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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디카 수명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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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디카 수명은 짧다. 책을 받자마자 느낀 것은 일반 소설책보다는 큰게 무게도 꽤 나간다는 것이었다. 여행과 디카가 주제인만큼 칼라풀한 많은 사진들이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엄청나게 많은 예술작품을 볼 수 있었다. 원래 좋아하는 역사사적들, 유적지, 유물들을 구경하러 자주 박물관을 다니곤 했는데, 이곳을 사진으로 담아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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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디카 수명은 짧다. 책을 받자마자 느낀 것은 일반 소설책보다는 큰게 무게도 꽤 나간다는 것이었다. 여행과 디카가 주제인만큼 칼라풀한 많은 사진들이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엄청나게 많은 예술작품을 볼 수 있었다. 원래 좋아하는 역사사적들, 유적지, 유물들을 구경하러 자주 박물관을 다니곤 했는데, 이곳을 사진으로 담아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일상처럼 스쳐갈 수 있는 곳곳을 사진으로 담아내니 또다른 묘미가 있는 듯하다. 너무나 익숙해서 그런지 인사동 길을 지나갈때면 물건에만 눈이 팔려 주위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사진에 담겨져 있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으면서도 잘 간과하는 면면의 모습을 담았다. 어쩌면 사진으로 담은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단순한 벽도 예술작품이 될 수 있고, 아주 근사한 궁의 모습도 일개 건물처럼 보일 수 있다. 아침고요 수목원, 헤이리마을 등도 이미 다녀왔지만 내겐 사진한장 없다. 왜 그랬을까? 그땐 사진에 담는 것은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가져올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더 강했다. 전문가가 아니라는 생각이었던 것일까? 이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멋진 사진과 함께 여행시 필요한 많은 정보를 꼼꼼히 담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위의 맘에 드는 시같은 내용들,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기록한 촬용포인트, 찾아가는 길, 주변정보, 웹사이트 주소, 게다가 음식 정보까지 예술사진과 여행가이드를 겸비한 퓨전 여행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마른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고 머리를 부여잡는 날이면 어느새 마음은 스치는 바람을 거슬러 그곳으로 향해 있다. 세상의 넉넉함에 안기어 나를 돌아볼 수 잇는 곳, 그곳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곳은 어디에나 있다.
r*****1 2005.11.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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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들고 떠나는 테마여행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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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7.5cm에 세로 24cm의 약간은 두툼한 하지만 속내와 속지는 알차고 깨끗하다 4개의 각장마다 테마가 다르다. 친구와함께하는 오감만족 자연여행, 소중해서 더욱 즐거운 가족여행,일상을 빛나게 하는 도시여행, 옛것이라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 역사여행으로 구성 되어져있다. 첫페이지에 있는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배경을 얻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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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들고 떠나는="" 테마="" 여행=""> 가로 17.5cm에 세로 24cm의 약간은 두툼한 하지만 속내와 속지는 알차고 깨끗하다 4개의 각장마다 테마가 다르다. 친구와함께하는 오감만족 자연여행, 소중해서 더욱 즐거운 가족여행,일상을 빛나게 하는 도시여행, 옛것이라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 역사여행으로 구성 되어져있다. 첫페이지에 있는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배경을 얻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갇는 것이라는 말이 참으로 와닿는다. 