 자신은 없고, 그냥 꾸준히 통장에 돈을 넣어서 알아서 잘 굴러갔으면 좋겠다 싶다면 ETF를 공부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바로 그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 입니다. ETF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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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중동 문제로 주춤하기 전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주가 지수 상승에는 소수 특정 종목의 영향이 지대했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차트는 연일 빨간색이었지만 모든 투자자, 특히 개인 투자자가 많은 수익을 올린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수입을 아끼고 모아 저축만 해서는 돈을 불리기도, 또 부자가 되기도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개인 투자자는 보다 성공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지은이는 이에 대한 답으로 ETF를 제안합니다. 그러면서 무려 52개의 ETF라는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투자자들이 실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투자 전반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여러 투자처 중 하나로서 ETF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현실적인 조언 또한 빠지지 않습니다. ETF의 가격과 실제 자산 가치 사이의 차이, 보수 0.01%가 장기적으로 만들어 내는 결과의 차이, 배당 재투자를 통한 복리 효과 등은 얼핏 보면 작은 요소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가 자칫 수익을 올리는 데만 집중한 나머지 ETF 투자에 있어 발생하는 비용에 둔감해지는 부분을 지적해 줌으로써 보다 현명하게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투자를 투자가 아닌 투기에 가까운, 즉 도박처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조금이라도 빨리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자 특정 종목을 쫓아다니기 보다 잘 나눠 담고 조금이라도 더 적은 보수, 더 많은 세금 혜택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라는 지은이의 말에 공감합니다. 다만, 그 방법을 잘 모르기에 실제로 행하기 어려운 것이겠죠. 본 책은 그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한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든든한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ETF잘사고잘파는법 #최강의ETF를고르고관리하는실전투자기술 #개별주의시대가가고ETF의시대가왔다 #ETF전성시대의최강필독서 #ETF를제대로굴리는법 #재테크 #ETF #김영민 #메이트북스 #신간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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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주식 시장이 장난 아니죠~ 쏠쏠하게 벌었다는 얘기도 주변에서 들리고 저도 늦게나마 좀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미루고만 있다가 요즘 핫한 ETF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유튜브를 봐도 뭐 잘 모르겠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던 중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별주의 시대가 가고 ETF의 시대가 왔다!" "큰돈 되는 최강의 ETF 50개" "ETF 수익률의 진실" "ETF관련 비용과 세금 관리법" "ETF를 제대로 굴리는 법" 책의 띠지만 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차례 1부 반드시 소유해야 할 최강의 ETF TOP52 1장 지금은 K-증시 시대:한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 2장 세계 시장의 표준:미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 3장 기회의 영토를 넓히다:글로벌 신흥국과 원자재 2부 ETF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 1장 수익률의 진실: "왜 지수는 오르는데 내 ETF는 그만큼 안 오를까?" 2장 비용과 세금: "버는 것보다 안 새는 게 먼저다" 3장 위험과 멘탈: "크게 잃지 않으면, 결국 이긴다" 4장 전략과 미래: "이제는 뭘 사느냐보다 어떻게 굴리느냐다"
투자를 하고 싶은 데 돈을 잃을까봐 솔직히 겁나기도 하거든요. 비록 적은 돈이라도 잃으면 너무 속상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이 책 "지은이의 말" 제목을 당신의 계좌를 구원할 최고의 시스템 ETF라고 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실패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최선의 해답은 ETF이며, 개별 종목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시대의 패권을 쥔 국가와 산업의 성장에 내 자산을 동기화하는 것! 이거이야말로 자본주의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가장 편안하고 확실하게 부를 일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역시 잘 고른 책! 점점 저같은 사람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ㅎㅎ 차례와 같이 이 책은 2부로 나뉩니다. 1부는 반드시 소유해야 할 최강의 ETF TOP52(TIGER 200,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등등 ), 2부는 ETF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IRP 70%제한,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피해 갈까? 거래 없는 ETF, 팔고 싶으 때 정말 팔 수 있을까? 등등)를 설명합니다. 