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8%
  • 리뷰 총점8 41%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전의 사랑스런 그녀가 되리라~
"예전의 사랑스런 그녀가 되리라~" 내용보기
'30년간 MBC 여성시대를 통해 전해진 가슴 절절한 부부들의 이야기'라는 책 표지를 보고 바로 구매하게 된 책이다. 그런데 며칠 새에 베스트셀러가 됐더라. 1. 기댈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는 배려 2. 원하는 사람이 되어주는 기쁨 3. 끊임없이 서로를 재발견하는 열정 4. 작은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유 5.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행복 각각의 주제별로 각 열편의 사연이 소개되어
"예전의 사랑스런 그녀가 되리라~" 내용보기
'30년간 MBC 여성시대를 통해 전해진 가슴 절절한 부부들의 이야기'라는 책 표지를 보고 바로 구매하게 된 책이다. 그런데 며칠 새에 베스트셀러가 됐더라. 1. 기댈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는 배려 2. 원하는 사람이 되어주는 기쁨 3. 끊임없이 서로를 재발견하는 열정 4. 작은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유 5.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행복 각각의 주제별로 각 열편의 사연이 소개되어있다. 50가지 이야기 중에서 인상깊었던 작품들은 상대방 부모님을 먼저 챙겨드리는 것, 내 손안의 보물을 다시 살펴보는 것, 그녀 대신 학교 가보는 것, 나와 가족을 위한 비자금을 만드는 것, 함께 있어도 가끔은 외로운 서로를 보듬어 주는 것 이었다. 가볍게 몇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부부란 뭔지, 나와 그와의 관계를 재정립 하게 하는 책이었다. 각각의 이야기 속 그와 그녀를 우리 부부로 산정해놓고 이런 저런 생각도 해봤다. 결혼 6년차, 조금은 느슨한 관계-그 앞에서 함부로 방구를 뀌고(ㅋㅋ), 그의 잘못을 심하게 비난하고-였는데, 앞으론 좀 더 그를 배려하는 말투로 예전의 사랑스러운 그녀가 되려고 한다. 주말에 만날 그(지금은 친정에서 산후조리중~)에게 읽으라고 줄 예정이다. 뜻밖에 자장면 두 그릇을 공짜로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이걸 먹으러 월미도까지 가야할 지 고민 시작이다.

