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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직업은 민초들의 먹고살기위한 피땀이다.
"불량직업은 민초들의 먹고살기위한 피땀이다." 내용보기
불량직업잔혹사의 영국 역사상 최악의 직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원제목은 The Worst Jobs in History이다. 영국의 역사를 고대, 중세, 그리고 근대로 나누었는데 근대부분은 왕조로서 구분을 하고 있다. 아마 고대와 중세에 비해 근대에 더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이 글은 미시사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큰 틀을 통해서 역사의 큰 흐름을 바라보는 거시사와는 달리 미시
"불량직업은 민초들의 먹고살기위한 피땀이다." 내용보기
불량직업잔혹사의 영국 역사상 최악의 직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원제목은 The Worst Jobs in History이다. 영국의 역사를 고대, 중세, 그리고 근대로 나누었는데 근대부분은 왕조로서 구분을 하고 있다. 아마 고대와 중세에 비해 근대에 더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이 글은 미시사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큰 틀을 통해서 역사의 큰 흐름을 바라보는 거시사와는 달리 미시사는 작은 사건들을 통해서 역사의 큰 흐름을 보는 것으로 각 시대별 직업을 통해서 각각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주고 있다. 몇몇 최악의 직업을 살펴보면 로만브리튼과 앵글로색슨 시대의 화폐주조소직공은 은을 훔칠시 거세를 당했으며 은이 표준중량에 미치지 못하면 수족을 잘렸다. 또 바이킹운반인은 두개의 협만이나 내해사이에 짧은 거리의 육지가 있다면 배를 들고 육상으로 가는 길을 택했다. 바이킹이 먹는 상어고기(오줌으로 발효시켰다는 설이 있음)는 마치 ꡔ식객ꡕ 9권에 나오는 홍어를 연상케 했다. 중세시대 기사의 상냥한 이미지는 허구이며 특히 갑옷담당종자의 일은 상상을 초월한다. 몇시간씩 계속되는 전투속에서 기사는 갑옷을 벗을 수 없기에 모든 배설을 갑옷속에서 할 수 밖에 없다. 전투후 갑옷담당종자는 땀, 오줌 그리고 대변으로 뒤범벅이 된 갑옷을 손질하여 깨끗하게 해 놓아야 한다. 또 중세 최악의 직업으로 불리는 축융업자는 오줌이 담긴 통에 양털을 넣고 발로 밟았다. 그러면 양털의 기름이 천에서 서서이 흘러나와 오줌에 섞였다. 오줌통에 발을 담그고 있는 축융업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묘미이다. 그 직업과 관련된 행위를 저자는 될 수 있으면 직접하면서 사진을 남겨놓은 점은 책을 훨씬 이해하기 싶게 하고 있다. 스튜어트왕조 시대에 유행한 흑사병(1665년)은 검시원, 흑사병매장인, 개와 고양이 도살자 등의 직업들을 낳게 된다. 조지왕조의 카스트라토는 거세를 통해서 건장한 여자의 목소리와 거의 유사하면서 소년의 최고음부가 갖는 기묘하고 순수하며 중성적인 매력을 지녔다. 빅토리아왕조의 헨리메이휴는 ꡔ런던의 노동자계급과 빈민ꡕ이라는 책을 통해서 노동자계급과 빈민의 열악한 형편을 알렸다. 자본주의의 폐해는 제이 제삼의 헨리메이휴와 같은 사람을 낳았을 것이다. ‘최고&최악의 사건’이라는 박스기사는 역사적 사건의 정리에 도움을 준다. 이 박스는 전체적인 시대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회가 된다면 따로 정리하면서 읽는다면 역사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이 든다. 불량직업은 왜 필요했을까? 첫째는 경제적인 문제이다. 사람은 의식주의 생활을 영위한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식이다. 나머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말이다. 식생활과 관련된 직업이 많은 이유도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식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배설이다. 이런 배설과 관련된 직업도 많이 나온다. 결국 먹고 살기 위해서 최악의 직업이지만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형집행인들은 사형수중에서 택하는 이유도 일맥상통할 것이다. 둘째는 왕과 귀족들의 부양을 위해서이다. 이들이 누리는 부귀영화는 결국 일반 사람들의 피 땀에서 나오면 이런 것을 더욱더 누리려는 욕망이 더욱더 불량직업들을 양산하지 않았나! 누구를 위한 불량직업이었나를 묻고 싶다. 전체적인 책의 내용이나 구성은 읽기 쉬워서 청소년도 독서가 가능하리라고 생각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영국만의 내용이 아니라 유럽으로 좀 더 큰 관점에서 비교연구가 된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식민지 획득 경쟁으로 1756년에 7년 전쟁이 일어났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 영국은 전세계에 걸쳐 넓은 영토를 획득했지만 전쟁에 소요된 엄청난 비용 때문에 모든 식민지에서 수입을 늘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또한 국내에서는 흉작, 식품 가격의 상승, 잦은 실업이 발생하여 영토 확장과는 무관하게 서민들의 고충은 더해갔다.(233쪽)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손에 움켜진 것은 모조리 조사하고 분류했다. 이런 체계적인 분석의 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찰스 다윈과 그의 진화론이 이루어낸 비약적인 진보와 19세기의 위대한 과학 발명품들일 것이다.(300쪽)
h*****2 2005.12.2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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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인문서를 원하신다면...
"재미난 인문서를 원하신다면..." 내용보기
