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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리더십]YG의 성공 비결, 너답게 유쾌하게 즐겨라.
음악 기획사의 대표인 양현석을 잘 모르지만 SBS 《K팝스타》의 심사위원으로 나온 것을 본 적도 있고 SBS 《힐링캠프》에서 본 적도 있다. 살짝 스치듯 본 프로그램들이었지만 양현석에 대한 느낌은 나름의 가치관이 분명한 음악인이자 중심이 바로 선 기획자라는 느낌이었다. 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획자의 한 사람으로 우뚝 선 비결엔 그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잘 몰랐지만 느낌이 좋은 기획자인 그를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나며 참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양현석 리더십! 책 속에는 양현석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춤을 좋아하게 된 계기, 서태지를 만나고 이주노를 만나게 된 사연, ‘서태지와 아이들‘의 결성과 해체 과정들, YG엔터테인먼트를 세우고 가수들을 발굴하는 이야기, 연애와 결혼, 육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춤꾼으로 알려진 그는 언제부터 춤을 추게 된 걸까? 양현석은 중학교 2학년때 소풍에서 친구가 선보인 로봇춤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친구의 춤을 보면서 자신의 춤 본능을 깨달았고, 그 날 이후 TV를 통해 마이클 잭슨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춤추는 것에 호의적이지 않았던 1980년대, 롤러스케이트장을 불량청소년들의 아지트로 여기던 때에 그는 춤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결국 114 상담원을 연결하기에 이르고, 그렇게 받은 전화번호로 인해 대한무도협회 회장님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에서 청소년 브레이크 댄스팀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교 졸업 후 회사를 다니던 그는 함께 댄스를 배우던 친구가 TV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는다. 춤을 추면서도 밥벌이가 됨을, 춤추는 것이 일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태원에서 댄스팀 ‘스파크’에서 생활하게 된다. 당시 고교생으로 ‘시나위’ 활동을 하던 서태지(정현철)가 찾아와 춤을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서태지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하지만 서태지에게 춤 레슨을 시작하자 입대 영장이 나온 그는 군입대를 한다. 의가사 제대로 8개월 만에 다시 서태지를 만나 춤 교습을 다시 하게 된다.
양현석은 입대하기 전 이주노의 소개로 ‘박남정과 친구들’에서 댄서 겸 안무가로 활동하면서 방송출연을 한 경험이 있었다. 제대 후 솔로를 준비하던 서태지에게 양현석은 남자 셋으로 이뤄진 댄스 팀을 제안하게 된다. 여러 댄서들을 추천했지만 서태지로부터 직접 참여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면서 당시 최고의 댄서인 이주노까지 영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의 만남은 꾼이 꾼을 알아본 만남이었으리라. 끼와 끼가 만나는 순간이었으리라.
‘서태지와 아이들’이 첫 방송을 타던 장면을 나도 기억한다. 음악성을 평가받던 자리였는데, ‘서태지와 아이들’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별로였다는 것도 기억한다. 하지만 당시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준 팀이었다. 춤을 추고 랩을 하고 그렇게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신세대 음악이 그 당시엔 없었으니까. 어쨌든 이들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되지만 4년도 채 되지 않아 팀 해체에 이르게 된다. 창작의 고통에 힘들어하던 서태지의 은퇴 제안으로 팀은 해체된 거이다. 양현석은 창작의 고통을 잘 몰랐지만 옆에서 서태지의 창적 과정을 지켜 보면서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있었기에 묵묵히 서태지를 지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양현석 스스로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느끼던 찰나였기에 해체 선언 이후에 그는 기획사를 차린다. 하지만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하다가 그 실패를 기반으로 흑인음악 전문 기획사를 표방하는 YG엔터테인먼트를 차린다.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YG엔터테인먼트이지만 초창기엔 어땠을까?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그의 방침은 진정한 실력파만 연습생으로 뽑고, 뽑은 뒤에도 꾸준한 자기 연습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단점을 개성으로 키울 수 있어야 하고, 언제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게서 천재성과 오기,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리더의 면모를 보게 된다.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한 번 인연을 맺은 가수와는 서로 협업을 통해 관계를 지속한다는 점은 소속 가수들에게도 안정감을 주었으리라. 가수 이후에도 대외홍모나 음악 만들기 등을 통해 가수들이 가진 소질을 발휘하게 하고 협업을 이끈다는 점이 가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리라. 복지혜택, 소속 가수를 아티스트로 존중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세, 방송이든 예능이든 아티스트가 원하지 않는 스케줄은 약속하지 않는다는 방침. 무대 위에서 이들이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점 등이 가수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 것이다.