[인상깊은구절]
손바닥을 펼쳐보세요. 당신 손 안에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놓여있습니다. 당신은 너무 편해서, 너무 익숙해서, 그 보물의 가치를 잊곤 합니다. 하지만 그 보물은 당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당신의 손을 떠나지 않습니다. 보물을 더욱 값지게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m 2005.10.27. 신고 공감 3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적인 내용들.....
"일상적인 내용들....." 내용보기
우선은 책 페이지수가 얇고, 내용사이사이에 그려진 그림들이 푸근하게 다가와서 마치 한권의 동화책을 만나는 기분으로 별 부담없이 마음편하게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짤막하게 펼쳐진 내용들 중 ㅋㅋ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부분도 있었고, 부부가 서로 대화함으로써 쉽게 해결점을 찾아내거나, 마음속의 오해와 갈등이 풀어지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입
"일상적인 내용들....." 내용보기
우선은 책 페이지수가 얇고, 내용사이사이에 그려진 그림들이 푸근하게 다가와서 마치 한권의 동화책을 만나는 기분으로 별 부담없이 마음편하게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짤막하게 펼쳐진 내용들 중 ㅋㅋ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부분도 있었고, 부부가 서로 대화함으로써 쉽게 해결점을 찾아내거나, 마음속의 오해와 갈등이 풀어지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도했다. 내가 현재 겪고있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될지도 모를 갈등들.... 나만의 갈등과 고민이 아니고, 대부분의 부부들이 겪고있는, 어쩌면 잘 피해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많은 위로가 되고, 부부로 산다는 것 .....별거 아니게 생각되기도 한다. 부부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적인 내용들의 모음집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먼저, 당신이 행복해져야 합니다.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픔을 덜어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픔을 덜어주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기꺼이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의 출발입니다.
s*****8 2005.12.23.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라는 관계..
"'부부'라는 관계.." 내용보기
한달정도 '부부'라는 관계속에 살아온 신참이다. yes24를 이리저리 뒤적이다..책제목에 확~ 끌려 무작정 카트로 옮겼다. 짧은 여러 부부들의 이야기들.. 혹자는 이야기한다. '눈빛만 보고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게 사랑(?)' 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사랑하고 그 사람과 오랜 세월 함께 했다고 해도.. 말을 하지 않는데 어찌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을까? 서로 말하지
"'부부'라는 관계.." 내용보기
한달정도 '부부'라는 관계속에 살아온 신참이다. yes24를 이리저리 뒤적이다..책제목에 확~ 끌려 무작정 카트로 옮겼다. 짧은 여러 부부들의 이야기들.. 혹자는 이야기한다. '눈빛만 보고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게 사랑(?)' 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사랑하고 그 사람과 오랜 세월 함께 했다고 해도.. 말을 하지 않는데 어찌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을까? 서로 말하지 않음으로 인해 생기는 오해와 충돌들이 많은 부분에서 보인다. 특히나, 시댁에서 더운 여름날 고기를 굽던 아내가 인상을 쓰고 구웠다고 잔뜩 삐친 남편이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아내를 두고 집으로 가버린 일은.. 지하철에서 입을 가리고 쿡쿡~ 웃도록 너무나 재미나면서도 그 남편의 차가움에 혀를 차기도 했다. 이 책을 다 읽으면서 생각한건.. 부부간에도 예의를 지키고,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기보다는 남편 또는 아내에게 먼저 베풀고 사랑해주자!! 였다. 그리고..많이 얘기하고 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하기!! 초보든 오래산 부부든.. 부부가 같이 읽으면..짧은 미소와..'마저마저' 를 연발하며 볼 수 있는 책.. 또한 이 책 앞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김홍신님의 추천글이 참 좋다. 마당에 핀 작은꽃들을 보며 아내를 생각하는 김홍신님의 마음이 애처로우면서 예쁘다..
g*******2 2005.11.1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로 산다는 것.
"부부로 산다는 것." 내용보기
지금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산지 4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아이 둘도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이 책은 친정엄마께서 읽으시려고 구입하신 책인데 지난 주에 친정나들이를 갔다가 저도 함께 읽었답니다. 사실 이 책에서 공감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읽으면서 사람사는 모습들을 함께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결혼생활을 꾸려나가는데 특히 어려운 일이 있거
"부부로 산다는 것." 내용보기
