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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Les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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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픽하이의 팬이며 이번앨범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앨범 발매일 몇일 전부터 p2p 서버에서 이미 에픽3집 mp3파일이 나돌아다녔지만, 예약주문한 cd로 듣고 싶은 마음에 꾹 참고 기다렸다. 내가 원한 스타일의 곡은 1,2곡 밖에 없어 아쉽지만 1,2집과는 색다른 곡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3집에서는 에픽하이만의 성격이 짙게 나타나는 음악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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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픽하이의 팬이며 이번앨범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앨범 발매일 몇일 전부터 p2p 서버에서 이미 에픽3집 mp3파일이 나돌아다녔지만, 예약주문한 cd로 듣고 싶은 마음에 꾹 참고 기다렸다. 내가 원한 스타일의 곡은 1,2곡 밖에 없어 아쉽지만 1,2집과는 색다른 곡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3집에서는 에픽하이만의 성격이 짙게 나타나는 음악들이 대다수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지만, 대부분 신나는 mr을 사용하였다. 과다한 보컬피쳐링으로 순수 에픽만이 참여한 곡이 적은 것이 약간 아쉽지만 미쓰라 진의 랩핑이 예전보다 귀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어 많은 발전이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대중성이 많이 느껴져서 힙합매니아 층 이외에도 듣기에 무난해서 좀 더 많은 리스너들을 확보 할 수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각각의 음악을 따지자면은.. Follow the Flow 의 비트가 아주 맘에 들고 Paris,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이정, IF 참여) 는 가사가 아주 마음에 든다. Let it rain 은 Nell의 김종완 님의 피쳐링 부분이 마음에 들고 분위기 또한 제목, 가사와 잘 어울린다. 추천곡 : Lesson3, Let it rain, Follow the Flow,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Paris

[인상깊은구절]
내 혈관 속 흐름은 진공관 속 질 수 없는 꽃 영원한 존경의 봄 난 힙합이란 도시위를 감싸주는 돔...........................................................Lesson3
h********0 2005.10.07. 신고 공감 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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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이성으로 3집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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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음악에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내게 힙합이라는 새로운 음악을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오게 해준 그룹.. 가사문학이라 불리울 만큼 그들의 가사집은 한권의 시집을 보는 것 같다. 2집을 처음 접했을 때 '힙합이라는거 그렇게 '매니아만 듣는 음악은 아니군..'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그들. 그래서 3집을 기다리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3집의 음악을 접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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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음악에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내게 힙합이라는 새로운 음악을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오게 해준 그룹.. 가사문학이라 불리울 만큼 그들의 가사집은 한권의 시집을 보는 것 같다. 2집을 처음 접했을 때 '힙합이라는거 그렇게 '매니아만 듣는 음악은 아니군..'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그들. 그래서 3집을 기다리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3집의 음악을 접했을 때 방송에서 보여주던 재기발랄한 모습들, 오픈마인드를 가진 사상이 멋진 그룹의 이미지가 아니라 완전히 그들만의 음악을 만들어낸 고퀄리티의 음악이 완전히 날 사로잡았다. 1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꽉찬 음악.. yesterday, lesson3, fly, paris, let in rain, swan song, ride 한 곡 한 곡마다 전율을 느끼며 듣고 또 듣고, 가사에 감탄하고, 그들의 벽 없는 새로운 사운드에 열광하고... swan song이 새로운 출발의 값진 백조의 울음이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들의 음악에 감탄하는 영원한 매니아가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돈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라는 생각도 함께 하게 된 값진 앨범이다.

