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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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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에 단골로 등장하는 peacock(공작새)입니다날개가 화려하면서도 크게된 이유는 진화심리학에서 찾을 수 있읍니다이유는 짝짓기의 성공전략에서 나온 부산물입니다      1.진화심리학에 대해서는 단순한 이미지로 나타낼수 있읍니다  결국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 태생한 학문으로 볼수 있읍니다    2.진화심리학이 다루는 분야: 우리의 마음구조가 형성되어지는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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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에 단골로 등장하는 peacock(공작새)입니다

날개가 화려하면서도 크게된 이유는 진화심리학에서 찾을 수 있읍니다

이유는 짝짓기의 성공전략에서 나온 부산물입니다 

 

 

 

 

1.진화심리학에 대해서는 단순한 이미지로 나타낼수 있읍니다

  결국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 태생한 학문으로 볼수 있읍니다

 

 

 

2.진화심리학이 다루는 분야: 우리의 마음구조가 형성되어지는 외부에서 벌어지는 행동(행위)들

 

 

3.진화심리학의 4가지 문제에 촛점을 맞추다

   :지구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적응적 문제(환경에 적합하도록 적응)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4.인간의 환경의 문제에 대한 적응사례

 

 

 

 

5.진화된 심리메커니즘의 사례-->우리가 알고 있는 심리학이란 이런 진화의 흔적이고 파편일 것이다

 

k*******n 2018.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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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진화심리학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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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의 초기 선구자중의 한사람인 데이비드 버스의 책이다   데이비드 버스는 진화심리학의 여러 가지 연구 주제중 특히 성선택의 효과에 대해서 깊이 천착하는 연구자이다. 한국에 소개된 그의 저서 중 이 책을 제외한 3권이 전부 성선택과에 의한 마음의 진화를 밝히는데 주력했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에 입문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 형식으로 쓰인 책으로 진화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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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의 초기 선구자중의 한사람인 데이비드 버스의 책이다

 

데이비드 버스는 진화심리학의 여러 가지 연구 주제중 특히 성선택의 효과에 대해서 깊이 천착하는 연구자이다. 한국에 소개된 그의 저서 중 이 책을 제외한 3권이 전부 성선택과에 의한 마음의 진화를 밝히는데 주력했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에 입문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 형식으로 쓰인 책으로 진화심리학 전반에 관해 명료하고 다양한 의견을 다루고 있지만 역시 저자의 관심사를 반영하듯 성선택 이론에 관해 가장 큰 분량을 할애한다.

 

약간의 불균형에도 불구하고 진화심리학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첫 장과 두 번째 장 부분이 무척 간결하고 명료하여 개념잡기가 좋고 각 쳅터마다 1~2장 정도의 요약문을 두어 이해와 기억에 도움이 된다. 진화심리학이 그저 흥미거리가 아니라 깊은 이해가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번쯤 읽어봐야하는 책이다.

d*****4 200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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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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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의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다. 책의 모습도 매우 교과서스럽다. 책의 생긴 모습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다행스러운 건 진화심리학의 이론이 우리들의 직관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그 내용이 별로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게다가 데이비드 버스의 간결하고 조리있는 작문은 교과서스럽다는 부담감을 상당히 희석해 준다.  한마디로 진화심리학에 일말의 관심이라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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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심리학의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다. 책의 모습도 매우 교과서스럽다. 책의 생긴 모습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다행스러운 건 진화심리학의 이론이 우리들의 직관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그 내용이 별로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게다가 데이비드 버스의 간결하고 조리있는 작문은 교과서스럽다는 부담감을 상당히 희석해 준다.  한마디로 진화심리학에 일말의 관심이라도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덧붙인다면 쉬울 뿐 아니라 조금 싱겁기도 하다.  이미 주지의 사실이 되어버린 남녀의 진화심리학적 차이에 할애한 부분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우리의 감각만으로도 파악가능한 분야를  다루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싱거운 학문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결국 인간 행동과 신경생리학과의 직접적인 관련성들이 확보되야 할 것이다. 심증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물증이 없이는 언제나 불안하다.

 

  진화심리학과 같이 인간들의 공통점을 다루는 이론들을 접하다 보면 약간의 흥분을 느끼게 된다.  "나"라는 구별되는 자아는 사실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감하기 때문이다.  진화과정을 통해 패턴화된(수없이 많은 모듈들이 조합하여 만드는) 일련의 신경학적 작용이 내 의식과 행동의 근원이라면 개체화된 유일한 "나"라는 존재는 환상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의 선택, 나의 자유의지는 환상에 불과한 걸까. (나는 사실 그렇다고 믿는다.)

