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하고 세련된 조선사 어린이 역사책
"깔끔하고 세련된 조선사 어린이 역사책" 내용보기
이 책은 몇년전에?베스트셀러였던 의 저자이신 박영규님의 어린이를 위한 조선사이다. 이 책은 엄마가 드라마속 역사를 볼때 참고하던 책이여서 활용이 많이 되었던 책이였다면^^ 조선사이야기는 신간이라 그런지 표지 디자인부텀 깔끔하고 현대미가 넘치는 역사책이다. 책의 내용에서도 이런 깔끔함이 묻어나오는데 어린이 책인 점을 감안해서 역사 용어에 대한 자세한 풀
"깔끔하고 세련된 조선사 어린이 역사책" 내용보기
이 책은 몇년전에?베스트셀러였던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이신 박영규님의 어린이를 위한 조선사이다. 이 책은 엄마가 드라마속 역사를 볼때 참고하던 책이여서 활용이 많이 되었던 책이였다면^^ 조선사이야기는 신간이라 그런지 표지 디자인부텀 깔끔하고 현대미가 넘치는 역사책이다. 책의 내용에서도 이런 깔끔함이 묻어나오는데 어린이 책인 점을 감안해서 역사 용어에 대한 자세한 풀이로 깊이를 더했다. 사진과 그림 설명도 좋고 가계도도 보기좋게 그려놓았다. 능에 대한 설명부분은 역사 체험학습을 많이 하는 어린이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것 같다. 저학년때는 역사가 어려워서 만화로 된 역사책들을 많이 접해주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이후에 넣어주거나 처음 시작으로 해도 될 아주 좋은 책이다. 어른인 내가봐도 재미있다. 초3아들녀석이 만화로 된 조선왕조 500년이란 책을 다 읽고서 넣어줄 책이다.강추~!

[인상깊은구절]
"글자가 너무 쉬우면 백성들이 국법을 쉽게 생각하여 업신여기고,문자를 공부한 선비를 함부로 알 것입니다." "그렇다면 너는 법을 잘 알고 지식이 풍부하니,법을 업신여기고 여기 앉은 왕을 얕보겠구나." 그 말에 최만리는 더 이상 대답하지 못했다.
d*******5 2005.10.21. 신고 공감 1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절하고 재미있는 역사 길잡이 책
"친절하고 재미있는 역사 길잡이 책 " 내용보기
아이와 궁궐 나들이를 하면서 궁궐에 대한 설명이 자세한 책들은 많이 사보았습니다. 그런데 5대궁궐이 실은 모두 조선의 임금과 조선역사와 관련된 것이라 아이들에게 조선의 역사를 잘 가르쳐줄 책이 필요했어요. 집에 있던 맹꽁이 서당의 경우 재미있는 만화였지만 아이가 크니 깊이가 필요했지요. 그때 발견한 책입니다. 우선 1편은 태조부터 성종까지 입니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역사 길잡이 책 " 내용보기
아이와 궁궐 나들이를 하면서 궁궐에 대한 설명이 자세한 책들은 많이 사보았습니다. 그런데 5대궁궐이 실은 모두 조선의 임금과 조선역사와 관련된 것이라 아이들에게 조선의 역사를 잘 가르쳐줄 책이 필요했어요. 집에 있던 맹꽁이 서당의 경우 재미있는 만화였지만 아이가 크니 깊이가 필요했지요. 그때 발견한 책입니다. 우선 1편은 태조부터 성종까지 입니다. 목록을 살펴보면 각 왕의 업적이나 그시대에 중요한 일들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 주고 또 왕의 생애를 간단하게 정리하고 왕의 왕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줍니다. 끝에는 꼭 그 왕이 속해있는 가계도를 그림으로 보여 주어서 얼핏 복잡해 보이는 왕의 가계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역사가 고리고리 연결이 되도록 도와주지요. 페이지마다 팁으로 그시대에 해당되는 세계약사를 소개해놓고 있으며 이야기 속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역사적사실은 별도로 페이지 옆에서 다시 설명을 자세히 해줍니다. 깔끔한 구성과 이미지로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것같아요.^^
m******9 2005.10.1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사 이야기 - 태조부터 성종까지
"조선사 이야기 - 태조부터 성종까지" 내용보기
조선사 이야기 -  태조부터 성종까지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11 박영규 지음 주니어김영사   요즘 한창 핫하다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진작에 구입해 놓고 통 읽어볼 시도를 못 해보다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큰 맘 먹고 읽기 시작했다. 초반부를 읽으면서 보니 예전에 구입해서 숯고개 모임에서 함께 공부했던 이 책을 다시 뒤척거리며 함께
"조선사 이야기 - 태조부터 성종까지" 내용보기

