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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요리는 맛있습니까?
"지금 당신의 요리는 맛있습니까?" 내용보기
심각한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외하고, 인간은 누구나 오감을 가지고 있다. 촉각, 후각, 시각, 청각, 성감(性感)이 그것이다..-_-;; 농담이다. 미각이 맞다. 이 다섯 가지 감각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아름다운 세상을 가장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사랑은 과연 오감 중에 무엇으로 파악할 수 있을까? 사랑은
"지금 당신의 요리는 맛있습니까?" 내용보기
심각한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외하고, 인간은 누구나 오감을 가지고 있다. 촉각, 후각, 시각, 청각, 성감(性感)이 그것이다..-_-;; 농담이다. 미각이 맞다. 이 다섯 가지 감각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아름다운 세상을 가장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사랑은 과연 오감 중에 무엇으로 파악할 수 있을까? 사랑은 대체 어떤 감각이기에 생각만 해도 그리 좋고 행복해지는지, 늘 궁금했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인간의 능력이란 미약하기 짝이 없어 사랑은 좀처럼 오감으로 파악할 수 없었다. 그래도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사랑의 느낌을 불완전한 우리의 오감으로 파악해야만 한다. 왜냐? 가진 것이 그것밖에 없으니까..-_-;; 중언부언 써댔는데 이런 것이다. 사랑을 떠올릴 때, 나는 항상 그녀의 향수 냄새가 코끝에 맴도는 느낌을 받는다. 사랑 느낌이 후각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고나 할까. 이런 분들도 많을 것같다. 옛날에 함께 먹었던 스파게티의 맛으로 지나간 사랑을 추억한다거나,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애인과 먹던 떡볶이만 떠올려도 입가에 훈훈한 미소가 감도는 분들...(부럽다..T.T) 역시 먹는 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즐거움일 것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사랑이라는 가장 큰 선물과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 식도락이 결합한다면 그게 바로 멋진 만남, 행복한 인생 아닐런지... 그래서 선지자들은 이런 사랑과 음식의 행복한 밀월 관계에 주목해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달콤쌉사름한 초콜릿>도 생각나고, 조니 뎁 나오는 <쇼콜라>, <식신(이건 좀 아닌가 -_-;;;)>등도 있다. 여기 사랑과 음식을 멋지게 결합시킨 또 한편의 훌륭한 작품이 있다. 두둥~ 바로 <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이하 '야옹양')이다. 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가 상당히 재미있다. 네이버에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던 성은 야요, 이름은 옹양이라는 분께서 -_-;; 평소 요리에 심취하야 몸소 요리한 사진을 예쁘게 찍어,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와 조리법을 곁들여 올린 것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어 결국 이쁜 책으로 묶여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국내 유일의 '로맨틱 큐트 쿠킹 에세이'를 표방한 이 작품은 요리책으로도, 에세이로도 재미있다. 이 책의 형식은 먼저 연애와 일상의 에피소드가 3페이지 정도 제시되고, 그 에피소드를 요리로 산뜻하게 마감한다. 예를 들어, 고백의 날 두 사람은 스파게티를 먹는다. 어색한 고백이 끝나고 사랑을 시작하기로 한 두 사람. 그 에피소드의 마지막에는 스파게티의 레시피와 사진이 나오는 식이다. (개인적인 인연으로 작가를 조금 알고 있는데 실제로 그분의 요리 솜씨는 대단하다) 그러니까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비밀스런 연애일기를 훔쳐보는 쾌감(?)과 요리 지식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떨리는 첫 만남에서부터, 가슴 터질듯한 고백의 순간, 점점 닮아가는 서로를 확인하는 기쁨 같은 연애의 첫걸음부터 사랑이 깊어지자 그만큼 외로움도 깊어지는 오래된 연인의 느낌 같은 미묘한 슬픔으로 작가는 우리를 안내한다. 그렇다. 연애에 어찌 행복만 있을 수 있겠는가. 작가는 직접 연애를 하면서 겪은 기쁨, 슬픔, 외로움, 환희, 절망 등의 감정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너무도 솔직해 오랜 친구와 마주앉아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이 작품의 두 주인공인 야옹양과 정군은 특별하지 않다. 평범한 직장인, 정군이 사실은 재벌2세의 후손이라든가, 야옹양의 요리 솜씨가 세인의 관심을 끌어 제과, 제빵 기능장으로 성장한다든가 하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이 책에 없다. 요리를 좋아하고, 그만큼 정군을 좋아하는 야옹양의 소소한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더욱 공감가고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는 평범한 우리의 친구들이 평범하게 사랑하고, 다투고, 화해하고, 울고, 웃고, 먹는 이야기를 비범하게 그리고 있다. 깊어가는 이 가을, 연애에 흠뻑 빠지신 분, 꿈같은 연애 한번 해보고 싶으신 분, 이별의 위기를 맞은 연인들, 맛난 요리를 해보고 싶으신 분, 본인 같이 라면도 잘 못 끓이시는 분...모두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이다.
