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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의 행운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책- <네잎클로버..현북스>
현북스의 창작동화는 참 따뜻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 같다 이번에 만난 책 네잎클로버도 그렇다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상징으로 모든 이들이 생각한다 주인공 한주도 자신에게도 행운이 오기를 바라면서 네잎클로버를 찾는다
수학경시대회시험점수를 백점을 받아서 행운처럼 만난 새 자전거를 형에게서 지켜내는 것이다 한주에게 행운처럼 다가온 자전거는 아빠가 다니는 회사의 쳬육대회에서 신내동 아저씨의 처제가 경품으로 받은 자전거를 아저씨가 한주에게 선물해 준 자전거이다 마치 네잎클로버처럼 한주에게 찾아온 행운의 자전거였다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바로 수학경시대회공부~ 그것도 한번도 받지 못했던 백점이라는 목표를 완성해야한다
왜냐하면 형과 행운과 같은 자전거를 두고 내기를 했기 때문이다
새 자전거를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한다 비록 백점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제껏 중 최고의 수학성적을 받고 동상까지 받는다 바로 이부분이 이 책<네잎클로버>가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부분인 것 같다 행운이라는 것은 과정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다보면 우연처럼, 갑자기 오는 것 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이러한 노력들이 있어 한주에게 행운이 시간들이 찾아온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한주의 새자전거가 없어진다 그리고 한주는 한주에게 항상 쪽지로 용기를 주는 J가 누구인지도 찾아야 한다
이책은 문제가 해결되고 난뒤라도 이어지는 문제들이 항상 있음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있어 좋았다
밝혀지는 J 의 행방도 이책을 재미있게 하는 부분이었다
행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행운을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행운을 만날수 있는지 주인공 한주를 통해 만날 수 있어 좋았던 책읽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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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어릴 적 네잎클로버를 찾으려고 집 마당 잔디를자주 뒤적거렸던 일이 생각난다. 그때 발견한 네잎클로버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걸 보면 내심 나에게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바라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송재찬 선생님의 창작동화 '네잎클로버'는 주인공이 '난 할수 없을거야'라고 생각하던 일들이 네잎클로버가 생기고 난 뒤에 마술처럼 바래왔던 일들이 잘 풀려간다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한주네 반 현장학습날! 친구들은 잘도 찾는 네잎클로버를 한주는 눈 앞에 두고도 찾지 못하고 자신은 행운의 주인공이 아닌가보다하고 네잎클로버 찾기를 포기하는데... 어느날 한주는 자신의 가방에 끼워진 봉투를 발견하고 봉투속에는 J이니셜이 새겨진 십자수로 수 놓은 네잎클로버가 편지와 함께 들어있었다. 그리고 편지에는 '이 네잎클로버가 너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거야. 믿어봐. 믿는대로 될거야' 라는 내용과 함께... 네잎클로버를 가진 이후로 한주는 그토록 원하던 자전거도 가지게 되고 모든일이 술술 풀리는듯 하다. 정말 네잎클로버가 소원을 이루게 해주는것일까? 그러던 중 수학경시대회가 다가오고 수학경시대회에 나가기로 한 한주는 자신없어하는 혼합계산때문에 걱정을 한다. 그때쯤 J의 두번째 네잎클로버 쪽지가 도착하게 되는데... 그 편지는 수학경시대회를 자신없어하는 한주에게 잘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게되며 한주는 편지를 보고는 '나는 잘 할수있다'라는 주문을 자신에게 걸고 수학경시대회준비를 더욱더 열심히 하게된다. 한주에게 편지와 네잎클로버를 전달하며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는 J는 누구일까? 한주는 네잎클로버 덕분인지 원하던 100점은 아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학경시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고 선생님과 가족들의 축하를 받는다. 한주에게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것은 과연 네잎클로버 덕분일까? 한주뿐 아니라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네잎클로버에 기대어 행운을 바라고 있을것이다. 한주는 네잎클로버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그에 따른 성실함과 노력,최선을 다했기에 그만큼의 결과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자신없어하던 혼합문제는 하나도 틀리지 않았으니 말이다. 이렇게 한주처럼 노력한 댓가로의 행운이어야 더 값진것이 아닐까 생각 한다. 행운이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행운이 나에게 왔을때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그나저나 과연 J는 누구일까? |