[인상깊은구절]
역시 lesson3의 강렬한 가사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또 타블로의 소신있는 사상 '차라리 나를 욕해 어차피 난 나를 욕하는 너를 대표해"
k***s 2005.10.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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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s gonna be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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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시간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면 문득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지, 혹시 나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닌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항상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지만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므로. 예정에 없던 공부를 더 하게 되어 나는 지쳐있었고 한참 자기혐오와 이겨내기 힘든 우울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 부러진 날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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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시간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면 문득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지, 혹시 나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닌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항상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지만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므로. 예정에 없던 공부를 더 하게 되어 나는 지쳐있었고 한참 자기혐오와 이겨내기 힘든 우울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 부러진 날개로도 날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며 에픽하이가 내놓은 그들의 세번째 앨범을 접했다. 과연 엄청나게 유명해진, 스스로가 타락했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그야말로 '떠버린' 그들이기에 'swan song'이라는 심상찮은 타이틀를 내걸고 그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다. 약간은 독설적이었던 1집과 신선한 음악으로 가득했던 2집을 떠올리며 혹시라도 유명세가 음악에까지 영향을 미쳐 빛이 바래지진 않았을까 걱정도 됐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행하게도 내 우려는 필요없는 것이었다. 비록 미디어에서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비춰질지라도 여전히 그들의 사상과 음악은 녹슬지 않아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말하고 있었다. 어려운 언더시절을 겪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힙합앨범은 랩 한마디한마디에서 정성이 느껴져서 버릴 게 없는 '알짜'앨범이 되곤 하는데 사실 에픽하이의 이번 앨범또한 그렇다. 특별히 좋아하는 곡위주로 추천을 해보자면 2번과 3번, 4번, 5번, 6번, 8번, 10번, 11번, 13번 트랙정도.. _ 취중녹음을 하였다는 2번트랙은 그 술취한 상태의 대화라던가 하는 것을 모두 집어넣었는데 오히려 그게 묘하게 잘 어울려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 _ 1,2,3집으로 이어지는 lesson시리즈의 세번째, 3번트랙에서는 mc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다. 약간의 반성;;도 포함한 듯... 앞으로 에픽하이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곡이었다. _ 타이틀곡인 4번트랙은 경쾌한 사운드와 가사가 희망적이고 _ 5번트랙은 투컷과 unknownDJs의 스크랫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의 곡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_ MYK의 퓨처링이 돋보이는 6번트랙은 3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한 남자가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남자에게 쉽게 자신을 내주지 말고 좀 더 자신을 소중히 하길 바란다는 말을 하는 내용이다. _ 8번트랙은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퓨처링한 곡으로 '이별, 만남...그 중점에서'라는 인상적인 제목과 노래가사가 잘 어울린다. 러브홀릭의 지선이 후렴구를 부른 10번트랙은 사실 처음에는 별로 좋다고 생각지 않았다. 지선의 목소리가 빠른 노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듣다보니 어느새 중독되고 말았다. ㅋ _ 11번트랙은 넬의 김종훈이 퓨처링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에픽하이의 퓨처링곡같기도 하다. 이 앨범에서 반드시 들어봐야하는 곡중의 하나다. _ 13번은 타블로와 MYK, D-tox의 영어랩으로 가득해 역시 1집에 이어 술술 들릴 때까지 영어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내 각오를 다시한번 불태우는 트랙이다-_- 그리고 왠지 이번 앨범으로 난 MYK의 팬이 되어버린 것 같다. 전체적으로 곡들이 2집보다는 조금 어두운 분위기인데 곡의 분위기가 그렇다고해서 가사도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니까 듣기에 딱히 불편하다거나 하진 않다. 특히 타이틀곡은 정말 강추한다!! 지금 비록 보잘 것 없는 위치에서 한숨쉬고 있을지라도 날개를 펴고 모두 날 수 있다고,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그들이 외치던 'fly!!'는 물론 나에게도 많은 힘이 되었다. 사람이 살면서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지만 긍정적인 생각, 모든 게 다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꿈을 버리지 않고 꼭 쥐고 일어선다면 언젠가는 바라던 곳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때론 낮게나는 새도 멀리봐 어두운 밤일수록 밝은 별은 더 빛나 _'Fly'중에서..
a****l 2005.12.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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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참으로 오래 기다린 앨범 중 하나였습니다.