s******s 2005.10.2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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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애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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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재밌고 유쾌하고 쓸모도 있는 책이다. 요리를 소재로 사랑이야기를 알콩달콩 써 놓은 이야기. 다시 연애시절로 돌아간다면... 이 책에 나온 요리 중 적어도 10개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연애시절에 한 음식이라곤 라면에 비빔밥, 된장찌개 정도? 맛깔스런 글솜씨에 요리 비법이라니... 음식 냄새마저 날 지경이다. 깨소금 맛이 모든 음식의 기본에 깔려 있을 것이다.
"다시 연애를 한다면..." 내용보기
한마디로 재밌고 유쾌하고 쓸모도 있는 책이다. 요리를 소재로 사랑이야기를 알콩달콩 써 놓은 이야기. 다시 연애시절로 돌아간다면... 이 책에 나온 요리 중 적어도 10개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연애시절에 한 음식이라곤 라면에 비빔밥, 된장찌개 정도? 맛깔스런 글솜씨에 요리 비법이라니... 음식 냄새마저 날 지경이다. 깨소금 맛이 모든 음식의 기본에 깔려 있을 것이다. 흠흠... 책의 형태도 독특하고 이쁘다. 빨간 표지색으로 입맛을 다시게 한다. 읽는 요리.... 내가 이 중에서 따라해 본 음식 중에 재일 맛있었던 것은 중독 떡볶이와 고추장 스파게티이다. 남편과 꼬마의 반응이 꽤 좋았다. 내 비법이라고 입을 싹 씻을까 하다가 남편에게도 이 책을 소개했다.
c*****e 2005.10.0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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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도는 연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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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은 꼭 작가가 아니라도 즐거운 일이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갈때는 옛날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즐거웠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비실비실 웃기도 한다. 야옹양의 연애요리는 그런 책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음식과 접목시켜 잘 구성한 책인 것 같다. 야옹양이 바라보는 정군은 그야말로 사랑스러움 자체다. 물론 정군님도 그러겠지만.
"군침도는 연애 스토리" 내용보기
글을 쓰는 것은 꼭 작가가 아니라도 즐거운 일이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갈때는 옛날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즐거웠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비실비실 웃기도 한다. 야옹양의 연애요리는 그런 책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음식과 접목시켜 잘 구성한 책인 것 같다. 야옹양이 바라보는 정군은 그야말로 사랑스러움 자체다. 물론 정군님도 그러겠지만. 그런 모습과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 읽으면서 부럽기도 하고 살며시 웃음이 나기도 한다. 마치 내가 연애하고 있는 것처럼.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음식을 보면 특별한 것도 있지만 흔히 볼수 있는 것들도 많다. 나도 언젠가 연애를 하게 되면 이런 음식들을 먹어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분위기나 상대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내가 연애를 할때 꼭 이런 책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출판을 하는건 무리겠지만 혼자만의 책으로 만들어서 간직하면 좋을 것 같다. 내용이 독특하거나 소재가 독특하거나 하지않은 평범한 이야기를 잘 편집하고 음식과 접목시킨 아이디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고 그래서 사보게 되는 책인것 같다.
