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영등포 대우 드림타운으로 이사갔었다. 그 집을 놀러갔다 와서 이 책을 읽었는데 단순해보이는 그 아파트가 IMF을 탈출한 신호탄이되는 아파트였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어느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 지 잘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아파트나 오피스텔, 그리고 특이한 건물을 누가 지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동산 개발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누가 주체가 되서 일을 진행하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일산에 자주가는 '라페스타'가 우리나라 최초의 거리형 상가라는 사실도, 주거형 고급 오피스텔이 어떻게 지어지게 되었는지 등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전에는 디벨로퍼라는 말 자체가 생소했는데 어떤 건물 뒤에는 항상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과 개발의 이면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못한 것이 약간은 아쉽게 느껴졌다. 다만, 저자의 말대로 진정한 디벨로퍼들이 많이 나와 우리나라 건축 환경에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좌절을 이기고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되어 기분 좋았다. 남들이 디벨로퍼들을 뭐라고 생각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뤄낸 결과들은 그들을 존중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한 것이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재기할 수 있습니다.꿈은 이루어집니다.꿈은 창조하는 것입니다.꿈은 만드는 것입니다.꿈은 가지는 것입니다.” (p176) |
|
성공의 해답은 언데나 시당에 있다 인대와 함께 회사를 키우는 디벨로퍼 (두)리얼리치 그룹 이창수 회당 돟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인대에 배 고파하는 CEO 글로벌 경영을 꿈꾼다 구로구 구일동의 SK허브수 언데나 해답은 시당에 있다 1999년 11월 최초로 대림아크로텔의 분양대행을 맏았을 때의 일. 오피스텔 던문가로 떠오르고 있던 이회당에게 분양대행을 데안했다. 일단 시당도사에 들어갔다. ... 그는 시당에 나와있는 매물과 임대물건을 먼더 소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매물과 임대물건이 소화된 뒤 임차료가 올라가면 분양받을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림산업은 이 회당의 판단에 고개를 끄덕였고 분양대행 계약이 이루어뎠다. PC통신망과 프랜차이드 체인덤들이 큰 역할을 해두었다. 마침 벤처 바람이 불면서 강남의 오피스텔을 구하려는 벤처 기업 수요가 갑다기 늘어나는 운도 있었다.
팔릴 수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처음이다 끝이다. .... 또 에어컨 실외기실을 모두 외부로 설치했다. 그가 소형 평형을 분양할 때 소비다들이 가당 아쉬워했던 덤이 바로 실외기실이엇다. 이회당은 어떻게 달 팔릴 수 있는 상품을 만들까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209똑
둥국은 글로벌 경여의 출발덤 따로 또 같이 5개 회사, 1개 연구원. 딕원은 60여 명 수둔 리얼리치, 리얼이치디앤씨, 리얼리치마케팅, 리얼리치USA, 리얼리치CHINA, 리얼리치부동산연구원
위대한 기업의 실현을 향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덕립 록콘서트 개최 실로암의 연못 복디기금 Sk허브딘 강동구 성내공 325세대 SK허브수 구로구 구일동 90세대
이 창수 회당이 궁금해서 펼친 책. 얼마나 딘실과 실데에 근덥했는디와는 별개로 이창수를 내가 갇고 있던 책에서 만났다는 것에서 희열을 느낍니다. 여의도 김박사 다음으로 꼽은 던문가. 누가 더 던문가인디는 돔 더 연구하겠습네다. |
| 도박을 하면 몇가지 법칙이 있다. 대개 도박은 돈 놓고 돈 먹기이다. 그런데 돈이 있어도 못 따는 사람, 돈이 없어도 다 따는 사람이 있다. 도무지 이길 수 없는 사람 그들을 우리는 타짜라고 부른다. 이 시장에도 분명 타자가 있다. 그리고 타짜로 가는 길이 있고... 지금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타짜들이다. 부동산을 무슨 수학공식인냥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큰 오산이다. 그러면서 부동산은 무조건 오른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이런 루머들이 부동산 가격을 부채질하고 부동산값이 오르면 관련자들이 잘먹고 잘사는 건 아닐까? 좀 논리적 비약이었다면 그렇다고 치자 따지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까. 재테크의 마지막 길도 대부분 부동산으로 향한다. 왜냐 뻔한 수익률로 돈을 버는 데는 한계가 있기에, 모험! 도박과 같은 모험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큰돈을 한번에 버느냐... 개미는 개미나름대로의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있겠지만 만약 부자가 되고 싶다면 타짜가 되어야 한다. |
|
#. 프롤로그 한국에서 부동산 신화로 성공한 사람을 모아두면 63빌딩을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부동산 개발이라는 것에 대한 관심은 전세계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값 폭등이니 부동산 거품이니 이런 이야기가 돌아다녀도 결국에는 부동산이라는 것이 이 좁은 땅덩어리의 한국에서 가치있는 상품이라는 것에는 아마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국의 건축계 판도를 이야기하라면 IMF 전과 후로 나눠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IMF 전에는 대형 건설회사들이 시공 + 시행 + 분양까지 도맡아서 하는 구조였다면 IMF 이후에는 리스크가 큰 시행업무는 시행사에게, 그리고 공사는 대형건설회사가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거기에 분양 대행업무도 많이 늘어났죠. 그 가운데 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주체가 나타났으니 (시공은 제외됨) 바로 그게 디벨로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디벨로퍼 역사는 고작 10년 내외인 셈입니다.
