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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와하하반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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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내 이름, 내가 속한 곳이 배경이 되면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지요. 딸냄이 지금 2학년 3반인데 똑같은 반 이야기가 동화로 나왔다고 빨리 읽고 싶어서 야단하더니 다 읽고 책을 덮으며 하는 말, "우리 반 친구들 같은 동물이 여기 나오네." 그래요. ​ㅎㅎ 2학년 3반 와하하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 ​   2학년 3반 친구들 소개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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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내 이름, 내가 속한 곳이 배경이 되면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지요.

딸냄이 지금 2학년 3반인데 똑같은 반 이야기가 동화로 나왔다고 빨리 읽고 싶어서 야단하더니

다 읽고 책을 덮으며 하는 말, "우리 반 친구들 같은 동물이 여기 나오네." 그래요.

​ㅎㅎ 2학년 3반 와하하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2학년 3반 친구들 소개부터가 재밌어요.

동굴 마을의 여우 쌍둥이 여우니와 여우리, 통통 마을의 곰찬이, 뾰족 마을의 고슴도치 뾰나,

도토리 마을의 다람쥐 토람이, 꿀꿀 농장의 돼지 세쌍둥이 원식이, 두식이, 삼식이,

달빛 마을의 쥐 제롬이, 찰랑찰랑 호수 마을의 개구리, 왕눈이 등이요.

그런데 눈길을 끄는 건 바로 동물들이 하나같이 다 웃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와하하반인 걸까요? 웃고 있는 그림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게 유쾌해져요.

 

 

    반 소개에 담임 선생님이 빠져서 살짝 아쉽지요.

그럴까봐 이야기 첫장부터 담임 선생님이 아파서 결근하시게 되는 상황이 나와요.

바로 매애 선생님이셨군요. 어흥 교감 선생님이 일주일간 담임 선생님이 없을 2-3반을 걱정할 때

이를 위해 2-1반 선생님이 수학 진도도 맞출 겸 3반을 지도하겠다고 나서시지요.

이름만큼이나 엄격하신 오엄격 선생님, 담임 샘이 계시지 않아 시끌벅적한 2-3반에 들어가

자기 방식대로 아이들을 지도하려고 하시는데...

 

    그 모양새를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제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담임 샘 잘 만나야 한다며, 선생님따라 반 분위기가 형성된다느니 하는 말들이 맞는 게지요.

하지만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게 다른 만큼 윗말도 주관적인 말이 될 수도 있죠.

수학 쪽지 시험부터 돌리는 선생님을 보며 어떤 엄마는 공부 잘 가르친다고 좋아라 할 수도 있겠고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너무 공부로 몰아세운다고 싫어하는 엄마도 있을 테고

50점이 넘지 못하면 얼굴에 회오리 바람을 그려넣는다고 하니 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도 있을 테고

아무리 그래도 공부 못 한다고 창피한 벌 주는 건 너무하다며 반항하는 학생도 있을 테니까요.

 

   그래도 이 동화를 보며 웃음도 나오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바로 오엄격 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거랑 우하하반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에요.

오 샘 입장에서 아이들이 수학을 정말 못해서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 건 사실 아이들의 실력을 위함이요,

도대체 이 반을 알 수 없다며 매애 선생님을 찾아가는 것도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이 매애 선생님을 향해 회오리 바람 무늬를 설명하는 대목에서

저도 오엄격 선생님만큼이나 마음이 뭉클했어요.

아이들의 순수함이 오 선생님의 교육관을 바꾸어 준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공부를 열심히 해야 담임 선생님이 나을 거라는 생각에 아이들은 그 일주일 동안

오엄격 선생님과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점점 수학 성적이 올라갑니다. ​후훗~ 그 모습도 흐뭇하죠.

교육에 잣대를 들이댈 수 없긴 한데... 너무 엄격 선생님처럼 창피와 벌로 다스리는 것도,

그렇다고 매애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무한정 풀어놓는 것도 아닌 것 같지요.

