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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엄마가 외할머니 댁에 가시는 날이라 집에는 아빠와 나 둘뿐이에요. 잠을 실컷 자려던 계획은 장난꾸러기 아빠 때문에 산산조각이 납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소원을 빕니다. 제발~ 아빠가 장난 좀 그만했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아빠는 말이 많은 사람으로 달라졌어요.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또 소원을 빕니다. 제발~ 아빠가 잔소리 좀 그만했으면! 이번엔 게으른 아빠로 변했습니다. 아빠는 소파에 누워서 과자만 먹다가 잠을 잡니다. 나는 또 다시 소원을 빕니다. 제발~ 내 말 좀 들어줬으면! 이번엔 정말로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완벽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면 뭐든지 다 해줍니다. 한참을 먹고 놀다보니 아빠가 안보입니다. 제발 누가 우리 아빠 좀 찾아 주세요! 띠리리릿~ 꿈이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빠 사랑해요. 엄마 아빠도 아이들이 마음에 안들때가 많은데...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엔 장난꾸러기 아빠 때문에 고민하는 한 소년이 나옵니다. 신기하게도 소원을 빌때마다 아빠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수다쟁이 아빠, 게으른 아빠, 멋진 아빠. 그러나 아빠가 사라짐으로서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의 아빠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아빠에게 늘 바라기만 했던 제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빠에게는 좀더 많이 도와주는 아빠가 되길 바랬고, 아이들에게는 씩씩하고 의젓하기를 바랬던 것 같습니다. 많이 도와주는 아빠가 되려면 회사일에서 힘들어지고, 아직은 씩씩하지도 의젓하지도 않지만 저에겐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셋이나 있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해야겠습니다. 저에겐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이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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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만봐도 내용이 너무 궁금해 지는 책이네요~~
아직 글을 모르는데도 빨리보고 싶어서 혼자서 그림을 보여 계속 질문을 하네요^^
![]() ![]() ![]() ![]() 엄마가 외갓집에 간 어느 일요일 아침,
아빠가 나를 괴롭히기 시작해요. 왜냐하면 아빠는 장난꾸러기거든요
. 더 이상 아빠의 장난을 참을 수 없었던 나는 벌떡 일어나 소원을 빌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이게 웬일!
![]() ![]() 아...아빠가 달라지셨어요..
그러나.. 잔소리가.....
또 다시 소원을 빌기시작하죠!!
![]() ![]() ![]() ![]() 아빠의 리어한 모습 ...ㅋㅋ
집에있는 아빠랑 똑같다는 말에 저도 빵 터졌답니다.
![]() ![]() ![]() ![]() ![]() ![]() ![]() ![]() 말한 하면 다 들어주는아빠!!!
신이났네요^^
그러자 문뜩 아빠를 찾아보니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다시 장난꾸러기 아빠로 변신한거라 생각에 눈물이...
![]() ![]() ![]() ![]() ![]() 다행히 꿈이였네요.
그림도 글도 너무 리얼한 아빠를 바꿔주세요^^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커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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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바꿔주세요!
조효정 리틀씨앤톡
![]() 아빠를 바꿔달라는 제목과 표지 그림에서부터
정말 독특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아빠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게 된다니 내용도 그림도 너무 궁금했어요. ![]()
일요일 아침, 엄마가 외할머니 댁에 가셔서 아빠와 단 둘이 있게 된 주인공.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장난꾸러기 아빠의 괴롭힘으로 화가 난 아이가 소원을 빌어요.
![]() 아빠가 장난 좀 그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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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정말 바뀌었어요! 장난은 이제 안 치시고 대신 잔소리가 많아지셨어요. 아빠의 기나긴 잔소리를 랩하듯이 읽어주니 아이가 좋아하네요ㅎㅎ ![]()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던 주인공!
또 다시 소원을 빌었어요. 제발 아빠가 잔소리 좀 그만했으면! ![]() 아빠의 잔소리가 사라졌어요!