조선사 이야기 태조부터 성종까지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11

박영규 지음

주니어김영사

 

요즘 한창 핫하다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진작에 구입해 놓고 통 읽어볼 시도를 못 해보다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큰 맘 먹고 읽기 시작했다. 초반부를 읽으면서 보니 예전에 구입해서 숯고개 모임에서 함께 공부했던 이 책을 다시 뒤척거리며 함께 비교하면서 역사공부를 하는 마음으로 복습하게 되었다. 이 책은 위대하지만 결코 순탄치 않았던 조선왕조의 역사를 정확하고 깊게 담아냈다. 전주 이 씨 남편과 살고 있는 탓에 조선의 역사가 결코 남의 일 같지 않고, 태조 이성계에서 시작하는 조선의 역사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 더군다나 집안의 시조 격인 정조의 장에서는 더더욱 그런 마음이 절실하다. 역사적 사실과 꼭 알아야 할 용어를 통해 보다 깊고 넓은 이해를 가능하도록 한 것. 풍부한 정보를 통해 주체적인 역사 시각도 배양하도록 고려했다. 방사선 모양의 가계도로 왕의 가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했으며, 왕의 생애는 물론 왕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까지 실었다. '깊이 읽기' 코너를 따로 마련했다.

 묘호

생애

재위기간

 

태조

1335~1408

1392~1398 

이성계, 이단 

정종 

1357~1419

1398~1400 

이방과, 이경 

태종

1367~1422 

1400~1418 

이방원 

세종

1397~1450 

1418~1450 

이도 

문종

1414~1452 

1450~1452 

이향 

단종 

1441~1457 

1452~1455 

이홍위 

세조

1417~1468 

1455~1468 

이유 

예종 

1450~1469 

1457~1469 

이황 

성종

1457~1494 

1469~1494 

이혈 

이렇게 조선의 초기 역사를 살펴보니, 단 한 사람도 순탄하게 왕위에 오른 인물이 없는 것을 보니 그 당시 상황이 참으로 급변하는 위기의 시대였구나 하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주목한 점은 왕세자가 아닌 자을산군이었던 성종은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 예종과 성종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이 될까? 하는 점이었다. 태조부터 시작해서 성종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순탄하게 왕위를 계승한 인물이 없기에 더더욱 그런 문제가 신경이 쓰였던 것 같다.
1권은 조선왕조를 일으킨 태조부터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종까지의 이야기다. 이어 2권은 폭군 연산군부터 평화로운 시대를 이룩한 현종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3권에서 변화무쌍했던 군주 숙종으로 시작해 조선왕조 몰락의 희생양이 된 순종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급체에 소화불량까지 겹쳐서 주말내내 끙끙거리며 속을 부대끼며 지냈는데, 그래서 힘들게 힘들게 책장을 넘기며 때 아닌 역사공부를 하고 있다. 얼른 몸이 회복되어 조선 중기와 조선 후기의 역사 공부는 순탄하게 진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2017.1.2.(월)  두뽀사리~