지누션, 원타임, 렉시, 세븐, 투애니원, 빅뱅, 싸이 등 많은 가수들이 오래도록 한 기획사에 머물고 있는 이유가 YG의 인간성과 음악적인 배려, 음악적 감각 등에 있었다니...... 음악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스스로 기타를 배우고 드럼을 치고 작곡을 위한 화성학을 배우다니, 열정이 대단한 프로듀서다. 미디 음악, 패션스타일, 안무에 신경을 쓰면서도 영어를 배우고 작곡을 배우고 방송 출연도 기꺼이 하는 열정이 모두 좋은 음악을 대중에게 보이기 위한 노력이었음에 새삼 감동이다.
늘 ‘너답게 유쾌하게 즐겨라.'를 말하는 그는 소속 가수들에게 ’함께 하면 더 큰 날개를 달아줄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는 기획자라고 한다. 기획자에게 이보다 더한 칭찬이 있을까.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 비화와 해체과정, 서태지와의 인연을 통해 중심이 굳건한 노력형 천재 음악인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오랜 짝사랑과 연애, 결혼을 통해 그의 신중한 태도를 볼 수 있었다. 번쩍이는 음악적 감각, 음악 하나에 집중하기 위해 모자를 쓰게 된 이야기, 박진영과의 친분, 빅뱅과 투애니원 팀 구성 비화, 싸이 ‘강남스타일’ 비화 등으로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한국 가요사에서는 이미 한 획을 그은 YG이지만 앞으로도 굵직한 획을 그었으면 좋겠다. 세계로 뻗어가는 YG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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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길러주는 청소년 멘토시리즈 20번째 이야기는 양현석 리더십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에 열광하지는 않았지만, K팝스타 1탄부터 4탄까지 빼지 않고 볼 수 있었던 건 어린 참가자들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꿈을 세우고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고 20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도전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지만 심사위원 분들의 심사가 타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느껴졌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우리 북카페를 통해 여러 인물의 리더십을 접해보았지만 양현석 리더십 도서가 기대되었던 건 TV 매체를 통해 보았던 이미지가 긍정적이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궁금했습니다. 가수 지망생들이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 같은 곳 평범한 제가 보기에도 저기에 소속되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 YG엔터테이먼트를 이끌고 있는 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는지...
'너답게 유쾌하게 즐겨라'라는 제목에서만 봐도 조금 짐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은 공부를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청소년 시절 자신이 좋아하는 춤에 빠져 살았으나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방탕한 생활은 하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연예에 있어서도 지금의 아내를 마음속으로 짝사랑하기만 3년 연예에서 결혼하기까지 10년 그러고 보면 양현석 님은 인내심이 참 많은 분 같습니다. 신중하다고 할까요?
양현석의 리더십은 믿고 기다려주고,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소속사 연예인들이 자신의 스타성을 드러낼 때가지 기다려주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하고 싶어 하지 않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앞세우지 않는 것. 그리고 한 번 YG와 인연을 맺은 연예인들은 가수로 활동하지 않는다 해도 그 안에서 회사를 위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YG에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또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들은 끝까지 함께 한다는 것 그런 면에서 한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이 많은 분 같습니다.
리더십 책을 만나면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보는데 이번 양현석 리더십은 읽는 내내 '나는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배려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는 믿으면서도 뱉어지는 말은 부정적일 때가 많은데 만약 내가 생각하는 대로 믿어지는 대로 꾸밈없이 행동한다면 더 좋은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양현석 리더십은 현재를 살아가는 부모들이 배워야 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만들어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도 많이 하지요.
환경을 제공하되.. 그 안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리더십 도서와 다르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던 양현석 리더십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도서였습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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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리더십 지금의 아이들이 양현석 하면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이나 기획사 사장으로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그는 한 때 유명한 댄서였으며 서태지와 아이들로 이름을 날리던 이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라고 봅니다. 제가 어릴 때 서태지와 아이들이 모 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해서 노래를 부르고 나서 심사위원들의 평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그런 방송이 흔하지만 그때는 그런 일이 흔치 않았던 시절이었죠. 그 때 당시 심사위원들마다 다른 평가들을 했고, 점수가 그닥 높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불렀던 노래가 '난 알아요'였죠. 하지만 그 노래는 대단한 인기를 누렸답니다. 그 당시 엄청나게 파격적이고 새로운 음악이었다는 것, 그만큼 청소년들을 열광시켰던 그 때의 그 시절 그 노래였답니다. 이제는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린 것 같은 그 시절에 양현석인 유명한 댄서 출신이며 돋보이는 댄스 실력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에서도 큰 역할을 했었는데요. 양현석이라는 사람 하나만으로도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역량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그가 사는 세월을 같이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곤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현석이 역사가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읽어볼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어린 시절도 추억해보고 좋았답니다.
