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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14에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붙이고 그 자료가 잘 보이게 만들고, 지도라면 거리나 위치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확실하게 꼼꼼히 설명하더이다. 엑셀과 파워포인트와 워드는 아직 시험해보지 않았지만 마찬가지 효과를 볼 수 있 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실 엑셀과 한글로만 업무를 해온 편이라 그것도 2006년 이후에는 거의 손 대지 않았던지라 새로 '문서 작성'에 도전하는 것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에이, 관둘까?' 생각하다가 이런 간단한 도전에도 멈추면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떠올렸죠. 그리고 원하는 측의 입맛에 맞는 자료로 바꾸는 일을 통해 서류를 통과 시키는 것.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때로는 상당히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시험받는다는 것. 그 일을 하고난 다음에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는 것. 지금 하는 것이 AI를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빅데이터를 배치하고 분석하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 한글 문서를 잘 작성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하게 '어느 버튼 다음 어떤 버튼을 눌러 무엇을 선택하면 당신이 원하는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 제게는 대단히 유용한 책이라고 단언하겠습니다. 이 책을 넘어선 능력을 가진 분들은 당연히 다른 책을 구입하시기 바라고, 이 책 속 내용도 아직 모르는 분은 연습을 통해 문서작성을 단련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