 지금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산지 4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아이 둘도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이 책은 친정엄마께서 읽으시려고 구입하신 책인데 지난 주에 친정나들이를 갔다가 저도 함께 읽었답니다. 사실 이 책에서 공감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읽으면서 사람사는 모습들을 함께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결혼생활을 꾸려나가는데 특히 어려운 일이 있거나 제가 힘들때 떠올려 볼수 있는 내용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모습을 반성할만한 글도 있었구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조건들이랄까? 그런것들을 어렴풋이 알수 있었습니다.  결혼하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입니다.    결혼기념일 생일을 꼭 챙겨주는 것이 좋다, 이것은 결혼당시의 맹세를 떠올릴 만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래요, 결혼당시의 마음으로만 산다면 부부간에 트러블이 있을수 없겠지요. ^^    품위는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고결함을 유지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옆에 섰을때 어떻게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고 싶지 않은가요...    그리고 결혼생활에서 문득, 이 순간이 참 소중한 것 같다. 고 생각할때, 비록 그 느낌이 금방 없어지지만 행복은 그런 것이라는 것. 이 구절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i*****m 2005.11.0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사랑하기에 함께 하는것
"서로 사랑하기에 함께 하는것" 내용보기
결혼한지 만 3년이 지났습니다. 결혼을 하기전 다짐하고 약속했던 일들을 내가 지금 얼마나 실천하려고 노력하는지 되돌아 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마음을 되새겨 보는 계기를 갖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사소한 일들로 서로 오해하고 실망하고 다투고....이런것이 부부생활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내가 조금더 양보해야지 하는 다짐....처음
"서로 사랑하기에 함께 하는것" 내용보기
결혼한지 만 3년이 지났습니다. 결혼을 하기전 다짐하고 약속했던 일들을 내가 지금 얼마나 실천하려고 노력하는지 되돌아 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마음을 되새겨 보는 계기를 갖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사소한 일들로 서로 오해하고 실망하고 다투고....이런것이 부부생활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내가 조금더 양보해야지 하는 다짐....처음처럼 그 초심을 잃지 말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부부상을 제시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흘려버린 말들...작은 오해가 빚어내는 큰 아픔들을 통해 부부로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좀더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약간 서운한 부분은 책에 나온 내용을 넌지시 펴 놓으면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j******6 2005.11.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 그 자체..
"감동 그 자체.." 내용보기
뭐..별거 있겠어..에세이일뿐.. 큰 기대 없이 구입한 책이였어요.. 그런데.. 정말..감동 그 자체였어요.. 내가 느끼고 있었던 감정들..또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느꼈을 생각들.. 만감이 교차되니..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결혼이라는게..부부로 산다는게..세삼 나 혼자 힘들다고만 생각했었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아니 아니였더라구요..다시한번 내 옆에
"감동 그 자체.." 내용보기
뭐..별거 있겠어..에세이일뿐.. 큰 기대 없이 구입한 책이였어요.. 그런데.. 정말..감동 그 자체였어요.. 내가 느끼고 있었던 감정들..또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느꼈을 생각들.. 만감이 교차되니..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결혼이라는게..부부로 산다는게..세삼 나 혼자 힘들다고만 생각했었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아니 아니였더라구요..다시한번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들게 해 주었던 책이었어요.. 사는게 별게 있겠어..거기서 거기인데..하면서도 늘 뭔가 부족하것만 같고 불만만 쌓이고..작은 소망마저 사치라 느껴졌었는데..그래서 가끔 우울했었는데.. 다시한번 나의 삶..나의 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 보았어요.. 앉은자리에서 후딱 읽을수 있지만 긴 여운이 남는 책이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손바닥을 펼쳐보세요. 당신 손안에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놓여 있습니다. 당신은 너무 편해서, 너무 익숙해서, 그 보물의 가치를 잊곤 합니다. 하지만 그 보물은 당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당신의 손을 떠나지 않습니다. 보물을 더욱 값지게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3 2005.11.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로 산다는 것 - 최정미
"부부로 산다는 것 - 최정미" 내용보기
[부부로 산다는 것 - 최정미]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남녀들이 부부가 되어 산다는 것은..     사실 이 책은 엄마가 몇년전에 구입한 책이다. 나는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결혼에 관해서나 부부에 관한 이야기나 책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고 아예 관심도 없었다.   그러나 나 또한 여자이고 나이가 차츰차츰 들어 20대 중반이 되다보니깐 이런 책들에 조금씩 관심을
"부부로 산다는 것 - 최정미" 내용보기

