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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때마다 ..너무나 이쁜그림에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책입니다.
''친구 '' 라는 의미를 알려준 책인것 같습니다.
딸아이가 읽어보더니 .. 내주위에는 벚꽃나무 같은 친구가 많다는 말에 .. 내심 기뻤습니다.
그리고 .. 친구를 사랑하는 법, 그리고 , 믿음 .... 을 배울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벚꽃나무와 , 두더쥐의 작은 비유를 들었지만,
내용은 많은것을 가르켜주는 특별한 책이었습니다.
ps : 병들어 아픈 벚꽃나무를 위해 .. 자신이 쓰러질 때까지 물을 떠다 나르고, 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두더지가 너무 대견하고 ... 벚꽃나무또한 .. 진정한 친구를 가지고 있기에 부럽기 까지 합니다.
진정한 친구를 만난다는것은 나또한 .. 친구에게 많은것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는 책이예요 ... ^^ [인상깊은구절] 벚꽃나무에게는 많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미번 벚꽃이 만발할 때면 숲속의 많은 동물들과 사람들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벚꽃나무가 병들어 꽃을 피울수 없을때 그를 찾아주는 친구는 아무도 없었어요. 그런데 두더쥐만이 병든 벚꽃나무를 위해, 자신이 쓰러질 때까지 물을 떠다 나르고,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
| 요즘 한 자녀 가정이 많다보니 다소 이기적인 아이들이 많아, 친구들 사귀기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들을 간간이 접하게 됩니다. 저 또한 공부 잘하는 아이이기에 앞서 무엇보다 친구들간에 따스한 정이 오고갈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길 원하는 마음에 이 책을 권해주었습니다. 아이는 활짝 핀 벛꽃이 늙어 더 이상 꽃을 피우지 못한다는 사실에 매우 슬퍼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더지 한마리가 그 옆에 있어준다는 것을 알곤, 자신의 어린이집의 절친한 친구 한명의 이름을 말하곤 꼭 그 아이 같다는 말도 함께 해주었답니다. 두더지의 눈물로 드디어 활짝 꽃을 피우는 장면에서, 아이는 기뻐하며 손뼉을 쳤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꼭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친구의 중요함을 알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타일러주면서 아이의 이 책을 읽고나서의 행복한 미소를 읽고는 제 마음이 흐뭇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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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와있는 벚꽃이 너무나도 환상적이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더군요.
마치 꿈속에서 펼쳐지는 그림처럼 파스텔 적인 느낌 이었어요.
벚꽃과 두더지??
도무지 연결이 되지 않는 두 친구 이야기 입니다.
딸아이가 보더니 무척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하기에 저도 읽어보았지요.
읽어보기 전에는 죽어가는 벚꽃 나무를 위해서 친구인 두더지가 열심히 굴을 파내어 물길을 터주는 이야기 인 줄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저더러 만약 두더지가 그랬으면 무척 재미없었을 것 같다고 하는 거에요.
역시나...ㅋㅋ 제 짐작보다는 좀 더 섬세하고 감성적인 동화책 이었습니다.
두더지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더니 아이도 짠~~하더라구요.
친구를 위해서라면 두더지처럼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느꼈다나요.
오우~~제법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진정한 친구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도록 만들어주는 책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교우관계를 열어갈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그런 아름다움이 벚꽃나무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책 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해 드려요. [인상깊은구절] 벚꽃나무 넌 좋겠다. 친구가 많아서 난 외톨이 인데 두더지야, 그렇지 않아 내가 있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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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가 이 책을 읽고나서 하는말이
자기도 친구가 어렵고 힘들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직도 아기같게만 생각한 아이에게 친구가 무엇인지, 자신은 또 친구에게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우리 5살짜리 꼬마는 여기에 나오는 두더지와 굴의 모양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나봅니다.