i***2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게 역사공부에 맛을 알게 해 준 책
"새롭게 역사공부에 맛을 알게 해 준 책" 내용보기
우리 집 아이가 역사책 읽기를 좋아해서 사준 책인데 어른인 나도 읽어 보니 정말 잘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전에 역사공부를 해서 잊어버린게 너무 많아 아이의 질문에 답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미안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아이과 같이 우리 역사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역사책에도 관심이 생겨 우리 역사를 더 알아야겠다는 생
"새롭게 역사공부에 맛을 알게 해 준 책" 내용보기
우리 집 아이가 역사책 읽기를 좋아해서 사준 책인데 어른인 나도 읽어 보니 정말 잘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전에 역사공부를 해서 잊어버린게 너무 많아 아이의 질문에 답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미안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아이과 같이 우리 역사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역사책에도 관심이 생겨 우리 역사를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사실 외국인들과 가끔씩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너무 모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역사공부를 다시 하고 싶었는데 매일 미루고 있다가 이 책을 읽고나서 역사를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건의 설명을 쉽게 해 놓았고 조선의 건국에서 부터의 역사를 충실하게 담고 있다. 부모님들도 이 책을 읽어 보고 아이들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대화를 해 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깊은구절]
박영규 선생님께서 책 앞머리에 남기신 말이다. 역사 지식은 깊고 넓게 읽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아는 일이 아니다. 그 과거를 앎으로 해서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를 배우는 일은 과거의 정보를 기반으로 현재를 효율적으로 이끌고 미래를 여유있게 준비하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j*****3 200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청소년] 조선사이야기 1권(태종부터 성종까지),박영규-아이와 함께 역사를~
"[역사/청소년] 조선사이야기 1권(태종부터 성종까지),박영규-아이와 함께 역사를~" 내용보기
이번 겨울 방학은 아이들과 역사책 읽기 프로젝트를 세우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라니 거창한데, 그냥 제가 읽어 주면서 간단한 설명과 대화를 이끌어 내는 정도이지요. 살림하랴 제 책읽고 서평쓰랴, 여행 다녀온 것 포스팅하랴, 바쁘긴 합니다. 그래도 하고 나면 뿌듯하고 성취감도 생기는게 책읽기인 것은 부인할수가 없지요. 제가 혼자 이상각님의 <조선왕조실록>을 읽다가 다 읽지
"[역사/청소년] 조선사이야기 1권(태종부터 성종까지),박영규-아이와 함께 역사를~" 내용보기

이번 겨울 방학은 아이들과 역사책 읽기 프로젝트를 세우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라니 거창한데, 그냥 제가 읽어 주면서 간단한 설명과 대화를 이끌어 내는 정도이지요. 살림하랴 제 책읽고 서평쓰랴, 여행 다녀온 것 포스팅하랴, 바쁘긴 합니다. 그래도 하고 나면 뿌듯하고 성취감도 생기는게 책읽기인 것은 부인할수가 없지요. 제가 혼자 이상각님의 <조선왕조실록>을 읽다가 다 읽지 못하고 뒤로 미룬 적이 있습니다. 역시 양이 정말 방대하더군요. 처음에 읽을때는 조선왕조사에 대해 거의 문외한 수준이라 읽어도 너무 어려워 쉽게 넘어 가지 않아 좀 쉬운 책을 찾다보니 이책 박영규 선생님의 <조선사 이야기>시리즈가 있더군요. <고려사이야기><신라사이야기><고구려사이야기><백제사이야기> 거의 총망라하여 쉽게 그러나 결코 쉽다고만 할수 없을 정도의 초등학교 5,6학년이상 중학생까지 충분히 읽을 정도의 책이더군요. 우리아이들은 만화책을 워낙 좋아해 한국사, 세계사 시리즈를 만화책으로 읽어 짧은 지식은 알고 있지만 깊은 지식을 필요로 해 만화책이 아닌 책을 찾던 중이었거든요.