나폴레옹의 유명한 일화를 통해서 더 잘 알려져 있는 우리에게 친숙한 네 잎 클로버 예전엔 행복을 상징하는 세 잎 클로버 속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네 잎 클로버도 찾고 꽃반지도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 제목만으로도 짐작이 가듯 왠지 엄청난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 생각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무기한 연기되었던 현장학습을 가게 된 아이들 그곳에서 네 잎 클로버를 찾기로하는데 여기 저기 네 잎 클로버를 찾았다고 소리치는데 한주만 찾지못해 아쉬워 해요. 어느날 한주는 누군지 모를 J에게 수가 놓여진 네 잎 클로버와 편지를 받게 되고 네 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 줄거란 생각에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그 뒤로 아빠 회사 야유회에서 체육대회를 하기로 하는데 그렇게 소원이던 자전거 경품까지 걸려있네요. 하지만 경품을 타지 못했지만 간절히 원했던 자전거가 손에 들어오는 행운을 갖게 되고 누구보다 행복해 하는 한주네요. 지난번과 똑같은 자수 네 잎 클로버와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세지가 담긴 편지를 받게 되고 자신감을 얻은 한주는 처음으로수학 경시대회에서 상까지 받게 된요. 네 잎 클로버와 편지로 한주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준 J의 정체를 알고 놀라게 되요. 옆에서 항상 지켜봐 주고 힘이되어주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행운은 항상 가까이에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부족한것 없이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세상이지만 무작정 행운을 기다리기 보단 진짜 행운을 불러올 수 있도록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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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추천 현북스 네잎클로버
안녕하세요 둥이맘킁킁이에요 초등학생들이 읽기좋은 창작동화추천드려요 현북스 네잎클로버로 아이들 감수성을 올리수 있을것 같아요 네잎클로버 예전에 많이 찾았었는데 말이죠 행운의 네잎클로버
목차에요 참고해서 봐주세요 ㅎㅎㅎ 내용을 다 담을수 없기 때문에 간략하게 살펴보는걸로 해요
현장학습 요즘은 소풍이라고 하기보다 현장학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땐 그런거 없었죠 그냥 소풍 ㅎㅎㅎ 지금의 아이들도 소풍을 엄청 기다리는데 자꾸 연기되는거에 실망한것 같아요
자전거 수업을 받는 아이들 범수가 새로 가져온 자전거 꼭 자랑하는 애들이 있죠잉 ㅎㅎㅎㅎ 한주는 네잎클로버도 못 찾고 자전거도 물려받은거라 기분이 안좋아요
누가 한주에게 예쁜 수를 놓은 네잎클로버를 선물로 준거에요 ㅎㅎㅎ 예쁜편지와 함께 말이죠 J라는 친구인것 같은데 누굴까요?
창작동화 네잎클로버 체육대회 학교 체육대회가 아니라 아빠가 일하는 회사 체육대회에요 가족들도 같이 참여해서 상품을 탈수 있는데 상품에 자전거가 있더라구요 한주는 자전거를 타기위해 체육대회에 부푼 기대를 앉고 가요
추첨을 통해서 열명에게 자전거를 주는데 두근두근두근두근~ 그런데 한주 번호보다 뒷번호가 당첨됐어요 이런이런 ~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줄줄 알았떠니 어쩌죵 ~ 아쉽겠어요
창작동화 네잎클로버 뜻밖의 행운 신내동 아저씨의 뜻밖의 선물 자전그 경품을 타셨는데 한주를 준다시네요 와~ 정말 멋지신데요~
형이 자전거를 빌려달라고 했지만 빌려주지 않은 한주 동생도 새거 하나쯤은 있어야죠 ㅎㅎㅎ 형과 나눠서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형제라서 어쩔수가 없네요
두번째 네잎클로버 수학문제 때문에 시험에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한주 그리고 또 날아온 네잎클로버 이쯤되면 전 선생님이 아닐까 했거든요 ㅎㅎㅎ 성적은 보통 선생님이 잘 아시니까 ^^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잘하기 때문에 더 열씨미 할 거다 한주의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뭐든지 열씨미 노력한다면 좋은거죠
더 뒷부분은 찍지 않았어요 책을 보시면 아실꺼에용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창작동화 현북스 네잎클로버에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놔서 좋더라구요 뒷부분에 한주는 J랑 결혼하는 꿈을 꾸는데 J는 누구일까요? ㅎㅎㅎ 전 다 읽어봐서 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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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잎 클로버
저도 어릴 때에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하는 네 잎 클로버를 찾곤 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공원을 가게 되면 아이들과 함께 네 잎 클러보를 찾곤 한답니다
남편이 네 잎 클로버를 찾아와서 얼마 전에는 코팅을 하기도 했는데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그 의미만으로도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네 잎 클로버!
