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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선택할 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역사이다. 아무래도 역사가 틀에 있는 스토리를 짜면 뭔가 내 자신이 흥분하는 것을 느낀다. 이 이야기는 이슬람쪽의 이야기를 만든 픽션이지만 조금은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옷이라든가 건축양식 등등 많은 셰계관이 띄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판타지물이라서 그런지 몇개의 의문점이 생기기도 한다. 재미도 있고 세계관도 독특하고 특히 주인공의 성장을 지켜보는 내용이 나에겐 무척 흥미롭다. 과연 이 책의 끝은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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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표지들이 정말 끝내준다. 물론 내용도 최고지만 :) 요번 표지도 정말 아름답다 ㅠㅠㅠㅠbbb 14권에서의 천상의 도시 전투가 승리로 막이 내리고 15권에서는 장군회의가 시작된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그중 한명인 제키는 얼마전의 전사한 카리르의 양자로서 그의 복수를 이뤄낸 마흐무트에게 질투를 하며 시비를 건다. 그리고 그걸 타박하는것이 행운의 누르잔 장군ㅎㅎ 요 둘의 조합도 꽤 재미있어 보인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그것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는 마흐무트지만 뭔가 불안하다. 너무 잘풀려서..ㅎㅎ 전처럼 뭔가 일이 일어나 결과에 상관없이 금방 끌어내려지지 않을까 ㅠㅠㅠ... 장군회의는 정말 맘에 안든다. 다음권도 빨리 보고싶다!!!!!!! 다음권도 얼른 정발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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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전통의 강자와 새로 부상하는 강자, 한때 강자였던 약자, 부진한 약자 그 모든 면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장국의 장군이지만 투르키르 장국만을 응원할 수 없다.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 도시와 도시 나라와 나라가 만나며 유기적으로 살아움직이는 역사.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화로 옮겨놓았다는 감상을 강하게 받는다. 심지어 이 만화는 매우 유려하고 섬세하고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갖고 있다. 꼭 한 번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