두 분을 적절히 딱 잘 섞으면 좋겠에요. 무엇보다 와하하반의 급훈이 우리집 가훈인 것!

​웃으며 삽시다. 그래야 복이 오지요, 자~ 이 순간 슬쩍 미소 지으며 웃어보세요.

그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참, 와하하반을 만나고 나면 그럴 수밖에 없긴 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5.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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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실에 정말 필요한 것이 뭘까?
"아이들 교실에 정말 필요한 것이 뭘까?" 내용보기
세상의 어느 부모도 아이들은 모두 행복하길 바라죠. 하지만 우리의 학교 교실은 어떨까요? 정말 행복할까요? 항상 웃음이 넘치고 행복감이 가득한 교실이면 정말 좋겠는데... 현실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도 아이들에게 우리교육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보다는 우리의 교실도 이렇게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희망과 변화의 마음을 전하는 책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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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느 부모도 아이들은 모두 행복하길 바라죠.

하지만 우리의 학교 교실은 어떨까요?

정말 행복할까요?

항상 웃음이 넘치고 행복감이 가득한 교실이면 정말 좋겠는데...

현실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도 아이들에게 우리교육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보다는

우리의 교실도 이렇게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희망과 변화의 마음을 전하는 책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해요.

 

주니어김영사 의 [2학년 3반 와하하반]이예요.

반 이름도 참 특이하죠.

2학년 3반이 아니라 와하하반!

거기다 노란 표지의 주인공들의 표정이 정말 인상적이예요.  

생기넘치고 활달한 표정을 하고 있는 이 친구들이 바로 매애선생님이 가르치는 2학년 3반 친구들이예요.

항상 웃음이 가득한 2학년 3반에 이런 일이 생겼어요.

 

매애선생님이 볼거리로 학교에 나오실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2학년 1반 오엄격선생님과 2학년2반 고씩씩 선생님이 2학년 3반을 같이 맡아주시기로 했어요.

그럼 이 시간 2학년 3반 친구들은 뭘 하고 있을까요?

조용한 교실 풍경은 아니죠?

곰찬이와 제롬이의 대화만 봐도 교실 풍경이 그려지죠.

시끌시끌 와글와글한 교실에 드디어 오엄격선생님과 고씩씩 선생님이 등장하세요.

 

당연히 교실 분위기가 정리가 되겠지요.

오엄격선생님은 아이들의 늦은 수학진도를 빨리 나가고 싶은데...

아이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만 있어요.

와하하! 바로 메애 선생님의 급훈이 [웃으면 복이 온다] 였어요.

 

오엄격선생님이 그냥 둘리가 없죠.

선생님 마음대로 급훈을 바꿔요.

[지혜는 아무리 많아도 짐이 되지 않는다.

펜은 검보다 강하다. ]

어딘지 모르게 뜨금한건 저만이 아닐꺼예요.

이제 오엄격선생님이 정하신대로 수학공부를 하는데...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요.

오엄격선생님이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오엄격선생님이 하는모습을 보고 있으면 우리교실의 풍경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선생님들의 일방적인 강의모습 말이죠.

그런데...

아이들이 이해를 잘 못해요.

이제 시험을 치게 되는데...

어떻게 될까요?

많은 아이들이 백점을 맞지 못해서 벌로 오엄격선생님이 볼에다 동그라미를 그려줬어요.

그런데!

2학년 3반 아이들은 시무룩한게 아닐 즐거워서 웃고 있어요.

이 동그라미를 벌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참 잘 했어요.'를 만드는 주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그저 웃기만 하고 노력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예요.

 

즐겁게 수업을 하고 친구들끼리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답을 해주면서 공부를 하는 2학년 3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든답니다.

이상적인 교실의 모습일꺼라는 생각말이죠.

책의 내용을 모두 이야기해줄수 없으니 요기까지만 소개를 할께요!

책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학교란 곳이 어떤곳이다 하는것을 알려주는데.

현실속의 교실모습과 많이 달라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이 책만 보고 교실에 대한 환상을 가진 아이가 현실속의 교실을 만난다면...

