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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가 너무 긴 듯한...
"프롤로그(?)가 너무 긴 듯한..." 내용보기
4권 중 1권만 읽고 감상문을 쓰긴 또 처음이지만, 아무래도 해리 포터이니만큼 쓰긴 써야겠다. 전작 을 보고서 내가 많이 실망한 까닭은 여러 번 말했듯 앞 부분 반 정도는 매우 지루했기 때문이다. 성장통을 겪는 해리 포터의 내면 심리를 부각시키느라 그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 이런 것을 다 차치하고 솔직히 말해서 어느 정도는 작가의 매너리즘이 작용을 한 것 같았다. 물론 전작
"프롤로그(?)가 너무 긴 듯한..." 내용보기
4권 중 1권만 읽고 감상문을 쓰긴 또 처음이지만, 아무래도 해리 포터이니만큼 쓰긴 써야겠다. 전작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보고서 내가 많이 실망한 까닭은 여러 번 말했듯 앞 부분 반 정도는 매우 지루했기 때문이다. 성장통을 겪는 해리 포터의 내면 심리를 부각시키느라 그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 이런 것을 다 차치하고 솔직히 말해서 어느 정도는 작가의 매너리즘이 작용을 한 것 같았다. 물론 전작 보다는 그런 느낌이 덜하지만 이번 <~~혼혈 왕자> 역시 (뭐 1권밖에 읽지 않았지만) 그 노선을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엇보다 내가 조금은 불만스러운 점은 방대한 양이 양이니만큼 당연히 수많은 등장 인물이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이 수많은 인물들 소개에 치중한 나머지 이야기의 구성과 흐름이 좀 약해진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물론 새 등장 인물이 나오면 그 등장 인물의 소개에 지면을 할애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매 시리즈마다 인물 소개나 기타 배경 설명 등 프롤로그(?)라 생각되는 부분이 너무 긴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1,2,3,4편까지는(어쩌면 3편까지만) 충실하게 그런 느낌으로 가고 5,6,7편은 초반부터 프롤로그 보다는 사건의 전개에 힘을 썼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k****a 2005.10.31. 신고 공감 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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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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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 시리우스의 죽음때문에 아주아주 슬펐어요.. 혹시나 6권에서 다시 살아나는건 아닌지 하고 엄청 기대하고 6권 구입!!!! 시리우스의 부활에 대해선 언급되있지 않았더군요.. ㅋㅋㅋ 그거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은있었지만(저 혼자만 그럴꺼 같네요...) 역시 해리 포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더군요.. 밤세며 읽어도 잠 못자는 그 시간이 아깝지가 않더군요,, ㅋㅋㅋ 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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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 시리우스의 죽음때문에 아주아주 슬펐어요.. 혹시나 6권에서 다시 살아나는건 아닌지 하고 엄청 기대하고 6권 구입!!!! 시리우스의 부활에 대해선 언급되있지 않았더군요.. ㅋㅋㅋ 그거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은있었지만(저 혼자만 그럴꺼 같네요...) 역시 해리 포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더군요.. 밤세며 읽어도 잠 못자는 그 시간이 아깝지가 않더군요,, ㅋㅋㅋ 좀 진행이 더딘면이 있는거 같긴하지만,. 해리포터만의 그 흥미진진하고 스릴넘치는 매력은 놓치지 않은거 같네요. 크리처가 "안 할 거야, 안 할 거야" 외치면서도 해리의 말의 복종하는 장면.. ㅋㅋ 정말 웃겼어요. ㅋㅋㅋㅋ