지난 주 신문에 실린 서평을 보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서평이 구구절절 책 속 내용의 나열이라 서평에서 보여준 게 끝인 책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서평에서 보여진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은 책이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가장 먼저 나 스스로에 대해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나쁜 쪽으로 말이다.-_-;;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했을 역사적 사실들인데
"재미난 인문서를 원하신다면..." 내용보기
지난 주 신문에 실린 서평을 보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서평이 구구절절 책 속 내용의 나열이라 서평에서 보여준 게 끝인 책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서평에서 보여진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은 책이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가장 먼저 나 스스로에 대해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나쁜 쪽으로 말이다.-_-;;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했을 역사적 사실들인데 책을 보고 나서야 나는 깜짝 놀라며 ‘그런 직업이 있었단 말이야? 으~ 끔찍해’를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전쟁시에 갑옷을 입고 전쟁을 치르는 이들이 있다. 여러 영화들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기사들의 이미지, 물론 전쟁의 현장은 참혹하지만 칼을 맞대고 전쟁을 치르는 기사들의 모습은 꽤나 멋있지 아니한가. 그렇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난 단순함이지만 나에게 전쟁의 이미지는 잔혹한 피튀김보다도 그 속에서 말을 달리며 칼을 나누는 기사들의 멋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들 뒤에는 몇 시간씩 전쟁을 치르느라 갑옷 속에서 볼일을 해결해야 했던 기사들을 보좌해 갑옷 속의 오물들을 박박 닦아내야 했던 갑옷담당종자들이 었었던 것이다. 그 외에도 이 불량직업 잔혹사에 나오는 여러 고달픈 직업들은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 역사 속에 당연히 필요했고 있을 수밖에 없는 직업들이라는 것이다. 거창해지지 않더라도 그들이 역사를 뒷받침한 것은 당연한 일일 테고. 그런데 나는 이런 것들을 책을 읽기 전에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이 책의 장점은 이렇듯 번지르르한 역사의 껍데기밖에 모르는 나에게 조금 더럽고 끔찍하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알아야할 알맹이를 가르쳐줬다는 데 있다. 게다가 머리가 복잡한 요즘 너무 딱딱하거나 긴 호흡의 책을 읽기엔 무리인 나에겐 적절한 수준의 책이었다는 데 있다. 책은 거의 한 장에서 두 장 사이에 그림과 사진들이 쏙쏙 들어 있어서 단순히 글만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를 충족시켜주었으며 영국역사라는 큰 흐름이 있긴 했지만 각각의 직업들에 대한 설명은 긴 분량이 아니라 지하철 등에서 쉬며 쉬며 읽기에도 좋았다는 데 있다. 그렇게 읽다보니 책 한 권 다 읽기가 힘든 요즘 지하철에서 왔다갔다하며 며칠 만에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독서 감상문을 쓰라면 곧잘 쓰곤 하던 말이라 유치(?)하긴 하지만 재미와 교훈 지식을 두루두루 제공해주는 불쾌한 직업의 내용과는 다르게 유쾌한 책이었다. 재미난 인문서를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
b********k 2005.10.13.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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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불량직업을 찾아서..
"다양한 불량직업을 찾아서.." 내용보기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온통 왕이나 왕비, 장군이나 기사들의 이름으로 가득 차 있다. 교과서에 따르면 이들이 문명을 창조하고 나라를 세우는가 하면, 학문을 발전시키고 예술작품도 만들었다. 이들의 끊이없이 이어지는 문명 창조와 전쟁의 이야기가 바로 역사에 다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이런 거창하거나 빛나는 역사와는 거의 무관하게 느껴
"다양한 불량직업을 찾아서.." 내용보기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온통 왕이나 왕비, 장군이나 기사들의 이름으로 가득 차 있다. 교과서에 따르면 이들이 문명을 창조하고 나라를 세우는가 하면, 학문을 발전시키고 예술작품도 만들었다. 이들의 끊이없이 이어지는 문명 창조와 전쟁의 이야기가 바로 역사에 다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이런 거창하거나 빛나는 역사와는 거의 무관하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그저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 노동에 시달릴뿐인 보통사람들의 삶은 역사와는 무관하다는 말인가?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문명을 창조하고 역사를 이끌허왔다고 평가되는 위대한 인물들의 뒤에는 항상 그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어려있고, 이런 기록
되지 못한 사람들의 희생 위에서 역사의 바퀴는 굴러온 것임이 분명하다. 이들이야말로 명시적으로 기록되지 못한 문명의 창조자들이자 역사의 주체라고 할 것이다.

