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신문광고를 보고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정말 솔깃한 문안들이었죠. "외다리 세일즈 왕이~ 어쩌구 저쩌구" 세일즈 하다가 한 번쯤 벽에 부딪혀 본 사람이라면 저처럼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헌데, 이 책 정말 엉터리입니다. 세일즈 책인지, 개인의 자서전인지 모르겠어요. 세일즈 책이라면 세일즈에 관한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누구나 다 아는 허접 쓰레기 자체구요, 개인의 자서전이라면 지나치게 미화된 듯 하네요. 책 내용대로 라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보다도 조용모라는 사람이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내용에 오타도 무수하게 많습니다. 이렇게 오타가 많은 책을 구입한 건 난생 처음입니다. 또 제본 상태도 엉망이라, 책이 쉽게 갈라집니다. 편집한 사람의 감각이 의심됩니다. 다산북스라는 출판사 이름 하나는 확실히 기억할 것 같습니다. 혹시 그 출판사 사람 아시는 분 있으면, 제 말 좀 전해주세요. "책도 하나의 상품인데, 그 딴 식으로 만들어서 독자를 현혹하는 게 두렵지 않습니까? 당신들 정말 실망입니다." 라구요. 또 "독자가 책을 안 읽는 게 아니고, 출판사가 책을 대충대충 만들어서 실망한 독자들이 책을 안보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은 안해봤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 책 제대로 만드세요. 부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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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하여 27살에 장애인이 되었고, 사회에 맨몸으로 부딪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나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그려내었다.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일으켜세우고
다른 사람의 마음의 장애를 일으켜세우는 불굴의 열정을 불태우는 저자의 마음을
볼 수 있다.
1장 세상이 나를 밀어내고, 밀어내도
2장 세상을 향한 백만 번의 프러포즈
3장 한 발로 서서 세상 나를 세일즈한다
4장 세상과 나를 바꾸는 작은 힘
5장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순간 순간을 보면 우리는 누구나 같은 고난을 겪으며 살아간다. 누구든 그 순간은
다 평등하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헤쳐나가는 사람의 자세가 다 다를뿐이다.
조용모라는 사람은 갑자기 다가온 사고로부터 자신을 버리지 않고 감싸안았다.
자신이 자신을 안는 큰 가슴을 가졌을때 다른 사람의 시린 가슴도 안을 수 있다.
세상은 그를 처음에 버렸을지 모르지만 그의 열정은 세상의 찬 가슴을 녹여서
따뜻하게 데워서 향기로운 차를 내민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지금껏 일하고 느끼고 배우면서, 확실한 교훈 하나를 찾았다. 어떤 환경도, 어떤 이유도 자기 인생의 변명이나 핑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육체적 장애든 경제적 실패든 정신적 좌절이든 간에, 포기하지 않는 한 극복하지 못할 실패는 없다. - 27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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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최선을 다하던 한 청년이 골목길에서 뺑쏘니차에 치인후 건강한 신체에서 하루아침에 목발로 사는 그의 삶이 좌절과 절망에서 희망과 꿈을 주는 강사로 영업맨으로서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현재 인생 전도사로 변한 한 사람의 인생드라마라고 할만한 내용이다.
5급사무관으로 살아가는 그에게 갑자기 닥친 뺑소니차에 의한 장애인으로 변한 그는 숱한 좌절속에서 자살 후 깨어나 세 가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첫째는 누구도 대신해서 인생을 살수 없다는 것이고,둘째는 빌려쓰는 목숨,굳이 죽음으로 길에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셋째 어머니에게 피눈물을 다시는 흘리지 않겠다는 오기로 110번째의 이력에서 자동차보험이라는 영업맨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그에게는 숱한 어려움과 장애인의 장애를 극복하고 보험업의 꽃이라는 지점장으로 승진하기까지의 고난과 영업노하우 및 삶에 대한 강한 애착과 실천적 의지를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저자는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세상을 향한,그리고 인생을 향한 ‘프로포즈’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그 험난한 영업으로서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일반적인 신체가 성한사람보다 더 많은 곱절의 노력으로 성공한 그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삶의 방법과 희망을 전해주고, 활력을 주기위해 컨설턴트로 강사로 교육전문가로 새롭게 변신하였으며 저자가 좋아하는, 보람있는, 보람을 찾는 사람으로 열심히 오늘도 생활하고 있다.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으로 살며 끊임없는 노력과 목표를 이루고자하는 강한 집념을 불태운다는 것이다.
