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시리즈 소설의 테두리 안에서 만난 다른 느낌의 두 영화. 우선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전작이라고 보면 되고 퀸 오브 뱀파이어가 속편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상하리만치 매치가 안 되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동일인 각각의 영화에 등장함에도 연기하는 배우가 바뀌어 아무래도 어색하게 느껴지고 영화의 분위기도 사뭇 달라져 버렸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엔 현재로 볼 때 톱스타들이 많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퀸 오브 뱀파이어에는 없다. 또한 내용과 구성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더 낫다. 원작인 소설의 팬이 아니라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만 손이 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