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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쥬라기 월드>의 미국/한국/전세계적인 흥행성적이 매우 뜨겁습니다. 미국은 단 3주만에 5억불을 돌파하면서 역대 1위 성적에 도전하고있으며, 한국은 450만을 돌파/ 500만 돌파를 위해 계속 질주 중입니다. 전세계적인 흥행으로도 벌써 10억불을 돌파하며 기세등등하죠. 뜨거운 <쥬라기 월드>의 흥행으로 인해, 역대 <쥬라기 공원> 시리즈들을 다시금 챙겨보고있는데요. 얼마전 3편을 보고서, 이번엔 2편을 재관람했습니다. (1편은 2년전, 3D로 잠깐 재개봉해서 극장에서 다시보았네요, 명불허전!) 2편은, '이슬라 소르나 섬', 즉, 1편의 배경지였던 '이슬라 누블라 섬' 근처의 B구역이라 하는 <공룡사육용 섬>에서 새로운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곳에서 자라고있던 공룡들을 데리고 -> 도시 '샌디에고'로 데려와 다시금 쥬라기공원을 열려고 하는 존 해먼드 박사 & 인젠사의 야욕이 돋보이죠. 기어코, 도시까지 공룡이 오게되서 잠깐 난리를 치게되고 말이죠.
무려 18년전 작품이라는 걸 고려하면, 그래도 재밌게 볼만한 속편이었습니다. 별 내용없던 <쥬라기 공원 3>보단 볼만했지요. 그래도 레전드는 역시 <쥬라기 공원 1>이구요. 최근작 <쥬라기공원4: 쥬라기 월드>도 그런 면에서 괜찮게만든 시리즈물이었네요. 공룡으로는) 역시 '티렉스'와 '벨로시랩터'가 눈에 띕니다. 티렉스야 언제나 시리즈의 중심에 있었고, 벨로시 랩터는 새끼버전? 작은 버전?이 나와 작지만 큰 존재감을 드러내더군요. 배우로는) 1편의 '이안 말콤 박사'역의 '제프 골드브럼'이 2편의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새 인물로는) 얼마전 <스틸 앨리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탄 '줄리안 무어'가 젊은 모습으로도 나오고요. '빈스 본'도 앳띈 얼굴로 나옵니다. ![]() ![]() 여전히, 1편에 이어 2편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맡았었는데, 그래서인지 3편보단 다행히 낫더군요. 가족공룡오락영화로 생각하기엔, 다소 잔인한 장면들도 있어서 윽~하게 되는 부분도 있더군요. 그래도, 1990년대의 오락영화를 보는 건 향수도 느껴지고, 추억도 느껴지고 재밌습니다. 지금 영화에는 잘 보이지않는, 뭔가 영화다운 느낌이 많이 담겨져있어서 좋습니다. <쥬라기 월드>의 대대적인 흥행으로, 과거작품들까지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이런 시리즈물만의 특별한 재미가 아닐까?싶습니다~^^
* 예스24 파워문화블로그 8기 '영화 부문', 6월 미션 中 '영화 리뷰'였습니다. |
| 싼 이유가 있군요... dvd 케이스 안에 dvd 딱 한 장 들어있군요. 그리고 속 디자인은 아예 흰색 바탕. 백지상태. 싸게 팔기 위해서 싸게 디자인 된 거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쩝... 원래 가격을 주고 사도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값 싸 보입니다. 쩝... 아쉽네요. 차라리 돈을 더 주고라도 디자인이나 구성이 잘 된 걸 사고 싶은데... 암튼 저렴한 가격은 좋은 내용의 영화 잘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