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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아이의 관찰력에 놀라울때가 많아요. 저는 그냥 원래 그렇게 생긴거야~라고 생각했던 이미지였는데 아이는 그건 이래서 그런거야 라고 말할때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전 물고기를 잘 몰라요. 금붕어랑 금붕어가 아닌것을 구분하는 정도랄까~ 물고기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도 없고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최근에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물고기를 잡는 장면을 보더니 저건 먹을수 있는데 왜 이건 먹으면 안돼?라며 비슷해보이는 물고기들의 이름이 다른거냐고 묻더라구요. 방송에서 뭐라고 알려준것같긴한데, 집중해서 듣지 않은터라 엄마도 잘 모르겠다고 했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진선아이에서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이라는 책이 새로 나왔다고 듣고 얼른 찾아다 보았어요. 이전에도 진선아이에서 어린이 곤충비교도감이 나온적이 있어서 그때 비슷비슷해보이는 곤충 비교하면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났거든요. 물고기 비교는 봐도 봐도 자신없지만, 일단 아이의 관찰력을 믿으며 ~ 열심히 책을 보았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일단 비슷해 보이는 물고기를 비교하면서 모양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점이 비슷한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등등을 알아볼수 있어요. 솔직히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모든 물고기를 본적이있는건 아니지만 많이 들어봤고 흔한 물고기들도 이번 기회에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답니다. 일단 물고기의 등과 몸,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등 각 부위 명칭을 부르는 이름부터 배워보았어요. 정말 비슷해 보이는 물고기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느러미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아이와 먼저 물고기의 전체적인 사진을 보고 무엇이 다를까 생각해본 다음에 책 중간에 두 물고기들의 '무엇이 다른가요' 코너로 상세한 이미지와 다른 점을 확인할수있는게 참 좋더라구요. 물론 책을 읽었다고 해서 한번에 모든 물고기의 특징을 알수는 없을거예요. 대신 아이도 저도 물고기에 대한 관심은 조금 생긴것같아요. 평소엔 아쿠아리움 같은곳에 비싼 돈 주고 왜 가나 싶었는데, 좀 더 다양한 물고기를 눈앞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선 이 책들고 한번 나들이 가야할것같네요. 중간중간 귀여운 일러스트도 등장하고 생각보다 상세한 비교설명에 정말 이만한 물고기 도감이 없겠다 싶어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저처럼 물고기를 잘 모르는 엄마들에게 이 책 강추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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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 두 물고기를 비교하니, 확실히 다르긴 하네.
어머나, 세상에! 닮은 물고기들이 이렇게 많다니, 잘 몰랐던 물고기 세계이기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리고 이름조차 몰랐던 물고기들에게 살짝 미안해진다. 평소 민물고기들을 많이 보지 못했기에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른지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강이나 개천에 살고 있는 줄도 몰랐는데……. 바다와 강을 오가는 물고기가 이리 많은 줄도 몰랐는데…….
사진을 통해 전체적인 모습이나 입수염, 몸, 지느러미 등을 보니 소소한 차이점이 분명 있다. 구분이 어려운 물고기도 있고 많은 차이를 보이는 물고기도 있다.
잉어와 붕어는 쉽게 구분하지 않을까. 몸매가 다른데...... 알을 많이 낳고 오래 살기에 건강과 행운의 상징인 잉어와 붕어도 두 물고기를 함께 놓고 보니, 비슷한 듯하면서도 서로 다르다. 잉어는 2쌍의 입수염이 있고, 등지느러미는 앞부분이 솟아있다. 곤봉처럼 길쭉한 몸매와 마름모꼴의 비늘이 특징이다. 반면에 붕어는 입수염이 없고 등지느러미의 경사는 완만하다. 둥글고 통통한 몸매에 둥그스름한 비늘이 있다. 몸색깔이 더 노랗다.