아직 글을 못읽는데도 매일같이 들고 "두더지가.... 그랬어요!"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그림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오는지 매일 바뀌는 꼬마의 이야기도 따뜻하기만 하네요. [인상깊은구절] 그림도 잔잔하고 너무 예뻐서 좋아하고, 마지막에 두더지가 쓰러져 눈물을 흘리며 "벚꽃나무야, 미안해. 난 더 더이상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그래도 우린 친구지?그렇치?" 라고 할때 땅위의 벚꽃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는 장면에서 아이와 엄마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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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화다운 진짜 동화!라는 느낌의 책들이 사라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작가가 천재라서 그런걸까요,..!!
동화를 읽어주는 내내 제 목은 깊이 잠겨있었습니다. 두더지가 벚꽃나무를 위해 지쳐 쓰러졌을 때는 아이가 엉엉 울어버렸구요.
타인을 위해 희생할줄 아는 순애보, 자애, 노력, 성실, 인류애...
정말 철학적인 동홥니다. 조용조용, 큰 목소리 한번도 내지 않고. 자극적인 이야기 하나 없이
아주 느리게 모든 것이 진행되는 느낌!
서서히 시들어가는 늙은 벚꽃나무와 남들보다 둔하고 느린 두더지의 종을 초월한 깊은 우정을 느끼게 해주는 서정적인 삽화는 감동 자체..!
벚꽃나무가 꽃을 틔우지 못했을 때 사람들이 돌아섰다는 대목에선 딸아이 얼굴이 붉게 상기됐어요. 수많은 교육을 받아도 이 동화 한권의 진실한 울림을 넘어설 수 있을까, 감탄이 나왔습니다.
아주 어린 자녀에게도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카타르시스를 깨닫게 해 줄수 있는,
그런 진.짜 철학이 녹아있는 동화였습니다.
야자키 세쓰오님의 다른 동화도 구해보고싶어요.
완전 감동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두더지는 너무너무 힘이 들었어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점점 힘이 빠졌어요. 그래도 두더지는 열심히 물을 옮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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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어른인 나도 눈물이 났으니까요. 소중한 친구란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슴으로 느낄 수있게 하는 동화책이에요.
아름다운 벚꽃을 피우는 벚꽃나무에게는 찾아오는 사람과 동물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그들 모두가 진정한 친구는 아니었어요. 실제로 믿고 의지하고 사랑을 주고 받는 친구란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아이가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할지를 생각하지는 않을래요. 책은 가슴으로 아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일본작가의 작품의 경우에 저는 우선 안심을 하고 구입하는 경향이 있어요. 같은 동양적 정서가 담겨져 있어서인지 여지껏 기대에 어긋난 작품이 없었거든요. 이 작품의 내용과 그림 자체가 선명하면서도 선이 곱고 환상적인 느낌의 그림이어서 참 아름다왔어요. 벚꽃나무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의 옷스타일외에서는 일본작품이라는 것을 알아챌수 없거든요.
이렇게 소중한 친구를 가졌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인상깊은구절] "벚꽃나무야, 미안해. 난 더 이상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그래도 우린 친구지? 그렇지?" |
|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주신 것에 우선 감사하고 있답니다. 표지를 봤을때 내용을 전혀 짐작을 못했는데요... 내용전체가 찐한 감동을 전해주네요. 7살 딸아이가 너무너무 슬프다고 운 책입니다. 나무는 열심히 꽃을 피워 모두에게 기쁨을 줍니다. 자신의 몸이 약해져 꽃을 피울 수가 없게 되자 새들도 사람들도 더 이상 찾아 와주지 않죠. 그러나 땅 밑에 사는 외톨이 두더지는 힘이 없어 꽃을 피울 수없게 된 친구 나무에게 힘이 되고자 열심히 물을 날라다 주게 되죠. 자신의 몸이 쓰러질때까지 그렇게... 결국 벚꽃 나무의 뿌리위에 쓸어지면서 흘리는 두더지의 눈물... 그 눈물로 벚꽃 나무는 다시 꽃을 피우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진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우리 주변에 진정한 친구는 몇이나 될까요? 나 부터 이런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을 했나요? 스스로에게 되물으며 반성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유아동화지만 어른들이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