많이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2학년 3반 친구들처럼 모르는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배우겠다는 그 마음을 가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력하면서 점점 나아지는 2학년 3반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나도 노력을 하고 배우면 점점 나아질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집 둘째가 지금 딱 2학년이예요.

이책을 보고 인상깊었던것을 써보라고 했더니.

글보다는 아직은 그림을 그리는것이 좋은가봐요.

말과 글로는 아직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책을 보고 엄마와 나눈 이야기들은 기억을 하겠지요.

그리고 모르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런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g*******1 201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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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와하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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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을 확~ 사로잡는 2학년 3반 와하하반~ 이랍니다. ㅎㅎ 아이가 지금 2학년인데. 너무너무 읽고싶어해서 망설이지 않고 구매한 책이에요.   오엄격 선생님이 수학 시험에서 많이 틀린 친구들의 볼에 회오리 모양의 그림을 그려 넣어 주었어요. 벌칙으로요~. 그런데 아이들은 부끄럼은 커녕 웃음만 넘쳐나네요. ㅎ 다른 반 아이들 같으면 풀이 죽어서 '담번에는 꼭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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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을 확~ 사로잡는 2학년 3반 와하하반~ 이랍니다. ㅎㅎ

아이가 지금 2학년인데. 너무너무 읽고싶어해서 망설이지 않고 구매한 책이에요.

 

오엄격 선생님이 수학 시험에서 많이 틀린 친구들의 볼에 회오리 모양의 그림을

그려 넣어 주었어요. 벌칙으로요~. 그런데 아이들은 부끄럼은 커녕 웃음만 넘쳐나네요. ㅎ

다른 반 아이들 같으면 풀이 죽어서 '담번에는 꼭 잘 쳐야지' 하고 다짐할텐데 말이죠.

오엄격 선생님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답니다. 도대체 2학년 3반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아이의 즐거운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둘째 아이도 내년에 학교에 입학하는데. 입학 전 꼭 한번 읽혀봐야겠어요^^ 

b******3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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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013] 2학년 3반 와하하반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013] 2학년 3반 와하하반" 내용보기
우리 아이에게 한바탕 웃음꽃을 선물하고 싶다면... [2학년 3반 와하하반]을 권해보세요.     책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될 거랍니다.           오랜만에 잠자리 동화를 들려주었는데요. 그 책이 바로 [2학년 3반 와하하반]이었답니다.     물론, 저학년 동화이기에 혼자 읽을 수 있지만... 함께 공감하기에는 잠자리에서 함께 책읽기 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013] 2학년 3반 와하하반" 내용보기

우리 아이에게 한바탕 웃음꽃을 선물하고 싶다면...

[2학년 3반 와하하반]을 권해보세요.

 

 

책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될 거랍니다.  

 

 

moon_and_james-35

 

 

오랜만에 잠자리 동화를 들려주었는데요.

그 책이 바로 [2학년 3반 와하하반]이었답니다.

 

 

물론, 저학년 동화이기에 혼자 읽을 수 있지만...

함께 공감하기에는 잠자리에서 함께 책읽기 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창작동화의 좋은 점이 바로 부담없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40

 

 

그렇다고 그저 가벼운 동화는 아니구요.

재미와 생각의 시간을 함께 누릴 수 있구요.

게다가 아이와 주고 받을 대화와 함께 소통하며 웃을 거리가 많은 책이었답니다.

 

 

 

 

 

 

덩더꿍 초등학교 2학년 3반,

'참 잘했어요' 주문에 걸리다!

 

오엄격 선생님이 수학 시험에서 많이 틀린 친구들의 볼에 회오리 모양의 그림을 그려 주었어요.

벌칙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부끄럼은커녕, 와하하 웃음이 넘쳐요.

다른 반 아이들 같으면 풀이 죽어서 '다음에는 꼭 잘 쳐야지!'하고 다짐할 텐데 말이에요.

오엄격 선생님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요.