표지에있는 사진은 페이지268쪽에 있는 조형물과하늘이다. 책을보자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이 느껴진다. 페이지수가 많기 때문일까 하지만, 이것은 나의 오해였다. 읽기 시작하자 단숨에 반이상이 지나간다. 디카에대한 사용법과 구조 각도등등 많은걸 배우게 된다. 어찌보면 따분할수도 있는 그런책이라고도 할수 있을법도 한데 한장한장 새로운것을 보여준다. 간혹 작가들의 장난도 조금씩 묻어나온다 아직 디카 촬영기술이 뛰어나지 못한 나로서는 전문가의 설명이 어렵가만 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책은 사진기술과 더불어 삶과 자연과 사람들의 체취를 느끼게 해준다는것에 대해 더 무게가 실려있다.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 더많은데, 알지못한다고 하는 표현이 옳을것같다. 처음보는 곳도 많고 들어본 곳도 간혹있다. 그만큼 여행을 다니지 못한것이 금방 들통나버린다 부끄럽다. 하지만 책속에 길이 있듯이 책을 통해서도 간접 경험은 가능하다고 본다. 이제는 물론 낭만적인 거리나 밤의 야경도 좋지만 아무래도 옛것에 대한 역사여행으로 마음이 기운다. 대웅전,부석사등등 말이다. 고즈넉하고 향냄새가 베어나오는듯한 착각을 한다 하지만 그냄새가 좋다. 그곳의 분위기도 좋고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것일까? 시끌벅쩍하고 살아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습도 물론 좋다. 하지만 이젠 생각하고 조용한 산책이나 추억을 떠올리면서 천천히 옛것을 돌아보고 그때의 시절을 회상하기도하는것이 더욱더 좋다. 그래서일까 선인들의 자취를 느끼고싶고 배우고싶고 보고싶어진다 아파트보다는 한옥이 하지만 편안걸로만하면 아파트를 따라가지못할것 같지만 한옥도 이젠 내부는 세련된 현대식이라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요즈음은 가족단위로 즐기는 것이 일상이다. 저녁을 먹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도하고 건강을 위해 달리기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하고 말이다. 그런모습이 좋다. 서울 청계천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한다. 여기부산에도 온천천이 있는데 여름에는 수영과 물놀이도 할수있고 계절에관계없이 운동할수 있고 걷기와 달리기도 한다. 이런곳이 더많이 만들어져 시민들에게 제공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느덧 이런저런 생각으로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마침표를 만나게 된다. 너무빨리지나 왔나 싶어 다시 앞장으로 가서 보고또보고한다. 하나라도 흘린것이 있는지말이다 한권의 책으로 모두 배울순 없지만, 이것또한 소중한 기억이 될것같다. 삶의여정으로…., 작가들의 노력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한 나이지만, 어느덧 나 자신도 작가들의 체험에 일부분이 되어 버리는것을 느낀다. 참으로 소중한 경험을 하게되어 무척 기쁘다. 이젠, 나자신도 발자취를 따라 나자신의 발자욱을 남기고싶다. 후회없는 삶과 멋진 추억을 만들고져 말이다. 적극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배경을 얻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갇는것이라는 구절이 가장 와닿습니다
c******e 2005.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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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들고 떠나는 테마 여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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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기대속에 떠나는 여행은 상상 만으로도 매혹 적인일이 아닐 수 없다 . 여행은 익숙한 것 과의 결별이며 낯선 곳에서 아침을 맞는 즐거움이 만만치 않다는데, 그런 먼 여행은 꿈 꾸기에 만 그쳐야 할때 , 삶의 긴박 함을 잠깐 늦추고 잠시 가까운 도심 근교로의 떠남을 안내하는 친절한 여행 안내서를 만나는 기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을 찾게 되어 반가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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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기대속에 떠나는 여행은 상상 만으로도 매혹 적인일이 아닐 수 없다 . 여행은 익숙한 것 과의 결별이며 낯선 곳에서 아침을 맞는 즐거움이 만만치 않다는데, 그런 먼 여행은 꿈 꾸기에 만 그쳐야 할때 , 삶의 긴박 함을 잠깐 늦추고 잠시 가까운 도심 근교로의 떠남을 안내하는 친절한 여행 안내서를 만나는 기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을 찾게 되어 반가웠다. 