[인상깊은구절]
"그냥 계속 본부로 쓰에요. 전 상관없어요. 교수님께서 가지셔도 돼요. 전 정말 그 집을 원하지 않아요." 해리가 말했다. 해리는 할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에 발을 들여놓고 싶지 않았다. 그곳에 가면, 그토록 간절하게 떠나고 싶어 했던 바로 그 집에 갇혀서 어둡고 곰팡내 나는 방들을 홀로 배회하던 시리우스의 기억이 언제까지나 떠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s******e 2005.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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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기대되는 뒷이야기..
"읽을 때마다 기대되는 뒷이야기.." 내용보기
책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오자마자 바로 읽어내려 갔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점점 알게 되는 마법세계의 대한 내용, 그리고 해리포터의 운명에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권수를 더해갈 수록 소설의 호흡이 빨라지고 구성도 더욱 탄탄해져서 읽으면서 잠시도 책을 손에서 떼어낼 수가 없었습니다. 해리와 그 친구들의 운명도 궁금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네이프의 앞으로의 행방이 더욱
"읽을 때마다 기대되는 뒷이야기.." 내용보기
책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오자마자 바로 읽어내려 갔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점점 알게 되는 마법세계의 대한 내용, 그리고 해리포터의 운명에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권수를 더해갈 수록 소설의 호흡이 빨라지고 구성도 더욱 탄탄해져서 읽으면서 잠시도 책을 손에서 떼어낼 수가 없었습니다. 해리와 그 친구들의 운명도 궁금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네이프의 앞으로의 행방이 더욱 궁금해져서 조금이라도 빨리 다음 권을 읽고 싶은 생각에 순식간에 1권을 다 읽어버리고 2권을 읽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 지가 너무 궁금해서 3,4권이 빨리 나와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8 2005.10.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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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 It's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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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 It's the best" 우선 이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이 말로 간단히 표현해 보고 싶다. 나는 소위 해리포터 '광팬'이다. 그런 광팬인 나의 입장에선,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보인다. 해리포터 6권.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약 2년 동안을 기다려온 것 같다. 6권에 대한 무수한 소문들에 파묻혀 살기도 했다. 그러다가, 기말고사 기간에 이 책이 출시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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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 It's the best" 우선 이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이 말로 간단히 표현해 보고 싶다. 나는 소위 해리포터 '광팬'이다. 그런 광팬인 나의 입장에선,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보인다. 해리포터 6권.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약 2년 동안을 기다려온 것 같다. 6권에 대한 무수한 소문들에 파묻혀 살기도 했다. 그러다가, 기말고사 기간에 이 책이 출시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기말고사도 끝나고,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자 여기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전권을 다 사 놓았지만, 아직은 1권밖에 읽지 못했다. 어떤 이들은 해리포터 책이 지루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 그렇게 엄청난 속도로 읽힌 책은 여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밤을 새워서 읽기도 일쑤였던 해리포터였다. 해리포터 6권은 이번에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책 곳곳에 드러나 있는 참신한 생각들. 역시 조앤 K 롤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작가는 나를 이번에도 나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참신한 생각으로 나를 책 속으로 끌어들였다. 얼른 6권을 다 읽고야 말겠다는 욕심이 앞선다. '혼혈왕자'가 어떤 의미일까 하는 생각, 앞부분에서 느껴지는 왠지 모를 긴장감... 한마디로 최고의 스릴 - 그 자체였다. 이미 혼혈왕자에 대한 대략의 줄거리를 들은 상태이다. 하지만 그 줄거리가, 해리포터의 훌륭한 전체 내용을 대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늘도 해리포터의 그 스릴에 빠져보려 한다. 다시 한번 더 말하고 싶다. "It's the best!!!"

[인상깊은구절]
몇 주일 전에 들었던 말들이 생각났다. 그에게는 대단히 끔찍하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말이었다. 다른 한쪽이 살아 있는 한은 어느 쪽도 살 수 없으리라…….
r***3 2005.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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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에 돌아온 해리 포터 6학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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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에서 6학년이 된 해리 포터. 죽음을 먹는 자들은 이제 두려움없이 볼드모트를 도우며 마법세계와 아울러 머글세계를 뒤흔든다. 5편 불사조 기사단 결투시 예언의 방에서 볼드모트와 대결한 후 선택 받은 자가 된 해리 포터는 아이들의 시선을 받고, 말포이는 무슨 일인가를 꾸민다. 덤블도어 교수는 오른손이 까맣게 되었지만 해리에게는 아직 말이 없고, 그는 자신의 재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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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에서 6학년이 된 해리 포터.