메기와 가물치도 구분이 쉬울 것 같은데...... 메기는 2쌍의 입수염이 있고, 등지느러미가 매우 작고 꼬리지느러미의 끝이 안쪽으로 파였다. 몸은 짙은 갈색에 구름무늬가 있고 비늘이 없다. 하지만 가물치는 입수염이 없고 등지느러미가 매우 길고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둥글다. 몸에는 비늘도 있고 마름모꼴의 무늬도 있다. 메기는 김 입수염과 비늘이 없는 매끈한 몸이 특징이기에 가물치와 뚜렷한 차이를 보이기에 누구나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귀여운 짱뚱어와 말뚝망둥어는 바닷가의 재롱둥이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짱뚱어와 말뚝망둥어는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많다. 두 물고기를 자세히 보니 확연한 차이가 있다. 짱뚱어는 입이 큰 편이고 뺨에 푸른색 반점있다. 첫 번째 등지느러미는 왕관 모양이고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튀어나왔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하늘색 점이 있다. 말뚝망둥어는 입이 작은 편이고 뺨에 반점이 없다. 첫 번째 등지느러미는 삼각형 모양이고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둥글다. 전체적으로 검은 점들이 있다.
책에선 잉어와 붕어, 흰줄납줄개와 각시붕어, 납자루와 납지리, 묵납자루와 칼납자루, 참붕어와 돌고기, 가는돌고기와 쉬리, 새미와 몰개, 누치와 참마자, 모래무지와 버들매치, 꾸구리와 돌상어, 돌마자와 배가사리, 연준모치와 버들치, 미꾸리와 미꾸라지, 메기와 가물치, 황어와 은어, 쏘가리와 꺽지, 짱둥어와 말뚝망둥어 등 두 종류의 물고기를 비교 관찰할 수 있다. 전체적인 차이와 부분적인 차이를 사진과 곁들여 설명하기에 쉽지 않을까.
부록으로 물고기의 어린 시절, 바다와 냇물을 오가는 물고기, 물고기를 먹는 물고기, 물고기의 이웃사촌 등 재미있는 자료도 있다.
잘 몰랐던 물고기의 세계이기에 같은 듯 다른 물고기들을 비교할 수 있어서 흥미로운 책이다. 각 물고기의 특징도 알게 되었지만 비슷한 물고기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직접 보면 구분 할 수 있으려나. 이젠 냇가로 가서 직접 확인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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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물고기 관련 책을 보고 싶다고 해서 몇 시간 동안을 검색 후 고민하다 구입한 책... 대부분이 책을 제공받거나 이벤트관련 리뷰들이라 제대로 된 리뷰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워낙 물고기 관련 책이 없다보니 그 나마 몇권중에서 선택해서 구매했다. 시리즈처럼 식물도감과 곤충도감도 나왔길래 반응이 좋으면 시리즈로 같이 구매하면 좋을 듯 해서 이걸로 구매했다. 책을 받아보고 아이는 당황했다 ㅋㅋ 이런 물고기 책이 아니라 물고기가 주인공인 동화같은 그런 책을 원했던 거였어서... ㅎㅎ 어차피 학교에 가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책장에 고이 꽂아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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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 진선 아이
한탄강으로 자주 낚시를 가고싶어하는 아빠 덕에 여름마다 저희는 철원을 자주 간답니다! 물론.... 공기도 맑고 경치도 멋진 곳이 많아서...좋아요! 그치만...너무 자주 낚시를 가는 아빠땜에 다른데 놀러가자고 하는 달빛양에게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으로.... 아빠가 낚은 물고기를 더 자세히 관찰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네요!
사실....엄마도 물고기를 보면 구별이 잘 안되요 ㅎㅎㅎ 다 비슷한것 같고...뭐가 다른지...ㅋㅋㅋ
그런데 반면 아빠는 한번 쓱 보고도 무슨 물고기인지 척척척!!!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미세한 차이를 발견하게 되니... 그런거겠죠?
달빛양과 엄마도 아빠처럼 물고기 박사가 되보기로 했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우리 토종 물고기들이...많이 나와있네요! 사라져가는 우리 물고기들.... 우리가 공부하면서 알아볼까요?
외갓댁 식구들과 철원 한탄강에 왔던 날이예요!!! 외할머니는 다슬기 잡기 삼매경이시네요....ㅎㅎㅎㅎ 한탄강 외진 곳에는 다슬기가 엄청 커요.... 저희가 갔던 곳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다슬기가 크기가 작고.... 조금밖에 없었어요.... 사람들이 마구마구 잡아가기 때문이죠....
작은 아기 다슬기까지 잡으면 안되요!!! 더 커서 번식을 할 수 있게 작은 다슬기는 놓아주어야 한답니다!
심심해지는 달빛양.... 챙겨온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을 열심히 보고 있네요...