 

  대니얼 데닛의 새 책이 좀더 명료한 설명을 해 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o****c 200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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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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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마음이 어떤것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남녀간의 관계에 대해서 낭만적인 사랑을 믿는 사람에게는 읽기를 추천하고 싶지 않다.    나의 호기심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처음의 호기심은 이것이다. 인간들은 어떻게들 생각이 없는 듯이 살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할 방안에 근접하는 행동들을 하는가. 이익을 극대화하는 행동들이란 이런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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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 마음이 어떤것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남녀간의 관계에 대해서 낭만적인 사랑을 믿는 사람에게는 읽기를 추천하고 싶지 않다.

 

 나의 호기심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처음의 호기심은 이것이다. 인간들은 어떻게들 생각이 없는 듯이 살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할 방안에 근접하는 행동들을 하는가. 이익을 극대화하는 행동들이란 이런 것들이다. 사기를 쳐서라도 돈을 얻는 것, 여성들이 매력을 뽐내어 재력있고 알맞은 배우자를 얻는 것, 남성들이 때로는 과시하고 때로는 포용하여 여성의 마음을 얻고 결국엔 여성의 승락은 얻는 것, 어떤 이들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지위의 상승을 노리는 것, 어떤 이들은 남을 헐뜻으면서 자신을 높이는 것, 어떤 이들은 정말로 그렇지 않으면서도 그런 척 하여 이익을 얻는 것 등을 사람들은 당연한 듯 행동한다.

 

 이제 내가 가장 관심있는 탐구물은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인간들은 얼마나 희한한 존재인가. 때로는 포악하고, 이기적이고, 졸렬하고, 더러우면서도 때로는 아름답고, 순수하고, 창의적인 존재...

 

인간들의 마음에는 어떤 상황에서 판단을 요구할 때 특정한 것을 선호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다. 사람들은 얼마나 흔쾌히 이 마음의 프로그램을 따르는가.

 

프로그램을 정상으로 작동하고 그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익이, 그렇지 않으면 손실이 발생한다. 그 이익과 손실은 행복과 불행, 선과 악이라는 추상적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그것은 자신의 유전자 복제의 효율성과 그 결과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들 마음에 내장된 프로그램은 선조들(어류, 양서류, 포유류, 영장류)들이 자란 환경에 대하여 진화해왔다. 그 프로그램의 주된 배경은 아프리카 초원에서 사냥과 수렵으로 살아가던 조상들의 시대이다. 그 시기의 마음의 프로그램은 현대에 최적화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프로그램된 마음의 선호도를 따른다. 그 행동은 최적화된 것일 수도 있고 왜곡된 것일 수도 있다.

d*******2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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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생물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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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존, 번식, 양육, 친족 및 집단과 사회적 삶의 문제를 다루는 진화심리학 책이다. 진화심리학은 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현대적 원리를 통합한 학문분야이다. 번식 생존문제는 그렇다 치고, 특히 성과 짝짓기를 다룬 번식항목에서는 지금껏 상식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 사실임에 놀라게 된다. 필자의 말대로라면 진화된 심리적 메커니즘으로서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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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존, 번식, 양육, 친족 및 집단과 사회적 삶의 문제를 다루는 진화심리학 책이다. 진화심리학은 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현대적 원리를 통합한 학문분야이다.


번식

생존문제는 그렇다 치고, 특히 성과 짝짓기를 다룬 번식항목에서는 지금껏 상식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 사실임에 놀라게 된다. 필자의 말대로라면 진화된 심리적 메커니즘으로서의 배우자 선호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굉장히 다르다.


우선, 여성의 배우자 선호는 경제적 지원, 재정적 장래성, 사회적 지위, 연령이 높은 남성, 야망과 근면함, 의존가능성과 안정성, 신체적 강인함, 건강한 특성과 남성적 외모, 사랑과 헌신, 자녀에 투자하려는 의지 등 굉장히 많다.


이 말 그대로라면 장가가기 쉽지 않겠다. 나하고 결혼하기 전에 이런 조건(?) 따져봤냐고 마누라한테 한 번 물어봐야겠다.


이것만이 아니다. 배우자를 찾기 전에 이미 여성이 가지고 있던 자원의 크기, 짝짓기의 시간적 맥락, 월경주기, 여성의 배우자에 대한 가치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한다.


