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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채용 담당자로 발령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채용 공고를 써야 하고, 지원자를 관리해야 하고, 면접 일정도 조율해야 합니다. 면접 질문도 만들어야 하고, 합격자 관리와 온보딩까지 이어집니다. 일은 많습니다. 컴플레인도 많습니다. 잘해도 티가 잘 나지 않는 직무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직원 유지, 퇴사율 관리, 조직 적합성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AI 채용 도구도 배우라고 합니다. “로봇캅도 아니고 너무한다…”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채용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인수인계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A부터 Z까지 알아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채용 업무는 종종 저연차 직원에게 맡겨지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반가운 책이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채용 담당자』 이 책은 채용을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조직의 미래를 함께할 사람을 맞이하는 환대의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채용 기획부터 시작해 채용 공고 작성, 면접 질문 설계, 구조화된 면접, 그리고 온보딩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다룹니다. 특히 행동지표 기반 면접 질문, 면접관 교육, MZ세대 온보딩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채용을 처음 맡은 주니어 HR에게는 막막함을 줄여주는 안내서가 될 수 있고, 채용 시스템을 고민하는 조직에는 기본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채용은 단순히 사람을 뽑는 일이 아닙니다. 조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일입니다. #채용 #HR #채용담당자 #Recruiting #인재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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