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책을 알게 되어 읽은 장하오천과 양양 두 저자가 함께 만든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은 정말 좋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었다. 우리가 평범하게 만나는 힐링 도서로 분류하는 에세이, 자기계발서 같은 책과 달리 마음 속에 온기가 자연히 샘솟는 느낌을 전해주었다. 꽤 긴 글이지만, 윗글을 가져온 이유는 오직 하나다. 우리가 생각하는 친구. 곁에 두는 소중한 사람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괜히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내가 패배주의에 빠져있다면 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주변 사람이 모두 그렇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꿈 꾸는 사람을 곁에 두고, 도전하는 사람을 곁에 두게 된다면, 우리도 저절로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잘 익은 과일은 덜 익은 과일까지 숙성시킬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분명히 나는 인생을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은 내가 글에서 이야기한 것보다 더 평범하게 사람의 사는 삶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내 이야기 같다. 내 친구 이야기 같다. 그래서 나는 오늘처럼 쉬는 날에는 이런 책을 읽으며 잠시 낮잠을 청하고 싶어진다.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글, 그리고 이야기.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이라는 책에 대해 무엇을 더 말하겠는가. 그냥 좋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언젠가 나도 이런 사진, 이런 생각, 이런 글을 통해서 나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되고자 지금 살고 있다. 삶에 지쳐 있다면, 괴롭다면, 힘들다면,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위로하며 축 쳐진 고개를 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법 같은 힘을 이 책은 가지고 있으니까. |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은 2014년 중국 도서 판매량 픽션 분야 전체 1위를 차지한 에세이이자 휴대폰 사진 애호가이자 MTV 차이나의 MC인 양양과 귀여운 그림으로 이 책의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하오천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 3억 뷰를 기록했는데 이 책에서는 연애, 우정, 꿈에 관한 21가지 리얼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장하오천은 자신의 일러스트를 유아 수준의 그림 솜씨라고 겸양하고 있는데 책속에는 21개의 스토리와 함께 장하오천이 직접 그린 80여개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지구에서 휴대폰 사진을 가장 잘 찍는 MC가 되는 것이 꿈인 휴대폰 사진 애호가인 양양이 세계 각지에서 찍은 150여장의 휴대폰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책속에 담긴 일러스트는 귀엽지만 큰 의미를 가졌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전문 카메라로 찍은 것만큼 잘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은 중국의 방송계와 출판계에서 떠오르는 스타이자 꽃미남이라고 하는데 스스로가 100점의 실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각각 그 반씩의 실력을 가졌지만 둘의 장점을 합쳐서 100점짜리 책을 만들었다고 고백하고 있는데 외모에 뒤지지 않은 글솜씨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정서와 문화를 넘어서는 공통된 감정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것 같다.
![]()
마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휴대폰 사진도 상당히 괜찮은데 젊은이의 패기를 느껴볼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지나친 분위기로 여겨지지 않게 감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낼 수 있었던 것은 어떤 가상의 이야기가 아닌 저자들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그 솔직함이 네티즌에게 이어졌을 것이고 이제는 독자들에게 전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책속에는 저자의 세대인 중국 젊은이들의 트렌드와 문화를 만날 수 있기도 한데 두 사람이 그 모습을 담아내고 있고, 젊은이들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들을 담아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우리들의 인생에 대해서, 우리의 사랑과 연애, 꿈에 대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지만 진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일 것이다.
|
|
이십대, 삼십대...그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니다..여전히 달달한 사랑을 꿈꾸는 40대도 콜콜.... 책이 참 많은 위로를 줍니다. 중국에서 대박난 이유를 알겠군여. □너에게 그는 인생의 전부이지만, 그에게 너는 몇 가지 선택사항 중 하나일 뿐이거든 -본문, pp18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니? 머리로는 할 수 있어도, 마음은 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그냥 마음껏 사랑해. -본문, pp22 □아파 본다는 것이, 나쁜 일만은 아니다. 최소한 같은 병으로 다시 아프지는 않을 테니까 -본문, pp217 □음악은 골치 아픈 세상 속 최고의 힐링 파트너 -본문, 삽화 pp235 ----- 책이 참 따뜻하고, 예쁘다. 특히 번역한 친구, 신혜영 그녀가 궁금하다. 중국 작가의 책을 번역했는데, 어쩜 이렇게 마치 한국사람이 쓴 듯이 번역했을까. 20대, 30대에 어쩌면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사랑에 대한 정면승부가 없으면, 40대, 50대도 늘 아파. 기획자는 무엇에 끌려 이 책 번역본으로 가져오려고 기획 했을까. 그의 생각도 궁금한 그런 책. 이 책 봤나여? 안 봤으면 추천!! 이뻐. 그저 읽으면 맘이 잔잔해 질 것 같은. #지금이대로괜찮은당신 책 |
|
잃고나야 비로소 소중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된다...