2) 느낀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였겠지만, 영국도 중세이전부터 다양한 직업이 있었으며, 그 직업중에는 현재의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힘들고 어려운 일명 불량직업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중 로만브리튼과 앵글로샌슨 시대의 ‘구토물 수거인’, 중세시대의 ‘갑옷담당 종자’, 튜더왕조때의 ‘사형집행인’, 스튜어트 왕조의 ‘흑사병 매장인’, 조지 왕조의 ‘뮬정방기 청소부’ 빅토리아 왕조의 ‘개똥 수거인’ 등은 내가 읽어본 내용중 그 시대를 대표하는 불량직업이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물론 현재도 다양한 직업과 힘든 직업들이 존재하지만, 위 시대의 불량직업 보다는 훨씬 더 편한 직업이라는 것에 찬성표를 던지며, 현재의 거의 모든이들도 다양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생의 절반이상을 직장에서 살아가면서 하루를 마감할 때마다 힘든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역사상 그보다 끔찍한 직업을 가진 무수한 사람들 중에 끼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힘차게 하루를 마무리 해야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바이올린 현 제조인>>
17세기 현 제조 기술에 혁명이 일어났다. 그전까지만 해도 바이올린은 줄이 셋뿐이었다. 고무밴드를 팅하고 퉁겨본 사람이라면 짧고 가늘며 팽팽한 현이 고음을 내고 두껍고 긴 현이 저음을 낸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시의 바이올린 제조인들은 저음을 낼 수 있는 두껍고 짧은 팽팽한 현을 생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다.하지만 그 문제는 결국양의 창자를 꼬아 현을 만드는 신기술로 해결되었다. 이 기술이 바로 현대의 4현 바이롤린을 낳았다.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그의 동료 장인들이 크레모나에서 그들의 유명한 바이올린을 제작할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바로크 작곡가들이 그들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이 기술 덕분이었다.(229쪽)