아빠는 주로 꺽지 낚시를 하시기 때문에.... 커다란 바위가 많은 외진 곳으로 낚시를 하러 올라가셨어요... 꺽지는 바위 밑에 은둔처가 있기 때문이죠!
아빠가 오실때 까지... 그럼 책을 살펴볼까요?
피래미와 비교해볼까요? 두 물고기는 비슷하면서도 달라요~
관찰 후에는 다시 한탄강물 속으로 놓아주었지요....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에는 두 마리의 비슷한 물고기를 나란히 배치해서 차이점과 같은점을 찾아보면서 아이들이 관찰도 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답니다!!!
자세하게 한번 보니.... 머리의 색도 다르고 지느러미의 색도 차이가 있었어요! 오호...이렇게 비교해보니....뭐가 다른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또 몸 색깔도 달라요 갈겨니의 몸은 푸른 갈색이고, 피라미의 몸은 청색에 분홍 줄무늬가 있대요 다음에 잡으면... 갈겨니인지 피라미인지 엄마와 달빛양도 이젠 정확히 구분할 수 있겠어요!
갈겨니는 몸이 푸른 갈색을 띄고 있어요! 가슴 지느러미에는 색깔이 없구요
손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미얀...금방 물 속에 넣어줄게....ㅠ.ㅠ 실물로 보니 달빛양은 더 신났나봐요 책을 열심히 들여다보면서...비교를 하더라구요!
몸이 청색이예요..... 그리고 몸에 뾰족한 분홍색 줄무늬가 있대요!!!!
정말 생긴건 비슷한데.... 미세하게 다른 점이 있네요....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이 아니였으면 엄마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어요!
이번에는 쏘가리와 꺽지를 비교해볼게요!!! 아빠가 예전에 쏘가리를 잡아온 적이 있는데... 그 사진이 어디갔을런지... 딱 한번 잡아온 적이 있어요 대상 어종에 따라 낚시 채비가 다르기 때문에..... 대상 어종에 맞는 도구를 준비하고 그에 맞는 장소에서 낚시를 해야한대요!
쏘가리는 자주 잡아본건 아니라서...사진이...글쎄요 딱 한번 두마리 잡아온 기억이 있어요...
아빠는 주로 꺽지 낚시를 즐긴답니다!!!!
그래서....꺽지는 우리 달빛양에게 아주 익숙한 물고기예요.... 처음에 한탄강에 갔을 땐 작은 날파리 땜에 울고....물고기 징그럽다고 못 만지던 녀석이 요즘은 덥석덥석.... 만진답니다....ㅎㅎㅎㅎ
쏘가리는 얼룩무늬, 꺽지는 사방으로 뻗은 줄무늬예요....
아가미 끝에 반점이 있는 건 꺽지! 없는 건 쏘가리예요!
꺽지의 몸에는 갈색 줄무늬와 작은 흰색 반점이 있답니다....
오호.... 꼬리 지느러미 무늬도 많이 다르군요!!!
꺽지는 수컷이 아가들을 돌본대요...부성애를 가진 물고기군요....
꺽지는 머릿 쪽은 사방으로 뻗은 줄무늬가 있고.... 몸에는 갈색 줄무늬와 작은 흰색 반점이 있군요!
쏘가리는 표범같은 얼룩 무늬가 특징이예요! 아가미 끝에는 반점이 없구요! 이젠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겠죠?
아빠가 오늘도 꺽지를 잡아오셨군요.... 루어라는 가짜 미끼를 이용해서 잡으셨는데 저희는 민물 매운탕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관찰만 하고 놓아주었어요
그런데...이 꺽지 매운탕이 아주 맛있다고들 하더라구요...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꺽지는 우리나라 토종 물고기예요!
보세요...우리 달빛양...물고기를 덥석 덥석... 전 못해요...자주 가서 봤지만...여전히 못 잡겠어요....
책을 펼치더니...정말 닮았다고!!! 신났네요!!!! 엄마.... 예전에 이렇게 꺽지를 자세히 안봤는데 책으로 보고 나니 특징들이 눈에 들어온다고 얘기하네요!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 뒷쪽에는 물고기들의 치어때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아구 아기때는 다들 귀엽네요 ㅎㅎㅎㅎ
꾹저구...이름 재밌죠?
대표적으로 연어~ 아시죠? 물고기에 대해 공부하다보니...정말....신기하고 놀라운 내용들이 많아서 흥미롭네요! 두고두고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살아있는 자연공부가 될 것 같네요!