이 책의 저자가 패션디자이너라는 것이 독특한 것 같습니다. 방송 연예 패션 분야 에디터로 포토그래퍼 김중만으로부터 처음 일을 배우기 시작, 많은 스타들 인터뷰, 의상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누구보다 연예 계통에 대해서 잘 알수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YG에 들어가고 싶은 가수 지망생들, 서태지와 아이들의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추억이 될 수 있는 이 책. 우리가 알던 양현석과 이 책에서 알려주는 양현석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이 책은 청소년 멘토 시리즈라는 것이 눈에 띕니다. 그만큼 그의 성공은 모든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많고, 들려줄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게 노력하는 것만큼 귀한 것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보석같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청소년기에 얼마나 중요한 것이지 어른이 된 지금은 너무나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자식을 기르는 입장에서 볼 때 청소년기를 잘 보낼 수 있는 길은 자신만의 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 이 책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그런 것이라는 것을 책 제목의 겉면에 중요한 포인트는 다 들어 있는 핵심적인 문구의 의미를 깨달았답니다.
춤을 배우고 싶던 어린 시절, 춤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던 일들, 일화들 정말 어릴 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 시절엔 춤 같은 것을 추고 다니면 좋게 보지 못했던 그런 시절이었다는 것을 보면 남과 다른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던 어린 시절의 양현석을 주위 어른들은 어떻게 보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읽어나가보았답니다. 한계를 헤쳐나가고, 서태지와의 만남에서부터 팀을 이루는 일 등 모르던 부분을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고초들이 하루 아침에 그를 만들어 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후배들한테 말했던 어록들, 심사위원으로서 했던 얘기들, 박진영과의 비교되는 부분, 그 부분은 항상 따라다닐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제는 과거 춤만 알던 그 시절 양현석이 아닌 엄연한 엔터테인먼트 업체 대표가 된 그의 인생 이야기를 이 책 한권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끝난 이야기가 아닌 현재도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그의 인생에서 많은 청소년들의 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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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v를 즐겨보지 않는다. 그래서 인지 가끔은 친구들과 대화가 힘들때도 있다. Tv를 즐겨 보지 않는 만큼 연예인에 대한 정보는 백지수준이다. 누가 어떻다더라 누가 어떤일을 했다더라 누구와 누구가 만난다더라 이런 연예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면 인터넷을 찾아봐야 할 정도이다. 하지만.. 양현석은 안다! 학창시절에도 연예인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 Tv를 보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그냥 나의 관심 속에 연예인은 없었다. 누가 부른 노래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노래를 즐겨 들었을뿐. 그래도... 서태지와 아이들은 알고 있다. 첫 방송에 나와 다른 가수들에 비해 저조한 점수를 받았던 것도 기억하고.. 그 이후 거지같은 바지를 입고 나와(내기준 -_-) 어마무시한 춤들을 선보였던 것도 기억한다. 내 기억속의 양현석은 서태지의 뒤에서 신들린듯 춤추던 사람.. 딱 거기까지뿐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에 미쳐있다고 느낄만한 친구들은 많았다. 팬클럽에 가입해 전국 방방 곡곡을 쫓아다니는 친구들.. 그들에 대해 안좋은 말들을 하면 얼굴이 벌개질 만큼 열을 내던 친구들.. 그들의 사진과 잡지등을 보물같이 다루며 한장 한장 소중하게 넘겨보던 친구들.. 그당시에 그 친구들이 왜그렇게 서태지와 아이들에 열광했는지 이해할 순 없었지만... 나는 그당시의 서태지와 아이들 속의 양현석 이라는 연예인보다. 지금의 YG수장 양현석 이라는 사람에 더 호감을 느끼고 있다. YG 수장으로서의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에 있던 양현석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든다. 포기를 모르는 사람...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사람... 자기만의 고집이 있는 사람 때론 엄하고 무서운 사람 이면서도 때론 아빠의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엄청난 돈을 벌고 있으면서도 베풀줄 아는 사람. 이책은 이전 읽었던 양현석에 관한 책과는 다른 느낌의 책이었다. 이전 읽었던 책은 양현석이 성공할 수 있었던 주변의 모든 상황들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이책은 양현석 한 인물을 중심으로 모든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물론 이전에 읽었던 책도 이 책도 각각의 매력이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양현석의 매력들을 더욱 실감했고... 정말 미워할수 없는 너무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들을 풍겨줄 때도 있는... 양현석의 매력에 푹 빠져... 날이 새는줄도 모르고 책을 읽었다. 우리가 방송에서 보는 양현석의 모습이 다가 아닌.. 양현석의 속까지 뒤집어서 본듯한 느낌...