<<굴뚝 청소부>>
시커먼 굴뚝 구멍으로 기어 들어가는 꼬마 청소부의 이미지는 빅토리아 시대 삶의 전형 가운데 하나이며, 그 시대 최악의 직업중 하나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늘 굶주려 뼈와 가죽만 남은 꼬마가 굴뚝에 끼어 꼼짝 못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 같지만, 빅토리아 시대의 굴뚝 속 공간은 믿기지 않을 만큼 좁아 청소부소년이 갇혀 죽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도시 가옥의 높다란 굴뚝 안에선 낙상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었다. 그래서 굴뚝 청소부 소년들의 팔과 다리 골절은 흔한 사고였다.굴뚝 청소부 소년들은 대개 싼값에 일을 부릴 일꾼을 찾던 청소부들의 눈에 띄어 즉석에서 선발된 아동들이었다. 디킨스가 거리의 아이 올리버 트위스트를 통해 시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찰스 킹즐리는 자신의 동화속 주인공 톰을 통해 독자들이 얼굴 없는 노동자 집단의 일원이 아닌 한 개인으로서 굴뚝 청소부를 보게끔 의식적으로 시도했다.<<311쪽>>

<<개똥 수거인>>
pure : (형용사) 깨끗한; 순수한, 순종의; 순결한
(명사) 개의 똥 혹은 그와 유사한 물질.
pure 에 대한 사전적 정의의 마지막 것이 개똥 수거인의 장사수단이었다. 아마 우스개로 시작했을 테지만 pure 는 명사로 개의 똥을 의미한다. 개똥 수거인은 문자 그대로 양동이를 들고 똥을 주우러 이 거리 저 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런데 그들에게 삽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이런 점이야말로 깨똥 수거인이 빅토리아 시대 최악의 직업으로 등극하게 된 이유이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볼 수만도 없다. 개똥 수거인은 보수를 못 받을 걱정은 하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기술적으로 보았을 때 개똥은 또 하나의 직업에서그것을 원료로 사용할 때는 깨끗해졌다 . 개똥 수거인은 최악의 수거 직업을 가졌을지 몰라도, 영국의 모든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직업 오스카 상의 최종적인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직업에서 볼 때 개똥이 풍기는 악취는 불쾌한 냄새로 얻게 된 불쾌한 경험에 일부 기여할 뿐이다.(347쪽)
h****n 2005.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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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직업을 건드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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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근대화로 인한 발달된 문명생활로 없어진지 오래된 직업이었지만 예전에는 이것들을 직접해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도 우리의 예전의 생활들을 복원해보면 항상 양반이나 왕족들이 우선시 - 또는 그들의 자료의 풍부함에 의해 - 되어왔던 것은 사실이다 우리도 비참하게 살았던, 남에게 인정받지 못하면서도 힘든 일을 생계를 유지하기 위 해 해냈던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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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근대화로 인한 발달된 문명생활로 없어진지 오래된 직업이었지만 예전에는 이것들을 직접해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도 우리의 예전의 생활들을 복원해보면 항상 양반이나 왕족들이 우선시 - 또는 그들의 자료의 풍부함에 의해 - 되어왔던 것은 사실이다 우리도 비참하게 살았던, 남에게 인정받지 못하면서도 힘든 일을 생계를 유지하기 위 해 해냈던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의 문명은 상위 몇사람들이 이뤄낸것이 아니라, 민초들이 이뤄낸것이다. 마치 그리스와 로마의 사람들이 노예가 없으면 그 훌륭한 문화와 사상을 제대로 현실 화 시키지 못했듯이 힘들었던 하루일을 마치고 회사의 퇴근 길 지하철에서 이 책을 처음 펼치게 되었다. 잔뜩 기대하면서 머릿말을 읽어나가다가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이러한 글귀 때문이었다. - 이 책을 읽을 만큼 시간과 소양을 가졌다는 것은 당신의 삶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만큼 힘겹지 않다는 뜻이라는 겅시 거의 자명하다. 이 책에서 조금 이라도 배울 점이 있기를 바란다. 특히 직장에서 비참한 하루를 보내고 막 돌아와 혹 사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면, 부디 당신이 역사상 그보다 끔찍한 직업을 가진 무 수한 사람들 중에 끼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기 바란다. 정말 이 책에는 우리가 여태 몰랐던 유럽의(영국중심의) 정말 힘들었던 이른바 불량 직업에 대한 자세한 것들이 실려있다. 마치 우리의 역사스페셜 처럼 고증을 거쳐서 사진이 찍혀있기도 하고 바이킹의 배가 직접 만들어져 위풍당당하게 항해하는 모습 까지 볼 수 있었다. 이때까지 중요하게 다루지 않은 - 즉, 정치적이지 않은 미시사 의 측면으로 정말 재미있는 글이 아닐수 없었다. 그와는 상대적으로 천대받았던 직업 들의 역사라는 측면에서는 일종의 버려진 노동사라고도 봐야할 것이다. 이 책의 흐름은 참 마음에 들었다. 마치 방송을 보고 있는듯이 물흐르듯 매끄럽게 연 결되면서도, 큰 획을 그어주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가끔 정신을 차릴때면, 내가 이 렇게 멀리 왔는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분명 지금 탄광에 금을 캐고 있었는데, 바이 킹 배나르는 이가 되어서 배를 운반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는!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p 62 힘든 시절에 고달픈 적이 몇번 이나 있었던가 그리고 몇번이나 경험했는가 솜 막히는 불안을, 내 고통받는 고향 생각을 높이 솟은 파도 위에 놓인 그 많은 배 위에서 종종 무서운 불침번이 내 운명이던 그곳에서 절벅은 지나 그것이 뱃머리를 칠 때 추위에 시달리는 내 발은 서리와 얼음 끈으로 묶었지만 내 심장 주위는 걱정거리에 부글부글 끓고 뱃속에서 전해오는 배고픔은 바다에 녹초가 된 영혼을 쥐어뜯는다 육지에서 아주 편하게 사는 그는 모른다 내가 어떻게 얼음처럼 차가운 바다에서 겨울을 나는지 비참해 하며 마음 죄어가며, 추방의 길에서 사랑하는 친구들도 없고 사방엔 고드름만 매달려 있는. 싸락눈이 빗발치듯 날며 옆을 지나가는 그 길에서
