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를 재미있게봐서...소장하고 싶은마음에 구입을했어요.. 오늘 배송이 돼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박스를 풀었죠.. 거기서 낯익은 러브액츄얼리의 커버를 봤구요.. 이때까진 좋았는데... 겉 비닐을 뜯고...커버를 여는순간... 휑~한 모습에...조금...아니........많이 실망했습니다.. 이건 2900원짜리 덤핑 dvd에서나 보는.....빽dvd에서나 봄직한 그런구성.... dvd만 덩그러니... 이거 짜가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 하더군요... 게다가 좀 지저분하게 뭔가 거무틔틔한게 뭍은 케이스를 보며.... 야.......이거 13200원의 값어치가 있나 싶을정도로... 내가 불법 dvd산것도 아닌데... 이 dvd... 그냥 영화가 보고싶은분들한테만 권합니다... 뭐..그다지 컬렉션의 가치는 없는듯 하네요.... 이상.....너무 안타까운맘에...몇자 주절거려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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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같은 영화를 또보는 일이 생겼다~ 러브 액츄얼리가 그런 것 같다~ 처음 극장에서~ 그 다음 DVD 빌려서~ 그 다음 케이블 방송에서~ 질리지도 않고~ 항상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에 마음 졸이며 보게되는 것 같다. 다섯 커플의 사랑이야기와 얽히고 얽힌 5커플의 이야기 속에 감동과 즐거움이 있다. 이왕이면 블루레이로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 국내 출시계획도 없고... 언젠간 되겠죠? ㅎㅎ 이런 영화가 명화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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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성탄절 데이트 무비임을 분명히 하는 이 영화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작정을 한 기색이 역력하다. 한 커플만 나오는 로맨틱 코메디가 이미 볼 건 다 보여줬다는.. 그런 판단하에 사랑의 기쁨, 슬픔, 분노, 아쉬움을 이른바 종합선물세트 차원으로 선사한 영화가 바로 이 영화다. 뭐 마지막에는 가슴도 훈훈해지고, 적당한 카타르시스도 있다. 배우들의 연기도 출중하고, 스토리도 선수답게 잘 이어붙였다. 다만.. 너무 이야기가 많았다는 느낌이다. 관객들은 따라가기에 급급해진다고 할까. 갈등이나 고민에는 거기에 대해... 관객은 각자의 생각을 정리할 일정 수준의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니까 영화의 호흡의 문제인 셈이다. 그 부분이 조금은 아쉽지만.. 어차피 그것은 이 영화의 기획부터가 소프트한 느낌이었기에.. 단점으로 몰아부칠 수는 없다고 본다. 역시 이 영화는 영국 로맨틱 코메디답게 휴 그랜트가 등장한다. 언제부터인지 그는 근사하게 나오는 것에다가... 적당히 망가질 줄 아는 재주를 갖추기까지 했다. 결국 그의 주름살이나 조금더 쳐진 눈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스타이며, 아울러 뛰어난 연기의 소유자로 불리는 것은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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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나온 영화 중 가장 많이 본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이 휴 그랜트를 좋아하는데다가 이런 종류의 영화를 좋아해서요.
아시다시피 이 영화는 사랑에 관한 영화입니다. 어떻게든 연관이 되는 여러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이 묶여서 하나의 영화를 만들고 있는데 그런 다양한 모습들이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로 묶일 수 있는 걸 보면 역시 '사랑'이라는 단어는 수만가지의 모습을 표현하는, 인간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원본 DVD로 소장하고 있는데 (그래서 한글자막이 없습니다 -.-),
이 영화에는 여러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키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모든 장면(결혼식 장면, 마크의 집에서 결혼식 비디오를 확인하는 장면, 그리고 하도 많이 패러디되서 이제는 식상하기까지한 바로 그 장면 등)과 작가인 제이미(콜린 퍼스)가 오렐리아에게 청혼을 하는 장면입니다. 아... 그리고 처음과 끝 부분의 공항씬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장면속에서 (일반인들인지 연출인지는 모르겠지만) 느껴지는 그 애정,사랑이 너무 와닿거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
휴 그랜트나 엠마 톰슨은 제외하더라도
혹시 ... 톰 크루즈와 줄리안 무어가 나온 '매그놀리아'를 안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도 한 번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바로 수만가지의 얼굴을 갖고 있는 단어 ... '사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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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는 다양한 커플들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 속 커플들은 만남과 갈등, 이별을 통해 인간관계의 맺음과 풀림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각각 가족, 연인, 부부, 친구, 동료 등 다양한 모습으로 형태를 달리 할 뿐 우리 인생에서 맺어지는 인간관계의 모든 매커니즘을 나타낸다.
