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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줄거리를 보고, 나와있는 사진을 보고, 또 후기를 보고 구매를 했는데.. 제목처럼 부제만큼 그리 가슴에 와닿지가 않습니다. 기대를 해서인가요,. 사진도 양쪽 페이지에 올리다 보니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잘 보이지도 않고 제목만큼 내용은 기대에 못미치네요.
사진에 찍힌 어머니의 모습이 한 여성의 일대기를 보여준다는 내용인데 평범한 사진들은 이해하나, 대화라든지, 혹은 어머니의 일생을 좀더 자세히 적어주셨으면 개개인의 부모님의 삶을 조금이나마 옆볼수있고, 공감하거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내가 그 나이가 되어보니 느꼈다거나 하는 자세한 내용이 없어 사진만으로는 많은 공감을 하지는 못하겠어요,. 뭔가를 끄집어 내고는 싶은데 지금의 나는 그 시대의 어머니상을 잘 알지못하니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않고, 그저 어머니가 별세하시기를, 아무것도 하지않고 옆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조금 답답했습니다.
읽으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것같은 제목의 책인데, 만약 책방에서 내용을 조금 훌터봤더라면 내 책장에 꽂아놓고 싶을 만큼의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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