r*****1 2005.11.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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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의 톡톡 튀는 요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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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표지가 무척 정열적인 빨강색이었다. 속표지는 흰색으로 내용만큼이나 상큼한 느낌이다. 이 책의 저자 김민희는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조회 수만 34만 여회, 책을 낸 후로 1일 방문자가 2,000명에 육박한다. 개와 어린이를 싫어한다는 26세의 처녀라는 이미지에 맞게 톡톡 튀는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교만하거나, 지독한 이기주의자는 아닌 성 싶다. 이 책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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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표지가 무척 정열적인 빨강색이었다. 속표지는 흰색으로 내용만큼이나 상큼한 느낌이다. 이 책의 저자 김민희는 <천재 야옹양의 생활>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조회 수만 34만 여회, 책을 낸 후로 1일 방문자가 2,000명에 육박한다. 개와 어린이를 싫어한다는 26세의 처녀라는 이미지에 맞게 톡톡 튀는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교만하거나, 지독한 이기주의자는 아닌 성 싶다. 이 책은 야옹 양이 그동안 알고 지냈던 선배 ‘정군’을 남자친구로 사귀면서부터 시작되어 냉각기를 거쳐 화해와 새 출발에 이르는 동안 연애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와 해먹거나 사먹은(주로 해먹은) 67가지의 레시피로 구성된 요리 에세이집이다. 그간 유명인 들의 요리에세이 종류가 많이 나왔었다. 각각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으나 이 책은 평범한 대학생이 실제 만들어 먹은 요리라서 더 친근감이 가는 것 같다. 책의 내용으로 보아 야옹 양은 어렸을 적에는 유복했으나, 중간에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휴학하고 직장생활을 하여 등록금을 모아서 복학한 의지의 생활인이고, 서양과자 전문가를 꿈꾸는 건전한 젊은이다. 옛날부터 기성세대들은 ‘요즘 젊은 것들은 철이 없고....’라는 평을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발랄하고 자기 주장 확실하고, 본인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건전한 젊은이들이 대부분임을 이 책을 읽고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요리라는 것.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식사의 질을 한 단계 높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요리는 재료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이의 정성과 손맛이 맛을 좌우함은 모두 아는 사실. 전문 요리사에 못지 않은 눈대중 계량법부터, 재료의 손질법, 음식 만드는 레시피가 돋보여 요리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따라 해 보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는 책이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딸래미가 ‘야옹 언니는 너무 멋지다. 나도 야옹 언니처럼 요리할 꺼야’라며 벌써 팬이 되어버린 눈치이다. 자취하며 혼자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학생과 직장인들, 부담없는 요리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s*****g 2005.10.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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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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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랬습니다. 예스24를 통해서 야옹양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책도 주문했고, 오늘에서야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더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싶었는데, 궁금해서 더 못참고 그냥 다 읽어버렸죠. 일단, 이 책의 기획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 요리책 처음입니다. 20대의 톡톡튀는 감성과, 40대의 노련한 손맛이 결합한 새로운 책이라고나 할까요. 읽는 도중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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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랬습니다. 예스24를 통해서 야옹양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책도 주문했고, 오늘에서야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더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싶었는데, 궁금해서 더 못참고 그냥 다 읽어버렸죠. 일단, 이 책의 기획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 요리책 처음입니다. 20대의 톡톡튀는 감성과, 40대의 노련한 손맛이 결합한 새로운 책이라고나 할까요. 읽는 도중 감정이입을 너무 심하게 한 결과, 본인은 눈물까지 뚝뚝 흘리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정군이 만들었다는 중독떡볶이도 오늘 당장 만들어서 먹어보았죠. 정말 맛있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해 왔던 떡볶이에 간장과 당면을 넣은 것만으로 이렇게 맛이 달라지나 싶기도 하구요. 암튼, 여기에 나오는 요리들도 상당히 쓸모가 있고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대에 겪는 가슴떨림, 짜릿한 연애에 관한 기억들. 그냥 추억하는 것 만으로도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이 책은 그때 그시절의 기억들을 되살리게 하는데에 아주 큰 역할을 했구요. 아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야옹양의 블로그에 직접 쓰고 싶었는데, 로그인 한 사람만 쓸 수 있게 해놓았길래, 여기에 씁니다. 야옹양, 요리이야기도, 알콩달콩 연애이야기도 너무 잘 봤습니다. 하나 좀 걸리는건, 263페이지에 나오는 부자덮밥인데요. 음... 야옹양이 만든건, 카츠돈이에요. 재료는 부자덮밥인데.. 오야코돈(부자덮밥)은 위에 올리는 재료를 더 작게 한입크기로 잘라야 합니다. 튀기지 않아도 되구요. ^^ 앞으로도 이쁘게 잘 사세요~ 정군도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그가 전화를 받자마자 말했다. 생각 많이 했냐고, 너무 보고 싶다고. 난 목이 꽉 차올라 눈물만 쏟아지고, 그 역시 약간 울먹거렸다. 울고 있는 나에게 그가 사랑한다고 말해주었다. 앞으로 더 사랑할 거라고, 이제 다시는 떨어져 있지 말자고 했다.
