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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의 대표작을 볼수 있는 값진 책입니다. 두고 두고 꺼내보고픈 책 얼마전에 시립미술관 호퍼 전시회 갔었는데 도록도 안나왔다고 하고 기대만큼 호퍼다운 작품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주문하게 됬어요. 외서라서 작품설명은 사전 찾아가며 찬찬히 살벼봐야 겠네요.색감도 좋고 책 디자인도 맘에 들어요. 다른 화가 작품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퍼 작품은 인물도 인물이지만 집이나 도시 단순히 건물을 그린것임에도 불구하고 그안에 내재된 고독이나 우울감이 그대로 전해져서 늘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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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의 다른 책도 있지만 좋아서 또 샀어요. 종이의 재질은 약간 도톰하고 무광의 재질입니다. 그래서 빛반사가 덜하고 손자국이 남지 않는편이지만 선명도는 유광보다는 약간 떨어지는편입니다. 그러나 호퍼의 그림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더 보태지도 꾸미지도 않은 솔직한 그림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조용한 가운데 주인공의 숨소리까지 들리는 듯한 느낌. 마음이 가라앉고 평온해지는 기분이 들어요.늘 곁에 두고 보고 싶은 그림들입니다. 차분해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