죽음을 먹는 자들은 이제 두려움없이 볼드모트를 도우며 마법세계와 아울러 머글세계를 뒤흔든다.

5편 불사조 기사단 결투시 예언의 방에서 볼드모트와 대결한 후 선택 받은 자가 된 해리 포터는 아이들의 시선을 받고, 말포이는 무슨 일인가를 꾸민다.

덤블도어 교수는 오른손이 까맣게 되었지만 해리에게는 아직 말이 없고, 그는 자신의 재생력이 떨어지고 있다는걸 느낀다. 스네이프는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로 죽음을 먹는 자들을 도와주려하고 새로온 슬로그혼 교수는 마법약 수업을 맡게 되고 스네이프 교수는 드디어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맡는다.

 

'어느 한쪽이 살아있는 한, 다른 한쪽이 살아 있을 수가 없다' 과연 그 예언대로 볼드모트와 해리포터의 대결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된다.

과연 덤블도어 교수님의 손은 왜 그런지,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맡은 스네이프 교수는 해리와 어떻게 될지, 말포이는 혼자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모든 궁금증을 간직한채 1권을 마쳤다.. 아 궁금하네...

s******a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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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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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첫 테이프를 해리포터가 끊었다. 뭐랄까, 또 주어진 나의 한해도 다소 좋은 마법이 걸린 날들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랄까.       해리포터 시리즈는 [불의 잔]에 이르면서 약간 지루해지는 면이 있었다. 나는 이것을 대폭 늘어난 권수와 번역작가의 무리함 때문이라고 추측했었다. 이것은 [불사조 기사단]에 이르면서 정점에 다달랐다. 불사조 기사단은 아마 별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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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첫 테이프를 해리포터가 끊었다. 뭐랄까, 또 주어진 나의 한해도 다소 좋은 마법이 걸린 날들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랄까.

      해리포터 시리즈는 [불의 잔]에 이르면서 약간 지루해지는 면이 있었다. 나는 이것을 대폭 늘어난 권수와 번역작가의 무리함 때문이라고 추측했었다. 이것은 [불사조 기사단]에 이르면서 정점에 다달랐다. 불사조 기사단은 아마 별도 다섯개를 날리지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한 연유 때문인지 혼혈왕자는 한달가량 책상위에 방치되어 있었다. 그런 면에서  해리포터는 긴급구호도서 분류에서 다소간 뒤처지기는 했으나 혼혈왕자에 이르러 본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

 

      긴급구호도서는 읽으면 재미나고, 읽고나면 기억나는 것은 별로 없으며, 자다가 깨도 읽을수 있는 책을 말한다. 즉, 맨정신으로 작정하고 읽으면 광속으로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대체적으로 맨정신일 때는 다소 이해력이 필요하거나, 음미를 해야 하는 책들을 읽는다. 그래서 해리포터는 긴급구호도서이다.

      책이라는 놈이 손에서 한 번 놓으면 한없이 나가 놀려는 습성이 있어서 적절한 텐션을 유지해줘야 하는데, 이런 구호도서들이 그런 역활을 훌륭하게 소화해 준다. 즉, 이런 책을 한 권 읽으면 다시 묵직한 책을 읽고 싶어지는 욕심같은 게 발동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 있어 아주매우 중요한 책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런데 혼혈왕자는 예전의 해리포터 시리즈의 모습을 찾은 것 같다. 아직 1권이라 어떨는지 확신할수는 없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다. 대체적으로 시리즈가 4권 이상 나누어졌던 경우, 1권은 다소 이야기를 늘인듯한 인상을 받았었다. 그런데 혼혈왕자는 1권부터 뭐랄까, 새로운 이야기들이 시작됨으로 상당히 속도 빠르게 읽혀졌다.