그런데 한주는 친구들과 함께 네 잎 클로버를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어요
하지만 'J'라는 인물로부터 십자수로 새겨진 네 잎 클로버와 편지를 받게 되죠
행운을 가져다줄 거라는 십자수 네 잎 클로버를 받고 한주는 누가 이런 것을 보냈을까 궁금해집니다
한주는 자전거를 받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이런 소원이 이뤄질지는 모르지만 한주는 몸집이 큰 형아의 자전거를 타는 것이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답니다
그러던 중 아빠가 다니는 회사의 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경품으로 자전거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 좋아하는 한주!
하지만 10대나 되는 자전거는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한주네는 경품을 타지 못했어요
절망적인 순간에 행운은 오는 건가 봐요
농담처럼 들었지만 자전거를 타게 되면 한주에게 주겠다던 신내동 아저씨가 약속을 지키셨거든요
한주는 이런 행운이 모두 십자수 네 잎 클로버라고 생각했죠
네 잎 클로버를 받고 자전거도 생겼으며 수학경시대회에서 동상도 받았으니까요
한주는 'J'에 대한 궁금함을 일기에 적었고 선생님은 그에 대한 답글을 늘 적어주셨어요
자전거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한주는 수학경시대회 시험을 잘 봐야지 생각하지만
생각해보면 한주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를 해주신 분은 이런 선생님이셨던 것 같아요
한주가 잘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사실 행운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만약에 행운만을 믿고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아마 지금과 많이 달랐을 거예요
맨 앞부분에 나왔던 선생님의 이름이 생각이 나네요^^
현북스 <네 잎 클로버>를 읽으면서 추억에 생각하며 행운이라는 설렘에 빠져보기도 했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죠
간절히 바란다면 꼭 노력을 함께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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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
어릴적에 클로버 밭에서 네잎이 있는 네잎클로버를 찾아 헤매지 않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모두들 행운을 얻기위해서 열심히 찾았죠.
특히나 어릴적엔 네잎클로버의 특별함에 끌리기도 했죠.
만일 나에게 행운이 온다면 ???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떤 행운이 오기를 기대하시나요?
한주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현장학습을 나가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네잎클로버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럴것이 같은반 범수는 네잎클로버를 찾아서 수학경시대회에서 1등을 했고 하니, 모두들 그렇게 찾게 되었죠.
그리고 하나둘 같은반 아이들이 네잎클로버를 찾았다는 환호성과 함께 야단법적이었죠.
하지만 아직 찾지 못한 친구인 한주 !!! 한주는 낙담을 하며 네 잎 클로벌 찾기를 포기를 해요.
한주에게는 정말 행운이 따르지 않는걸까요???
범수처럼 네 잎 클로버를 찾아서 수학경시대회에서 1등 할 일은 없게 된 건 아니겠죠.
한주가 네 잎 클로버를 못찾아서 속상한 걸 누군가 안걸까요?
한주의 가방에 십자수로 이쁘게 만든 네잎 클로버가 짜짠 나타났어요.