물고기가 물고기를 먹네요~ 아까 우리가 살펴본 꺽지도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 먹는답니다...
그래서 아빠가 꺽지 낚시를 하실땐 작은 물고기처럼 생긴 가짜 미끼(루어)를 끼워서 낚시를 하시지요 ㅎㅎㅎㅎㅎㅎ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 덕에 한탄강 낚시 나들이가 더 재밌고 풍성해졌네요!!!!
요번 여름에는 이 책 들고 계곡이나 강에 가서 물고기 공부 많이 할 수 있게되서 너무 좋으네요!!!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활용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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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은 서로 닮은 물고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도감입니다. 여름이다보니 냇가를 가게 되는 겨우가 많습니다. 냇물에 사는 물고기가 생김새가 비슷해서 정말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익숙한 이름의 '잉어와 붕어'도 같이 보니까 정말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이렇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하나하나 비교하니까 아하! 그렇구나 생각하게 되는데 만약 잉어든, 붕어든 한마리만 보여주고 뭔지 물어보면 긴가민가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것은 같은 이름인 줄 알았는데 다른 물고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인 '미꾸리'와 '미꾸라지'였습ㄴ다. 물론 생김새도 비슷하지만 둘을 놓고 비교하지 않는한 잘 모를 물고기입니다. 입수염 길이가 조금 다르고, 몸의 굵기가 다른 것으로 구별하기에는 참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 책을 가지고 하나하나 보면 아하! 하고 미꾸리와 미꾸라지를 찾게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비슷하게 생긴 냇물에 사는 물고기의 다른 점을 찾아보면 닮은 꼴 물고기를 쉽게 구별하더록 도와줍니다. 몸의 색깔과 무늬, 지느러미와 아가미, 입의 크기, 입수염 등등 각각 물고기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도록 확대된 부분을 보면 좀더 구분이 쉽답니다.
물고기를 좀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책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입니다.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꼼꼼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 물고기의 이름에 대한 유래 뿐만 아니라 각각의 동물이 사는 곳, 먹는 것, 그리고 각각 물고기 특징을 꼼꼼히 따져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은 닮은 물고기를 비교하면서 물고기의 기본적인 구조와 생태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캠핑을 갈 때 냇가에 가서 잡은 물고기를 구별한다면 물고기 박사가 되겠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보여주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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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몇몇 어종들에대해서는 들어본 것 같아요.
그리고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통해 아이가 물고기에 대해서 관심있어하고 흥미도 갖고 이름도 척척 말하는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관찰력을 키워준 책인 것 같아서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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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 꼬맹이들이 워낙 자연에 대해 관심이 많은터라 신청하게 된 물고기 비교 도감~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시기에 도감류를 보여주면 꽤 오랫동안 기억을 하더라구요~ 둘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 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했네요^^ ![]() ![]() ![]() 차례를 보면서 궁금한 페이지를 먼저 들춰보더라구요!
6살 막내는 아직 글을 못읽어서 8살 둘째에게 많이 의지해요^^ 다행히도 형아가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고 설명해 주니까 좋아하네요~ 저도 함께 차례를 훑어 보는데 태어나서 처음 듣는 물고기 종류가 많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자연을 벗삼아 이곳 저곳을 다니며 많은 경험을 해주려 하는데 가장 어려운 것중에
하나가 물고기 종류 였던것 같아서 항상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 ![]() ![]() ![]() ![]() 솔직히 저도 물고기를 잘 몰라요~
잉어 붕어도 잘 구분 못하죠! 그런데 비교도감을 보니 분명 차이점이 있더라구요. 전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보고 나면 잊는데 아이들이라 그런지 기억을 꽤 잘하더라구요. 꼼꼼히 봐도 모르겠는데 저를 쫒아다니며 비교도감에 나온 내용들을 질문하는데 난감하더라구요... ![]() ![]() ![]() ![]() ![]() ![]() ![]() 비듯한듯 다른 물고기들의 차이점을 보며 관찰력도 키워주고 미세한 차이도 느끼고 알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경험상 이것 저것 대충 알다가 망신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도감을 통해 차이점을 알게
된다면 지식도 쑥쑥 자라나게 되지 않을까 해요~
![]() ![]() ![]() ![]() ![]() 물고기외에도 물속에는 물고기 친구들이 많죠~시냇가나 계곡만 가도 생소한 물고기들이 많더라구요~
물고기 비교 도감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해요. 특히 남자 아이들은 자연관찰에 관심이 많아서 꼭 필요도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저녁때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데 둘째 아이가 아빠에게 물고기 비교 도감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기억하며 질문 하더라구요. 저는 함께 책을 봐서 알고 있었는데 아빠도 정말 모르더라구요.
