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곡인줄만 알았던 프라하의 새 앨범이다. 무엇보다 작곡력에 놀라고, 커다란 음악적 스케일에 또 한번 놀라고... 그 다음엔 마음이 한껏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다. 작곡자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점이 정말 놀라울정도로 음악성이 매우 뛰어난 것 같다. 어느 러브 스토리의 배경음악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세심한 감성의 음악으로 다가오고..벅차오르는 커다란 감정은 음악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 같다. 예전 더 페이스샵 광고음악으로 쓰였을 때도 광고 이미지와 잘 어울렸었는데 이번 앨범에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간 점은 참 센스!있다. 우선 곡들이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고, 곡마다의 감성이 각각 틀려서 다른 느낌을 갖게 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전 앨범보다 조금 따뜻해진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작곡자 자신도 말했듯 따스함을 그리고자 한 프라하의 의도는 앨범 전곡에 깔려있고 듣는 이도 마찬가지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단 하나, 전작들과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약점이긴 하지만 매번 프라하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굳혀가며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최고의 앨범이네요~ 왜 광고, 드라마에서 음악을 자주 들을수 있는지 이유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예전보다 조금은 편안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져 정말 '꿈'이라는 타이틀과 정말 잘 맞네요 물론 1집에서 느껴지던 웅장함과 차가운 감성도 좋지만 이제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변화된 앨범을 들으면서 어느새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 집니다!!! 또 1집부터 일관되면서도 음악의 감성을 잘 표혀한 디자이도 무척 맘에 듭니다!!! 특히 3집은 프라하의 북유럽의 차가운 감성에서 좀더 따뜻하게 변한 음악의 느낌이 잘 묻어있어서 더 좋네요~^^ 개인적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프라하의 얼굴이 앨범에 들어있어서 신선함(^^)..이 더하답니다~ |
| 프라하의 첫 앨범 'White Night'를 구입하면서 프라하 음악에 심취해버린 나는 가장 아끼고 자주 듣는 앨범이 프라하의 앨범이 되었다. 이번 새 앨범도 나오자마자 구입했는데,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최근 더페이스샵 광고의 배경으로 사용되면서 더 많이 알려지게 된 곡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 'with a leap of my heart'는 들을 때마다 내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새 하얀 설원이 뒤덮힌 고풍스러운 북유럽의 이미지를 담아왔던 프라하의 음악이 조금은 다른 색깔로 우리를 찾아왔다. 마치 차가운 겨울 풍경의 한 조각을 담아놓은 듯 했던 전작과는 달리 새 앨범「A Dream」에서 프라하는 자신이 꿈꿔온 따스한 내면세계를 음악으로 그려내며 은은한 온기를 전해주고 있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