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할 수 없는 자무카와 테무친의 대결, 그러나 칭기스칸은 물러서긴 했지만 포로를 가마솥에 죽인 자무카의 악행에 민심은 테무친을 향하고, 금나라와 케레이트족과의 싸움에서 테무친은 훌륭한 부하들도 얻고, 지도자로서의 면보를 보인다. 특히 타치우드족과의 전쟁에서 부상당한 테무친을 위해 타치우드복의 진영에 옷을 벗고 들어간 젤메의 충성심은 눈물겹다. 그리고 비록 자신을 해치려한 적장이지만 용감한 장수를 아끼고, 등용하는 모습은 사람을 보는 안목과 포용력, 인재사랑을 보여주는 리더쉽의 모습을 잘 나타내 준다. 그리고 타타르족과의 싸움에서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평등하게 전리품을 백성들과 이익을 고르게 분배하는 모습은 백성을 사랑하는 인본주의의 경영관과도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이로써 세계정복을 위한 4준마와 4맹견을 모두 만나게 된 테무친 앞으로의 여정이 궁금해 진다. TV에서 징키스탄이 방송되고 있는데, 같이 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고, 몽골의 자연과 지면으로 역동적인 결투와 전쟁의 장면을 잘 그려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중국 역사와도 친해질 수 잇도록 학습자료 넣어 이해하기 쉬웠고, 동시대의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시대배경도 같이 있어 세계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