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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1 구매) 로라의 청년시절, 그리고 로라와 앨먼조의 연애를 그리고 있다. 로라가 처음 집을 떠나 교사로서 일하는 모습이 조금 안쓰러웠다. 결국 중간에 아이들에게 성질을 부리기도 하지만 결국 제대로 선생님으로서의 한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대견했다. 로라와 앨먼조의 관계가 조금씩 진전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처음부터 앨먼조가 먼저 다가오고, 앨먼조가 로라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함께 마차를 타고 산책을 가기도 하면서 점차 둘의 관계가 변해가는 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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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길고긴 이야기가 마지막을 눈앞에 두고 있는 8권이네요. 어렸던 로라가 어느덧 어른이 되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또다른 가정을 이루게 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런 로라를 보니 먹먹한 느낌과 또한 그녀가 매우 기특한 기분이 동시에 드네요. 마지막 9권을 앞두고 있는데 로라와 앨먼조의 행복한 나날들로 결말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