이 책은 , 이미 여행과 사진에서 전문가 인 여행 전문가 4인의 시각을 통해서 독특하게 안내하는 테마 여행 안내서로서 도심 근교의 낭만과 자연의 즐거움을 밭견하게 도와주는 등 삶의 촉매제인 여행의 즐거움과 새로운 시야를 넓히게 해주는 기회를 제시함은 물론이고 , 디카 촬영의 묘미를 도와주는 촬영 포인트를 함께하여 여행중에 빼 놓을수 없는 사진 촬영 노하우를 친절하게 조언 해주고 있다. 사진 작가 송하규님의 짧지만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 풍경의 발견, 사진의 발견 " 이라는 사진 촬영의 기본에 대한 미니 강의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사진의 핵심을 짚어주고 있고, 각 여행지 마다 실제 사진의 촬영정보를 세심하게 보여 주어 어렵기만 생각 되는 디카 촬영을 쉽게 느껴 질수 있게 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는 책이다. 흔히 실수 하기 쉬운 여행지의 촬영 가운데 어려 워서 난처해 할만한 경우들을 예시 사진을 통해서 올바르게 촬영 할수 있도록 어드바이스해주는 점이 좋았다. 이렇게 사진 촬영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좋은 점과 함께, 소개하는 여행지도 가까운 도심 근교의 멋진 풍경을 갖춘 가보고 싶은 명소들을 안내해 주고 있어서 당장 이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하는 마력을 지닌 책이다. 먼저 ,유명한 디카 포토 그래퍼 겸 디카 칼럼니스트인 정윤희 님의 "오감 만족 자연 여행 "이라는 주제로 자연 속의 문화 공작소라 할만한 안성 너구리 마을 의 소개를 비롯하여 분당의 공원 과 당진의 해변 마을 그리고 잘 알려진 한택 식물원의 멋진 자연 , 갈매기 사진을 찍고 싶게하는 석모도로의 싱그러운 안내 등이 이어지는 청평 호반의 아름 다운 동화 나라인 남이섬에 이르러 자전거를 타고 드라마 겨울 연가 코스의 낭만과 추억을 한껏 누려 보기를 권하고 있다. 그리고 , 사진 작가 송하규님의 소중한 가족여행의 추천 지로 파주의 헤이리 마을의 예술적인 공간에서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느껴보게 하고 , 모세의 기적이 이루어 진다는 제부도와 함께 ,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공존하는 강화도에서 색다른 삶의 정겨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는 보석같은 여행지로의 안내와 호수를 따라 펼쳐진 수상 레저의 별천지 청평 호반 주변지나 산속에 꾸며 놓은 아침 고요 수목원 을 찾아 가족간의 화목을 가꿔가기를 권하는가 하면 그것도 않되면 가까운 곳의 올림픽 공원이나 한강과 서울 하늘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릴 수있는 월드컵 공원의 가족 나들이나 한강 다리의 야경의 운치를 사진으로 담어 보기를 조언 해주고 있다. 이어지는 출판 기획자겸 그래픽 디자이너인 김병희 님의 "일상을 빛나게 하는 도시 여행 " 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 초록의 자연이 펼쳐져 있는 선유도 공원 과 뚝 섬 유원지 의 낭만 여행 이나 톡톡 개성이 넘치는 문화 예술의 거리인 홍대 앞에서의 독 특한 분위기를 경험해 보거나 미술관 , 동물원 , 식물원 을 찾아 생생한 삶의 활력소를 찾아보기를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하루에 즐기는 새로운 세계여행 " 이라는 솔깃한 카피로 해외 여행의 느낌을 느껴 볼수 있는 부천 아인스 월드의 소개 글은 세계 유명 건축 조형 물 들의 정교한 모습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껴 보기를 부추기게 한다. 출판 기획자겸 여행서 작가로 <1000원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 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작가 윤돌 님의 " 옛것이라 더욱 더아름다운 역사 여행 " 이라는 주제로 펼쳐낸 우리 고궁 으로의 질박하고 단순 하지만 위엄과 권위가 서려 있는 역사 현장에 이끌게 해주는 가 하면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넉넉한 공간으로 인사동이나 삼청동 길의 멋스러운 곳으로 이끄는 초대 글과, 편암함과 여유로움이 어우러저 당당한 모습의 수원 화성 이나 서해안의 해미읍성의 잘 간직된 전략적 요충지의 역사적 자취를  통해서 여행의 진 면목을 맛 보기를 적극 권하고 있는 책이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배경을 얻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 를 갖는 것이다 라는 말로 디카 시대에 맞는 잘 짜여진 여행지 마다 작가 들의 촬영 포인트를 활용하여 여행을 떠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실용적 여행 안내서로서 , 디카를 이용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기회를 갖게한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야를 갖도록 눈 뜨게 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는 이 책을 도움 받아 멋진 여행을 떠나게 한다. 지금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책에 실려진 시원한 크기의 작품 사진의 감상에 빠져 보는 즐거움과 먹거리 볼거리가 잘 정리된 내용을 읽어 내려 가다 보면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멋진 여행의 세계에 젖어들게 하는 책이다.
