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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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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등장인물들이 참 많다. 그래서 책의 도입부에 등장 인물을 따로 일러두기 까지 한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 할때마다 인물 소개란을 자꾸 기웃거리며 읽을 수 밖에 없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책도 600페이지가 넘어서 부담스럽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등장인물의 고비만 넘긴다면 두께가 무색할만큼 술술 읽히는 책이다.-주인공 '후루하시 쇼노스케'는 후루하시가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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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등장인물들이 참 많다. 그래서 책의 도입부에 등장 인물을 따로 일러두기 까지 한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 할때마다 인물 소개란을 자꾸 기웃거리며 읽을 수 밖에 없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책도 600페이지가 넘어서 부담스럽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등장인물의 고비만 넘긴다면 두께가 무색할만큼 술술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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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후루하시 쇼노스케'는 후루하시가의 차남이다. 장남인 형이 타고난 무사인 반면, 쇼노스케는 개 한 마리조차 베지 못하는 아버지 후루하시 소자에몬을 닮아 심약한 인물로 칼보다는 책과 어울리는 인물이다.

그런 아버지가 뇌물수수 혐의로 할복을 강요당하고 만다. 소자에몬 자신이 봐도 자신이 쓴 것같은 그의 필체가 담긴 뇌물수취증서가 발견되고, 형의 출세를 위한 어머니의 엽관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결국 소자에몬은 할복하고 만다. 그리고 그 시중을 든것은 바로 형인 가쓰노스케이다. 

그는 끝까지 자신의 아비의 죽음을 꼴사납다며 수치스러워 한다. 누구보다 아버지의 결백을 믿는 쇼노스케와 달리 형과 어머니는 아버지의 죽음을 수치스러워 하며, 오히려 뇌물을 주었던 자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스스럼이 없다. 출세만 할 수 있다면.


그러나 아버지의 결백을 믿는 쇼노스케는 에도로 올라와 필사일을 하며 조용히 대서인을 찾는 일을 시작한다. 아버지의 죽음의 그림자를 쫓으며 알게 된 사실 하나는 그의 죽음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었으며, 그 일은 단순히 앞으로 벌어질 큰 일에 대한 연습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누명을 씌운 이들이 준비한 문서를 위조한 대서인. 그 사람을 둘러싼 음모에 쇼노스케의 아버지는 실험용 쥐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그리도 찾아헤매던 대서인이 제발로 쇼노스케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쇼노스케 앞에서 소자에몬을 조롱하고 욕보이며 의미심장을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그 일로 자신의 형이 아버지의 죽음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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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내가 바로 앞에 읽었던 원 플러스 원과 같은 가족애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원 플러스 원이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에 벛꽃 다시 벚꽃은 가족애를 전면에 내세우기는 커녕 피를 나눈 가족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부정하기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책의 저자 미미여사는 가족의 소중함은 잘 알고 있지만 가족이 만능의 묘약은 아니며, 부모를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더라도 단지 그것만으로 사람으로서 소중한 걸 잃은 건 아니라고. 그것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책은 이렇게 가족간의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가족이라고 사랑만 있을까.


세상에는 설령 부모 자식 간이라도 서로가 서로를 용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감정이 엇갈려 서로가 서로를 용서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중략)

마음을 버리는 게 불가능 한 이상, 사람은 감정을 품게 마련이다. 감정이 다르면 똑같은 것을 앞에 두고도 보이는 것이 전혀 다르다. 추구하는 것도 달라진다.  (p. 608)


가족보다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이들이 있고, 이 책속에는 나가야 사람들이 그렇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하루벌어 먹고사는 빠듯한 생활 속에서도 나눌줄 알고, 에도로 흘러들어온 정체모를 낭인 쇼노스케를 걱정하고 감싸안는다. 그렇게 독자들로 하여금 위로와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이책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책의 제목에 관하여 일러두자면 원제인 「사쿠라호사라(벚꽃박죽)」는 '이런 일 저런 일 온갖 일이 벌어져서 큰일 났다. 난리 났다.' 라는 고슈 지방 표현인 '사사라호사라(뒤죽박죽)'을 응용한 것으로 번역가가 이를 다시 「벚꽃, 다시 벚꽃」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하였다고 한다. 사실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으나, 이책을 읽고난 감상으로 보자면 책속 배경으로 벚꽃이 등장한다. 그리고 주인공 쇼노스케를 둘러싼 모든 일들이 뒤죽박죽 혼돈의 카오스인 점을 미루어 보아, 그래서 저 둘을 합쳐놓은건가 하는 나름의 의미를 찾아보려 노력은 하였다..








