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기스칸 제국의 흥망성쇄를 따라 현재의 내몽골지역을 포함하여, 호레즘왕국을 정벌하기 위해 건넜던 만년설을 이루고 있는 천산을 둘러본 소회 등의 기행문이 800년 전 과거와 훌륭히 오버랩되어 제국의 흥망성쇄를 비교적 자세히 알려주는 괜찮은 책이란 평가다. 도서관에서 우연찮게 뽑아든 것으로 징기스칸의 몽골제국 통일기까지의 투쟁과 그 후 자손들은 징기스칸 보다 두 배 더 큰 대제국을 건설하고 유목마인드의 상실로 몽골인의 기질을 조금씩 잃게 되면서 쇠퇴하여 소멸에 이 르기까지의 몽골역사 전부분을 아우르고 있지만 제국의 역사 깊이는 약간 부족한 면이 없잖아 느껴진다. 그렇지만 징기스칸의 성장사와 부족 통일기의 서술과 동시에 예를 들면, 발주나의 흑탕물을 마시며 복수를 다짐하는, 발로 뛴 역사체험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는데 큰 의미를 두어야겠다. 김종래의 밀레니엄맨이나 훼더포드의 '징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 박원길의 '유라시아 대륙에 피어났던 야망의 바람 : 징기스칸의 꿈과 길' 등과 가장 차별되는 내용은 기행문적 소회가 징기스칸의 정복기와 오버럽되면서 담담히 서술된다는 점일 것이다.(몽골비사의 내용을 포함하기에 제국의 성장사 부분은 모든 책이 대동소이하다) - 김종래의 저서는 저자의 주관적 서술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고, 유목마인드가 민주적 코릴타를 거쳐 어떻게 거대한 에너지를 이루게 되었는지에 대한 분석은 꽤 신선한 충격이 었다. - 미국인 잭 훼더포드의 서술은 가장 감동적인 징기스칸의 성장사가 많이 생략되고 역사적 사실 위주의 덤덤한 서술(이것은 역동적인 징기스칸의 제국사를 설명하기엔 약간 맥빠지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이지만 사료적 자료는 가장 풍부한 편이다. - 개인적으로는 박원길의 '유라시아 대륙에 피어났던 야망의 바람 : 징기스칸의 꿈과 길'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롭게 징기스칸제국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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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마다 민족 본성이란것이 있다. 유목민이었기 때문에 한곳에 머물러 살수 없었고
적응을 잘할수 있는 토양을 태어나면서 지녔으리라 생각된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지역으로 정복하고도 오래가지 못했던 이유는 내부균열과 민족 스스로의 본성을 잃을수 밖에 없었던 내적 외적 이유밖에 없었겠지만....
우리가 전설로만 듣던 흩어져 있던 칭키스칸의 제국을 구술하듯 읽을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오늘 사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선연하게 깨닫게 하고 뚜럿한 역사관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
우리민족도 유목민의 후예다 그 본성을 아주 오래전에 상실하고 한반도에 정착해 버렸기 때문에 끊임없이 침략당하고 지배받을수 밖에 없었다.
공통점: 끊임없이 내부의 적이 있다. 기록을 남기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눈에보이는 기동력 (말의 기동력) 눈에보이지 않는
기동력(인터넷 변화의 속도)
칭키스칸의 지금의 역사 지배받은 나라로부터 역사의 흔적흔적을 짜집기 했다고 한다.
불멸의 정복자는 굳이 역사가 아니더라구 천년을 살아서 현세에 이르고 있으니...
요즘 칭키스칸 책이 붐인듯 하다...
여러조명으로 기술된 책이 많으나 굿모닝 미디어에서 재편집된 이 책은 사실적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동양사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나 평범한 독서가 에게는 아주 좋을듯 하다. [인상깊은구절] 제국은 말 에서 건설되었지만 말 위에서는 다스릴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