도대체 2학년 3반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 2학년 3반 와하하반 책 소개 -

 

 

우선 [2학년 3반 와하하반]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가 있어요.

 

'볼거리'라는 전염병이 나온답니다. 바로 2학년 3반 담임선생님이신 '매애 선생님'께서 볼거리에 걸리게 되고,

때문에 일주일간 2학년 3반은 '오엄격 선생님'이 잠시 임시담임을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볼거리'라는 병에 대해 이해를 해야 내용을 더 재밌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또, 오엄격 선생님이 정한 임시 급훈이 있답니다.

'지혜는 아무리 많아도 짐이 되지 않는다. 펜은 검보다 강하다'

공부를 많이 해서 지혜를 많이 쌓으면 좋다는 뜻과 올바른 마음과 강한 의지는 어떤 폭력도 이길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지요.

아직 저학년인 아이에게는 해석하기 힘든 급훈 내용이었는데요.

급훈 해석은 본문에 잘 등장하고 있으니 걱정안해도 되구요.

공부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은연 중에 담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요. ^^

 

 

<곰찬이의 아침뉴스>가 만화로 잠시 등장하는데요.

딸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장면이기도 해요.

과연 곰찬이는 무엇때문에 팬티에 집착하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은 내용이기도 해요.

또, 이 장면은 후반부에 오엄격 선생님과의 에피소드에서 한 번더 등장하는 반전도 있답니다. 

 

 

하나 더 소개하자면.....

"1이 열 개면 10입니다. 10이 열 개면 100입니다. 그럼 이 문제처럼 100이 열 개면 뭐라고 할까요?"

라는 물음에 대한 친구들의 답변이랍니다.

 

'구백 원'이라고 답한 이유가 무척이나 재미있네요.

그리고 이왕이면 '원 플러스 원'이면 더 좋다는 이야기도 웃음꽃 빵 터지게 하는 답변이었답니다.

 

 

 

 

 

잔잔한 감동도 빠질 수 없는데요.

오엄격 선생님과 2학년 3반 아이들과 매애 선생님과의 관계 속에 묘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c****1 201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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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 2학년 3반 와하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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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와하하반 ( 주니어김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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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와하하반 ( 주니어김영사 )

 

 

 

j****a 201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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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2학년 3반 와하하반 ~~ 벌을 주는 것보다 응원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어요
"[주니어김영사]2학년 3반 와하하반 ~~ 벌을 주는 것보다 응원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어요"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2학년 3반이 왜 아하하반 일까? 하고 의아한 생각이 드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이래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초등학교 입학하는 순간부터 입시지옥에 발을 내딛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아이 학교는 단원평가에, 중간서술평가, 기말고사 그리고 사이사이에 보는 쪽지시험 등등.. 시험을 타 학교에 비해 많이 보는지라 은근 저학년임
"[주니어김영사]2학년 3반 와하하반 ~~ 벌을 주는 것보다 응원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어요"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2학년 3반이 왜 아하하반 일까? 하고 의아한 생각이 드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이래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초등학교 입학하는 순간부터 입시지옥에 발을 내딛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아이 학교는 단원평가에, 중간서술평가, 기말고사 그리고 사이사이에 보는

쪽지시험 등등.. 시험을 타 학교에 비해 많이 보는지라 은근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시험스트레스가 있어요.

 

책에서보면 2학년 3반 선생님은 매애 선생님으로 달거리에 걸려 학교를

일주일동안 못나오시게 돼요.

그 사이에 1반 담임선생님이신 오엄격 선생님이 3반에 수학을 가르치러 오시게 되구요,

그러면서 이야기는 전개가 돼요.

 

 

1반 오엄격 선생님의 급훈을 3반 급훈 위에 걸게 했어요.

급훈에서 느껴지는 공부의 중요성이 팍팍 느껴지네요.ㅋㅋ

2학년 3반 친구들이 표정도 재밌구요,

3반 급훈은 웃으면 복이 온다 인데 급훈이 참 대조적이네요.