한주는 궁금해하며 "J"가 누구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죠. 같은 반 친구중에 이름중에 J로 시작하는 아이는 ?? 효지, 주영, 명혜....등등
한주에게 네잎 클로버를 선물한 "J"는 누구일까요.정말 궁금하죠.
한주에게 행운이 올까요?
"이 네 잎 클로버가 너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거야. 믿어봐. 믿는대로 될거야. 요즘 너의 송원은 뭐니?"...본문중
편지의 작은 말들이 한주에게 소원이 무엇이고 그 간절한 마음을 알게 해주었어요.
한주는 같은 반 친구 범수처럼 멋진 새 자전거를 가지는게 소원이였어요.
주말에 한주아빠네 회사에서는 가족동반 야유회가 있었어요.
한주엄마, 형 그리고 한주, 아빠까지 모든 가족이 상품이 많은 아빠회사 야유회에서 많은 경기에 참여했고, 특별 가족상을 타기위해서 노력했죠.
많은 상품중에 자전거도 10대나 있었는데 한주네 가족에게 오는 자전거는 한대도 없었어요.
한주는 네 잎 클로버에게 소원을 이야기했는데? 한주의 소원은 정말 이루어 지지 않는걸까요.
야유회가 끝나고 모두 집에 돌아가기 위해서 인사를 할때 아빠 회사의 신내동아저씨가 한주를 불러세웠죠!
그리고 야유회가 시작되기전에 한주와 한 약속인 자전거를 타게 된다면 한주에게 주기로 했던 약속을 지켰어요.
신내동 아저씨가 탄것이 아니라 아저씨가 부탁해서 처제가 추첨번호를 넣었고 그게 당첨된거였어요.
어머 정말 기적같은 일도 있는거죠.
그렇게 한주의 네 잎 클로버 행운의 소원은 이루어졌어요.
![]() 한주는 형과 내기를 했어요.
수학 경시대회에서 100점이라면 한주 혼자만의 자전거로
수학경시대회에서 은상, 동상이라면 한주와 대주가 같이 쓰는 자전거
동상도 못받으면 자전거는 대주형 맘대로 타는 자전거로 ...
학교에서 쪽지시험에서 혼합계산에서 많이 틀리고는 다시금 "J"에게 응원의 편지와 십자수로 뜬 네 잎 클로버를 다시 선물 받게 되었어요.
한주는 용기를 내어서 대주형에게 열심히 수학을 배웠어요.
그런데 혼합계산은 정말 어려웠어요. 대주형에게 자전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한주 온전히 혼자만의 자전거를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형에게 수학을 배웠어요.
그리고 수학 경시대회가 있던날 ... 25문제 못풀문제는 없었어요.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날 오후 한주네 반에 점수가 공개 되었어요. 한주는 4개가 틀려서 84점, 한주네 반에는 100점이 안나와서 한주는 84점으로 동상을 받게 되었고 형은 한주가 그렇게 해낼줄 몰랐다며 한주의 동상을 축하해주었고 한주자전거는 안탄다며 자신의 자전거를 탈거라며 이야기하자 한주는 미안한 마음과 함께 형과 같이 타고 싶어했어요. ![]()
![]() 한주네 학교에서 예술잔치가 있던날 엄마와 함께 선생님들 작품을 구경하던중에 수를 놓는 병풍을 보게 되는데 ...
"J"의 실체가 공개 되네요.
저희 이야양과 같이 읽고 싶었는데 이야양이 읽기에는 글자가 너무 많아서 .....
먼저는 제가 읽었어요. 대신 요약해서 그림을 보며 아이와 함께 보았죠.
때론 살짝 줄여서 이야기해줄때도 있답니다. 아니면 " " 로 나온 부분이랑 중요 줄거리만 읽어주면 더 생생한 느낌을 받는지 그럼 엄마 재미있어요.라고 이야기하는 이야양이죠.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라는 말에 ??? 이야양의 반응은 나도? 그러면서 찾아보았지만, 하지만 .... 결국 찾지 못했어요.
소원이 뭐니?라고 한주의 소원이야기를 할때 물어보았더니
강아지 키우는거요!! 라고 내가 원하는 소원을 단번에 이야기를 하는 화통한 아이를 만났답니다.
