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1. 06 구매) 기껏 정착했던 곳에서 다시 떠나 이번에는 플럼 시냇가에 정착하게 된 로라네 가족. 본격적으로 로라네 아빠가 농사를 짓는데,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첫 번째 수확물을 모두 잃게 된다. 다행히 기죽지 않고 굳세게 살아가는 로라네 가족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저번 권과 비교하면 그럭저럭 번화한 곳에 와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힘든 경험도 많이 한 듯. 마지막에는 눈보라로 아빠가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게 되지만, 무사히 집에 도착한 아빠에게 다음 년에는 희망을 볼 수 있을 거라는 내용으로 끝나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