 

 

오엄격 선생님의 수학시험지 나눠주는 모습이 재밌게 그려졌어요.

100점 만점에 50점이상 못받을시엔 얼굴에 회오리 그림을 그려준다는 무시무시한 엄포도 같이 말이죠.

과연, 2학년 3반 아이들은 수학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요?

 

 

2학년 3반 친구들은 얼굴에 회오리그림을 오엄격선생님이 그려줬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졌어요.

아마도 매애 선생님의 급훈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오엄격 선생님의 반 아이들도 얼굴에 회오리그림을 그렸음 이렇게 생각했을까요?

아마도 창피하고 수치심만 가득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시험을 못봤다고 다그치고 벌주고 혼내기 보다 격려나 응원을 하는것이 낫다는걸 알 수 있어요.

 

m****4 201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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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3반 와하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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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의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013 <2학년 3반 와하하반>을 만나보았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들고 표지의 캐릭터들이 모두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와하하"하고 웃어서 와하하반이구나를 느끼게 만드는 보는 즉시 미소짓게 만드는 귀여운 캐릭터가 먼저 반겨주네요.. 주니어김영사는 워낙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책이 많아서 더 기대가 되어지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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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의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013

<2학년 3반 와하하반>을 만나보았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들고 표지의 캐릭터들이 모두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와하하"하고 웃어서 와하하반이구나를 느끼게 만드는

보는 즉시 미소짓게 만드는 귀여운 캐릭터가 먼저 반겨주네요..

주니어김영사는 워낙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책이 많아서

더 기대가 되어지는 책이랍니다.

2학년 3반의 담임선생님인 매애선생님이

볼거리에 걸려서 학교에 출근하지 못하자

오엄격선생님이 2학년 3반을 맞게 된답니다.

이름에서도 아주 엄격하신분임을 알수가 있네요 ㅎㅎ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급훈을

"지혜는 아무리 많아도 짐이 되지 않는다.

펜은 검보다 강하다"라는 문구로 급훈을 바꾸어 버리시고

와하하웃기만 하는 2학년 3반에게 엄격하게 수학시험을 강행하시네요 ㅎㅎ
학창시절 이 문구를 책상에 붙여두고

열공하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


 

"와하하"하고 모든일에 웃으며지내는

2학년 3반은 수학문제도 재미있게 풀어간답니다.

엄마의 '원 플러스 원'상품을 따라 수학도 그리 풀고

깍는 엄마의 숫자계산법으로 수학을 그리푸니

오엄격선생님은 머리가 아프기만 하네요 ㅎㅎ


 

음메선생님께 도움을 받고자 오엄격선생님은 음메선생님댁으로 가보는데

이미 와하하반아이들이 음메선생님을 뵈러 왔있네요...

오엄격선생님이 수학시험을 못본아이들에게

창피하라 그려준 회오리그림은

와하하반아이들은 " 잘했어요"로 바꾸어 생각하는

멋진 아이들이더라구요^^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속에

윽박지르기만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잘하는것이 아니라

칭친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면 더더욱 열심히 한다는 사실에

오엄격선생님뿐아니라 저 역시도 반성이 되는 부분이더라구요^^

음메선생님을 빨리 만나고 싶어 "참잘했어요"주문에 힘을 얻어

와하하반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이 점점 올라가고 있답니다^^

매번 빵점받던 곰찬이는 40점을 맞았는데

40점이나 받았다면 더 열심히 할거라는 말에

아이들 스스로가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어른들의 잣대속에 가두어준 우리의 아이들이

그들만의 열린생각으로 자신의 일을 잘해나가길 지켜보는

조력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네요...

