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질병이 왕들의 손과 접촉하고 나면 치료된 것처럼 보이거나 때때로 정말로 치료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거기에 신성함이 있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거기서 인과관계를 볼 수 없단 말인가? 어떻게 예견된 기적을 볼 수 없단 말인가? 기적에 대한 신앙을 만든 것은 거기에 기적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이러한 신앙이 살아남도록 만든 것 역시 바로 그 생각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대를 거듭해 증언이 축적되었고 점점 증가했으며 사람들은 경험에 근거해서 말했으므로 그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왕이 신성한 치유능력을 가졌다고 백성들이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백성들이 왕이 신성한 치유능력을 가지길 바랬기 때문이다라는 내용같은데...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는 주제이긴 했지만, 너무 읽기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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