한주의 이야기에서 한주는 단지 행운만 바란것은 아니였죠.
한주는 그 소원이 이루어질수 있게 수많은 노력을 해왔어요.
자전거를 타기위해서 아빠의 야유회에서 온 가족이 열심히 경기에 참여했고 그전부터 꾸준히 체력에도 힘 썼고, 애도 썼죠.
그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자전거의 소원은 이루어 진거죠.
수학 경시대회도 형 대주의 구박에도 궂궂하게 문제를 풀어나가고 천천히 전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행운이란 ? 자만히 있는데 굴러들어오는 돌(?) 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책을 읽으면서 느낀 네 잎 클로버의 행운은 꾸준히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혜와 같은 것이리고 생각해요.
'나 안돼!!' 라고 한주 생각했다면 매사에 재미도 없고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을 것이고 그럼 당연히 행운이라는 단어와 멀어졌을테죠.
"J"가 선물한 네잎클로버와 메모의 내용처럼 '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라는 굳은 믿음은 내 자신을 믿고 내가 해 낼 수 있다는 의지라고 하면 말이 될까요. 노력은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자신을 믿는다면 분명히 행운은 우리를 속이지 않을거예요.
한주야 !!! 넌 참 멋진 아이야!! 그래서 너의 행운은 너와 함께 할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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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토끼풀이 많은 곳에 가면 가만히 앉아 네 잎 클로버를 찾고는 했어요. 지금도 가끔씩은 네 잎 클로버를 찾아 보면서 행운이 있기를 기대해 보는데요. 사실 찾는 날 보다 못 찾는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운이 좋게 네 잎 클로버를 찾은 날은 테이프로 코팅을 해서 책이나 지갑에 넣어두며 기분 좋아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설레임이 가득한 책 한권을 읽었어요. 바로 제목이 <네 잎 클로버>랍니다. 풋풋하기도 하고, 동심이 이쁘기도 하고 읽으면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한 현장학습으로 갔던 어린이 대공원에서 범수는 네잎 클로버를 쉽게 찾아냅니다. 그런 것에 관심이 없던 한주도 왠지 이번엔 네잎 클로버를 찾고 싶었죠. 하지만 한주는 결국 네잎 클로버를 찾지 못했고 담임 선생님도 역시 찾지 못했다고 했지요. 한주의 서운한 표정을 눈여겨 보는 선생님을 잘 기억해 두세요.^^
한주는 학교에서 자전거 교육을 받으면서 새 자전거를 가지고 싶은 꿈이 생겼어요. 엄마, 아빠는 한주가 새 자전거를 사달라고 해도 지금 자전거로도 충분하다며 절대 사줄 생각이 없으신데요. 한주는 어른 자전거인데다 고물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게 창피하답니다. 그런데 자전거 교육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날 가방안에 녹색 봉투가 들어었었고, 그 안에 짤막한 편지와 수실로 떠 놓은 네 잎 클로버가 들어있었어요. 한주는 J라는 이니셜을 가진 친구들을 머릿 속에 떠올려 보았지만 누구일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죠. 하지만 그게 누구인지 몰라도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은 기분이었어요.
한주네 식구는 아빠의 회사 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한주는 네잎 클로버를 꺼내어 보며 쪽지 글도 다시 읽어보았어요. 체육대회 경품에 있는 최신형 자전거를 꼭 갖고 싶은 마음을 네잎 클로버에게 부탁했지요. 온 가족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참여하고 경품 추첨도 기대를 했지만 행운은 한주네 가족의 것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체육대회날 아침에 한주에게 자전거에 당첨이 되면 한주에게 그 자전거를 주겠다고 약속한 신내동 아저씨가 자전거를 한주에게 건네시네요.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 온걸까요? 뜻밖의 행운에 한주는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
새 자전거가 생기고 형이 그 자전거를 타고 싶어했지만 한주는 자신만의 물건으로 소중히 여기고 관리하고 싶어서 형에게 새 자전거를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일기에 썼는데 선생님이 격려의 글도 남겨주셨죠. 그리고 형이 자전거를 빌려 타려고 했다는 이야기에는 형에게 자전거를 빌려주면 형도 나중에 변하게 될거라고 글을 남겨주시기도 했답니다.