한편, 남성의 배우자에 대한 선호는 젊음, 신체적 미의 진화된 표준, 체지방과 최적의 허리 대 엉덩이 비율 등 비교적 단순하다. 사실, 진화의 역사 동안 남성의 번식능력은 기본적으로 성관계를 맺은 여성의 수에 의해 제한되어왔다. 따라서 남성은 이성친구를 포함하여 되도록 많은 여성들에게 성적인 접근을 하게 만드는 욕망을 진화시켜왔다. 그래서 남자는 “치마만 두르면 다 여자로 보인다”고 했던가!


간통죄 폐지 여부를 둘러싸고 다들 관심이 많은데, 간통 문제는 이 책에서 말하는 ‘단기적 짝짓기’의 범주에 들 것으로 생각된다. 경제적 또는 물질적 자원, 유전적 이익, 배우자 교환, 짝짓기 기술의 이익 획득, 배우자 조작 이익 등 간통이 여성에게 주는 이익이 많다. 물론 위험도 무시할 수 없지만 남성과 여성은 비용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최대화하는 맥락을 선택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진화시켜왔다는 것이다.


친족

유전적으로 가까운 친족일수록 더 많이 투자한다. 재미있는 것은 할아버지는 유전적 관련성이 단절될 위험이 크다. 즉 그는 자식의 친아버지가 아닐 수 있고, 그의 아들이 손자의 친아버지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할머니는 딸의 자녀에 대해 100% 유전적인 관련성의 확실성을 보장받는다.


실제로 손자녀들이 그들의 모계 할머니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나 자신도 고모보다는 이모, 외할머니쪽에 뭔가 정이 더 가던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간다.


한편, 집단과 사회적 삶의 문제에서는 우선 이타주의가 눈에 띤다. 이는 자신은 남보다 번식을 못해도 다른 사람의 번식에는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호혜적 이타주의는 미래의 어느 순간에는 보답이 돌아오는 만큼 친척이 아닌 관계에서도 이익을 제공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이 진화한 것이다.


공격성과 전쟁

‘여성에 대한 성적 접근’ 기회의 증가가 남성 공격성의 기원이다. 전쟁은 매우 협동적인 모험, 번식자원 획득의 기회이다. 포획한 자원은 살아남은 남자에게 나누어지게 되며, 그 결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누리는 번식적 이득은 죽은 사람들이 입은 손실을 상쇄한다.


선조들이 공격적 전략을 사용한 이유는 다양하다. 다른 사람의 자원을 빼앗아 오는 것, 공격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방어하는 것, 동성의 경쟁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 지위와 권력을 두고 협상하는 것, 미래에 있을 공격으로부터 경쟁자를 제지하는 것, 부정이나 변절로부터 배우자를 지키고 억제하는 것 등이다.



질투

남성은 파트너를 선택하고 유혹하고 성적 관계를 맺는 데 들인 에너지와 수고를 모두 잃어버릴 위험 때문에 질투를 한다. 여성의 경우도 남성이 성관계를 맺은 다른 여성에게 자원과 투자를 돌리게 되고, 본처와 자식들보다 새로 관계를 맺은 여성과 자식들에게 시간, 관심, 에너지, 수고를 돌릴 수 있다. 그래서 배우자 지키기 전략이 발전하였다.


경쟁의 원인도 설명할 수 있다. 한 성의 욕망은 다른 성의 구성원이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경쟁하는 기본적인 차원을 형성시킨다. 외모가 여성들이 서로 경쟁하는 차원으로 정립된 이유는 선조 남성들이 여성의 외모를 중시하였기 때문이고, 여성은 자원을 가진 남성을 바람직하게 여겼기 때문에 자원의 획득이 서로 경쟁하는 주요 차원이 되었다.


현대인 역시 선조 남성들의 자원과 지위에 우선권을 두는 경향뿐 아니라, 이런 자원과 지위를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메커니즘을 물려받았다. 이런 경쟁으로 인해 남성간의 폭력과 살해라는 값비싼 댓가를 치르기도 한다.


한편, 얼마 전 학력위조가 사회적 문제가 되었는데, 왜 사람들은 발각될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위나 사회적 위치를 높이기 위해 자격을 왜곡할까? 지배서열이 집단내에 어떤 개체들이 다른 개체보다 생존과 번식에 필요한 핵심자원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답이다.


진화는 의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미래를 예견하거나 앞으로의 필요를 예측해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1만년 뒤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s*****o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