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실상 그들은 강렬한 열중, 곧 서로 '미쳐버리는' 것을 사랑의 열도의 증거로 생각하지만, 이것은 기껏해야 그들이 서로 만나기 전에 얼마나 외로왔는가를 입증할 뿐이다. 사랑의 기술이라..책의 제목처럼 나는 혹시나 사랑의 기술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나는 이 책을 부대에 그대로 놓고 내린듯 하다. 도서 박스들을 온통 뒤져도 나오지 않는 이 책이 지금 나는 얼마나 그리운지 모른다. 사랑의 기술..영문, 한글 2번씩 읽었지만, 위에 있는 한 줄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지는, 그들이 서로 만나기 전에 얼마나 외로왔는가를 나타낼 뿐이다라는. 머지않아, 나는 이 책을 다시 한번 사려고 한다. 그리고, 약간 더 큰 내가 바라보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음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