s*****0 2005.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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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의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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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신문 북섹션에서 이 책에 대한 재미난 기사가 실렸던 터라 호기심에 사보았다. 결론은 꽤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것! 불량한 직업들의 잔혹사라.. 제목처럼 불량하고 안타까운 직업의 역사가 시종일관 펼쳐진다. 귀족들이 먹기 위해 게워낸 음식물을 수거하는 구토물 수거인, 죽은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를 잡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기꺼이 희생하는 거머리잡이, 돌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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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신문 북섹션에서 이 책에 대한 재미난 기사가 실렸던 터라 호기심에 사보았다. 결론은 꽤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것! 불량한 직업들의 잔혹사라.. 제목처럼 불량하고 안타까운 직업의 역사가 시종일관 펼쳐진다. 귀족들이 먹기 위해 게워낸 음식물을 수거하는 구토물 수거인, 죽은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를 잡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기꺼이 희생하는 거머리잡이, 돌팔이 의사의 약을 팔기 위해 주저없이 두꺼비를 먹은 토드 이터, 왕의 식사를 위해 하루 종일 쇠꼬챙이만 돌리는 스핏 보이, 귀족들의 고상한 취미를 위해 은둔자처럼 연극을 하며 살아야 했던 인간 조각상, 정방기 아래에 들어가 떨어지는 솜조각을 주워담았던 뮬정방기 어린 청소부, 하수관으로 흘러들어온 포획물을 건져내어 생계를 꾸렸던 하수관 수색꾼 등등.. 저자는 고되고 안타까운, 그러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직업의 종사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가 문명을 만든 이들을 얼마나 천대하며 살아왔는 가를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당대에는 천대받았으나 그들은 문명을 만들어낸 대단한 위업가일지도 모를 일이다. 각 장별로 이 직업들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이 설명되고, 각 직업들은 명료한 문체로 재미난 도판들이 함께 설명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읽힌다. 저자 서문의 말처럼 직장에서 비참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도 역사상 끔찍한 직업을 가진 무수한 이들 사이에 내가 끼어있지 않았다는 사실에 정말 고마워할지도 모른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일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밥벌이가 아닌 내가 원해서 택하고 종사하는 '직업'이기에...
i******2 2005.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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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과연 불량한 직업이 있을까?
"세상에 과연 불량한 직업이 있을까?" 내용보기
책을 읽어 가면서 나는 계속 " 세상에 과연 불량한 직업이 있을까? " 라는 화두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 불량직업 잔혹사 ( 원제: THE WORST JOB IN HISTORY ) 는 영국 역사의 태동기 부터 시작해서 20세기 초까지의 가장 힘들고 사람들이 회피하던 직업에 대해서 시기별로 분류해서 보여주며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우리가 역사라고 이야기 하면 밑바닥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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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가면서 나는 계속 " 세상에 과연 불량한 직업이 있을까? " 라는 화두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 불량직업 잔혹사 ( 원제: THE WORST JOB IN HISTORY ) 는 영국 역사의 태동기 부터 시작해서 20세기 초까지의 가장 힘들고 사람들이 회피하던 직업에 대해서 시기별로 분류해서 보여주며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우리가 역사라고 이야기 하면 밑바닥의 민초들의 삶이 아니라 왕조나 유명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저자는 여러가지 고증을 통해서 그 시대의 시기적으로 발생 할수 밖에 없었던 힘들고 어렵고 보수는 적고 다른 사람들이 혐오하는 그런 직업을 갖은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내가 생각했던 것은 과연 지금까지 책 제목에서 처럼 과연 역사상 불량한 직업이 있었느냐는 것이다. 책 내용은 그렇지 않아서 제목상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 되었다. 모 영화 제목의 패러디인 것 같은 책 제목 때문에 오히려 처음에는 책 내용에 대해서 오해를 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다음에 개정판이 나온다면 제목부터 수정을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영국역사에서 뿐만이아니라 내 생각에는 불량한 직업은 없다는 것이고, 지금의 문명과 현대사회를 만들어 간 것은 그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것이며 지금도 혹시 미래의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아마 " 불량한 직업" 이라고 표현하며 누군가가 글을 쓸지도 모를 일이다. 범죄 행위를 뺀 모든 직업들은 순결하고 고귀한 것이며, 물론 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영국사 위주로 되어 있지만 그 시대의 " 불량직업" 을 갖을 수 밖에 없었던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현재 자신의 직업에 불만족 하거나 직업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의미를 되새기면서 읽어보면 괜찮을 그런 책이었다.
b***e 2006.09.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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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외과의사도 한 때는 불량직업
"(이발)외과의사도 한 때는 불량직업" 내용보기
중세의 수술실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수술실의 배수구 시설이 열악해 피는 바닥에 흥건하게 고여있고, 위생문제는 거론할 필요조차 없으며, 마취제도 없이 무딘 칼로 집도해야 하는 상황 같은 것. 에서는 이 정도는 약과다. 그보다 더한, 그보다 더러운, 그보다 어려운 직업들이 인류 문명사에 엄연히 존재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한 험난한 직업들의 일부를 직
"(이발)외과의사도 한 때는 불량직업" 내용보기