매우 친절한 안내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걸 사야할지 모르겠고 고민이 되잖아요. 모바일 앱만 뚫어지게 쳐다보게 되고요. 그럴 때 이렇게 콕 찝어준 라인들! 한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 미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들을 나열하여 설명을 해주니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성을 찾게 도와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는데요, 쭉 읽어도 좋지만 급하다면 제목으로 궁금한 것 먼저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배당락 맞고 안 오르는 종목, 언제 정리해야 할까?" 이 부분에 눈여겨 보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격이 뚝 떨어지는 때가 있는데 이는 배당락 때문이지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주가는 배당금 만큼 내려가서 시작합니다. 손해처럼 보이지만 하락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거죠. 음.. 받음 만큼 그걸 빼고 내려가는 거니 당연하다는 거죠. 하지만 문제는 다시 돌아오는 경우라면 괜찮은데, 계속 제자리로 안돌아오는 경우 진짜 속에서 부글부글하죠 ㅠㅠㅠ 책 읽는 내내 무엇을 사고 어떻게 잘 굴려서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읽었던 것 같아요. 부록으로 ETF 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용어 50개도 정리가 되어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빨리 부의 흐름에 올라타고 싶네요^^ <불펌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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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메이트북스로부터 김영민 작가의 신간,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을 받았다. 책표지가 노란색 바탕이라 눈에 확띄고, 절로 군침이 생겨났다. ‘책좋사’ 북카페 서평단에 당첨되니 이런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표지 상단에 ‘최강의 ETF를 고르고 관리하는 실전투자 기술’이라는 문구와 책 띠지의 ‘큰돈되는 최강의 ETF 50개’, ‘ETF 수익률의 진실’, ‘ETF 관련 비용과 세금 관리법’, ‘ETF를 제대로 굴리는 법’이라는 문구가 절로 콧노래가 나왔다. 출판사는 “개별주의 시대가 가고, ETF의 시대가 왔다”는 문구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차분하고도 설득력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ETF를 단순히 ‘상품 소개’ 수준에서 다루지 않고, 투자 철학과 실전 전략까지 함께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ETF들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ETF 투자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통해 투자 원리와 전략을 설명한다. 마지막 부분에는 ‘ETF 투자자가 가장알고 싶은 용어 50’을 포함시켜 ETF 투자를 감각이 아닌 이해 위에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성 자체가 매우 실용적이어서 처음 ETF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이미 투자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생각을 정리해 주는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한다.
먼저 1부, ‘반드시 소유해야 할 최강의 ETF TOP52’에서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과 원자재까지 다양한 ETF를 소개한다. 1장은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시작한다. TIGER 200, KODEX 코스닥 150, 반도체 ETF, 2차전지 ETF 등 우리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와 산업을 설명하면서 한국 시장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특정 기업이 아니라 산업 전체에 투자하는 ETF의 장점을 강조하며, 개인 투자자가 분산 투자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2장은 세계시장의 표준인 미국의 대표적인 섹터. 즉 SPY, QQQ, VOO, VTI 같은 대표 ETF부터 SCHD와 같은 배당 ETF, SOXX 같은 반도체 ETF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특히, 미국 시장이 왜 세계 자본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투자 대상으로 미국 ETF를 선택하는지 설명하는 대목은 매우 설득력이 있다. 또한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 ETF의 구조와 위험성도 함께 다루어 단순한 낙관론에 빠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준다.
3장에서는 투자 영역을 한층 더 넓혀 글로벌 시장과 원자재 ETF를 소개한다. 선진국 시장, 신흥국 시장, 인도와 일본 같은 특정 국가 ETF는 물론이고 금, 은, 구리, 원유 같은 원자재 ETF까지 설명한다. 특히 경제 상황과 원자재 가격의 관계를 설명하는 부분은 투자뿐 아니라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 장을 읽다 보면 ETF가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진짜 가치가 드러나는 부분은 2부라고 할 수 있다. ‘ETF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에서는 투자자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들을 질문 형식으로 풀어낸다. 1장에서는 “왜 지수는 오르는데 내 ETF는 그만큼 오르지 않을까?”, “월배당 ETF의 배당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보수 0.01% 차이가 정말 큰 영향을 줄까?” 같은 질문들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본 내용이다. 작가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복잡한 금융이론 대신 현실적인 설명으로 답한다.