e*******8 2018.12.02. 신고 공감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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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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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벚꽃, 다시 벚꽃은 쇼노스케라는 인물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여러 자잘한 다른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하여 가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잘 드러내 보이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엄청난 수의 작품을 집필해 내고 있으시면서도 써내는 작품들마다 일정 수준 이상 퀄리티는 보장하는 작가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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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벚꽃, 다시 벚꽃은 쇼노스케라는 인물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여러 자잘한 다른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하여 가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잘 드러내 보이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엄청난 수의 작품을 집필해 내고 있으시면서도 써내는 작품들마다 일정 수준 이상 퀄리티는 보장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신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작품 중 하나이다 보니 과연 그 믿음을 저버리지는 않을만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선보이셨다고 생각하는데요. 세부적인 설정에서부터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드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미야베 미유키 작가만의 특색이 정말 잘 드러났었던 작품이었기에,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기 아쉬울만한 작품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r*********s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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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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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리즈는 종이책으로 전부 소장하고 있는데 이 책만큼은 이북으로 구매하였다. 다른 시리즈처럼 북스피어에서 출간되었으면 좋았으련만.. 권영주 번역가도 훌륭하지만 에도 시리즈를 계속 번역하던 이들이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 가족의 비극적인 해체와 계속 드러나는 비밀들, 그럼에도 구원은 있다는 따뜻한 시선까지 작가의 필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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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리즈는 종이책으로 전부 소장하고 있는데 이 책만큼은 이북으로 구매하였다. 다른 시리즈처럼 북스피어에서 출간되었으면 좋았으련만.. 권영주 번역가도 훌륭하지만 에도 시리즈를 계속 번역하던 이들이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 가족의 비극적인 해체와 계속 드러나는 비밀들, 그럼에도 구원은 있다는 따뜻한 시선까지 작가의 필력은 여전하다.

YES마니아 : 로얄 t****o 202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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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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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읽었었는데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일고보니 가능하면 북스피어에서 장정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역자분도 자연스럽고 훌륭하지만 견고하면서도 에도맛이 느껴지는 북스피어 장정과 비교하면 비채의 장정은 성의가 부족하게 느껴져서요. 하긴 그래서인지 이북이어도 전혀 아쉬움이 없긴하군요. 이번 이야기는 한 번의 흥망이 걸렸단 점에선 작가의 다른 작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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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읽었었는데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일고보니 가능하면 북스피어에서 장정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역자분도 자연스럽고 훌륭하지만 견고하면서도 에도맛이 느껴지는 북스피어 장정과 비교하면 비채의 장정은 성의가 부족하게 느껴져서요. 하긴 그래서인지 이북이어도 전혀 아쉬움이 없긴하군요. 이번 이야기는 한 번의 흥망이 걸렸단 점에선 작가의 다른 작품인 외딴집을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군상극보단 한 개인의 이야기와 성장에 초점을 맞췄단 점에선 최근 작가님이 연재중이 기묘한 괴담자리 시리즈와도 비슷한데 끝에 결국 구원은 가족이라도 셀프고 가족이 삐뚤어지든 난 내 길을 갈 수 있단 점이 시원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큰 주제 외에도 같이 담긴 이야기들도 맛나고요. 꼭 보세요.

d*******2 201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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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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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순간의 아버지의 심정은 어떨까. 평생을 자기를 무시하는 부인과 큰아들 밑에서 숨죽여 살아왔는데. 꼭 무사가 되어야하는것이 아닌데 단지 신분이 무사란 이유로 흙을 사랑하고 농사를 사랑한 아버지는 그렇게 큰 아들 손에 사라졌다. 그 아들이 배은망덕한 것이지...아무리 못난 아버지라도 자기를 이 세상에 나오게 해주고 키워준 사람인데 정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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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순간의 아버지의 심정은 어떨까. 평생을 자기를 무시하는 부인과 큰아들 밑에서 숨죽여 살아왔는데. 꼭 무사가 되어야하는것이 아닌데 단지 신분이 무사란 이유로 흙을 사랑하고 농사를 사랑한 아버지는 그렇게 큰 아들 손에 사라졌다. 그 아들이 배은망덕한 것이지...아무리 못난 아버지라도 자기를 이 세상에 나오게 해주고 키워준 사람인데 정적에게 재물로 바치다니....아마 그것은 엄마의 세뇌교육 때문이 아니었던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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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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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라는 작가는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정작 소설을 읽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대여이벤트를 보고 한 번 읽어볼까라는 생각에 대여했는데, 초반 보다가 제목에 낚였다(?)는 생각이.. 제목만 봤을 땐 벚꽃과 관련된 서정적인 내용일 거나 예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던.. 재미가 없었다기보단 예상과 다른,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어서 결국엔 완독은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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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라는 작가는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정작 소설을 읽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대여이벤트를 보고 한 번 읽어볼까라는 생각에 대여했는데, 초반 보다가 제목에 낚였다(?)는 생각이.. 제목만 봤을 땐 벚꽃과 관련된 서정적인 내용일 거나 예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던.. 재미가 없었다기보단 예상과 다른,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어서 결국엔 완독은 하지 못했네요;