장애는 굳이 신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마음의 장애는 더욱 우리의 삶에 치명적이고 고난일수 있다. 비록 현실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이러한 책들을 통하여 새롭게 삶을 다지고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을 속이기는 쉽지만,자신에게 용서받기는 어렵다. 지금 나를 속이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면 당장의 괴로움은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대가는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114 사람은 그 자리에 멈추는 순간 뒷걸음치고 만다.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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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방송하던 상당히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기억되는 <느낌표> ''길거리 특강'' 코너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분으로 기억한다.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7개월간을 병상에 누워 있어야 했고, 다리 하나를 잃어버린 장애인으로 그후 3년간을 거의 ''패인'' 생활을 하다 종국에는 자살을 기도하였으나, 어머님의 간절한 기도로 새로운 삶(두번째 삶)에 대한 의욕을 불태운 사람...
당시 장애인이라는 사회의 높은 벽에 의해 110번의 도전만에 손해보험 대리점 영업을 시작한 사람.
신문지상에 실린 도서광고를 보면서 한 번은 꼭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던 책인데 연말을 맞아 우연히 기회가 되어 2005년을 이틀 남긴 12월 30일, 사무실에서 홀로 근무하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손해보험사에서 영업관리자와 교육관련 업무를 경험해본 나이기에 조용모님의 이야기가 남들보다 춸씬 실감나게 전달되어 왔다.
그는 "나에게는 꿈이 있었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내 운명을 바꾸기 위한 프러포즈를 멈출 수 없었다"며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세상을 향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끝없이 프러포즈를 해야 했다. 그리고 그 프러포즈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 책을 쓴 이유를 머리말에서 적고있다.
그가 세일즈 왕 이였다는 의미보다, 하루에 다섯 건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부분보다 자신의 구체적인 목표와 끔을 이루고자 책의 제목처럼 과거에도 오늘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백 만번의 프러포즈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더 큰 의미로 내게 다가왔다.
조금만 어려워도 좌절하고 포기하는게 보통人의 반응 일진대, 자신의 장애와 한계를 극복하며 주변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삶의 진솔한 자세를 일깨워 주는 조용모님의 이 책은, 한 사람의 성공수기로서 보다는 인생의 개척자로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살아 있는 ''사표''이지 않나 생각해 보았다.
인상적인 구절로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도전하다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이다(96)"
"자신을 속이기는 쉽지만 자신에게 용서받기는 어렵다(114)"
"열정은 전염성이 강하다. 누군가 열정을 지니고 일하면 곁에 있는 사람들은 그에게 자극을 받기 마련이고 그 열정은 점점 확장된다"
"우리가 찾아야 할 건 우리가 잃어버린 그 무엇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그 모두이다(277)"라는 부분은 매우 감동적 이였으며,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두고두고 읽고, 외우고, 자기화해 생활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2006년을 앞두고 새로운 새해 및 인생 계획을 수립하여야 시점에, 조용모님의 이 책을 만난건 내게 주어진 하나의 행운이라 생각된다.
희망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과감히 권유해 보고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도전하다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이다(96)" "자신을 속이기는 쉽지만 자신에게 용서받기는 어렵다(114)" "열정은 전염성이 강하다. 누군가 열정을 지니고 일하면 곁에 있는 사람들은 그에게 자극을 받기 마련이고 그 열정은 점점 확장된다" "우리가 찾아야 할 건 우리가 잃어버린 그 무엇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그 모두이다(277)"느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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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젊은 나이에 뺑소니에 치여 자신의 인생 최악으로 빠져든 한 사람
조용모의 일대기를 쓴 글이다. 그는 다리 하나를 잃고 좌절과 절망 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잡고다시 태어나 보험인의 길을 외다리로 걷기 시작한다.