와우~ 저는 장하오천·양양 두작가가 저술하고 <이야기
나무>에서 펴낸 이책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을
읽다가 윗글을 읽고 진한 울림을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것은 잃고나서야 그 소중함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평소 있을때는 몰랐는데 잃고나서야 그소중함을 알게된다는
이 아이러니...
공기만 해도 그렇습니다.
평소 호흡할때는 모르지만 군대시절 화생방훈련중에 화생방실
에서 방독면을 벗었을때 그괴로왔던 순간에는 오로지 신선한
바깥공기만이 그리웠으니까요...
참 돌이켜보면 그때 군대시절도 왜이리 복무기간이 길었는지
전역일은 언제 다가오나 걱정했었는데...
그렇게 빨리 지나가기만 바랐던 군대시절도 지나고보니 참 그때가
소중했고 좋았던 시절이었구나 새삼 느끼게되었고 진한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네 이책을 저술하신 장하오천·양양 두분께서는 중국 최대 SNS
웨이보 3억뷰를 기록하시고 2014 중국 도서 픽션 분야 전체 1위를
차지한 꽃미남작가들로서 그분들이 얘기하시는 연애, 우정, 인생에
관한 21가지 생생한 리얼 스토리가 336페이지에 달하는 이책한권에
다 담아 놓으셨는데 저는 정말 깊은 울림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몇년전 중국 북경과 장가계를 여행을 했기에 중국, 중국인,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남성저술가
두분께서 차분하게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새롭게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여성저술가 못지않게 감수성이 풍부하시고 따뜻하신지...^^*
이세상의 모든 노력은 간절함과 뜨거움에서 온다.... 네 윗글을 읽고서 제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삶을 대하는 가장 멋진 태도란 내가 어떻게 살아야
즐거운지 아는 것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장미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누군가는 그냥 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게 바로 다른 점이다...
와~
이글을 읽고나니 마음이 왠지 따뜻해지고 평온해짐을
느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좀더 구체화하는
명확한 자세 바로 거기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게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친구, 우정, 사랑, 인생에 대해 다시금
재정립을 하고싶으신 분은 물론 인생의 전환점에서
지나간 여정을 찬찬히 되돌아보고싶으신 분들께서도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 저는 지금 무척 여행을 떠나고싶습니다.
근데, 이책에서는 여행의 의미를 다음과같이 얘기하더군요...
오늘밤 문득 그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여행의 진정한 모습이란
결국 또다른 나를 찾는 과정이다.
물론, 사랑도 그렇다...