"에픽하이, 참으로 오래 기다린 앨범 중 하나였습니다." 내용보기
우선 에픽의 앨범을 받고, 바로 씨디에 넣고 돌렸을때. 제가 좋아하던 에픽의 스타일이 나오던 노래가 몇곡 없었기에 귀에 잘 붙지 않았습니다. 허나 앨범 전반적으로 모두가 말하듯, 미쓰라의 미묘한 톤의 변화와 랩 스킬의 발전. 정말 이것 하나는 화들짝 놀라버렸었죠. 우선 3번째 앨범중 가장 괜찮은 곡을 뽑자면, Let it rain과 Follow the flow 이 두곡을 뽑고 싶
"에픽하이, 참으로 오래 기다린 앨범 중 하나였습니다." 내용보기
우선 에픽의 앨범을 받고, 바로 씨디에 넣고 돌렸을때. 제가 좋아하던 에픽의 스타일이 나오던 노래가 몇곡 없었기에 귀에 잘 붙지 않았습니다. 허나 앨범 전반적으로 모두가 말하듯, 미쓰라의 미묘한 톤의 변화와 랩 스킬의 발전. 정말 이것 하나는 화들짝 놀라버렸었죠. 우선 3번째 앨범중 가장 괜찮은 곡을 뽑자면, Let it rain과 Follow the flow 이 두곡을 뽑고 싶습니다. Let it rain은 원곡의 멜로디가 워낙 좋아서, 그리고 가사도..참 잘 어울리는데다가 김종완씨의 목소리와 '너의 거짓은 묻어둔채..'라고 외치는 그 목소리 참 Nell의 보컬스럽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리고 슬픈 가사와 듣기좋은 랩스킬. 지루하지 않은 좋은 노래..이노래는 오래 들어도 가장 덜 질릴 것 같더라구요. 비트도 워낙 깔끔하고, 멜로디도 참 좋아서. 계속 귀에 멤도는 3집곡중 하나구요.. 그것보다도 훨씬 심하게 가슴에 꽂혀 들어오는 Follow the flow! 샘플링을 무엇을 썼는지 잘 모르겠지만 (혹은 직접 제작했는지..) 가장 바깥쪽에서 울리는 날카로운 소리와 기본적인 드럼비트와 화려하디 화려한 랩스킬과의 깔끔한 조화,그리고 정말 착착 귀를 밀고 심장으로 들어오는 목소리. 가사를 모르더라도 저절로 심장이 두근거릴만큼의 강력한 임팩트를 전해주는 3집 앨범중의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일이 다른 여러 목소리가 섞여 최상급의 하모니를 이루어준다는 것 또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앨범이라서 좋은 노래가 아주 많았으면 했는데, 제가 앨범에서 집어내어 듣는 노래는 딱 두곡밖에 없네요.ㅠㅠ 그게 좀 아쉬웠구.. follow the flow, let it rain 개인적으로는 두곡만 좋아서, (fly와 paris는 너무 유행타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금방 듣고 질려버릴 것 같아서, 하지만 가장 대중적이여서 사람들이 부담없이 듣기엔 좋을 스타일의 곡 같더라구요^^) 에픽을 좋아하신다면 다들 한장씩 가지고 계셔야 할테구요! 그동안 수고한 에픽하이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인상깊은구절]
-Follow the Flow 中- Let's go everybody follow the flow It's Like one to the two two three here we go Let's go everybody gettin' to know It's like check where you're at and ask Yourself where did it go? 이 싸비 부분이 참 가슴에 팍팍 꽂히더군요. 아마 많은분들이 그러하리라 생각하지만.. 영어 곡이 가장 좋게 들린다는건 참으로 아이러니 하고 좀 아쉽기도 하네요 ^^
YES마니아 : 로얄 t******t 2005.10.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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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Rhyme, 전율의 Rhytm.