하루하루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마침내 보험왕이 되기까지 자신의 경험과
감동 스토리를 스스럼 없이 전하고 있다. 인생은 행복과 나눔 그리고
목표와 꿈을 향한 도전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 인생에서인간 조용모가
이룬 멋진 삶을 우리도 한번 배워 보았음 한다.
1장 세상이 나를 밀어내고, 밀어내도
2장 세상을 향한 백만 번의 프러포즈
3장 한 발로 서서 세상 나를 세일즈한다
4장 세상과 나를 바꾸는 작은 힘
5장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우선 이책을 받고 나서 맨처음 들어오는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과자신감이 우러 나왔다. 처음엔 프러포즈가 뭘까 하는
마음으로 한장 한장 책을 읽어 나갔다. 읽으면서 절망과 좌절 속에서
한인간이 다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위대함을 발견했다.
자기자신의 꿈에 대한 믿음과 확실한 목표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는 추진력.
정말 존경스럽다. 그리고 내가 또 하나 감동받은 것은 자기 자신의
행복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려고하는 따뜻한 마음씨.
세상을 향한 그의 프러포즈는 고객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알고
그 원석을가꾸며 세상을 향해 프러포즈 했다. 나도 한번 세상을 향해
멋진 프러포즈를 시작해 볼까 한다.
[인상깊은구절] 이런 마음을 초발심이라고 하던가. 처음에 지녔던 깨끗하고 순수한 다짐. 그러나 첫 마음을 일관되게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비바람에 닳고 낡아 그 빛깔이 바래기 십상이다. 하지만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것이다.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는 한 언젠가는 소망을 이룰 수있다. (p. 91) 초침과 분침, 시침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 순간 시계는 멈추고 말죠. 시계라면 그 시간에 멈추는 것에 그치고 말겠지만, 사람은 그 자리에 멈추는 순간 뒷걸음치고 만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퇴보하는 거죠. 시간이 꺼꾸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p.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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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어쩌면 저렇게 절박할 수 있을까! 현
재에 충실하자고..최선을 다하자고 나도 항상 다짐하지만, 저자가 삶을 대하는 태도
는 감히 내가 따라갈 수가 없을 것만 같다.
교통사고후 3년간 폐인처럼 살았던 시기를 보상받고 싶어서였을까? 장애인으로서 보
험영업을 하는 자신에게 냉소를 보내는 세상에 복수하고 싶어서였을까?
답은 그 무엇도 아닌 것 같다. 그는 미래에 대한 희망에 차있다. 비록 3년간 절망의 구
렁텅이에 빠져 허우적대긴 했지만, 자신을 비웃고 멸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포용하며) 자신의 미래를 직접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복수심이나 보상심리에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오직 용서와 감사의 마음
그리고 희망을 가져야만 가능한 것이다.
마냥 따스하고 환한 햇볕 아래서 자란 나무는 비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견디지 못한
다. 하지만 그에겐 늘상 비바람이 불어온다. 그 비바람을 이겨내며, 그는 점점 더 강
해지고 있다. 그를 키운 건 햇볕이 아니라 비바람인 것이다.
나에게 똑같은 일이 생겼더라면 어땠을까를 고민해 보았다. 나는 저 정도로 긍정적
인 세계관과 도전정신을 회복할 수 있었을까...저렇게 절박하게 삶을 부여잡으려 했
을까..내 대답은 회의적이다.