c********k 2005.1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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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양은 진짜 천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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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 첫눈에 들뜨게 만들어요. 야옹이 캐릭터 너무 귀여운 거 아니예요? 내용은 물론 구성도, 폰트도 그리고 색감도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연애는 다들 비슷하게 하는 거지만 매번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아가씨는 만나기 힘들죠^^ 정군은 정말 행운아인듯 ㅎㅎ 계량법도 쉽고 재료들도 사기 쉬운 것들이라 따라하기 정말 쉬울 거 같네요. 300g 이런 거 보단
"야옹양은 진짜 천재인가봐요^^" 내용보기
예쁜 책, 첫눈에 들뜨게 만들어요. 야옹이 캐릭터 너무 귀여운 거 아니예요? 내용은 물론 구성도, 폰트도 그리고 색감도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연애는 다들 비슷하게 하는 거지만 매번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아가씨는 만나기 힘들죠^^ 정군은 정말 행운아인듯 ㅎㅎ 계량법도 쉽고 재료들도 사기 쉬운 것들이라 따라하기 정말 쉬울 거 같네요. 300g 이런 거 보단 한줌 1숟갈 이런 게 훨씬 와닿잖아요^^ 요리하기 무서워하는 저한텐 자신감을 확 불어넣어줄 듯. 따라해보고 내 블로그에도 올릴래요. 물론 야옹양한테도 자랑해야죠^^

[인상깊은구절]
누구나 다 거쳐야하는 단계. 한 사람을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기념일을 챙기고 서로의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집에 인사를 하러가고 명절이나 특별한 날은 선물을 보내고.. 정군은 물론 가족들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이 100%공감가는 부분이예요.
y*****8 200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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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 내용도 모두 실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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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길은 끄는 예쁜 표지와 더 이쁘게 채워져있는 내용으로 나를 확~ 사로잡은책 알콩 달콩 연애 이야기는 아줌마에게도 주책스럽게도 다시 사랑하고싶게 만든다.^^ 게다가 주식,간식, 안주까지 골고루 섭렵한 요리 노하우는 감탄 그자체.. 휴~ 재주많은 야옹양땀시 기가 팍팍 죽지만 읽고 있으면 나도 한번 도전해보자 그래서 나도 가족들에게 이쁨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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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길은 끄는 예쁜 표지와 더 이쁘게 채워져있는 내용으로 나를 확~ 사로잡은책 알콩 달콩 연애 이야기는 아줌마에게도 주책스럽게도 다시 사랑하고싶게 만든다.^^ 게다가 주식,간식, 안주까지 골고루 섭렵한 요리 노하우는 감탄 그자체.. 휴~ 재주많은 야옹양땀시 기가 팍팍 죽지만 읽고 있으면 나도 한번 도전해보자 그래서 나도 가족들에게 이쁨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퐁퐁 ... 간단한 레시피를 보고 있자면 이런 재료와 방법으로 이렇게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요리가 탄생된다는게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블러그로 보는것과는 또다른 야옹양의 매력을 느낄수 있으니 식욕의 계절 가을 사랑이 고프시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나의꿈 .나의 사랑 . 어느쪽도 포기 할 수 없는 내 소중한 존재들. 이번엔 그가 내 꿈을 지켜줬지마, 훗날엔 내거 꼭 그의 꿈을 지켜줄 거다. 꼭 그런 큰 사람이 될 거다. 그가 지칠 때 언제든지 찾아와 기댈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 그와 함께 아름답게 늙어갈 거다.
