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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의 별셋은, 평가를 못 내려 택한 것입니다.. 이해가 가야지요. 워렌 버펫 포트폴리오 / 워렌버펫의 완벽투자기법/마이더스의 손/워렌 버펫의 투자격언등은 무척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 책은 워렌 관련책 중 읽기가 제일 불편하네요. 가끔씩 몇 번이고 반복해 읽어야 이해가요.
미디어 리뷰를 하신 각 신문사 기자분들께서는 도대체, 이 책을 한 번이라도 읽고 추천사를 적으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역자분에게는 정말 미안한 글이지만, 소비자입장에서 볼때 이런 번역서는 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초벌정도에 해당할 듯. 전 아랫분의 글을 못 보고 샀기에.. 이 책의 다른 번역서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인상깊은구절] 훌륭한 경영 성적을 내는 데는 여러분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노를 젓는가보다 어떤 사업을 하는 배에 타고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집을 형성한다. 그러고 나면 그 집이 당신을 형성시킨다" |
| 요즘 많은 외국 서적들이 국내 역자들에 의해 번역이 되어 출판된다.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도 원서를 보게 되면 읽는 속도도 느리고 우리네와 다른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이해하는데 조금씩은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어서 번역서가 도움이 될 때가 많다. 하지만 번역서를 살 때 한번씩 망설여질 때가 있다. 왜냐하면 너무 단어와 문장에 충실한 번역때문에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좋게 말해서 그렇지 사실은 번역을 제대로 못하거나 성심껏 하지 않은 것이다. 상당히 괜찮은 번역서를 많이 낸 역자들 가운데에도 이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그 책을 번역할 때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원고의 일부를 다른 이들에게 대리 번역을 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많은 기대를 가졌었는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정말 짜증이 나서 다 읽을 수가 없었다. 문맥에 전혀 관계없이 line to line으로 번역한 문장이 한두개가 아니다. 아무리 집중을 해서 끝까지 읽어 보려고 해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물론 내가 전문적인 투자가가 아니라서 심오한 워렌버펫의 철학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여태까지 많은 번역서를 읽어보고 늘 책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그 정도 진가의 구분은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책을 번역하는 역자와 또 이 책을 만드는 출판사와 이 책을 파는 사람들은 진중하게 생각해 주길 바란다. ps: 제 의견에 의의가 있으신 분은 글을 올려 주십시오.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고치겠습니다. |
| 이곳의 썰렁한 리뷰를 보고 구입을 몇개월 미루고, 다른 사람이 버펫에 대해 쓴 책을 산것이 후회됩니다. 위에 보면 CEO 를 위한 책이라고 하신 분도 계신데, 일반 주주도 <자신 이라는="" 투자="" 회사="">의 최고 경영자 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 회사를 운영하다 말 것이 아니라면 최고 경영자의 자세로 투자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렌 버펫의 책을 찾아 보시는 분이라면 단기 투기를 하시지는 않을 테고요. 무엇보다 워렌 버펫이 직접쓴 글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맘에들고, 저도 단번에 이해가 안되서 자주 몇번이고 곱씹어 가며 읽고 있는데 번역을 잘 못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잘 새겨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꺼 같기도 하네요. PS. 책상태는 글자체도 보기 좋고, 표지를 벗겨내면 깔끔한 하드 커버가 맘에 드네요. 성경책 같아 보여서 좀 그렇지만.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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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마케팅과 광고의 대상이라고 보면, 이 책의 출판사는 방향을 잘못 잡은듯 합니다. 표지에는 '세계 최고의 투자전략가 워렌 버펫이 가르켜주는 위기국면에서 돈 버는 법'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의 내용은 '...위기국면에서도 끄떡없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드는 법'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책은 그가 'Berkshire Hathaway'를 어떤 방법으로, 그리고 어떤 원칙으로 이렇게 성장하게 만들었는지를 간접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버크셔 헤더웨이는 여러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주 회사로, 이 책의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 회사의 경영 원칙에 대한 설명에서 우리의 기업들이 배워야 할 것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은, 생활의 많은 부분이 우리 회사의 기업 경영에의해 좌우되는 사람들입니다. 옮은것이 아님에도 관례상, 우리 정서상, 이러하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다가 손해를 입은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No라고 이야기 할 수 있기위해서, 우리는 이책을 읽고 무엇이 Yes의 범주에 들어가는지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버펫은 "시장 가격에 비해 급격히 하락한 주식은 높은 가격에서보다 낮은 가격에서 더 위험해진다"는 베타의 위험 측정 방식이 어리석다고 지적한다. 또한 베타는 공깃돌이나 훌라후프를 만들어 파는 단일 장난감 제조회사가 안고 있는 위험과, 모노폴리 게임판이나 바비 인형 같은 단일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장난감 제조회사가 안고 있는 위험의 차이를 구별할 수가 없다. 하지만 평범한 투자자들도 소비자 행동과 제조회사들의 경쟁 방식만 봐도 그 정도는 구별할 수 있으며, 그래서 주가가 폭락할 때 그것을 매수 기회로 판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