e*****1 2005.11.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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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디카가 있음은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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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1년에 우여곡절을 거쳐서 그때만 해도 최첨단이었던 500만 화소 디카를 구입했다. 2002년에 아이를 낳고 나서는 주로 집안에서, 또는 주말 여행에서 오토 모드로 아이 사진만 찍었다. 아이 얼굴이 가운데쯤 커다랗게 나오고 주변은 흐릿하게 '오토 포커스'를 주고서는 와 잘 찍었다고 혼자서 기뻐했다. 그런데 사진은 그런 것이 아니었고 내 디카는 생각외로 수동 기능이
"내게 디카가 있음은 행운이었다." 내용보기
나는 2001년에 우여곡절을 거쳐서 그때만 해도 최첨단이었던 500만 화소 디카를 구입했다. 2002년에 아이를 낳고 나서는 주로 집안에서, 또는 주말 여행에서 오토 모드로 아이 사진만 찍었다. 아이 얼굴이 가운데쯤 커다랗게 나오고 주변은 흐릿하게 '오토 포커스'를 주고서는 와 잘 찍었다고 혼자서 기뻐했다. 그런데 사진은 그런 것이 아니었고 내 디카는 생각외로 수동 기능이 우수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수동 기능을 중심으로 해서 조리개 개방도와 셔터 노출시간을 명시한 것이다. 그리고 어디에서 사진을 찍을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해 주었다. 디카에 대한 전문 서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지금 빠져 있는 딜레마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게 해준 것이 참 고맙다. 좋은 사진을 많이 보면 자기 사진도 는다고 하는데 요즘 인터넷 사이트에 무수히 올라오는 사진을 챙겨보지는 못하더라도, 이 책에서 눈동냥하고 귀동냥한 것으로 오는 주말 가족여행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진을 찍을 자신감이 생겼다. 기록이 기억을 지배하는 만큼 내 옆에 다가온 디카에 대해 좀더 중요도를 부여하고, 매뉴얼을 다시 읽어보면서 최대한의 활용을 노려보아야겠다. 덧붙여서,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가벼운 여행 스케줄 제시도 참 반가웠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y*****9 200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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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주말이 즐거워 질 것 같아요..!!
"가족과의 주말이 즐거워 질 것 같아요..!!" 내용보기
항상 어딘가에 가고 싶기는 하지만.. 새로운 무엇인가가 없어서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항상 같은 곳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디카들고 떠나는 테마여행을 만나고 나니.. 여지까지의 나들이가 무색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우선 서울, 경기 지역이 주 활동 무대이다보니.. 가까운 근교에서..아이들과..친구들과..연
"가족과의 주말이 즐거워 질 것 같아요..!!" 내용보기
항상 어딘가에 가고 싶기는 하지만.. 새로운 무엇인가가 없어서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항상 같은 곳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디카들고 떠나는 테마여행을 만나고 나니.. 여지까지의 나들이가 무색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우선 서울, 경기 지역이 주 활동 무대이다보니.. 가까운 근교에서..아이들과..친구들과..연인들이.. 함께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거리가 이렇게 많다는 걸 세삼스럽게 느끼네요. 자주 가는 곳이었지만 사진속에서 보는 모습이 이렇게 다르다는것도 많이 알았습니다. 주5일제를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의 주말과 휴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장난 디카 후속을 아직 못 고르고 있는데.. 얼렁 준비하고픈 마음 뿐 입니다.