2장에서는 비용과 세금에 대한 설명으로 매우 현실적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률만 바라보지만 실제로 계좌에 남는 돈은 수수료와 세금을 뺀 금액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작은 비용 차이가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투자는 결국 디테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3장에서는 위험관리와 투자심리에 대한 이야기 역시 인상적이다. ETF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며,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은 장기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짚어 준다. 시장이 흔들릴 때 투자자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크게 잃지 않으면 결국 이긴다”는 메시지는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의 마음에도 깊이 와닿는 말이다.
마지막 4장에서는 ETF 투자 전략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자산 배분, 리밸런싱,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 ETF 활용, 그리고 연령대별 투자 전략까지 설명한다. 특히 30대, 40대, 50대의 투자 전략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은 인생의 흐름과 투자 계획을 함께 생각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에는 성장에 집중하고, 나이가 들수록 안정성과 현금 흐름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은 매우 현실적이다. 마지막 절, ‘자식에게 물려줘도 될 ETF, 고를 때 딱 3가지만 보면 된다’에서 저자는 시장이 충분히 넓은가?, 비용이 낮고 단순한 구조인가?, 중간에 사람 판단이 많이 개입되지 않는가? - 즉, 시장 규모가 넓은가, 비용이 낮은가, 구조가 단순한가, 이 세가지를 만족하는 ETF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투자의 본질은 결국 삶의 태도와 닮아 있다’는 점이다. 젊을 때는 수익률만 쫓기 쉽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은 안정과 균형의 가치를 더 크게 느끼게 된다. ETF라는 투자 방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그 균형에 있는 듯하다. 한 종목에 모든 운명을 걸기보다, 시장 전체와 함께 천천히 걸어가는 투자 방식이기 때문이다.
김영민 작가의 이 책, <ETF 잘사고 잘파는 법>은 ETF를 단순히 ‘어떤 종목이 좋은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어떻게 생각하며 투자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당장 어떤 ETF를 살 것인지보다, 내 투자 방식과 자산 배분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시장과 함께 가는 것, 큰 욕심을 부리기보다 오래 살아남는 것. 그런 투자 철학을 조용히 일깨워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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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은 예·적금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 주식 투자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ETF에 대해 처음 들은 것은 작년 가을쯤이다. ‘지수에 투자하라’는 말을 주변에서 종종 듣게 되었고, 궁금한 마음에 여러 유튜브 강의를 찾아보며 ETF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상만으로는 투자 방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았고, 어떤 ETF를 사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던 중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한국, 미국, 신흥국, 원자재, 가상자산 등 다양한 ETF를 소개하며 투자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부에서는 ETF 투자에서 놓치기 쉬운 비용과 세금, 괴리율 등의 요소를 설명하고, 시장이 하락할 때 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평소 증권 앱에서 자주 보았던 TIGER 200, KODEX 반도체, SPY, QQQ 등 국내와 미국의 다양한 ETF가 소개되어 있어 익숙한 종목들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었다. 실제로 어떤 ETF인지 비교하며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어떤 ETF를 매수하는 것이 좋을지 스스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읽다 보니 미국 ETF와 한국 ETF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졌다. 마침 2부에서는 이러한 고민과 관련된 내용이 다루어져 있어 자세히 읽어보며 선택의 기준을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2부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이에 따른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이었다. 저자는 나이를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의 길이라고 설명하며, 그에 따라 30대, 40대, 50대의 포트폴리오 역시 서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투자에서 수익률만을 바라보기보다 남아 있는 투자 시간을 고려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은 ETF 투자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생각들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해 나에게 맞는 투자 전략을 세워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ETF 투자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