이 책은 초등저학년을 위한 책이 아니라

초등부모님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d********1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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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와하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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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와하하반 학생들 소개네요~ 아주 많이 기다린 끝에 받은 책이라서 그런지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네요~ 정말 이렇게 웃으면서 학교를 다닐수 있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매일 학교 가고 싶어서 공휴일이 싫다고 할것 같아요. 2학년 3반 매애선생님이 볼거리에 걸려서 일주일간 학교에 못가게 됐어요.. 다른반 오엄격선생님이 대신 3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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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와하하반 학생들 소개네요~

아주 많이 기다린 끝에 받은 책이라서 그런지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네요~

정말 이렇게 웃으면서 학교를 다닐수 있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매일 학교 가고 싶어서 공휴일이 싫다고 할것 같아요.


2학년 3반 매애선생님이 볼거리에 걸려서 일주일간 학교에 못가게 됐어요..

다른반 오엄격선생님이 대신 3반 아이들을 가르키게 되었지요~

이름대로 엄청 엄격한 선생님이예요~ 수학시험을 쳐서 점수를 못 받으면 얼굴에

회오리를 그린대요~ 

오엄격반 아이들은 이 회오리를 창피해하고 수치스러워하지만

3반 아이들은 와하하 웃음을 터뜨리며 서로를 귀엽다. 재밌다.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그리고 걱정이 되어 매애 선생님집을 갔을때도 회오리 무늬는 

오엄격선생님이 수학문제를 더 잘 풀라는 의미로 그려준거라고 얘길해요..

이때 오엄격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무지하게 감동을 받죠~

나부터도 아이들의 이야기에 가슴이 찡~해지던걸요~


매애선생님이 빨리 학교로 돌아왔음 하는 아이들은

수학실력이 몰라보게 좋아지게 됩니다.


지금 2학년 아들이 어제는 선생님한테 연필 떨어트린걸로 혼났다고 학교 가기 싫다는 얘길 했을때

속으로는 선생님이 뭐 그런걸로 아이를 혼내시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럴수도 있다고 아이를 달래야 했던일이 생각이 나네요..

이 책을 읽어주고, 선생님이 모두 같을수는 없다고 아이가 미워서가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자리라는걸 알게 해주고 싶어요..


짧지만, 아주 많은 감동을 주는 2학년 3반 와하하반  오늘 당장



r*****t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저학년 동화, 2학년 3반 와하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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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깨부터 부담이 적은 책,그리고 표지만 봐서도 유쾌하네 싶지요.제목도 또한 2학년 3반 와하하반이니 말이죠.유아 그림책에서 줄글 책으로 올라오며부담 적게 시작해보는 출발로 좋을 책입니다. 2학년 3반의 담임선생님인매애 선생님이 볼거리로 학교에 오지 못하게 되요.그래서 2학년 1반 오엄격 선생님이 대신 반을 맡지요.그동안 진도도 느렸다 하니,이번 기회에 고치겠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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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깨부터 부담이 적은 책,

그리고 표지만 봐서도 유쾌하네 싶지요.

제목도 또한 2학년 3반 와하하반이니 말이죠.


유아 그림책에서 줄글 책으로 올라오며

부담 적게 시작해보는 출발로 좋을 책입니다.






2학년 3반의 담임선생님인

매애 선생님이 볼거리로 학교에 오지 못하게 되요.

그래서 2학년 1반 오엄격 선생님이 대신 반을 맡지요.

그동안 진도도 느렸다 하니,

이번 기회에 고치겠다! 하는데






3반의 급훈은

"웃으면 복이와요"

아이들이 정말 너무너무 웃고 있어요.



서로 농담도 많이 하고

별 것 아니다 싶은데도 계속 웃어요.





심지어 수학공부를 하는데도

백 곱하기 십 하니, 천이 아니라 구백. 

백원 정도는 깎아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읽으면서 큭큭큭

웃어버릴 수 밖에 없는 유머러스한 책이죠.





곰찬이는 반에서 가장 공부를 못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시무룩하지 않아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면서 배우면 된다 하는데,

그런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부끄러울 일이 아니지만, 엄격한 어른의 눈으로는

그럼에도 웃고 잘 지내는 곰찬이가 이상해보이기도 하죠.



심지어

수학 교과서를 풀어오는데

잘 못풀거든 얼굴에 

회오리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하는데도,

곰찬이는 유난히 밝았어요.



