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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로 쓰이는 책이라서 그런가.. 아무나 이해하지 못하게 해서 교수가 가르칠 때 비로소 비밀의 문이 열리게 되어있는 것인지.. 아.. 도통 나는 어려워서 진도가 안 나가는 책이다.
내용면에서 매우 추천 할 만하다고 하여 구매했는데.. 문외한인 내가 접하기에는 어려워서 일반적으로 개괄적인 내용을 먼저 읽고 접근하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그러나 책을 권한 사람은 이 책이 매우 잘 구성되어 있고 내용도 좋다며 칭찬했다... 후에 이 글은 다 읽고 나서 다시 작성할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이해하기 쉽게 써 주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을.. 그리고 어디서 끊고 어디서 이어지는지 글만 읽어서는 구별이 모호한 경우가 있다. 만약 내용을 알고 있더라면 전혀 구별하는데 어려움이 없겠지만 책이라는 것이 내용 전달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문맥을 통해서 충분히 전달되어야 할 것이다.
쉼표나 굵기의 차이를 이용해서 써주었더라면.. 외국책을 번역한 듯한 문체도 거슬린다. 영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체가 전달을 더 흐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