l*****r 200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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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야옹양과 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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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야옹양... 멋진 요리솜씨와 멋진 글 솜씨~! 그녀의 든든한 빽 정군까지.... 볼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 없었어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할 줄 아는것도 없고, 큰 걱정이었는데 야옹양의 간단 레시피는 요리 초보자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신랑 될 사람한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이 모든 영광을 야옹양에게... 요리책을 몇권 구입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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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야옹양... 멋진 요리솜씨와 멋진 글 솜씨~! 그녀의 든든한 빽 정군까지.... 볼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 없었어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할 줄 아는것도 없고, 큰 걱정이었는데 야옹양의 간단 레시피는 요리 초보자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신랑 될 사람한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이 모든 영광을 야옹양에게... 요리책을 몇권 구입했었는데, 초보자라 따라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었는데 야옹양의 책은 따라하기 참 쉬워요. 맛도 있구요. 책을 다 읽고나면 야옹양의 매력에 푹 빠지실꺼예요.
y******s 200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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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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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컨펌을 득한후 산 책들주의 하나닷 쉬운책부터 사자 싶어 (읽기를 주춤하던 한때) .... 요리에 맛들이자 싶어 산책. 잼있고 귀엽고 부럽고 알찬아가의 책이다. 글쓰는 재미로, 요리하는 재미로, 돈도 벌고 더불어 명예까지 얻었으니,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서 꿈꾼다는것 그것 자체로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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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컨펌을 득한후 산 책들주의 하나닷 쉬운책부터 사자 싶어 (읽기를 주춤하던 한때) .... 요리에 맛들이자 싶어 산책. 잼있고 귀엽고 부럽고 알찬아가의 책이다. 글쓰는 재미로, 요리하는 재미로, 돈도 벌고 더불어 명예까지 얻었으니,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서 꿈꾼다는것 그것 자체로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해주고, 나도 살살 살살 자칭 천재 야옹양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고만 고만한 순순함이 있을때, 고만 고만한 사랑을 만나,,,, 갑작스럽게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면,,, 모든지 함께 하고 싶고, 만들어 주고 싶고 걱정해 주고 싶은 모양이다. 책은 그녀의 러브리 러브리 정군과 만나게 되면서 쓴 일지와 함께 한 요리의 레시피로 가득차 있다. 연애사를 훔쳐 보는 재미와,,, 어렵지 않은 요리를 따라해 보는 재미가 있다. 요리책 자체로도 나쁘지 않은 책... 정말 여러가지로 유용했다.. 강추~
l*****a 200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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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애하고 싶다~ 요리도 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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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맛있는 요리를 좋아하는 나. 그날도 새로운 요리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서점의 요리 코너에 갔다. 여기저기에 즐비한 요리책들. 아!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군침이 꿀꺽! 오늘 저녁에 뭘 해 먹을까 고민하는 찰나에 빨간 표지에 앙큼하면서도 귀엽게 생긴 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 것이 눈이 들어왔다. 어이구! 귀엽고도 생겼네! 빨간 표지가 군침마저 당겨 ‘야옹양의
"아!! 연애하고 싶다~ 요리도 하고 싶당!~" 내용보기
평소 맛있는 요리를 좋아하는 나. 그날도 새로운 요리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서점의 요리 코너에 갔다. 여기저기에 즐비한 요리책들. 아!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군침이 꿀꺽! 오늘 저녁에 뭘 해 먹을까 고민하는 찰나에 빨간 표지에 앙큼하면서도 귀엽게 생긴 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 것이 눈이 들어왔다. 어이구! 귀엽고도 생겼네! 빨간 표지가 군침마저 당겨 ‘야옹양의 연애 요리’란 이 요리책이 궁금해졌다. 두근두근 호기심으로 책을 넘겼더니... 어라? 이거 요리책 맞아 하는 의문이 들었다. 정군은 뭐지? 쿵쿵쿵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다. 아! 재밌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든다. 요리책이 이렇게 재밌다니! 야옹양의 연애 스토리 속에 버무려진 요리도 너무 쉽고 간편하게 나와 있어서 좋구... 무엇보다 야옹양의 연애 스토리야 말로! 크하하! 요리 중의 진미이다. 나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아 이럴 땐 이런 요리를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쉽고 간편한 조리법, 평소에 자주 쓸 수 있는 조리법,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조리법, 상황별로 적당한 요리가 뭔지 감을 잡게 해 주는.... 여러모로 정말 유익하다! 아직 안 읽어본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강추다. 꼭 요리 방법과 함께 야옹양의 연애 스토리까지 훔쳐보는 재미가 있으니 그야말로!~~~ 재미난 요리책이다!
a*****e 200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