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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갖게 되었을때 그 굵기에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이 책은 밤을 세워 읽게 할 만큼 흥미로운 책이었다. 사라진 땅 아틀란티스, 소돔과 고모라, 스핑크스, 이스터섬의 조각상, 그리고 거대한 그림들 ... 이 세상의 수수께끼들의 총집합체 인것만 같았다
하나하나의 의문들을 접근에 가는 저자의 관찰력과 통찰력이 놀라웠다. 어떤 면에서는 너무나도 복잡한 구조와 모식도 속에 혼란함 감도 없지 않았지만 적절한 그림과 설명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가 알고있던 수수께끼 같은 이런 신비로운 이야기를 추릭적으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로마인들이 훔쳐서 보존한 고대 이집트인들의 지도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한 이야기는 과장된 것으로 보였으나 플렘-애스 부부는 키르허의 아틀란티스 지도가 올바로 그려졌다고 믿었다. 플렘-애스 부부는 지도를 올바른 방법으로 보면 "이집트의 아틀란티스 지도에서 빙하에 덮이지 않은 남극대륙의 크기와 형태, 축척 및 위치를 금방 알아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만약 아틀란티스가 남극대륙이라면 "고대 해양왕들"의 수수께끼도 풀리게 된다. 그들은 아틀란티스인들이었던 것이다. |
| 책 제목 그대로인거 같다. 헨콕이 쓴 신의 지문이나 지금 이 책이나 고대의 수수께끼를 추리하고 각색한것 뿐이지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는가? 그 시대를 살아 볼 수도 없는 것이고 현재의 과학 문명을 과거의 흔적에 투영해 봐야 지나왔던 시간의 수많은 이변과 우연성에 영향을 받아 불확실한 결론만 나올테니까 말이다. 무엇이 사실이건 간에 열린 마음으로 실체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헨콕이 자신이 원하는 이론만으로 기발한 결론을 냈던지 아님 그를 반박하는 이 책이 좀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려 했지만 역시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누를 범했던지간에 말이다. 사실 내심으로는 무시무시한 종말론만 빼고 핸콕의 이론이 맞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세상이 좀 더 근사해 지지않을까? 수만년전에 우리의 문명에 필적할만한 아니 능가할지도 모르는 문명이 있어서 후세의 우리에게 무엇을 알리려 한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그런 종말을 피하기 위해 인류가 좀더 선해지려 한다면 이라고 생각하면 전율이 오는게 사실이다. 물론 그래서 베스트 셀러가 됬겠지만.. 최근 피라밋내 비밀의 문 뒷편을 보려는 시도가 있었다.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사건이였지만 또 다른 벽을 발견하고는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신의 지문과 이 책의 상반된 논쟁처럼 말이다. 무엇부터 먼저 읽었던 간에 꼭 다 사서 보아야 될 책들인거 같다. |
| <옛문명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은 전반적으로 <신의 지문="">에 대한 비판이다. 베스트셀러였던 <신의 지문="">을 비판하는 책으로 기획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신의 지문="">과 같은 출판사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그 성격을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이에 걸맞게 <신의 지문="">에서 엉성하게 제시되었던 논리와 자료들을 비교적 자세히 제시하여 비판하고, 특히 1990년대에 나온 의미있는 연구성과까지 언급해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다. (주로 <신의 지문="">에서 의도적으로 생략되었던) 하지만 구약의 내용을 액면 그대로 꼭 증명하려고 한다거나, 선사시대 이전의 문명을 부정는 경향은 좀 안타깝다. 자료와 논리, 비판에 치중하다 보니 오히려 책 자체의 주제를 잡지 못한 느낌이 든다. (백인 우월주의에 대한 비판은 좋다고 본다) <신의 지문="">을 읽고 감동을 받으셨던 분이나 더 깊이 알고 싶으신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또 간혹 발간되는 이런 외국의 베스트셀러 외에도 오래전부터 국내외 여러 연구자들이 수준높은 결과물을 많이 냈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한다.신의>신의>신의>신의>신의>신의>옛문명의> |
| 나는 역사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다. 특히 고대문명의 신비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도 말할수 있는 인류역사에 대한 의문들을 고찰해볼수 있기에 나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한다. 옛문명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상)은 그런 의미에서 내가 가진 문명에 대한 관심을 더욱 크게 증폭시키는데 한 획을 긋게 해준 책이었다. 처음 이책을 선택했을때의 나의 심정은 이러했다. '고대역사의 수수께끼를 다른 여느 책들과 마찬가지로 부풀리거나 신비화시켜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만들어 놓으면서 결론을 맺겠지...' 다른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사실 거의 대부분 이런 부류의 책들로 새로운 문명을 발견했거나 그에 대해 동의를 표하고있는 사람들이 책을 저술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도록 하는, 그러한 수법(?)을 쓰는걸 볼수 있었는데...이번에 읽은 책은 다른 여느 책들과는 다름을 알수 있었다. 흔히 알고있는 아틀란티스,이스터섬,스톤헨지,레이라인 등. 이책은 고대인류가 지금의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찬란한 영광을 한낱 외계인 개입설 등으로 신비화시킬려고 하는 모든 위험들을 배제하고 실제적이면서도 지금의 우리들이 쉽게 납득할수 있을만큼 객관성을 확보하려 노력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특히 이책이 맘에 들었던 것은 어떤 유물을 발견한 학자에 대해 그 학자가 그유물을 발견했으니까 그의 견해는 옳다는 식의 서술을 피하고, 하나의 유물에 대해 여러 학자들의 여러가지 가설을 소개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가설이 '이러이러한 것이다'로서 결론을 맺음으로 자칫 신비화에 빠질 위험이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납득가능한 방법으로 서술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러한 여러가설들을 종합하고 이것이 다른 어떤 지역(나라)의 것들과도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고고학,지리학,천문학 등 여러분야의 예를 들어 이해시켜 줌으로써 역사를 연구하고 배움에 한쪽으로만 치우침이 없어야 함을 이책은 읽는이들로 하여금 일깨워 주고있다. 지금 서점에 가면 고대역사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전시되어 있을 것이다. 모든 책들이 자신에게 교양을 쌓게 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인류역사를 그저 신화로만 치부함이 아닌 여러 검증가능한 가설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안목에서 역사를 보고자 하는 분이있다면 본인은 여러 책들 중에서도 특히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