|
|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각종의 메채들을 통해서 공감을 느끼기도 하는 시대이다. 이 책의 저자들이 SNS에서 화재가 되면서 공간이 가는 그 글들과 사진들을 모아 출간을 했다고 한다.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 생각들도 세계 어느나라 사람들과 별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그 같은 생각들을 아파하고 극복해 가면서 내가 겪고 있는 아품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겪을 아품인 것을 그 위안을 삼아본다. 젊은 두 분의 작가들이 펼쳐지는 이야기들에는 재미와 그들의 주변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그려져 보여진다. 그 이야기들을 통해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아마도 중국의 그 많은 젊은이들을 한 눈에 사로 잡은 것은 작가 주변의 인물들이 실제로 등장한다는 것에 대해 흥미롭고 누구에게나 한 번쯤 겪었을 사랑과 우정 인생에 대해서 벌어질 상황들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을 읽다 보면 책 속에 중간중간에 독특한 작가의 그림이 흥미를 끌게 한다. 한 친구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또 그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그 둘의 작품이다. 더욱 흥미로운건 휴대폰으로 여러나라의 풍경을 담아 보여지는 사진속 풍경들이 좋다. 그리고 그 둘의 긍정적인 마음이 참으로 좋아보였다. 지금이대로 괜찮은 당신이라는 제목 처럼 충분히 괜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인정하기도 어렵지만 긍정적인 마음갖음이 주는 그 마음이 좋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는 메시지는 있다. |
|
◆제목 :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지은이 : 양양 장하오천 ◆출판사 : 이야기나무 ◆리뷰/서평내용 : -> 지금보다 나이가 젊었을 적 많은 고민을 가지고 살았다. 십수년을 고민과 함께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삼십대에 들어서면서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내려놓았다. 고민을 해봐야 도움이 되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뿐.... 고민을 내려 놓는데는 멘토의 도움이 컸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은 읽으면 편해지는 책이다. 중국의 많은 젊은이들의 이야기. 전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의 이야기와 닮아 있다. 연인과 사랑을 꿈꾸는 사람, 첫사랑에 실패한 사람, 짝사랑을 하는 사람, 바람핀 연인을 둔 사람, 자신의 결점으로 인해 연인에게 자유를 주고 싶은 사랑,,, 진정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 그리고 자신이 서 있던 자리에서 껍질을 벗고 새롭게 도약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실려 있다. 읽으며 절로 자신감이 생기고 희망이 생기는 책이다. 커피 한 잔 하며 가볍게 읽다보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살아가는 것은 즐겁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
|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 양양, 장하오천
고등학교 때 야자 시간에 친구가 전해주던 쪽지 속 그림과 편지처럼 웃음이 나면서도 힘을 나게 하는 그런 글들이 이어진다. 이제 막 관계의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고, 사랑과 우정의 달콤한 면 뿐만 아니라 쌉싸름한 면을 알기 시작하는 내 사촌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요즘 같은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재고 따지지 않아도 지금 당신의 청춘은 이대로 소중한 것이며 아름다움 그 자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청춘을 있는 그대로 최선을 다해서 만끽하면 될 뿐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색깔을 지금 이대로 온전히 내뿜을 때, 그 아름다움은 자연스럽게 스며나오지 않을까. 책갈피 어떤 순간이든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을 믿어야 사랑이 찾아온다" -263p 삶을 대하는 가장 멋진 태도란, 내가 어떻게 살아야 즐거운지 아는 것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장미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누군가는 그냥 '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게 바로 다른 점이다.
|
|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우리 모두 잘살려고 노력한다. 노력이 아닌 고생을 할 정도로 말이다. 어느새 대학은 취업준비학교가 되었고 캠퍼스의 낭만은 사라진지 오래, 무거운 가방만 질질끄며 불안한 미래를 위해 찬란히 아름다운 청춘을 고통스레 살아간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미래를 준비하느라 황폐해진 우리 세대는 여러가지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삼포세대. 미생. 등등등. 그런대 우리가 겪고 있는 아픔들은 비단 우리 나라만의 문제만은 아닌가 보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있지만, 지금 우리 나이가 고통을 겪는 과도기적 나이인가보다. 이 책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은 최소 나에게 적지않은 위로를 건낸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그렇다. 우리는 지금 우리 모습 이대로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 개같은 세상을 각자의 방식대로 견뎌오면서 성장해왔으므로 우리 모두 괜찮은 사람이다. 누구는 사랑을, 누구는 친구를, 또 누구는 돈을 걱정할지 모르겠지만, 우린 또 이 나이를 지나면서 더 괜찮아 질 것이기 때문에 거울을 보며 스스로 자문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
|
사실 페이지는 많아도 술술 넘어갑니다. 우리가 많이 생각해보고 공감해볼만한, 어렵지 않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이랍니다. 중국 문체의 특색이 강해서 처음 읽을 때는 '어라, 이게 뭐지? 색다르다!'라고 느끼실테지만 읽다보면 친숙해 질 거에요! 특히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고개를 끄덕이게 됐어요. 최근에 제가 수없이 고민했던 문제들도 여기 써져있더라구요. 혼자 끙끙 앓으면서 생각했던 게 이야기에 담겨 있어서 마치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마음이 답답해지면 다시 한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은 바로바로 사진! 부드러운 색감의 사진이 곳곳에 있어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마음이 답답하거나 울적해지면 다시 한 번 더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