자신에게 들이닥친 고난과 역경을 훌륭하게 이겨낸 사람, 조용모님에게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P. 84 열심히 페달을 밟으면서 나는 내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되었다. 깊숙이 감춰왔던 거짓 과 위선을 보았다...삶은 실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절망에 빠졌을 때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 나는 다리 하나를 잃고 세상 모두룰 잃은 것처럼 괴로워했 다. 그래서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모두 거짓이었다. 죽기 는 커녕 누구보다 잘 살고 싶었던 거다...나는 내가 장애인임을, 그러나 모든 걸 잃은 사람은 아님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3년의 밑바닥 삶을 긍정도 부정도 아닌,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혼자서 애태우던 짝사랑은 이제 끝이다. 깨질 때 깨 지더라도 부딪혀 봐야 후회가 남지 않을 것 아닌가. P. 150 버림받은 자들의 눈물이 세상을 구할 양식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따위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세상이 나를 버린다면 나도 그런 세상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받은 만 큼 되갚아 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말을 듣는 순간 무언가 뇌리를 스쳤 다. 세상을 포용하고 구하는 것은 그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의 몫이라는 걸. 맞은 사람 에게만 때린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걸. 용서라는 이 권리는 오로 지 버림받은 자만이 지닐 수 있는 특권이라는 걸. P. 215 독일의 철학자 니체도 ''미래를 구축하는 자만이 과거를 심판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 지 않았던가. 종이나 머슴이 아닌 주인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을 것 이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간다는 것은, 타인의 의지에 휘둘리지 않고 환경적 제약에 굴복해서 자기 뜻을 굽히지도 않는 삶을 말한다. 자기 의지로 내일을 설계하 고 준비하고 실천하는 삶이 바로 주인의 삶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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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꿈이 있다 그러기에 구체적인 목표를 있다
그러기에 이 성공을 위해서는 프러포즈를 해야한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고개를 가로 젓고, 수없이 거절을 하더라도 포기해서는 않된다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또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수천번의 프러포즈를
하여야한다
이책은 그런 묵묵히 도전해 나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1장 세상이 나를 밀어내고 밀어내도
2장 세상을향한 백만번의 프러포즈
3장 한발로서서 세상에 나를 프러포즈하다
4장 세상과나를 바꾸는 작은힘
5장 모든사람이 행복한세상을 꿈꾸며
1953년 전북익산에 태어나 초등학교,중하교를 거쳐 독학으로 서울대학원 법학과에
졸업을 한것만도 대단한데
국가기관의 촉망받는 사무관에서 사고로 지체장애 3급
그리고 보험회사 직원 으로 변신한다
불굴의 집념과 오기,도전정신과 열정과 희망을 얻을수 있는 책이다
그런날이 올때까지 세상을 향한 프러포즈를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p280
[인상깊은구절] 그런날이 올때까지 세상을 향한 프러포즈를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p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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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아가기가 팍팍하고 고단하기만 한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뭔가 잘 안 되고 힘들기만 하신 분들이 있는지...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어렵게 고학하여 사회인이 된 저자는 불의의 뺑소니 교통사고 때문에 장애인에 되고, 폐인생활 끝에 인생을 마감하려고까지 하였다. 그러나, 좌절의 밑바닥을 치고 올라와 '외다리 보험왕'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보험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일들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있다. 패기와 열정, 뚝심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뛰어난 사람이 된 것이다.
나는 이만큼의 열정이 있었는가? 또 패기가 있었는가? 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다. 보너스로 저자의 멋진 세일즈 철학도 엿볼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의 에너지는 무한하다. 자기가 스스로를 믿기만 한다면, 그리고 노력하기만 한다면 내부의 열정을 밖으로 표출할 수 있다. 그럴 때 신바람이 나는 것이다. 온몸에서 오기五氣가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 눈에서는 총기가, 얼굴에서는 화기가, 마음에서는 열기가, 정신에서는 용기가, 그리고 몸에서는 향기가, 자기도 모르는 새 배어 나온다. 자신을 믿고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건 매 순간 주인의 삶을 산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p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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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에 한계란 없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찢어지게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갖은 노력으로
서울대 법대 대학원을 졸업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5급 국가공무원이 되었지만 한순
간의 뺑소니사고로 모든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던 조용모.