 

      기존 시리즈와는 다르게 머글들과의 적극적인 장면이 연출되는 것으로 새로운 흥미를 이끌었고, 아군이라 확신했던 자가 다시 회색이 됨으로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전반적으로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복선 정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은 다름없지만 그래도 이번엔 뭐랄까, 보다 흥미 진진했다. 슬슬 2권으로 가보아야 겠다.   

b******k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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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간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려왔던 책.. 그 첫 페이지를 펼치고..
"수개월간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려왔던 책.. 그 첫 페이지를 펼치고.." 내용보기
책과 영화, 두 마리 토끼 모두 저를 충분히 만족 시켰던 해리포터 시리즈. 저에겐 새로운 세계였고, 충분히 사랑스런 주인공들.. 수년간 그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 '퀴디치 경기'는 축구를 좋아하는 저에게 책 속에서 또 다른 상상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렇듯 제게 해리포터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들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할 정
"수개월간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려왔던 책.. 그 첫 페이지를 펼치고.." 내용보기
책과 영화, 두 마리 토끼 모두 저를 충분히 만족 시켰던 해리포터 시리즈. 저에겐 새로운 세계였고, 충분히 사랑스런 주인공들.. 수년간 그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 '퀴디치 경기'는 축구를 좋아하는 저에게 책 속에서 또 다른 상상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렇듯 제게 해리포터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들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할 정도로 매력이 넘쳤답니다. 하지만 저는 유독 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매우 어렵게 읽었었는데요.. 바로 4편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제일 재밌게 읽은데다 5편은 5권이나 되었기에 더욱 지루하게 느껴지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이러한 이유로, 너무나도 기다렸던 책,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도착한 책을 열어보기 전에 일단 먼저 정리해 보았습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말이죠*^^* 첫째, 혼혈왕자는 누구인가? 둘째, 작가가 밝혔듯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어떤 캐릭터가 죽는다는 데 누구일까? 셋째, 론과 헤르미온느는 과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저는 주인공 해리의 사랑보다 이들이 더 궁금하답니다^^ 물론 1권만 읽어서는 위 의문점들의 답을 알 수 없겠지만.. 추리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1권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목마름이 극에 달해서일까요? 1권부터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실로 예상 밖이었답니다. 아니, 그저 흥미로웠단 말보다는 저를 더 혼란스럽게 했고 그것이 더욱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기에 흥미로웠다고 해야 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 단순히 자신의 영예욕에만 신경쓰던 덤블도어의 대립 캐릭터였던 퍼지가 마법부 장관에서 물러난 것과 오러 출신의 새로운 장관 또한 덤블도어와 그리 맞지 않는다는 다는 것.. - 말포이의 엄마와 이모가 찾아가 도움을 청한 사람은 다름아닌 스네이프.. 과연 스네이프는 덤블도어의 사람일까요, 볼드모트의 사람일까요? 5편까지 읽어오면서 제 머릿속에 정립된 스네이프는 확실한 덤블도어의 사람이었는데.. 혼란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그 '깨뜨릴 수 없는 맹세'. 이것이 스네이프의 앞날에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 하는 추측을 해 보았습니다. - 또 새로운 캐릭터 슬러그혼 교수의 등장.. 지금까지의 시리즈로 봐서는 항상 새로운 캐릭터들이 사건의 중심에 있었기에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었구요. - 그리고.. 드레이코 말포이, 해리가 자신도 모르게 지금까지 발전하고 성장하는 동안 작가는 이 녀석 또한 대단한 10대로 성장시켰더군요. 앞 시리즈를 통해서는 그저 단순히 해리를 약올리고 괴롭히는 수준의 싸가지(?) 없고 철없는 10대로만 보아왔는데 이젠 볼드모트에게서 직접 임무를 받아낼 정도로 캐릭터가 성장했다는 것.. 이 사실 또한 청소년 말포이의 활약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결국 저는 1권을 읽고나서 책을 펴기 전에 궁금했던 것들이 풀리기는 커녕 더 궁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었답니다. 1권을 다 읽었을 때 재빨리 2권을 펼쳐 들 수 밖에 없었겠죠? 2권 리뷰 계속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인상깊은구절]
"좋소, 나시사. 깨드릴 수 없는 맹세를 하도록 하겠소." 스네이프가 조용히 말했다. (중략) "그리고 만약 필요할 경우에... 그러니가 만약 드레이코가 실패할 것 같으면..." 나시사가 속삭였다. (스네이프의 손이 나시사의 손안에서 꿈틀거렸다. 하지만 빼내려고 하지는 않았다.) "당신은 어둠의 마왕이 드레이코에게 시키신 바로 그 일을 대신 완수하겠습니까?"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렀다. 벨라틕스는 두 눈을 크게 뜨고 맞잡은 두 사람의 손 위에 지팡이를 올려놓은 채, 가만히 지켜 보았다. "그렇게 하겠소." 스네이프가 말했다.
j******9 200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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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왕자 1권 ㅋㅋ
"혼혈왕자 1권 ㅋㅋ" 내용보기
지난 여름을 학교 도서관에서 해리포터만 보며 지내다가 6권을 샀습니다 ㅋㅋ 언제나 그렇듯이 롤링님의 해리포터는 진짜 재밌는거 가테요 ㅋㅋ 원판을 볼까도 생각했지만 저는 영어를 못하는지라 - - 접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ㅋㅋ 해리포터 까페만 엄청 돌아댕기면서 ㅋㅋㅋ 언제쯤 나올지 예상도 해보고 ㅋㅋ 스포일러는 본적 없습니다 ㅋㅋ
"혼혈왕자 1권 ㅋㅋ" 내용보기
지난 여름을 학교 도서관에서 해리포터만 보며 지내다가 6권을 샀습니다 ㅋㅋ 언제나 그렇듯이 롤링님의 해리포터는 진짜 재밌는거 가테요 ㅋㅋ 원판을 볼까도 생각했지만 저는 영어를 못하는지라 - - 접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ㅋㅋ 해리포터 까페만 엄청 돌아댕기면서 ㅋㅋㅋ 언제쯤 나올지 예상도 해보고 ㅋㅋ 스포일러는 본적 없습니다 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가 불의잔이였는데 혼혈왕자로 바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더군요 ㅋㅋ 1,2권 처음 나왔을떄도 거의 밤세워 하루만에 읽고 ㅋㅋ 이제 완결이네요 아 지금 예약을 하고 싶지만 위에 써있듯이 전 고딩이라 ㅋㅋ 내일 엄마 일어나시면 예약해 달래야겠네요 ㅋㅋ 아참 수험생 형,누님들이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수능 잘보세요 ~!~!~! 이만 줄입니다 ~!~!