[인상깊은구절]
혈액형 B형의 여행 스타일이라고 하면 딱 좋을 '충동 여행'을 마음먹었다면, 일단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태안반도로 달려가자. 충청남도 태안반도 북서부인 원북면에 가면 신두리 해수욕장과 만나는데, 여기가 바로 사람을 불러들이는 묘한 힘을 가진 신두리 사구가 편쳐진 곳이다. 이 신두리 사구는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받은 보호구역이다. 사구란 바람에 의해서 운반된 모래가 쌓인 언덕을 가리키는 것으로, '모래언덕' 또는 '듄(DUNE)'이라 불린다.
h******e 200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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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부록같은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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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멋진 4인4색의 디카여행을 다녀왔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자연, 가족, 도시, 역사의 4가지 테마를 가진 부록같은 책이다. 본 책보다 간직하고 싶은 특별부록같은 책!! 책에서 여행을 떠나기전에 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해 설명을 읽으면서 내가 왜 사진찍는 일을 어느 순간부터 하지 않았는지 알게 되었다. 아예 디카를 방구석에 놓고 잘 들고 다니지도 않았다. 디카
"특별부록같은 여행책!!"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멋진 4인4색의 디카여행을 다녀왔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자연, 가족, 도시, 역사의 4가지 테마를 가진 부록같은 책이다. 본 책보다 간직하고 싶은 특별부록같은 책!! 책에서 여행을 떠나기전에 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해 설명을 읽으면서 내가 왜 사진찍는 일을 어느 순간부터 하지 않았는지 알게 되었다. 아예 디카를 방구석에 놓고 잘 들고 다니지도 않았다. 디카를 샀던 날만 설명서를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디카의 사용 설명서를 다시 꺼내보았다. 오랜만에 전원을 켠 디카가 일본어로 바꾸어져 있는 것도 이제야 알았다. 나의 사진 찍기는 생활 속에서가 아닌 그저 마음속에서만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사실 이 책에 대한 리뷰는 읽는 것으로가 아니라 여행을 다녀온 후에 후기를 써야 더 적합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한 일주일동안 생활의 모든 관심은 여행이 되었다. 잠깐 켠 TV에서는 홀로 여행을 떠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고, 주말 여행, 가족 여행 등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생각했던 겨울방학 서울여행을 실행에 옮기기로 다짐했다. 서울에 사는 친구는 속도 모르고 대구에 가볼만한데나 가보라고 한다. 여행 맛보기를 통해서 다양한 지역의 특색을 전해준다. 동반인과 함께라면 기억해 두었다가 살짝 이야기해주는 것도 여행의 재미를 더할 것 같다. 펼친 책 두 페이지에는 멋진 사진이 거의 4장씩 들어있는데 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이렇게 찍고 싶다는 충동을 몇 번이고 들게 한다. 사진 따라찍기도 좋을 것 같고 멋진 사진 속의 장소를 찾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알려주는 촬영포인트, 여기서는 장소, 방법, 생각지 못한 것 등을 알려준다. 여기서 나의 무지가 나타나는데 촬영정보의 모드나, 조리개, 노출 등은 이 책을 읽으면서 모조리다 그냥 넘겨버렸다. 또 촌스럽게 여행가면 여행지의 모습보다는 인물에 치중해서 짤려진 풍경들을 보니 부끄러웠다. 나중에 읽을 것이라 다짐하면서… 여행책에서 그 지방의 특색이나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 책에는 그 지방의 먹거리에 대해서 콕콕 찝어주고 있다. 사실 TV의 여행먹거리를 보면 지역과 음식이 등장하고, 상세한 정보없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추천 음식과 가격까지 상세하게 나온다. 새로운 음식점에 갔을 때 모험을 하고 실패하기를 자주 하는 나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이다. 자가용과 대중교통 정보를 함께 알려주고 그 중에서 무엇이 편리한지 함께 알려주어 실속을 더한다. 다만 굳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중교통의 버스 안내에서 노선만 제시되고 있는데 이거면 다 찾아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드는 정도? 책의 초반부에 간단하게라도 수도권 지도를 한 장 정도 싣는 것도 좋았을텐데… 그래서 여기 나오는 곳을 표시하고 괄호 안에 페이지를 알려준다면 금상첨화가 아니었을까.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곳에서 안내하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더 자세히 알아본다면 철저한 준비가 될 것이다. 사진찍는 노하우와 여행 정보(상식), 여행 의욕까지 한꺼번에 안겨준 소중한 책이다. 꼭 함께 하자!!