그는 3년간의 좌절과 절망속에서 분노하고 세상을 원망하다가 자살을 결심하였지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다시 살아난다.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조용모는 새롭게 태어
나서 한쪽 다리로 장애인에 대한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워서 정상인도 어려운 보험왕
에 오르게 된다.
조용모처럼 이렇게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온 인생이 있을까 싶다. 어릴 때부터 마음
껏 공부하고 싶은 집안사정이 아니었음에도 독학으로 서울대법대 대학원을 졸업하
는 것도 일반인들에게 쉽지 않을 일이다. 5급 사무관이 되었어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
해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품은 그에게 운명은 너무나 가혹하게 다
가왔다. 뺑소니사고로 오른다리와 모든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을 때 절망하지 않을 사
람이 얼마나 될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속에서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위해 노력하는 그에게
고통없는 성공은 없었다.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그의 피나는 노력과 눈물, 땀이 없
었다면 오늘의 그도 없었을 것이다. 그 밑바다에는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리라.
얼마전에 읽은 "세일즈맨 기살리기"에서 언급한 영업의 원칙들이 조용모님의 삶에 고
스란히 녹아 있다. 스스로 깨치며 보험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
한 애정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객을 애인처럼 지극 정성으로 대하고 부하직원
을 내 몸처럼 아껴주고 마음을 열면 그 이상의 보답으로 돌아온다.
성공한 사람의 겉모습만을 볼 때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그가 성공을 하기 위해 걸어
왔던 가시밭길은 외면한다. 성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수백
번의 거절을 경험하고 극복한 사람에게만 성공은 찾아온다.
조용모님의 글을 통해서 고객과 동료직원에 대한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
가 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 삶의 주인이 되기로 다짐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
다.
[인상깊은구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기술보다 낫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나오는 강 한 의지는 이 세상 어떤 지혜보다도 가장 뛰어나다는 것을. 그리고 운명은 내 전부를 바차지 않고는 절대로 한 발자국도 밀려나지 않는다는 것을.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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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는 달랐지만 기대했던 그대로였다. 책을 선물받고 제목을 보았을 때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프로포즈에는 백만송이의 장미가 함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다. 예상과는 다른 내용의 프로포즈였지만, 역시 진심과 간절함을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이 책은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한때의 좌절과 불행을 딛고 땀과 눈물과 피로서 끊임없이 도전하여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간 한 사람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스물일곱에 뺑소니 사고를 당해 한쪽 다리를 잃은면서 세상에 내버려진 주인공 조용모... 더 이상 살아갈 방법이 없어 자살을 시도했으나 어머니의 기도로 기적적으로 소생한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밖에 남아 있지 안았다. 이미 경험한 절망의 밑바닥을 힘차게 비상하여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비장한 심정과 노력!
109번씩이나 면접시험에서 장애인이란 이유로 떨어졌지만 그는 다시 일어서 도전하여 마침내 보험세일즈맨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한다. 한쪽 다리로 자전거를 타고 수십 킬로미터를 다니며 매일 5건의 계약을 목표로 전진한다. 1%의 가능성만 보이면 수백번의 프로포즈도 수십킬로의 눈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마침내 최고의 영업실적을 올리는'외다리 세일즈왕'으로 등극한다. 이젠 자신의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인재개발원을 세워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략 이러한 스토리이다. 그렇다면 그가 불편한 한쪽 다리만으로 세상사람들의 편견과 모욕을 이겨내고 좌절감을 뛰어넘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난 이 책의 제목에 나타난 '백만번의 프로포즈 정신'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객에 대한 프로포즈이든 이성에 대한 프로포즈에든 여기에는 자신의 진심을 전달하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세상 일에는 겉모습이나 잔기술보다는 자신의 진심이 전달되어야 성과로 연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이익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이익도 함께 고려하는 책임지는 마음도 필요하다. 결혼이나 계약만을 챙기는 일회성의 프로포즈가 아니라 매일매일 행복한 삶을 가꾸어나가는 매일매일의 프로포즈가 필요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조용모는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의 눈물을 통해 세상을 구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준다. 설 연휴에 읽어보기에 너무 어울리는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