 

[부부로 산다는 것 - 최정미]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남녀들이

부부가 되어 산다는 것은..

 

 

사실 이 책은 엄마가 몇년전에 구입한 책이다.

나는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결혼에 관해서나 부부에 관한 이야기나 책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고

아예 관심도 없었다.

 

그러나 나 또한 여자이고 나이가 차츰차츰 들어 20대 중반이 되다보니깐

이런 책들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고 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기까지 한다.

세월이라는 것과 시간이라는 것은 이토록 참 신기하다.

하나씩 조금씩 취향도 생각도 모습도 성격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바뀌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부부로 산다는 것은 뭘까? 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 다르게만 자라온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하고 어느세 그 사랑의 결실로

남편의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평범하게 사는 것?

그러면서 누리는 소소한 행복들?

 

그러나 요즘 세대는 그런 행복조차 누릴 수 없을정도로 암울하게 살아가는 것 같다.

사실 어떻게보면 평범하게 사는것이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는것 같다.

요즘 시대를 생각해보면 요즘은 그야말로 결혼하는 커플 수만큼이나 이혼하는 커플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일까?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과 부부의 연을 맺는 것은 그만큼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된다.

 

물론 이 세상에 많고 많은 부부들 중에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부부들도 있다.

그러나 요즘 실상은 잘 살아가는 부부들 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외면하는 삶 속에 살아가는 부부가 더 많아서 안타깝다.

부부로 살아가면서 겪는 충돌과 아픔과 또는 시련은 무엇으로 극복해야 하는걸까?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한 남자의 아내가 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 점점 살아가는데에 바쁘고하니

친구들조차 못 만나고 더욱 외톨이로 살아가게 될 것 같다는 생각과 혼자서 그 슬픔을 극복해야 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다.

 

나는 현재 20대 중반이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서 그렇게 깊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이는 조금씩 들어가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관심조차 없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달리 주위에 친구들은 하나하나씩 시집을 가고 있다,

그런 영향 때문일까? 나도 모르게 조바심이 나는 것 또한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요즘 시대를 둘러보면 정말 가기 싫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 머리에서 무척 혼돈스럽기까지하다.

 

사실 결혼이라는 것은 현실이기 때문에 나와 다르게 살아오던 남자와 같이 등을 맞대고 살다보면

서로가 너무나 다른 점 때문에 자주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불편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은 TV프로그램에서도 이혼위기부부들의 사연들을 쉽게 찾아 볼수가 있다.

이혼위기극복 프로젝트라는 것들도 있는데, 실제 부부들이 나와서 그 부부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것을 본 사람들이 진단을 내리고 도와주는 것이다.

사실 이런 프로그램들을 보면 더욱 결혼하기가 무섭고 결혼이 하기 싫어지는 느낌도 많이 받는다.

 

왜 부부들은 결혼을 하고나면 정 때문에 산다고 하지 않은가?

서로를 사랑하며 이해하기보다는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을 많이하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 같기는 하다.

서로 증오하고 미워하며 살아가는 부부들이 많은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

 

여자들은 항상 결혼을하기전에 자신이 꿈꿔오던  결혼생활이 하나씩은 있다.

그러나 그것들과는 달리 요즘말로 '유통 기한' 이 다 되면 말짱 꽝!

 

그러나 의외로 이 책을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머릿속에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하나도 없이 현실에만 직시하는 것은 나로 하여금도 안좋고

나의 미래를 생각하면 더더욱 안 좋아 질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속에 담긴 50가지 감동 실화 이야기들이 나로 하여금 조금 안심이 되게 하는 것 같고, 또 부부로 살아가면서 조그마한 행복과 일상속에서 불어오는 소소한 행복으로 하여금 나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안 좋은 생각들만 가득하다가 또 이렇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웃을 수 있었고,

서로가 조금만 더 양보를하고 이해를 한다면 더 없이 아름다운 부부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러나 생각을 실행에 옴기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터.

 

그래도 이 책을 보면서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조그마한 부탁이라도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부부로서 서로의 아픔을 나눠가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다.

 

부부로 함께 살아가며 추억을 쌓는 일과 부부가 싸우게 되면 서로 먼저 이해를 구하고 용서를 비는 자세도 멋지고, 사소한 기념일도 다 기억했다가 짜잔!하며 조금은 쑥스럽지만 작은 선물이라도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잔잔한 감동과 배려들이 나로하여금 미소짓게 만든다.

 

나는 아직은 내 인생을 같이 할 반려자가 옆에 없지만

앞으로 생길 것이니 나 또한 이렇게 사소한 것 하나하나도 챙겨주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사랑하고 감싸 줄 수 있는 현명하고 착한 아내가 되고싶다.

 

부부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하한 배려와 이해심도 뒷바침 되어야겠다.

무엇보다도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결혼과 부부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해오던 나에게 색다른 경험을 부여해준 책으로서

너무나 좋은 배움을 얻어가는 것 같아 좋은시간이였다.