n******1 200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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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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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책을 들여다봤습니다. 정말 무지한 자신에게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디카 들고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찍어댔는데.. 흐음 역시 전문가들은 다르더라구요. 우선 책을 받은 날부터 들여다보기 시작해서 실습 겸해서 주말에 간단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근교에 있는 식물원을 다녀왔는데 이게 또 책처럼 생각만큼 찍히질 않더라구요. (삼각대를 가져가질 못해서 흔들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싶네요." 내용보기
3일간 책을 들여다봤습니다. 정말 무지한 자신에게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디카 들고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찍어댔는데.. 흐음 역시 전문가들은 다르더라구요. 우선 책을 받은 날부터 들여다보기 시작해서 실습 겸해서 주말에 간단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근교에 있는 식물원을 다녀왔는데 이게 또 책처럼 생각만큼 찍히질 않더라구요. (삼각대를 가져가질 못해서 흔들리고..좀 그렇더라구요) 마음만 앞선달까..ㅋㅋ 책은 읽는 내내 참 좋았어요. 디카를 어찌 찍어야할지 참 친절히 나와있고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여행 가이드랄까요. 책을 보면서 아쉬웠던건 한번 가본 적이 있는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장면을 놓쳤다는거랍니다. 특히 남이섬은 몇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안내 표지판을 찍을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으니.. 책을 보면서 어찌나 아쉽던지..^^ 역시 아는게 힘인가봐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진 찍을 포인트와 주변의 맛집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던 부분입니다. 디카의 교본 뿐 아니라 따로 여행 가이드 북으로 보셔도 좋을 정도에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파트의 역사여행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며 공부해서 역사여행지 중 한군데라도 먼저 가야겠어요. ^^ 모두 이 책 보시고 디카 멋나게 찍으시고 좋은 여행정보도 많이 얻으시길 바래요.
s****0 200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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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서 무엇을 찍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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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소지한 이후로 '어떻게 하면 보다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까'는 내 주된 고민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인터넷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다른 이들이 찍은 사진을 보기도 하고, 사진 촬영과 관련된 각종 책자들을 구입해 보기도 했다. 물론, 다른 이들의 결과물은 나에게 '아,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구나' 라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하지만 좋은 기종의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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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소지한 이후로 '어떻게 하면 보다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까'는 내 주된 고민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인터넷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다른 이들이 찍은 사진을 보기도 하고, 사진 촬영과 관련된 각종 책자들을 구입해 보기도 했다. 물론, 다른 이들의 결과물은 나에게 '아,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구나' 라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하지만 좋은 기종의 카메라를 가지고, 소위 '고수'로 일컬어지는 이들이 만들어낸 기록물들 중 일부는 도저히 내가 흉내낼 수 없는 영역에 속한 것이었기에, 보다 나은 카메라에 대한 욕심이 불붙듯 솟구쳤던 적도 많았다. 게다가 사진으로 남길 정도로 나의 일상은 특별하지도 않았다. 매일 오가는 학교, 매일 타는 지하철, 버스. 어느 것 하나 사진으로 기록하기에는 너무도 평범했기에, 나는 매번 새로운 장소를 원해왔다. 특히 바쁜 일상에 치이던 와중 주어지는 달콤한 주말이면 더욱 그랬다. 짧은 시간, 나의 몸은 휴식을 필요로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집에만 있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억울하다는 생각이 앞섰다. 운전을 하지 못하고 길눈이 어두운 나에게 갈 수 있는 곳은 지하철이 닿는 곳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일까? 집에서 가까운 곳에 방문할 만한 좋은 장소가 있는지 생각을 해 보곤 했지만, 그 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매몰찬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만이 가득한 서울 도심 한 복판이었다. <디카 들고="" 떠나는="" 테마="" 여행=""> 이라는 제목만 읽었을 때 이 책이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졌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여행 안내 책자와도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은 매 장소에 대한 교통편을 수록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이 편안하게 느껴졌던 까닭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보이는 사진들 덕이 아닐까 한다. 