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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자 연예인「마야」를 프로듀스하고 있는 건 여고생 카노코. 전직 여배우였던 어머니를 둔 자매 마유와 카노코.
엄지손가락에 나비모양의 문양을 가진채 태어난 이들. 그들은 전생의 어떤 인연이 있고 현대에서도 그 인연에 집착하고 상대방을 찾아다니면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전개된다. 구성은 나름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지만 기대했던 전생의 엄청난 인연이라던가 로맨틱한 로맨스, 전생을 넘어선 현대에서도 반드시 이어지길 바라게되면 로망등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소재가 전생에 전생의 연인, 현대에서의 재만남 이런거니까 소녀의 마음을 자극하는 로망과 비극을 좀 더 강조했으면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게 봤을것같은데 소재에 비해서 좀 담백하고 질질끄는 구성이 아니었나싶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기대가 컸던 탓인가 살짝 실망... 캐릭터들이 서로 방황을 하기도하지만 결국은 다 다잡고 예상했던 커플링 그대로 이어져서 김이 빠진다고 해야하나 그런부분도 있는데, 아무래도 남자주인공이 너무 속터지는 녀석이라 그랬던듯싶다..ㅠㅠ 옆자리 괴물군도 그렇고 꽃보다남자도 그랬지만 이 만화만큼 메인남주보다 서브남주가 더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보통은 메인남주에 마음이 30즘 가고 서브남주에 70쯤 갔다고하면 엄지공주 인피니티는 서브남주에 몰빵...! 으아아 메인커플이 이렇게 속터지는데 안 그러게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