 

 

 

 

n***0 2012.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극히 평범한 일상, 그리고 부부의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 그리고 부부의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내용보기
풋풋한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아내어진 것 같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 그리고 부부의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결혼후 4년이 되어간다. 두 아이들이 크는 것만 시간이 흐르게 한다고 느꼈었는데, 올해 달력에 그려진 ''결혼 4주년 기념일''은 ''내가 아줌마가 되어가는 것 같아.''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연애를 오래 한 사이가 아니라 그런지 아이가 둘 인 지금도 ''오해''와 '
"지극히 평범한 일상, 그리고 부부의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내용보기
풋풋한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아내어진 것 같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 그리고 부부의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결혼후 4년이 되어간다. 두 아이들이 크는 것만 시간이 흐르게 한다고 느꼈었는데, 올해 달력에 그려진 ''결혼 4주년 기념일''은 ''내가 아줌마가 되어가는 것 같아.''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연애를 오래 한 사이가 아니라 그런지 아이가 둘 인 지금도 ''오해''와 ''이해 못함''으로 도장 찍혀지는 일들이 가끔 있다.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 그렇다''는 말은 싸움이 극해지면 자주 내 입에서 나왔던 말이다. (물론 과거형이기만을 바란다.) 직장일에 시달리고 아이들을 키우느라 지치고, 시댁 식구들에게서 모르는 새 쌓여왔던 불만들, 내 속에 사랑이 메말라가는 사실에 절망하고 우울해했던 적도 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결혼은 미친 짓이야''하고 억울해했었다. 하하하.. 하지만.. 요즘 나는 나의 행복을 찾기로 했다. 감사와 사랑을.. 그리고 마땅히 누려야할 행복을 누리기로 했다. 그리고 이 책은 나와 같은 과정을 수도 없이 겪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친절한 충고들도 넉넉하게 얹어서 ...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는 배려> 1. 일이 있을 때마다 산책을 하는 것 -나는 끝장을 볼 때까지 싸우는 편이다. 그래서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보았다. 없군... 그래..다툴 일이 있고, 따질 일이 있어도 참아보자. 산책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추억을 함께 쌓아가는 것 -이 글의 가족은 무척 행복해 보인다. 나도 이전에 그러고자 남편에게 얘기를 꺼낸 적이 있지만.. 푼돈을 모아 10년 20년 후의 여행을 기약한다는 게 너무 막막해보였던지 그냥 흐지부지되고 말았던 것 같다. 그리고 막상 여행을 가려면 드는 목돈이 아까워 ''그냥 가지말지''하고 먼저 말하고 말던 나였다. 통장을 하나 만들어볼까... 남편과 다시 이야기를 해 보아야겠다. <원하는 사람이 되어주는 기쁨> 결혼기념일 선물을 먼저 챙겨주는 것 -누구나 사는게 바쁘다. '' 일을 마치면 백화점 마치는 시간 안에 도저히 갈 수가 없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는 건 못미덥기도 하고....저번 생일날은 신경 쓸 힘도 없을만치 지쳤을때라구... '' ''내 생일도 챙기지마 그럼 똑같쟎아.. 받은걸루 해.'' 난 늘 지쳐있었던 거 같다. 선물을 하는 것도 거추장스럽고 받는 것도 무덤덤하게만 느껴졌다. 정말 지친건 내 몸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던 것 같다. 남편은 늘 그렇듯 내 생일 선물을 챙겼다. 멋진 반코트.. 초겨울 두달여동안 그 옷 한벌로 버텼던 나다. 내심 기쁘기도 했다. 나는 남편이 그런 좋은 기분을 느끼도록 왜 못해주는 걸까.. 올해 결혼기념일은 꼭...꼭... 챙겨야겠다. 내가 먼저 말이다. 화가 치밀 때마다 아이 눈치를 보는 것 -3살 딸아이가 화가나면 가끔 심하게 소리를 지른다. 내 탓이라는 걸 잘 안다. 남편과 다투다 마구 소리를 지른 적이 있은 후부터였다. 후회하지만 돌이킬 수는 없는 것 같다. 