물론 몇몇 사진들에서 볼 수 있는 아웃포커싱은 DSLR 급의 카메라를 소유한 사람이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사진들이 지나치게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도 이 각도에서 이런 사진을 찍으면 이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그려진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것은 책표지에 이미 언급되어 있듯, 책에 수록되어 있는 많은 장소들이 내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이었다. 인사동을 비롯하여, 경복궁, 남산한옥마을 등 이미 내가 갔던 적이 있는 장소들 역시 책을 통해 다시 만나니 반가웠다. 지난 날 내가 찍었던 사진들과 책에 수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비교해 보는 것으로부터도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었다. 모든 사진의 촬영정보를 표시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초점이 전문적인 사진촬영보다는 사진촬영을 위한 장소소개라고 한다면, 책은 충분히 자신이 의도한 바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q*****2 200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카로 세상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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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다는건 즐겁기 그지없는 일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낮선 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추억이 되어 영원히 남는다. 그렇게 만든 추억을 생생히 보여주는것이 사진이 아닐까? 내게 디카는 오랜 친구이다. 4년전 내가 처음 디카를 가졌을때의 흥분은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나 사진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고 어떻게 해야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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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다는건 즐겁기 그지없는 일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낮선 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추억이 되어 영원히 남는다. 그렇게 만든 추억을 생생히 보여주는것이 사진이 아닐까? 내게 디카는 오랜 친구이다. 4년전 내가 처음 디카를 가졌을때의 흥분은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나 사진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고 어떻게 해야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알지도 못했던 나는 점점 카메라와 멀어졌고 최근들어서는 거의 손도 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내가 '디카들고 떠나는 테마여행'을 보는 동안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졌다. 지금까지보다 훨씬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었다. '디카들고...'는 디카교본은 아니며 촬영기법에 관해서는 단 몇장의 설명만있을뿐이다. 몇장이라고 우습게 본다면 큰코 다칠 일이다. 몇장의 설명이지만 초보 디카유저에게는 사진촬영의 엑기스만을 모아 두었기에 이것만 안다면 생각했던것과 전혀 다른 사진이 나오는 실패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게 사진의 기초를 알려주고는 그 뒤로는 멋진 여행지를 안내하며 어서 출사를 나가라고 등을 떠민다. 꽤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기에 여행안내서로도 충분하리라 본다. 나도 얼른 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p*****2 200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인 4색의 개성이 담겨져 있는 디카 여행서
"4인 4색의 개성이 담겨져 있는 디카 여행서" 내용보기
4인 4색의 개성이 뚜렷하게 담겨져 있는 여행안내서 겸 디지털 카메라 정보도 함께 담은 책이다. 4인이 중심 테마로 삼은 각각의 주제는 역사, 도시, 자연, 가족으로 각 주제에 걸맞게 스토리를 엮어 나갔으며, 사진 정보 또한 자세히 실려 있다. 4인이 개성이 다르기에 그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도 때론 톡톡튀며 개성적이지만 어떻게 하면 좀더 멋지고 세련된 디지털 카메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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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의 개성이 뚜렷하게 담겨져 있는 여행안내서 겸 디지털 카메라 정보도 함께 담은 책이다. 4인이 중심 테마로 삼은 각각의 주제는 역사, 도시, 자연, 가족으로 각 주제에 걸맞게 스토리를 엮어 나갔으며, 사진 정보 또한 자세히 실려 있다. 4인이 개성이 다르기에 그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도 때론 톡톡튀며 개성적이지만 어떻게 하면 좀더 멋지고 세련된 디지털 카메라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인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노하우는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선 공통적으로 꼼꼼하게 소개시켜주고 조언해 주기도 한다. 주제가 다르기에 역사, 도시, 자연, 가족의 네 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 표지의 '서울 근교 편'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에서는 서울을 중심축으로(물론 서울 근교도 포함되어 있다) 해서 디카로 사진 찍기 좋은 곳,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곳, 데이트 코스로 손색없는 곳, 가족과 함께 다녀오면 그만인 곳, 역사의 향기가 솔솔 배어나오는 곳 등이 각 주제에 맞게 그득 담겨져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편집에 선명한 사진과 디카 촬영팁을 곳곳에 게재해 주어 디카 공부에 여념없는 이들에게도 좋은 노하우 제공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며, 서울이나 근교에서 어디를 가고, 어떤 것을 보아야 하며, 맛있는 음식이나 차(茶)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그간 막연하게만 여겨졌던 이들에게도 적잖은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리라. 아울러서 책을 한 번 읽게 되면 디카를 손에 들고 책속 여행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짐을 느낄 수 있으리라.
w***y 200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