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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봄의 모든 것의 작가의 전작인 하트커넥트를 워낙 재미있게 읽은지라 이번 신작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이 작품의 1권을 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느낌은 아쉽다 였습니다. 작가의 전작이 워낙 괜찮은 작품이었기에 많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뭔가 발전이 없는 듯 한 느낌의 작품이였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그리고 결과를 뻔히 예상할 수 있는 전개가 조금은 답답하기 까지한 내용의 전개였습니다. 작가의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라고 평할 만큼 신 시리즈의 시작 치고는 신선하지 못하고 무난한 작품입니다. 가장 큰 이 작품의 문제는 전작의 예측 불허의 전개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매력도 별로 느낄 수 없는 그저 그런 라이트노벨이 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작품이라 뭐라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이번 1권과 같은 전개를 이어간다면 그저 그런 졸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권은 작가의 분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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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커넥트는 애니메이션으로 접했었는데 나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소개글로 살펴보면
"와즈키 고등학교 입학생에게만 발생하는 이상한 힘―‘신드롬’.
요코스카 히로토의 시간은 그 힘을 통해 강제적으로 되돌아갔다.
어째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누구의 힘이 원인인지도 알 수 없다. 남은 것이라고는 희미한 기억뿐.
그 와중에 히로토가 세운 목표는―백지로 변해버린 3년간을 최고의 학창시절로 바꾸는 것?!
소꿉동무와 마니아 친구, 범접하기 어려운 미소녀와의 접촉을 통해 시작되는 올데이 청춘 그라피티!!"
이렇습니다.
아쉽다고 말하시는분이 많으신데 뭐 그런면도 없진 않지만 괜찮게 봤네요.ㅎㅎ 일러스트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