중세의 수술실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수술실의 배수구 시설이 열악해 피는 바닥에 흥건하게 고여있고, 위생문제는 거론할 필요조차 없으며, 마취제도 없이 무딘 칼로 집도해야 하는 상황 같은 것. <불량직업 잔혹사>에서는 이 정도는 약과다. 그보다 더한, 그보다 더러운, 그보다 어려운 직업들이 인류 문명사에 엄연히 존재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한 험난한 직업들의 일부를 직접 경험하고 재현하기도 했는데, 이들의 사진과 다양한 삽화는 책의 흥미를 더해준다. 사실 <불량직업 잔혹사>는 영국역사를 기초로 한 문헌과 자료들을 근거로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자면 ‘영국 불량직업 잔혹역사’라고 할 수 있겠다. 직업의 끔찍했던 단면을 예로 들자면, 카스트라토의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천상의 목소리로 사람들을 매혹시켰던 카스트라토. 거세가 결정된 소년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당시 의식을 잃을 때까지 펄펄끓는 목욕통에 담겨졌다. 그들의 의식이 깨기 전까지 손으로 소년의 고환을 뭉개 고환과 이어진 정관을 가위를 사용해 절단했다고 하니 카스트라토 뿐만 아니라 소년의 고환을 손으로 뭉갠자 역시 최악의 직업이 아닌가.
i******5 200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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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역사의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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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The worst jobs in history」이다. 이걸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 불량직업 잔혹사. 우리말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니까. 책 표지는 중세의 교회 신축 공사 장면이다. 자세히 보면 성당건물 꼭대기에 디딤바퀴가 아슬아슬 놓여있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영국 사람이 쓴 영국의 최악의 직업들 모아 논 책이다. 시대
"얼굴없는 역사의 위인들." 내용보기
원제는 「The worst jobs in history」이다. 이걸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 불량직업 잔혹사. 우리말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니까. 책 표지는 중세의 교회 신축 공사 장면이다. 자세히 보면 성당건물 꼭대기에 디딤바퀴가 아슬아슬 놓여있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영국 사람이 쓴 영국의 최악의 직업들 모아 논 책이다. 시대별로 최악의 직업들을 모아 놓았는데, 미쳐 우리가 생각지도 듣도 보도 못한 직업들이 많이 있다. 역시 영국이란 나라에도 계급과 부의 불평등이 있었다. 거기다 남녀 불평등까지. 물론 남자들이 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직업이 많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직업이 한가지 눈에 띄었다. 그건 변기담당관 왕의 뒤처리를 도와주는 사람이다. 우리나라나 영국이나 왕이란 자리는 자기 뒤처리까지 남이 해주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최악의 직업 중 하나는 서캐잡이이다. 스튜어트 왕조 시대에 유행했던 왜 있지 않은가? 헨델이나 모차르트가 쓰고 다니던 가발. 그 가발이 유행한 시기에 있었던 일이다. 이 일은 여자들이 했는데, 바로 가발 때문에 생긴 서캐와 이를 잡는 일. 우리가 지금까지 가발을 쓴 남자들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가발안에 이를 득실득실 했다니.. 최악의 직업엔 다섯 가지 특징은 다섯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고됨, 더러움, 낮은 보수, 위험 그리고 지루함. 이 다섯 가지를 충족시킨 최악의 직업은 무엇일까? 그건 책을 사서 읽어보시라. 이 책을 통해 과거 영국의 역사속에 존재했던 우리가 잘 몰랐던 직업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책을 집필한 저자가 참 대단하단 생각도 든다. 왜 속에 있는 걸 다 보여줬다는 느낌이어서 일까? 그리고 그 위험하고 힘든 직업을-다는 아니고- 직접 체험해 보고 책을 집필했으니 대단하단 느낌이 들 수 밖에. 한 나라만의 직업을 소개한 점이 못내 아쉽지만 분명 영국이란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영국에 여행가시건, 영국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도 같이 읽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자기 직업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신 분도 한번 읽어보시길..아마 자신의 직업이 최고란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은 불량한 직업을 소개했지만 나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여행을 한 기분이랄까? 부정적인 모습에서 긍정을 발견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인상깊은구절]
갑옷담당종사자나 소년 장약 운반수 혹은 분뇨수거인이 없었다면 영국에는 아쟁쿠르 전투와 트라팔가르 해전의 승리도 없었을 것이며 햄프턴 궁전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여러 시대에 걸친 최악의 직업들을 담당한 그 모든 얼굴 없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빚을 지고 있다. 그들이 바로 우리 세계를 형성시킨 주인공이다. (p.359) -책 마지막 구절
w****m 200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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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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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재미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고른 책이다. 그리고 세계의 각지에 있는 불량직업에 대해 쓴책이라 생각했고.. 읽다보니.. 정말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지만, 세계 각지에 있는 불량직업에 관한 책은 아니였고.. 영국이라는 나라에 국한된 불량직업이였다..   좋은점은 잘 모르던 영국역사를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화려하기만 하게 보였던 곳이 불과 10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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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재미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고른 책이다. 그리고 세계의 각지에 있는 불량직업에 대해 쓴책이라 생각했고..