그건 긍정적인 시각 때문이었죠!

급훈이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처럼

3반 곰찬이도 긍정적인 아이였답니다.




게다가

친구들 도움을 받고 열심히 공부하고

또한 매애 선생님의 부탁따라 열심히 하던 곰찬이는

와.. 1학년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아이가 되었어요!



"이제는 제가 남들을 가르쳐 주는 것도 

재미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매애 선생님의 볼거리도 낫고

3반으로 복귀하면서


오엄격선생님은 더이상 엄하기만 하지 않아요.

3반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그 밝은 모습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

엄격 선생님도 딱딱함을 풀어보게 되지요.



이야기 속에서 모나지 않은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어요.

급훈처럼 밝은 아이들도,

또한 오엄격선생님이 이런 아이들을 처음에는 이상해 하지만

서서히 인정해주는 유연한 모습도,

더불어 오엄격 선생님에 대해

거부감없이 또한 다시 포용적인 아이들도요.


모두가 서로를 인정해주면서 잘 지내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하게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유쾌한 저학년 동화였답니다.


j******9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학년 3반 와하하반
"2학년 3반 와하하반" 내용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마음껏 '와하하' 하고 웃고 있을까? 얼마전 아이 학교에서 들었던 학부모 교육강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일부러라도 줄세우기를 해야 한다는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를 강사분께 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옆 친구가 무엇인가를 잘하면 그것을 다른 아이에게 자랑하고 잘하는 것을 인정할 줄 안다고. 그리고 그 아이처럼 되기 위해 그 아이의 행동
"2학년 3반 와하하반" 내용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마음껏 '와하하' 하고 웃고 있을까?

얼마전 아이 학교에서 들었던 학부모 교육강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일부러라도 줄세우기를 해야 한다는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를 강사분께 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옆 친구가 무엇인가를 잘하면 그것을 다른 아이에게 자랑하고 잘하는 것을 인정할 줄 안다고.

그리고 그 아이처럼 되기 위해 그 아이의 행동들을 모방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게 되어 아이들을 서로 닮아가며 성장하게 된다고. 다시말해 윈윈의 효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온 곰찬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났다.


2학년 3반 아이들은 늘 와하하 웃는 아이들이다.

그 반의 급훈처럼 매애 선생님은 아이들은 언제나 웃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역시 항상 와하하 웃고 지낸다.

그러든 어느 날, 매애 선생님께서 볼거리로 아프셔서 오엄격 선생님께서 일주일간 그 반을 맡아주시게 되었다.

오엄격 선생님은 자신이 아이들을 맡은 동안 밀린 수학을 확실히 진도를 맞춰야겠다고 생각하며 쪽지 시험을 치른다.

그리고 백점 중에서 오십점을 넘기지 못하는 아이들의 볼에다 회오리그림을 그리겠다고 한다.

하지만 반 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빵점을 받고, 볼에 회오리가 그려진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것이 전혀 부끄러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쩌면 오엄격 선생님께서 잘하라고 해준 표시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 곰찬이는 모르는 것을 친구에게 물어보면 더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알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


어떻게 2학년 3반 아이들은 오엄격 선생님의 처벌의 낙인인 회오리 무늬를 칭찬과 더 잘하라는 격려의 표시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것은 아이들과 함께 했던 매애 선생님의 사랑의 교육이 아이들을 긍정적인 아이로 변화시켰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모든 선생님께서도 이런 매애 선생님의 교육관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욕심을 가져본다.

지난 번 들었던 학부모 교육에서 강사 선생님은 부모는 변함없는 보살핌을 아이에게 보여주어야 하며, 학교에서 선생님들 역시나 언제나 아이들을 보살핀다는 생각으로 대해야 한다고 했다.

부모인 내가 우리 아이를 사랑으로, 인성적으로 바른 아이로 자라도록 보살핀다면 아이는 다른 이들의 행동도 그런 의도에서 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의 동화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c******6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