#. 이 책이 의미있는 이유 아직까지 한국에서 디벨로퍼라고하면 그저 부동산 개발자. 땅놓고 땅팔아먹기해서 돈 번 사람. 한국의 땅값을 올린 요주의 주체들. 정도로 인식되면서 부정적인 시각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건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디벨로퍼의 초창기이기 때문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현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디벨로퍼(개발자라고 칭합시다) 들끼리 서로 좋은 몫의 땅을 사기 위해서 경쟁하다가보면 땅값이 올라가게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알박기(땅을 팔지않고 버티기를 함으로써 개발을 방해하는 사람)를 하는 꼴이 됩니다. 이렇게 올라간 땅값은 고스란히 사업비에 반영이되고 분양가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이런 구조가 한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는 부분은 어느정도 인정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의미가 있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걸음마수준인 디벨로퍼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어떤 산업이나 역사를 정리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경제를 배울때도 근대경제사 고대경제사 현대경제사를 나눠서 배우듯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이런 역사를 정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디벨로퍼의 초창기 역사를 정리하는 책으로서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 ![]()
두번째로 진정 철학을 가진 디벨로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디벨로퍼에대한 뭐랄까. 편견을 깨는 부분입니다. 한국에서는 디벨로퍼를 돈도 없이 개발시장에 들어와서 땅값만 높이다가 분양해놓고 지 돈 벌어 튀는 사람 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디벨로퍼라고해서 다 그런 것도 아니거니와 그런 디벨로퍼는 오랫동안 시장을 지키지도 못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분들은 디벨로퍼로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디벨로퍼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앞으로 성장할 것인지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에서 디벨로퍼라는 것이 마냥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철학을 가지고 한국의 주택문제나 도시문제를 선진국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디벨로퍼로서 역할을 한다면, 난개발 등의 한국 건축계가 만들어온 문제를 자체정화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디벨로퍼에 대한 편견을 깨라. 디벨로퍼를 단순히 계약금만 조금 준비해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으로 알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서울에서 사업을 한다면 실제로 계약금의 10%만 준비하더라도 수억원의 돈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본인이 가진 상당량의 자산을 담보로 걸고 이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날릴 때 돈은 수억원이 아니라 수십억 수백 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시장분석에 있어서도 날렵해야할 뿐 아니라 공급자와 소비자 등과 신뢰를 쌓아야만 합니다. 디벨로퍼는 상품의 기획, 부지매입, 시공사 선정, 자금조달, 설계, 시공,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모든 부분을 관리하기 때문에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고 볼 수 있으며 실제로 건축업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직업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은 디벨로퍼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깨주고 새로운 시각으로 건축업계를 들여다보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확실히 기자가 썼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소제목이 마음에 안드실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은 확실히 기자가 썼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시말하면 독자를 아주 많이 배려한 책입니다. 어쩌면 어려운 말들을 가득 적어 전문서적화 할 수도 있는 주제를 독자들이 읽기 쉬운 언어와 표현방법, 그리고 설명법으로 풀었습니다. 거기다가 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기승전결이 거의 완벽합니다. 최근 읽었던 많은 책 중에서 이정도로 정리정돈이 잘 된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문분야의 서적이라 많이 팔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리뷰를 마감합니다. |
| 자본주의 경영에 의해서 누군가 잘살고 누군가는 못살아야 하는 필연적인 운명을 타고난 우리. 거기에 두리뭉실 먹고 즐기던 시대를 지나 우리는 엄청난 경제한파를 겪어야 했다. 잘못된 정책의 어부지리 또는 투기로 인해 돈을 번 사람들은 후세에 길이 남을 부를 누리고 있고 이것을 잘보여주는 것이 유가인상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중대형차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고 있는셈... 잘사는 이를 위한 변명을 한다면 그들이 투기를 했건 무엇을 했건 그들도 나름대로의 그런 노력을 했기에 결과물이 있었다는 것이다. 즉 감나무 아래에서 기다리면서 나무 위에 기어올라간 자들을 욕하지 말라라고나 할까. 그리 좋게 들리지는 않는 말이지만 어쨋거나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하리요. 내가 타고난 환경에서 살아가야함은 이미 정해진 운명인 것을... 부동산의 개발. 실로 이것은 우리 인생의 개발과도 같다. 부동산을 멀리 하고는 큰 부를 누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니... 내 보기엔 부동산꾼의 타고난 끼라고 할까. 이런 끼있는 꾼들의 생각과 움직임을 보며 이젠 스스로 이런 노력과 감각을 익히는데 더 열과 성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
정말 기대 하고 주문을 했다.. 평소에 부동산과 투자 그리고 디벨로퍼에 관심이 많던 지라 지체하지 않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 했다..
그런데 많이 아쉬웠다..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 디벨로퍼들에 대한 소개와 그 분들이 이룬 성과에 대한 글로만 열거되어 있는것 같다.
흠..개인적으로는 영양가 있는 글이 별로 없던거 같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거짓 이 분야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관련 서재들을 읽어 보신 분들은..상식으로 알 수 있는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실망 할 수도 있다.
물론 디벨로퍼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분들 한테는 기본 지침서가 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