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는 당근 하나를 누군가에게 주려고 한다. 잘 주고 있는건지, 아니면 괜히 줬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지. 이런저런 생각의 꼬리가 이어진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하루에 당근 하나를 쏘라'는 서적이 옆에 있으니... 누구에게 줄것인지, 어떻게 줄 것인지를 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베푼다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 어떻게 베풀것인지도 더 중요하다. 상대의 필요에 의해 베풀었을때 값어치가 더 있지 않을까 한다. 하루하루를 일기를 쓰는 오늘 내가 베푼 당근에 대해 정리하자. 본 서적을 정리할 수 있는 여백도 제공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저녁시간 길지않은 문장과 더불어 당근 하나가 나의 미래을 위한 투자가 잘 되었는지 점검하는 계기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