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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놀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직까지 인터스텔라의 진한 여운이 아직도 다크시리즈는 정말 보면볼수록 뭔가가 깨닫게 되며 소장가치 엄청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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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제가 정말 힘든 요즘에 본 영화였습니다. 물론 이전에서 봤었지만 지금처럼 우울할 때, 또 블루레이로 본건 처음이네요. 전 그저 대단하다는 말만 하고 싶습니다. 악과 선의 웅장하고 비장한 대결... 마지막에 미소짓게 만드는 그것은 저를 원형 감옥에서 다시 구해준 거라고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