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레옹이 유럽대륙을 제패하고, 영국과 러시아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려할때 영국과 러시아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혼블로워 8권은 북유럽 발틱해로 출동한 영국함대의 전대장이 된 혼블로워의 활약과 당시 외교관계, 러시아와 영국의 관계, 프랑스군의 실상을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배를 타고 가본 곳은 아니지만 세계지도를 보면서 소설의 내용을 수차례 되집어 보고, 상상을 하게한다. 혼블로워는 안정된 생활에 만족할 수 없는 인물인지도 모른다. 부와 명예, 행복한 가정을 갖게 되었음에도 다시 바다로 나간다. 돌아올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리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의 보장도 없다. 그런데 왜 바다로 간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