읽다보니.. 정말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지만, 세계 각지에 있는 불량직업에 관한 책은 아니였고.. 영국이라는 나라에 국한된 불량직업이였다..

 

좋은점은 잘 모르던 영국역사를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화려하기만 하게 보였던 곳이 불과 100년전만해도 쥐들때문에 고생하던.. 그들의 삶이 보였고 뒷골목의 불행을 보게되었다는?? ㅋㅋ

 

그리고 단점이라고해야 하나? 굳이 단점이라고 할필요는 없지만..

 

영국이라는 한곳을 보게되니 세계여러나라의 불량직업(?)에 대해 기대했던것이

 

조금은 아쉬웠다는.. ^^

 

정말 가볍게 웃으면서 읽을 있는 책입니다.

y******e 200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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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삶...힘든직업...힘든사람들...영국만은 아니겠지
"힘든삶...힘든직업...힘든사람들...영국만은 아니겠지" 내용보기
세계적인 직업보다는 영국사에 초점을 맞추어 영국의 역사에 맞게 3D 업종을 나열한 것이다. 여러가지 직업이 나온다. 페스트가 유행할때에 고양이,개를 죽이던 고양이, 개 도살자....그리고 사형집행인 한국에서는 망나니 역활을 했던 사람들...또한 거머리 잡이....하수구 청소관..그리고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에 나오는 굴뚝 청소부등 많은 직업이 나오며...그들의 역할 또한 역사의
"힘든삶...힘든직업...힘든사람들...영국만은 아니겠지" 내용보기
세계적인 직업보다는 영국사에 초점을 맞추어 영국의 역사에 맞게 3D 업종을 나열한 것이다. 여러가지 직업이 나온다. 페스트가 유행할때에 고양이,개를 죽이던 고양이, 개 도살자....그리고 사형집행인 한국에서는 망나니 역활을 했던 사람들...또한 거머리 잡이....하수구 청소관..그리고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에 나오는 굴뚝 청소부등 많은 직업이 나오며...그들의 역할 또한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는 것에 공헌을 했으며,....계급의 위에 있는 일부의 지식인들에 의해 세계가 움직이지만..결국은 마지막 계층의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v******a 2007.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