[인상깊은구절]
1권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 해리가 스네이프에게 "저를 교수님이라고 부르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교수님" 이말 할떄 되게 웃겼음 ㅋㅋㅋ
c*******o 200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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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에 비해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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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기사단을 읽을때만해도 앞으로의 내용전개가 점차 흥미있게 되어 간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혼혈왕자가 나오길 더없이 기다린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은 사람들이라면 나와 같은 심정일 것이다. 그런데 혼혈왕자 1편을 읽으면서 흥미보다는 실망을 더 했다고 해야하나... 헤르미온느와 론의 감정변화도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었고 덤블도어교장이 해
"전편들에 비해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내용보기
불사조 기사단을 읽을때만해도 앞으로의 내용전개가 점차 흥미있게 되어 간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혼혈왕자가 나오길 더없이 기다린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은 사람들이라면 나와 같은 심정일 것이다. 그런데 혼혈왕자 1편을 읽으면서 흥미보다는 실망을 더 했다고 해야하나... 헤르미온느와 론의 감정변화도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었고 덤블도어교장이 해리에게 개인수업을 해주는 과정에서도 뭔가 밝혀질듯하면서도 왠지 진행이 도통 안되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계속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지루한면도 없잖아 있다. 그나마 조금 볼만한 게 있다면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에 볼드모트의 과거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풀렸다는 것... 다음부에서 결말이 나겠지만 그래도 혼혈왕자는 내가 생각했던 전편들만큼의 짜임새 있는 내용들은 아닌 것 같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떨 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d******7 200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