| 이 책의 장점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진이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지금껏 속설로 말하여지던 여러가지 수수께끼들을 해명해냈다는 것이다. 이전의 신의 지문과 같은 책에서 작가가 제사하던 증거들에 대한 과학적 반론, 그리고 우리가 단순히 신화 정도로만 여겼던 것들에 대한 논리적인 해석은 저절로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역사란 어느 한쪽의 해석만을 가지고서는 판단할수 없다. 이 책또한 반드시 이러한 해석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수가 없는 것이다. 그 시대에 살아보지 않은한... 하지만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이정도의 양심과, 이정도의 전문적 지식과, 과학적인 근거의 유추는 반드시 필요하다. 간만에 손에 잡고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 하지만...음...역사의 미스테리가 이정도로 논리적으로 풀이가 되어버리면...글쎄... 흥미가 뚝떨어지는 것이, 당분간은 이런 종류의 책은 손에 잡고 싶지 않은 기분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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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라는 이름 자체가 낭만적이며 마력적인 여운을 띠고 있다. 이 이름은 지울 수 없는 대륙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아득한 옛날 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고향이었으나 지금은 대서양의 바다 속에 가라 앉았다는 대륙 - 책 속에서.... 아틀란티스, 스핑크스, 피라미드, 티아우아나코, 스톤헨지 등 이름만 들어도 무언가 신비한 느낌이 드는 것 들이다. 하지만 아틀란티스가 정말 존재했는지는 알 수가 없고 역사 이야기를 좋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인지 아닌지는 그 시대를 살아 보지 않은 우리로서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성경에 존재하는 이야기들이 실제 했을 수도 있다는 것과 천문과 연결되어서 설명되는 많은 현상들이 어쩌면 그냥 그 시점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짜맞추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는 등..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더 궁금해 지는 것이 많아 졌다. 고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라고 권해 보고 싶은 책이다. 여러 학자들의 가설들에 대해서도 왜 그것은 맞지 않고 하는 것들이 그냥 무조건 맞지 않다고 하는 다른 책에 비하면 꽤 신빙성이 있는 설명을 곁들여 놓은 듯 하다. [인상깊은구절] 소돔과 고모라 열성적인 기독교 설교자들이 불신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자주 인용하는 성서의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로 취급되기 쉽다. 두 도시가 주민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하늘의 "불과 유황"으로 파괴되었다는 내용은 과장이 심하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은 이 두 도시의 존재 사실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파괴의 원인이 된 재앙에 관한 성서의 기록을 뒷받침해줄 가능성이 있는 증거를 발견했다. |
|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사고를 유지한다는 것은 때론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 사회의 많은 분쟁들은 사실은 사람들이 그러한 균형만 유지한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인 것처럼 말이죠. 역사, 특히 고대사 부분에는 아직 해명되지 아니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해명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하여 우리의 상상력은 나래를 펴고 여기에 각종 신비주의적 요소들이 더해지면 작은 미해명점이 커다란 신화로 변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반면, 너무 오래되어서 아무런 기록도 없고 또 아직 이렇다할 증거자료도 없는 상황에서 상식이나 기존의 학설에만 안주하는 경우 아무런 발전도 이루지 못할 뿐 아니라 그러한 진실발견의 장애가 될 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분야를 접근함에 있어 엄밀한 분석을 통과한 근거에 기초한 과학적 입장과 여러가지 정황증거들로 이루어진 역사적 상상력사이에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균형점을 찾고 그 균형사고를 유지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노력의 소산이라고 생각됩니다. 작가들의 태도는 때로 서구중심-백인종 중심주의의 혐의가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서구작가들에 비하면 그 정도는 미미합니다.), 일부 역사상상을 비판하는 분야의 서술에서 산만하고 결론을 알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으며 적어도 그러한 노력 자체만으로도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면에서도 크게 부족하지 않으며 특히나 핸콕의 책을 읽고는 망상에 빠지신 분들은 꼭 필독을 권합니다. |
| 먼저 이책은 신의 지문류의 책을 썻던 사람들에대한 비판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자료제시 없이 무작정 여기저기마구잡아식으로 이론들을 베껴다가 아니라는 주장만을 하여 설득력이 떨어진다.쓰다가는 여기저기 의견을 나열하는 식으로 전개되어지다가 결국엔 무슨 요지였는지를 읽는 사람에게 잃어버리게 하여 읽고나서는 뭘 읽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결국많은 자료를 모았지만 설득력은 떨어지고 지루하게하여 작가가 어거지를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레이엄헨콕을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듯,비웃는듯한 그의 논조는 읽는 사람에게 나중에는 짜증을 유발한다. 두권으로 되어있는 하나의 주제들은 우리가 초등학교때부터 접해왔던 상식선에 머물러있다. 논리적으로 어릴적부터 품어왔던 수수께끼에 대한 환상을 그저 몇마디의 인용으로 깨어나라 별러아니라 폄하하는 논조가 참 맘을상하게 한다.....돈이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