j********2 202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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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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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님 굉장히 유명 작자인데 저는 처음 알게되었고 책도 처음 읽어 봅니다.  한국에서 영화 <화차>의 원작소설가였내요. 영화 개봉될때 작가님이 자신의 작품이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져서 기쁘다고 인터뷰 했던 것 티비로 봤는데 생각납니다. 그 때 처음 작가님을  알게되었고  다른 책들 제목도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는 것은 [벚꽃,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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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님 굉장히 유명 작자인데 저는 처음 알게되었고 책도 처음 읽어 봅니다.  한국에서 영화 <화차>의 원작소설가였내요. 영화 개봉될때 작가님이 자신의 작품이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져서 기쁘다고 인터뷰 했던 것 티비로 봤는데 생각납니다. 그 때 처음 작가님을  알게되었고  다른 책들 제목도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는 것은 [벚꽃, 다시 벚꽃]이 처음입니다. 시대배경이 19세기인것 같아요. 일본소설은 시바 료타로와 무라카이 하루키 딱 두 사람의 책만 읽어봐서 일본만화를 아무리 많이 봐도 책속에 나오는 일본인 이름 외우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책두에 등장인물을 정리해는 친절함에 무척 고마웠습니다.  일본어도 한국어처럼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일본식으로는 벚꽃박죽인데 한국에서는 벚꽃, 다시 벚꽃으로 제목을 번역했내요. 미스터리 장르소설치고는 예쁜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흐드러지는 벚꽃의 이미지가 좋은 이미지가 있고 무서운 이미지도 있는 듯합니다.  작중에 아버지가 뇌물 수수의 혐의를 해소하지 못하고 할복하게 되고 거기서 부터 큰 줄기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 소노스케는 사건의 배후를 찾아 진실에 조금씩 다가가요. 에도로 이주 후 동네 아이들 글 선생을 하거나 책을 필사하거나, 책의 삽화를 그리고 또 탐정같이 주변인 실종납치 사건도 추리 조사하고 이야기가 다양해서 저는 읽으라 힘들었어요. 여담이지만 저는 작가님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했다는 경력을 보면서  미스터리 소설 작가가 되기 딱 좋은 직업적 경험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t******h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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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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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미스터리작가 중 하나인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이 전자책으로 출시되었다. 미야베 미유키의 유명세에 비해 출간된 작품들의 전자책이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드디어 한 작품이 출시되었다.  네편의 단편이 연작처럼 구성되어있는 이 책이 가족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 스릴러로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고, 미야베 미유키의 최고의 작품인것도 아니지만 전자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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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미스터리작가 중 하나인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이 전자책으로 출시되었다.

미야베 미유키의 유명세에 비해 출간된 작품들의 전자책이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드디어 한 작품이 출시되었다. 

네편의 단편이 연작처럼 구성되어있는 이 책이 가족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 스릴러로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고, 미야베 미유키의 최고의 작품인것도 아니지만 전자책으로 미야베 미유키를 만난다는것만으로도 너무 좋고, 더욱 많은 미야베 미유키 작품이 전자책으로 출간되기를 기대한다..

s*****i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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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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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책이 ebook으로 출시될 줄이야. 상상도 못한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이유 모방범 솔로몬의 위증이라던가 등등의 책도 ebook도 나와주면 좋으련만. 일단 이 책이라도 나와준 건 정말 눈물나게 좋다. 이번 궁디팡팡을 통해 책을 구입하려고 하다가 카페 내에서 정보도 얻고 예스에서 검색도 해서 좋은 책 추천을 받았는데 이 책이 있어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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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책이 ebook으로 출시될 줄이야. 상상도 못한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이유 모방범 솔로몬의 위증이라던가 등등의 책도 ebook도 나와주면 좋으련만. 일단 이 책이라도 나와준 건 정말 눈물나게 좋다. 이번 궁디팡팡을 통해 책을 구입하려고 하다가 카페 내에서 정보도 얻고 예스에서 검색도 해서 좋은 책 추천을 받았는데 이 책이 있어 구입했다.
s********5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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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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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 책은 화차, 모방범 읽어봤는데 둘다 그저그래서 그 후로 손 놨었다가 이 책을 싸게 대여하길래 구매하게 되었다. 현재 25프로까지 읽은 상태인데 아직까지 진짜 무색무취 완전 재미없이 밍밍. 이쯤되면 슬슬 재밌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 아려운 단어도 종종 나오고 에도시대에 대해 잘 모르니 뭔가 어렵다. 주인공 남자네 아빠를 누명씌운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려나?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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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 책은 화차, 모방범 읽어봤는데 둘다 그저그래서 그 후로 손 놨었다가 이 책을 싸게 대여하길래 구매하게 되었다. 현재 25프로까지 읽은 상태인데 아직까지 진짜 무색무취 완전 재미없이 밍밍. 이쯤되면 슬슬 재밌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 아려운 단어도 종종 나오고 에도시대에 대해 잘 모르니 뭔가 어렵다. 주인공 남자네 아빠를 누명씌운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려나? 일단 끝까지 읽긴 할텐데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을 떨칠 순 없네...
e******4 202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