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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그린게이블즈 앤스북스-07 ANNE'S’ 리뷰입니다. 빨간머리 앤이 나오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세라, 에밀리, 패트, 제인, 밸런시 등 각 권에서 다양한 여성인물들이 나와 자신만의 낭만과 로맨스를 펼쳐갑니다. 프린스에드워드라는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작가가 자신의 고향을 애정깊은 눈으로 바라봤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
| 책 제목만 보면 빨강머리 앤이 바로 떠오르는 제목이지만 앤이 주인공이 아닌 책입니다. 루시 몽고메리의 책답게 말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어쩌면 앤보다 더 고집장이인 여주가 나오는데 꽤 매력이 있어요. 원제에 충실하게 제목이 번역되어 나왔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