화가 날 때마다 아이 눈치를 보긴해야겠다고 느낀다. <끊임없이 서로를 재발견하는 열정> 상대방의 변한 모습에 책임을 느끼는 것 -남편이 무척 초췌해 보이는 게 내 탓인것 같다.... 조금 더 신경 써줘야겠다. <작은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유> 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것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삶, 베푸는 것만큼 열배를 되돌려 받는다면 얼마든지 베풀지 않겠는가?.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이틀 전에 읽고 무척 감동받았었다. 그리고 그 목사님도 동일한 맥락으로 말씀하셨다. ''베푸는 삶, 뿌리는 삶은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 내 아이들이 각박한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게 나도 베풀고 뿌리면서 살기 시작해야겠다. 건강에 신경 써주는 것 -남편은 가족을 위해서 너무 애쓴다. 나를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서......진작 자신을 위해서는 자신도 나도 무관심했음을 느낀다. 건강에 신경을 써줘야겠다. 사랑은 보살핌에서 시작되지 않던가...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행복> 스스로를 끊임없이 가꾸는 것 -바쁘고 힘들어서 , 아이들을 재우려고 같이 눕기부터 하다보니.. 뭐 이런저런 핑계가 많겠지만.. 어쩌다보니 요즘 나는 가끔 씻지도않고 자다 새벽 두세시에 깨서 세수를 하고 이 빨도 닦고 할 때가 있다. 머리는 짧게 잘라버린지 오래되어버렸고, 머리 한번 하러가는 것도 돈이 아까워서 못가는게 현실이다. 난 왜 날 이렇게 방치해두는 걸까.. 조금은 내 자신에게 투자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야할 필요도 있는 것 같다. 인연에 감사해하는 것 다시 태어나도 함께할지 생각해 보는 것 -그래. 나는 남편이 좋다. 이만한 사람도 없다. 감사한다. 그리고 사랑해야겠다.
l*******e 2005.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란... 뭘까요....????
"부부란... 뭘까요....????" 내용보기
부부란 뭘까요??? 항상 물음표로 답하게 되는 질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부란 함께 생활하고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꼽으라면... 처음에는.... 고속도로에 아내를 버리고 오는 남편.... 더 당황한것은 .... 고기를 구을 때 어른들 앞에서 인상을 써서... 라니.... 다음에는... 아이를 놔두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부부란... 뭘까요....????" 내용보기
부부란 뭘까요??? 항상 물음표로 답하게 되는 질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부란 함께 생활하고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꼽으라면... 처음에는.... 고속도로에 아내를 버리고 오는 남편.... 더 당황한것은 .... 고기를 구을 때 어른들 앞에서 인상을 써서... 라니.... 다음에는... 아이를 놔두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살아가면서... 익숙해지고.. 편해지고... 그러면서... 감사하게 되는 부부란 단어... 이 책에서는 그런 의미로 애기하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i*****7 2005.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로 산다는 것
"부부로 산다는 것" 내용보기
다 그렇게 사는구나. 이상하다고 느꼈던 것마저 사실은 평범한 것이었구나. 뭐 이런 것을 느끼게 해준? ㅎㅎ   엄마와 여자와 인간. 결혼해서 엄마가 되고 나면 나머지 삶이 함께 공존하기는 힘든가 보다. 나는 어디에 가장 중점을 두고 살고 있는가.   MBC 여성시대 청취자들이 보낸 많은 사연들 중 부부이야기만 따로 모아 엮은 책이라고 한다.   부부로 산다는 것,
"부부로 산다는 것" 내용보기

다 그렇게 사는구나.

이상하다고 느꼈던 것마저 사실은 평범한 것이었구나.

뭐 이런 것을 느끼게 해준? ㅎㅎ

 

엄마와 여자와 인간.

결혼해서 엄마가 되고 나면 나머지 삶이 함께 공존하기는 힘든가 보다.

나는 어디에 가장 중점을 두고 살고 있는가.

 

MBC 여성시대 청취자들이 보낸 많은 사연들 중

부부이야기만 따로 모아 엮은 책이라고 한다.

 

부부로 산다는 것,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

 



k*****u 2014.04.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