사람을 규정 짓는 요소 중에 하나는 역할 관계 속에서 맺어진다. 나는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이고, 연인이고, 남편 혹은 아내이고, 친구이고, 직장 동료이기 때문이다.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새 아버지의 진실한 마음과 애정을 통해 완성하는 어린 아들의 풋사랑. 시련의 상처를 지닌 소설가와 가정부의 사랑. 짝사랑하던 애인과의 사랑을 뒤로 한채 정신박약아 오빠를 끌어 안는 여동생의 가족애. 중년 남자의 흔들리는 불륜과 가정을 지키려는 아내의 용서. 옛 명성을 지닌 퇴물 가수와 그의 오랜 동료 매니저와의 우정. 친구의 아내를 짝사랑하는 남자의 고백. 포르노 배우의 진실한 마음. <러브 액츄얼리>의 어떤 커플들은 순정만화나 영화에서나 가능할 관계이다. 영국 수상의 연인 찾는(100집을 돌아다니며 그녀를 찾는다-_-;;)장면이나 그의 연인인 비서가 사람 많은 장소에서 수상에게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는 장면 등이 그러하다.
가장 행복했던 장면은 친구의 아내에게 고백을 하는 남자의 프로포즈로 이 장면은 그 후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패러디되었다. 차마 말로는 못하고 종이에 써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고백을 하고, 고백했다는 것으로 만족하며 뒤돌아서는 그 남자, 완전 순수하다.
없었으면 하는 커플은 포르노 커플.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때 이 커플이 나오는 장면은 삭제되었다는데 그럴 만도 하다. 그들의 성행위 포르노 연기 모습은 괜찮은 이 영화의 옥의 티다-_-;; 물론 그런 상황에서도 진실한 마음이 오가는 대화가 가능하고, 그것이 사랑으로 연결된다는 설정 자체야 나쁘지 않았지만 그들의 성행위 장면은 심히 낯 뜨거웠다. 그 커플이 삭제된다면 크리스마스에 볼 만한 따뜻한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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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opening 장면이 시작된다. 너무나 낯익은 멜로디의 노래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래 가사말을 이용해서 (Love is all around) Love Actually is all around world 라는 멘트와 함께 영화 제목이 드러 나면서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에게는 너무나 감동적인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려 버린 opening 이었다.
감정이 많이 약해지고 힘들었던 게 틀림없나보다. 이런 장면에서 눈물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주루룩 흘러 내리다니...
영화는 예상대로 따뜻하고 아기자기하게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 모습을 보여준다.
기분 좋은 영화다. 그리고 요즈음 같이 경기 침체에 나날이 살기 어렵다고들 하는 때에 인류에게 아니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 (LOVE) 뿐 이라는 것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는 영화인거 같다.
인간에게 주어진 유일한 의무이자 책임이자 존재 이유는...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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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것이 울적해 질 때면, 나는 공항에서 재회하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보편적으로 우리는 증오와 탐욕 속에 산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굳이 심오하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어도 어디에나 존재한다. 아버지와 아들, 엄마와 딸, 아내와 남편... 남자 친구,여자 친구, 오랜 벗...~~ 무역 센터(Twin Towers)가 비행기 테러로 무너졌을 때, 그곳에서 휴대폰으로 사람들이 남긴 마지막 말은 증오나 복수가 아닌 모두 사랑의 메세지였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은 실제로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If you look fot it, I've got a sneaky feeling you'll find the "love actually is all around."
참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난 이런 영화가 좋다.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도 슬프지 않고 마음속에서 감동을 이끌어내는... 러브액츄얼리는 사랑을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에서 벗어나 보편타당한 인류애로 승화시켰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조화를 이루며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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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 너무나 좋은 영화 입니다... 음악도 너무나 좋아서...O.S.T까지 구매했다는^^~ 몇 번을 보았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봐도 좋은 영화 있잖아요~ 러브 액츄얼리가 바로 그런 영화 같아요~ 연인이 함께 보면 좋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와 함께 패밀리 맨(니콜라스 게이지 주연) 강추합니다^^~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Once와 Across the Universe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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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지금은 남편이 된..당시 남자친구랑 처음 보러 갔던 영화였거든요
그때의 추억이 새록 새록 되살아 나면서...
이렇게 짜임새 있는 영화였구나..음악도 좋은 영화였구나..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즐겁네요.
게다가..가격도 특가여서 너무 좋구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정말 적합한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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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넘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 음악들도 넘 좋구.. 배우들도! 한글자막으로 된 파일이 있는데.. 영어공부도 할겸해서 DVD로 구입하게 됐네요 ^^ 근데..보다보니... 뭔가 빠진느낌.. ㅇㅇ; 스토리하나가 빠졌네요..~ 에로배우들 이야기..ㅠ.ㅜ 15세 이상이라 그런건지.. 제가 DVD를 잘못 플레이 해서 그런건지.. 암튼 한 커플의 이야기는 빠져있다는.. 그것빼곤.. 다 좋네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