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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번정도 읽어볼 가치가 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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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 제목을 보고는 11명의 유명인사들의 언어패턴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구입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우선 그 유명인사의 언어패턴에 대한 글로 시작은 하지만 어느순간 초점은 다른곳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그래서 실망도 했지만 제가 살면서 앞으로 어떻게 말이라는것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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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 제목을 보고는 11명의 유명인사들의 언어패턴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구입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우선 그 유명인사의 언어패턴에 대한 글로 시작은 하지만 어느순간 초점은 다른곳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그래서 실망도 했지만 제가 살면서 앞으로 어떻게 말이라는것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 책이었고 앞으로 한번정도 더 읽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 책을 단순히 위에 적힌 11명의 유명인사들에 집중적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책을 구입하시면 실망하실것 같네요.
t***k 2005.11.2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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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이 아니라 저자 한 사람에게 배우는 화술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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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람의 개성있는 명사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풍부한 자료로 예를 들면서 나름의 특징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진리를 찾아내는 책으로 기대를 하고 샀건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가장 앞의 이상벽 편의 구성을 보자, p17-20 : 이상벽은 누구인가? 에 대한 얘기..이상벽이 한 얘기를 인용한 구절은 하나도 없다. 이상벽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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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람의 개성있는 명사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풍부한 자료로 예를 들면서 나름의 특징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진리를 찾아내는 책으로 기대를 하고 샀건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가장 앞의 이상벽 편의 구성을 보자, p17-20 : 이상벽은 누구인가? 에 대한 얘기..이상벽이 한 얘기를 인용한 구절은 하나도 없다. 이상벽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포탈을 뒤지면 십분안에 찾을 얘기들. p20-34 경청에 능한 이상벽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14페이지는 이상벽에 대한 말은 하나도 없고 매우 일반적인 경청을 잘하는법, 오픈/클로즈 형 질문의 장단점 등에 대해 나열하고 있다. 이것은 어떤 커뮤니케이션 책을 봐도 다 나오는 얘기. 약간 황당한 마음을 접고 일말의 기대를 갖고 세 번째 하일성 편을 보자 애들립 화법이 제목이다. p54-60 하일성이 누구인가에 대해 설명하는데 중간에 한국에 야구가 도입된 경위에 대해 한 페이지 할애! 그리고 막판에 이번에는 하일성이 중계방송하면서 흔히 하는 말을 약간 섞어넣었다. 그런데 애들립이란 것은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어떤 에들립이 구사되었나를 보여줘햐할텐데 여긴 그냥 그가 한 말만 나열하고 있다. p60-72 애드립얘기를 한다고 하고서는 보디랭귀지 얘기를 주로 하고 중간에 관상에 대한 얘기까지 들어간다. 애들립과 보디랭귀지, 화술을 배우에게 배우라는 말이 무슨 연관이 있단 말인가? 책은 11명 모두에게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듯 하다. 이런 식으로 엮인 270페이지짜리 책을 12000원이나 매겨놓은 출판사의 심보도 놀랍고..왜 욕을 하면서도 일본인이 쓴 자기처세술 책이나 커뮤니케이션 책을 사보게 되는지, 한국인 저술가의 한계가 느껴져서 씁쓸하기까지.

[인상깊은구절]
말잘하는 법을 배우기가 골치아프다고? 아니다. 아무리 골치아프더라도 회피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05.12.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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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사람들, 11가지 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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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더라도 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 책에 나온다. 그래서 쉽게 손이 갔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손석희 아나운서나 노회찬 의원 부분을 먼저 읽을 정도로 기대감이 컸다. 100%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인물들의 화술을 다뤘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실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말빨 센 사람들"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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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더라도 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 책에 나온다. 그래서 쉽게 손이 갔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손석희 아나운서나 노회찬 의원 부분을 먼저 읽을 정도로 기대감이 컸다. 100%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인물들의 화술을 다뤘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실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말빨 센 사람들"이다. 누가 보더라도 참 말을 잘한다고 칭찬해마지 않은 인물들이다. 그런데 이들에게 다소 독특한 칼라를 부여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각자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졌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손석희에게는 순발화법을, 노회찬에게는 개그화법을, 하일성에게는 애드립화법 등의 칼라를 부여했는데, 시도 자체는 좋아보였다. 몇 가지 아쉬운 점 가운데 하나를 꼽자면 이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한 눈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쩌면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부분은 그것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반대로, 이 책에서 의도하고 있는 것은 각 칼라에 대한 화법의 소스를 분석하고 해석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즉 11가지 칼라의 대화법을 11명의 대표 주자로 소개해놓은 다음, 11명의 화법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11개의 칼라에 대해 설명한 것 같다는 얘기다.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면 11명의 "말빨"을 따라 배우는 게 핵심이 아니라 11가지 색깔의 화법을 따라 배우는 데 좀더 비중을 둘 수 있을 것 같았다. 따라서 개그화법에 대해 나오지만 개그화법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개그화법에서 중요한 점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떤 효과를 불러오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만 애초의 생각처럼 단순히 쉬운 책만은 아니라고 보여지고, 11가지 화술을 통해 사람들이 나누는 말 속에 참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세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성공하려면 말을 잘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래서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그 안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말에 대한 의미와 자세"를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도 좋으리라.

[인상깊은구절]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대화는 자신에 대한 광고다. 당신이 입을 열 때마다 당신은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한다."
p****2 2006.01.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