 

<조선왕조실록>도 만화로 나와 잇는 책들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이 시리즈 만큼은 아이들에게 만화책이 아닌 책으로 읽히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아들과 이번 겨울 방학때 같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곧 중2로 올라가는 아들이 사회분야에서 특히 역사, 세계사과목을 곧 배울 예정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국사 쪽은 그래도 지식이 상당한 우리 아들에게 상세한 조선사를 알게 하고 싶은 엄마의 욕심도 들어 있었지요. 조선시대 왕의 족보에 대해서도 교과서에 실려 있거든요. 일단 복잡한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들, 그리고 그의 신하들에 대한 이야기가 쉽게 들어 있으니 유익한 책입니다. <조선사 이야기1권>은 태조부터 성종까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선사이야기는 전3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 27대 조선왕 중에서 초기 9대 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왕들의 가족사들을 쭉 보게 되면 자녀를 많이 낳았던 왕들 중에 세자가 뛰어난 경우, 태종과 세종의 경우 무척 태평성대를 이룹니다. 하지만 세자가 어릴때 왕위가 계승되는 경우, 왕이 몸이 허약해 단명하는 경우, 꼭 왕들의 가족사에 비극이 시작된다는 사실이지요. 문종, 단종, 세조를 거친 가족사를 보면 잘 알수 있지요. 뛰어난 문종이긴 했지만 너무 몸이 약한 관계로 일찍 죽어 단종이 계승하니 겨우 10살 나이에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 그래서 권력욕에 눈이 먼 세조가 조카를 죽이고, 조카를 옹위하는 안평대군, 금성대군인 동생들까지 죽이고 왕위에 오르는 지경에 오르게 되니 얼마나 비극적입니까? 하지만 태종의 성향과 세조의 성향이 거의 유사합니다. 무인기질이 뛰어나고 권력욕이 불타는 성정을 가진 것은 부자가 정말 닮아 있습니다. 태종때도 두번의 왕자의 난을 거듭해 왕위에 오르지요. 세종과는 좀 다른 성향의 부자관계여서 최근에 끝난 <뿌리 깊은 나무>를 보게 되면 둘의 갈등이 엄청 났었지요.  문(文)으로 치세하겠다던 세종과 무(武)여야만 왕권강화를 할수 있다는 태종사이에서 우리는 긴장감을 느꼈던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러 저러 해도 조선시대의 가장 성군은 세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세종의 치세가 건강한 아들 문종으로만 이어졌다면 우리나라가 좀더 선진국 대열로 갈수 있지 않았나 아쉬움도 남는 대목입니다. 오로지 성리학에만 집중했던 오류만 아니었어도, 과학이나 새로운 문명과 기술을 받아 들이는 세종 같은 아량이 계속 이어지기만 했어도 좋았을 것입니다. 세조는 조카를 죽이고,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꿈에 나타나 저주를 퍼붓었는데, 그 저주가 맞아 들어갔던지 세조의 아들 <덕종>도 둘째아들 <예종>도 일찍 죽게 되지요. 성종때 들어서 일찍 죽은 <덕종>의 둘째 아들 <성종>에 의해 태평성대가 이루어직게 됩니다. 이때에도 현명했던 <정희왕후>의 수렴청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자신의 아들 예종이 왕위에 올랐을때도 정희왕후는 성인이 될때까지만 수렴청정을 하고 이후 성인이 된 왕의 치세에 아무런 발언을 하지 않다가 성종때에도 나아가고 물러날때를 잘 알았던 현명한 왕후로 전 기억하고 싶어요. 정조 이후의 <정순왕후 대비가 권력욕을 노론세력에 힘입어 펼쳤던 외척세력의 득세와 비교 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조선의 태평성대는 그나마 이들 왕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 단종의 비극이 있긴 했지만요. 그 이후 파란 만장한 사화와 전쟁들이 조선의 정국을 휩쓸게 되니까요. 세부적으로만 알았던 역사를 이제 큰눈으로 멀리서 바라보는 시점이 필요할때 입니다. 그래야 비판과 칭찬을 더 정확하게 역사에 가할수 있지 않을까요?




 

h*****2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