"진화된 Rhyme, 전율의 Rhytm." 내용보기
Lesson3, Tablo의 터질 듯한 심장을 조여 내 뱉는 Rap의 탄성, 이별, 만남... 그 중점에서 수 십, 수 백 번 들을 만큼 질리지도, 귀에 거슬리지도 않는다. 클래지콰이의 피쳐링이 돋보이기도 하지만, 더욱 더 현저하게 드러나는 건 단연, Rhyme이 아닌가싶다. Mithra 眞 : 지금 내 판도라 그녀의 품엔 안도가 긴 꿈만 같은 산소가 우리 추억을 안고 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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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3, Tablo의 터질 듯한 심장을 조여 내 뱉는 Rap의 탄성, 이별, 만남... 그 중점에서 수 십, 수 백 번 들을 만큼 질리지도, 귀에 거슬리지도 않는다. 클래지콰이의 피쳐링이 돋보이기도 하지만, 더욱 더 현저하게 드러나는 건 단연, Rhyme이 아닌가싶다. Mithra 眞 : 지금 내 판도라 그녀의 품엔 안도가 긴 꿈만 같은 산소가 우리 추억을 안고 가. Tablo : 눈가는 서서히 젖어가면서 눈동자는 천천히 커져가면서 어색하게 서서 서성거리며 눈물리면서 나만 바라보던 시선이 더는 둘 곳이 없어 Rhyme뿐만 아니라 가사가 내포하는 의미도 깊다. Paris, Loveholic - Jisun의 피쳐링이 돋보인다. 에픽의 빠름이 묻어난다. 흥겹다. 이것으로 모든 것이 표현 될 듯하다. 나는 비록 3, 8, 10 번 트랙에 대해서만 언급했지만, 7, 11, 12, 13 번 트랙도 성숙한 에픽의 모습이 묻어난다. 사고 후회 안했다가 아닌 사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음반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지금 내 판도라 그녀의 품엔 안도가 긴 꿈만 같은 산소가 우리 추억을 안고 가.
a********2 2005.10.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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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2집에 이어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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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의 3집. 7월말에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름내내 설레면서 기다린 음반이다. 비록 10월에 나오긴 했지만(-_-) 기다린만큼의 보람이 있는 앨범이다. 1집보다는 2집이 2집보다는 3집이 더 힙합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고 있다. 소위 힙합이라 하면 사회비판적인 가사와 독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번 3집은 멜로디에 많이 신경을 쓴듯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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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의 3집. 7월말에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름내내 설레면서 기다린 음반이다. 비록 10월에 나오긴 했지만(-_-) 기다린만큼의 보람이 있는 앨범이다. 1집보다는 2집이 2집보다는 3집이 더 힙합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고 있다. 소위 힙합이라 하면 사회비판적인 가사와 독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번 3집은 멜로디에 많이 신경을 쓴듯하다. 한번 들어도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가 많고, 다양한 피쳐링덕에 힙합음반답지 않는 특별함을 보인다. 넬의 종완군과 러브홀릭의 지선씨, 그리고 이정. 알렉스. 등등 피쳐링멤버가 워낙 화려하다보니 타블로와 미쓰라의 랩이 빛을 못받진 않을까 했는데 역시 둘의 랩은 최고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투컷의 디제잉도.ㅎㅎ) 타블로의 시적인 가사도 여전하고 앨범사진도 참 이쁘다. 3집이 끝이아닌 만큼 앞으로 더욱더욱 기대되는 그룹이다,♡ 투컷 미쓰라 타블로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죽을만큼 사랑해. 죽을만큼 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m******o 200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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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에픽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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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가 드디어 3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미쓰라와 투컷의 군대문제와 타블로의 로스쿨 진학등으로인해    마지막 앨범이 될거라는 팬들의 안타까운 예상을 안았었지만    그들은 [ 해체는없다 ] 라는 말로 일단락 지었다.    1집은 가장대중성 있는 에픽하이 앨범.    2집은 가장 사회비판적인 앨범이라고 치자면    3집은 바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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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하이가 드디어 3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미쓰라와 투컷의 군대문제와 타블로의 로스쿨 진학등으로인해    마지막 앨범이 될거라는 팬들의 안타까운 예상을 안았었지만    그들은 [ 해체는없다 ] 라는 말로 일단락 지었다.    1집은 가장대중성 있는 에픽하이 앨범.    2집은 가장 사회비판적인 앨범이라고 치자면    3집은 바로 정말 에픽하이스러운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들의 음악을 매료되어 듣고 있노라면 -    나도 모르게 비트에 내 리듬을 싣게 되니까.    투컷의 DJ 실력도 꽤 많이 향상되어서 - 스크래치등을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라임의 종류도 1,2집에 비해 꽤 많이 늘은듯^^    한번쯤힙합이란 어려운 장르가 아닌가 싶은 이들에게    들어봐야합니다. 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앨범.

[인상깊은구절]
세상누가 뭐래도 You can Fly.
h******7 200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