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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6권이 품절되어서 오래 기다린 끝에 받게된 책입니다. 기나긴 겨울이라는 제목처럼 주변의 모든 것들과 단절된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는 이야기입니다. 읽는 동안에는 함께 겨울을 이겨내는 것처럼 힘들고 추위도 느끼게 되지만. 가족들의 따뜻한 에피소드들은 그 추위를 녹이는 듯합니다. 매권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소소하고 따뜻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소장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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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24 구매) 제목처럼 긴 겨울을 지내는 로라 가족의 이야기. 지겹게 찾아오는 눈보라에 맞서서 끈질기게 버티는 로라네 가족이 안쓰러웠다. 중간중간 나오는 앨먼조네에 비하면 가난하다는 게 잘 느껴질 정도. 커피분쇄기에 빻은 밀로 만든 빵으로만 겨우내 버티면서 빨리 봄이 오기를 바라는 로라네의 심정이 잘 느껴졌다. 그래도 중간중간 작은 사건들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았다. 로라도 잠시 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앨먼조와 캡이 밀을 구하기 위해서 긴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도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