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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주 멋지다... 나중에 우리 아기(현재 8개월...--;;;)를 주겠다며 임신했을때 샀던 최초의 동화책이다... 실은 그림이 아주 맘에 든 흑심 가득 엄마의 주장이었다...^^;;; 그림이 아주 멋있게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피닉스를 어떻게 묘사해놨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내용은 평범했다...피닉스를 미운 오리새끼랑 비슷하게 묘사 해 놓아서 다음 내용이 조금 기대되기는 했는데... 역시 해피엔딩이 좋은 것 같다... 교만한 인간들에 대한 교훈도 살짝 섞어놓았다... 즉,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전혀 손색이 없을 그런 책이었다... 남편도 이 책이 맘에 드는지 다른 '상상의 동물' 시리즈도 한번 사보라고 넌지시 권유를 했다... ㅋ 그래서 쇠를 먹는 불가사리도 우리집에 모셔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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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죽지않는새로만 알고 있었는데...
불사조가 이집트와 관련된 신화에서 나왔네요.
저도 아이한테 읽어주다가 처음 알게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편한테도 물어보니 모르더라구요.
대부분이 아마도 그럴꺼 같습니다.
이번에 길벗어린이에서 상상의 동물시리즈는 아이한테 읽어주면서 아이도 재밌어
했지만 읽는 저도 아하! 이런이야기가 숨어있었네...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아동,유아용 그림책들에 나타난 삽화들은 아기자기한.. 그래서 참 아름답거나 정겨운 그림들이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이책을 보게 되었다.. 먼저 눈에 들어온 느낌은 그림들이 개인적으로 참 멋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닉스] 만화 등으로 너무나 익숙한 상상의 동물이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조.. 그러나 그 불사조 피닉스라는 동물의 신화가 무엇인지 모른체 나는 '그냥 죽지 않는 새구나..' 이런 생각만 했었는데.. 멋진 그림속으로 피닉스의 신화가 이런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들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아동/유아용 도서들은 어릴적 그 당시에 생각하던 느낌과, 성인이 되어서의 느낌이 사뭇 다름에 아동도서들만의 맛을 찾을 수 있는거 같아, 새삼 즐거움을 느끼데 되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