그 대신 게을러지셨어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아빠. 계속 소파에 누워 티비만 보시고 쿨쿨 주무시네요. ![]()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다시 소원을 빌었어요. 제발 아빠가 내 말 좀 들어줬으면! ![]() 말을 무척 잘들어주시는
완벽한 아빠로 바뀌셨어요. 아빠 배고파요. 배고파? ![]() 아빠가 음식을 넘쳐나게 시켜주시네요ㅎㅎ
![]() 장난감도 많이 사주시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
그러다 문득 아빠가 사라진 걸 알았어요. ![]()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누가 우리 아빠 좀 찾아 주세요! 제발요! ![]() 꿈이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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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빠가 최고야! 훈훈한 마무으리! ![]()
뒷장 커버에 목욕물이 뜨거워서 아이 엉덩이가 빨개진게 너무 귀엽더라구요ㅎ 표정도 귀엽고 깨알같은 삽화네요^_^ ![]() 아빠랑 아들이
판박이로 너무 닮아서 웃음이 나왔던 뒷 커버입니다^_^ 우리 아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최고라는 걸 깨닫게해주는 훈훈한 내용의 그림책이었어요. 아빠가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네요^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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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도 재미나지만 내용도 재미나더라구요 일단 그림이 귀엽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도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본인이 원하는 아빠로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어떻게 될까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저희 아이들은 야단안치는 아빠로 바꿔달라고 한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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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새벽에 나갔다 야근까지 늦는날이 많아서 아빠랑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아빠이야기가 나오는 책을 자주 보여주려고 해요. 아빠를 바꿔주세요! 제목부터 ㅎㅎ 신랑이 보면 찔릴것 같은 제목이네요. 익살스러운 표정의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는데 왜 두손을 모으고 울고 있는지 이야기가더 궁금해지네요
늦잠을 자고 싶은데 아빠가 일어나라고 괴롭히기 시작했어요.ㅎㅎ
발가락을 깨물기도하고, 레슬링을 하기도 하고. 방구 공격을 받기도 해요..
친구는 참다 못해 벌떡 일어나 소원을 빌었어요. '제발~~ 아빠가 장난좀 그만했으면!! '하고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아빠가 달라졌어요!! 장난은 하지 않은 대신에 말이 많아졌어요.ㅠㅠ
세상에 사랑하는 아빠는 단 한명뿐이예요!!
우리 아빠는 왜 저럴까?? 하지만.!!
아이들이 사랑하는 아빠는 세상에 단한명뿐이죠. 아빠를 바꿔주세요는 아빠는 세상에 단한명뿐이라는걸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책을 읽고 나니 아빠에 대한 사랑이 더 애틋하고 커졌다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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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그림책] 아빠를 바꿔주세요!!
제목으로 그림으로 정말 궁금하고 그림을 첨 봤을때 웃음이 너무 나고 무슨 내용일까? 엄청 궁금해지더라구요~! 정말 너무 끌리는 그런 책이었던것 같아요~!!! 아빠를 바꿔주세요 조효정 글 그림
[내용을 보자면] 일요일 아침 엄마가 외할머니댁에 가고 아빠와 아들 둘뿐이네요 일요일 아침부터 아빠가 일어나라고 깨우네요 장난꾸러기 아빠가 일어나라며 아이를 괴롭히네요 그러는 중 아들은 벌떡 일어나 소원을 빕니다 아빠의 장난을 그만치게 해달라고 그래서 인지 아빠가 바뀌었어요 장난은 치지 않고 말은 더욱 많아졌지요 이를 잘 닦으라고 잔소리를 더욱 많이 합니다 그리고 밥을 먹을 때도 골고루 먹으라고 편식하지 말라고 엄마보다 더 잔소리를 많이 하는 아빠 다시 아들은 소원을 빕니다 잔소리 그만하게 해달라고.. 아빠가 또다시 바뀌었는데요 완죤 게으름뱅이 아빠가 되어버렸어요 아빠한테 숙제 도와달라 부탁해도 블록 빼달라고 해도 그냥 잠만 자는 아빠이네요 이렇게 소원을 빌며 아빠를 바꿔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빠가 안보이고 아들은 아빠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아들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그대로의 아빠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느낀점] 아빠를 바꿔주세요 정말 너무 궁금했어요 그림이 너무 귀여웠고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왜이렇게 아빠를 바꿔달라고 할까? 어떤 아빠이기에.. 읽고난 후 느낀점은.. 첨엔 내가 소원을 비는대로 아빠의 모습이 바뀐다 정말 자상한 아빠였다가 잔소리 아빠였다가 많은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지만 끝내 지금 그대로의 아빠가 최고라는걸 일깨워주는 책인것 같아요 누구나 다른 상황을 꿈꾸곤 하지요 그렇지만 다 이루어진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명이라는걸 일깨워주고 지금 옆에 있는 나의 아빠가 젤루 소중하고 애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렇고 우리 딸도 그렇고 옆에 아빠가 없습니다 어찌됐든 같이 살지 않기 때문에 아빠에 대한 애뜻함 잘 모르지만 그래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유쾌하게 읽고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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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갓집에 간 일요일~ 나를 괴롭히는 장난꾸러기 아빠를 바꿔달라고 소원을 빌어요~
그래서 소원대로 원하는 아빠로 계속 바뀌지만..
결국 내가 사랑하는 아빠는 지금 곁에 있는 아빠라는 것을 알게되는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출판사 : 리틀씨앤톡
저자 : 조효정
가격 : 10,000원.