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 외엔 눈길한번 주지 않았던 양현석! 한우물만 판 결과 지금의 양현석이 될 수 있었던 듯 하다. 자기개발서 만큼이나 나에게 많은걸 느끼게 해준 책... 많은 사람들이 읽고 나와 같은 느낌을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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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패밀리의 맏형 양현석....우리가 처음 양현석을 알게 된 것은 서태지와 이이들이었다...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양군으로 불리었던 그는 20년 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가수로서 그리고 프로듀서로서 자기 관리를 잘해 온 사람으로 유명하다..책에는 프로듀서로서 성공하기까지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양현석에 대해 나와 있다... 이 책을 읽기 전 YG는 다르다 라는 양현석에 관한 책을 접한 적이 있었다....그 책은 프로듀서로서 양현석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하고 있다면 이 책은 양현석의 데뷔전부터 그리고 데뷔 후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 숨은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대뷔한 이후 1996년 은퇴 그리고 그해 6월 현기획이라는 기획사를 만들어서 프로듀서로서 새출발을 한다...비록 현기획은 8개월만에 문을 닫았지만 1998년 3월 지누션을 영입하여 양군기획을 만들면서 지금의 YG엔터테인먼트로서 쭈욱 이어나가기 시작하고 있다.. 양현석에는 아내 이은주와 딸 양유진,아들 양현석이 있다...이은주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젝스키스 이재진의 여동생이며 양현석과 19년 만남 끝에 결혼을 하게 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포구에 있는 YG의 본사....이 본사가 강남이 아닌 마포구에 위치하게 된 그 이유가 책에는 자세히 나와 있다...조선시대 왕이 자주 드나들면서 연회를 열었던 그 자리에 자리를 잡은 것은 자기 스스로 딴따라를 표방하면서 연예인으로서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그리고 연습생에서 가수로 뽑는 기준 또한 이 회사 건물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그가 이 본사를 짓기 위해서 부동산 가게를 자기 집처럼 다녔던 이유를 알 수가 있다.. 양현석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제일 먼저 자기 관리를 잘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자기 자신을 너무나도 잘 안다는 것이며 세번째는 한우물만 팠다는 것이다....스스로 아티스트를 빛내주는 일을 하면서 아티스트의 개성을 살리면서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 들이는 능력...빙뱅이나 투에니원,그리고 싸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개성을 제대로 볼 줄 알았던 양현석의 안목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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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YG 팬이 된지 6년이 넘었네요!ㅎㅎ 항상 좋아하던 가수가 바뀌던 저였는데 한 그룹을, 한 엔터테이먼트를 이렇게 오래 좋아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팬으로써 읽어본 책 『양현석 리더십』에는 제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었지만,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들도 꽤 있었고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양현석 사장님이 114 상담원에게서 꿈을 찾았다는 점이었어요. 춤이 배우고 싶었지만 배울만한 곳을 찾지 못해 답답한 마음으로 114에 전화를 건 양현석. 상담원은 춤에 관한 전화번호를 직접 찾아 양현석에게 말해주고 이를 계기로 청소년 브레이크 댄스팀에 합류해 춤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하네요. 참 영화같은 이야기죠~ 퀸시존스 등이 YG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테디에게 해주었던 조언, 스피카 김보형 양이 YG 연습생 때 있었던 이야기,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라니아'를 지원했었던 이유, 이하이 양과 탑 군의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 등도 살펴볼 수 있었고 양현석과 박진영의 스타일을 비교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가 가진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배려와 정, 의리도 확인할 수 있었고 두 아이의 아빠로서의 모습도 볼 수 있었죠.
'Begin faster than anyone' (누구보다 빨리 시작하라) . 뒷표지에 적혀 있는 이 문장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누구나 빨리 달릴 수 있는 능력은 없어도 누구보다 빨리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이 모두 있다'는 양현석 사장님의 그 말이 제 마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듯 하네요. 제 장단점을 빨리 파악해서 남들보다 빨리 시작해봐야겠어요.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회사에서도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아빠'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양현석 사장님, 앞으로의 도전도 기대할께요~!^^ 2015년, 지누션의 컴백에 이어 빅뱅의 컴백까지~ 덕분에 요즘 귀가 즐겁고 눈도 즐거운데요. 뒤이어 나올 YG의 다른 가수들의 컴백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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