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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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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영화, 안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은 영화에 대해서 리뷰를 적는 것은 멋적은 일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동을 생각하면 몇 글자를 끄적여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참기도 함들다. 우선 참 좋은 영화다. 대개 휴머니즘을 강조하는 영화에서 느껴지는 느끼함. 감동을 강요하는데 대한 거부감이 이 영화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 만큼 잘 만들었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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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영화, 안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은 영화에 대해서 리뷰를 적는 것은 멋적은 일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동을 생각하면 몇 글자를 끄적여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참기도 함들다. 우선 참 좋은 영화다. 대개 휴머니즘을 강조하는 영화에서 느껴지는 느끼함. 감동을 강요하는데 대한 거부감이 이 영화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 만큼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실화를 소재로 했다는데서 더 감동이 더해진다. 영화배우들의 열연, 특히 주연이었던 리암 니슨의 표정연기도 뛰어나다. 감독의 영화 촬영기법도 대단하다. 흑백으로 처리한 것이 감동의 폭을 더 넓히는데 많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과장하지 않고 절제된 점도 이 영화의 격조를 높이는데 기여했을 것 같다.
s***g 2005.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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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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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죽은자에게도 남아있는 자에게도 상처를 남겼습니다. 2차 세계대전. 독일의 유태인 학살 사건은 참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고, 전쟁후 독일의 전범들은 죄값을 치루기도 했지만 그 상처가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상처를 치유하려고 노력이라도 했는데... 이 영화를 보니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새삼 떠오르게 하더군요. 영화속의 쉰들러처럼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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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죽은자에게도 남아있는 자에게도 상처를 남겼습니다. 2차 세계대전. 독일의 유태인 학살 사건은 참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고, 전쟁후 독일의 전범들은 죄값을 치루기도 했지만 그 상처가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상처를 치유하려고 노력이라도 했는데... 이 영화를 보니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새삼 떠오르게 하더군요. 영화속의 쉰들러처럼 실상은 그리 선한 의도에서 유태인을 도왔다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위험속에서 1100명의 새 생명을 주었지요. 전쟁에서의 진정한 용기란, 어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도 그런점을 느꼈으면 좋겠으련만... 암튼, 영화는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나 아카데미와 친하지 않았던 스필버그가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던 영화. (개인적으로 '쉰들러 리스트'보다는 '컬러 퍼플'이 더 좋았지만서도...) 랄프 파인즈의 악역도 상당히 연민이 느껴지는데, 아마도 랄프 파인즈가 맞아서 였을거란 생각이^^;;
b*****e 200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