일단 그림책을 딱 봤을때~ 그림이 너무 귀여웠어요~
정말 우리집에 있는 아빠와 같은~~ 생생함이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그림책 색감이 부드럽고 예뻤어요~
그림책을 보면서 "아들이 아닌 딸이 그려져 있는 그림책도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조금 들었네요~ㅋㅋㅋ
저희 신랑은 일이 많이 바빠서 아이들하고 놀아줄때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가 자주 회사에간 아빠를 찾거나~
아빠와 놀고싶어할때가 많죠~
또 가끔 놀아줄때 딸아이에게 장난을 잘 치는 신랑~
딸아이는 싫어~~ 하면서 도망갈때도 많답니다.ㅋㅋ
그림책을 보면서 저도 느꼈지만 아이도 아빠를 더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또한 그림책을 통해서 내가 사랑하는 아빠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아빠라는걸 느꼈을것 같아요~
세상에 있는 모든 아빠들~~ 하나같이 다 다르죠~~
모두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내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아빠를 바꿔주세요!" 그림책은 지금 내곁에 있는 아빠가
나를 가장 사랑해준다는걸 알게해주는 그림책 같아요~
우리 아이도 지금 아빠가 최고라네요~ㅋㅋ
저녁에 들어온 신랑에게 아이가 책을 보여주며 읽어달라고 했어요~
신랑이 책 제목을 보고 조금 당황해 하면서 웃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읽어주면서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도 아빠에게도 소중함을 알게해준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 해당업체로 부터 책을 무상제공 받아 서평 활동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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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다가 겉표지에 있는 그림이랑 제목이 눈에 띄어서 펼쳐봤는데 역시 내용도 재미있네요. 제목이 약간은 충격적(?)이라 무슨 내용일까 하고 봤는데 마지막엔 아빠에 대한 사랑으로 끝나네요. 그림도 하나하나 보니 디테일이 정말 귀엽고 스토리에는 교훈도 있고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거같습니다. 무엇보다 조카가 같이 읽으면서 좋아하니 저도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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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아빠를 바꿔주세요 표지가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아빠와 아들은.. 멋진 찰떡궁합 친구일텐데.. 표지속 남자아이는 정말 간절한 표정으로 ㅎㅎㅎ 아빠를 바꿔달라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 얼른 책을 펼쳐보고 싶었답니다~ 겉표지만큼 안쪽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하답니다 빼다박은듯이 닮아 있는 부자지간.. 문제의 발단은.. 엄마가 주말을 맞아 외할머니 댁으로 가면서~ 시작되었답니다. 주말이라 늦은 잠을 자려는데 일찍 일어난 아빠가 자꾸 귀찮게 깨우기 시작해요. 까칠까칠 털이 가득한 턱으로 부비부비도 하고 발랑 뒤집어서 다리를 들오 간질간질도 하고. 결국에는 화생방 같은 방귀도 뽀옹~ ㅎㅎㅎ 아이는 벌떡 일어나서.. 아빠가 장난 좀 그만쳤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소원을 빌어요 그랬더니 정말 소원이 이뤄졌지 뭐예요. 아빠가 장난을 치지 않네요~ 대신.. 잔소리가 엄마보다 더 심해졌어요~^^ 아이는 다시 소원을 빌죠.. 아빠가 제발~~ 잔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어머~ 또 소원이 이뤄졌어요~ 그런데.. 잔소리는 안하는데. 완전 게으름뱅이가 되어버렸어요 숙제도 하나도 안도와주고~ 쇼파에 누워서 티비만 보고 계세요 아이는 다시 소원을 빌죠..내 말을 잘듣는 아빠로 만들어달라고.. 소원이 이루어지긴 했는데.. 그래서 내가 원하는건 뭐든 들어주는 아빠로 바뀌었는데.. 정신없이 놀다보니 아빠가 사라진 황당한 상황.. 아이는 다시 아빠를 제발 찾아달라고 간절하게 기도를 해요. 주인공 아이는 아빠를 찾을수 있을까요?
아이 출산후.. 잠자리도 엄마대신 아빠와 자는 두 공쥬.. 그리고 주말에 나들이갈때도 아빠와 함께하는데요. 여자아이들이여서 그런지. 아빠의 장난이 좀 심하다 생각할때가 많은데.. 책속의 장난꾸러기~~ 아빠를 보면서.. 딸아이가. 우리아빠 같다고~ ㅎㅎㅎ 아주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두~세돌전까지만해도.. 아빠와의 애착이 전혀 없었는데.. 같이 몸 부비면서 놀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엄마와 아이들 사이만큼이나 애착형성이 잘되어서 요즘~^^ 주말만큼은. 저보다도 아빠의 인기가 치솟고 있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는 그림~~ 독박 육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아이 아빠에게 요거 던져주면서..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