그러니 더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밥 먹다 말고 물고기 비교 도감을 꺼내어 아빠에게 꼼꼼히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보니 습득한 지식으로 자신감까지 충만할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한 표현력도 커지는것 같아서 정말 정말 만족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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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 기타 과학관련 서적을 많이 보게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초3 과학1학기 3단원 내용이 동물의 한살이라 다양한 동물의 한살이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해보던차에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을 통해서 서로 닮은 물고기들의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면서 물고기와도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성인인 저도 아직 우리가 먹는 물고기도 잘 구별 못할때가 있긴하는데 이 책을보니 다른듯 닮은 두 물고기의 차이점을 조금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또 수족관 등에서도 다양한 물고기들을 보긴했지만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은 우리 나라 냇물에 살고있는 대표적인 50여종의 물고기를 비교해 생태정보와함께 사진도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어디가 비슷하고 다른지를 좀더 생생하고 꼼꼼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고기 사진과 연구 기록이 담겨있어서 아이가 다양한 생태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탐구력은 물론 관찰력까지도 가지게하는데 도움을 주구요 이번 과학숙제인 동물의 한살이 관찰보고서 작성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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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날도 좋고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아이들과 산으로 들로 강으로 캠핑이나 여행을 많이 떠나게 되는데요 이때 꼭 가지고 가야할 책 하나 추천합니다. 바로 진선아이의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입니다. 진선아이의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은 비슷한 물고기를 비교하며 어떻게 구별하는지 알려줍니다. 25쌍의 총 50개의 물고기를 비교설명합니다.
여행을 가서 강이나 물 속에서 보이는 물고기들은 잡아 놓고 봐도 어떤 물고기인지 잘 모를 때가 더 많잖아요? 이럴 때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을 가지고 가면 딱 펼쳐놓고 찾아 볼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잘 설명이 되어있네요. 비슷하게 생긴 두 물고기의 간략한 생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물고기의 다른 부분을 전체적으로 또 부분적으로 자세히 사진자료로 알려줍니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잉어와 붕어부터 시작하네요. 실제로 잉어는 정말 큰 사이즈만 봤었고 수염이 있어 쉽게 구별가능하겠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도감으로 보니 정말 비슷하네요.ㅠㅠ 그러나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에서 사진으로 다른 부분을 알려주니 쉽게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잉어와 붕어는 등지느러미만 봐도 쉽게 구분하는 걸로~
그리고 그냥 미꾸라지를 미꾸리라고 부르나 보다 했는데 미꾸리와 미꾸라지가 서로 다른 물고기라니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석군은 좀 징그럽게 생기긴 했지만 뱀장어와 드렁허리도 보고 있네요. 드렁허리 처음 들어보는 물고기입니다. 꼭 뱀과 더 비슷하게 보입니다요..ㅎㅎ 이렇듯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은 우리가 강이나 물에서 자주보는 물고기도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물고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물고기들이 우리나라 강이나 바다(주로 강)에 살고 있다는 걸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외에도 도감의 뒷부분에는 어린시절이 다른 물고기에 대한 사진자료, 회유성 어종, 육식물고기, 물에 사는 다른 생물들에 대해서도 실고 있습니다. 물고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게 하는 도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ㅎㅎ 민물고기에 대해서는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를때는 아래 팁을 참고하세요. 강이나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지 못한다 하더라도 물고기가 있는 전시관이나 과학관에 갈때도 가지고 가서 활용하면 딱이겠네요. 이제 야외로 나갈 때는 어린이 물고기 비교도감 꼭 가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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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 - 비슷한 물고기를 구별할 수 있다고?
* 저 : 노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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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어와 붕어
차이점 외에도 각 물고기들의 기본적인 특징이 상단에 설명이 되구요.
차이점은 두 물고기를 보여주니 눈에 쏙 들어오죠.
각 물고기 생김새를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주는 페이지도 맘에 쏙 듭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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