수학경시대회 준비하던 한주는 점점 지쳐가고 있을 무렵 편지와 함께 네 잎 클로버를 또 받았어요. 편지에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렇게 된다고 적혀 있었어요. 그 편지를 읽자 힘들었던 느낌이 사라지고 할 수 있다는 기분 좋은 느낌이 온몸을 채우는 것 같았죠. 한주는 형에게 자신 없는 수학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했고 자신이 무엇에서 틀리는지 원인을 알아냈어요. 그리고 수학 경시대회에서 한주가 100점을 맞으면 자전거는 한주의 것으로, 은상이나 동상을 타면 형과 같이 자전거를 쓰는 것으로, 동상도 못 받으면 형이 맘대로 자전거를 사용한다는 내기를 하게 되었죠.
한주는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여 열심히 문제를 풀었어요. 하지만 100점은 커녕 4개나 틀려 84점을 맞았어요. 그래도 동상을 받게 되어 좋기도 했지만 100점을 맞아 한주만의 자전거로 만들고 싶은 계획은 수포가 되었지요. 그런데 형은 형이더라구요. 한주의 형은 한주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그랬던 거래요. 그런 형의 마음을 알게 되자 한주도 마음이 너그러워 집니다. 수학 경시대회에서 상 받은 기념으로 자전거 같이 타자고 하네요. 한주는 이 모든 것이 네 잎 클로버 덕분이라고 여기지요. 하지만 여전히 네 잎 클로버의 J는 오리무중~~
J의 정체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되었죠. 한주는 원래 주영이가 J라고 생각했었는데 선생님의 개인 작품을 보게 되었어요. 4계절을 수채화처럼 수를 놓고 그 아래 이니셜 J가 수놓여져 있었기에 한주는 자신에게 네 잎 클로버를 준 사람이 담임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것을 발견하고 한주의 마음엔 선생님에 대한 새로운 감정이 싹트게 된답니다.^^ 네 잎 클로버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나게 쓰여진 작품이었어요. 요즘은 순수한 동심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기도 참 어려운 시대인데 이런 책 한권으로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네 잎 클로버의 주인공이 선생님이 아닐까? 싶었지만 여자친구가 한주에 대한 마음을 담아 준 선물이었으면 더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야 왠지 더 애틋하고 풋풋한 느낌이 들것 같아서요. 그런데 마지막 장에 한주가 선생님에 대해 갖는 그 마음도 어릴 때 아니면 갖기 힘든 마음이기에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네 잎 클로버가 진짜 가져다 준 행운은 자전거와 수학 경시 대회 상이 아니라 가슴 뛰는 어린 시절의 풋풋한 사랑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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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나들이나 야외에 놀러가면 꼭 찾게 되는 네 잎 클로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에 네 잎 클로버의 인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죠~ㅎㅎ ![]()
그런데 네 잎 클로버는 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의 풀잎으로 전해졌을까요? 바로 나폴레옹에 얽힌 사연때문이랍니다~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너무 신기하여 허리를 굽혀 내려다보다가 그 순간 적의 총탄이 그의 등 뒤에서 날아왔는데 허리를 굽힌 덕분에 총알에 맞지 않았다고해요~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 이전부터 행운의 상징이였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자~~ 그럼 그만큼 행운을 가져다주는 네 잎 클로버의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
우리의 주인공 한주도 현장학습에 왔어요~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물찾기를 하듯 네 잎 클로버를 찾았는데 한주의 눈에는 전혀 보이지않는 네 잎 클로버.... 나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는 네 잎 클로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과연 한주에게도 이루어질까요??? ![]()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한주에게도 네 잎 클로버가 나타났답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네 잎 클로버이지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바스러지지 않는 영원한 네 잎 클로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믿음을 믿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과연 한주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네 잎 클로버를 전해준 J는 누구일까요? ![]()
한주는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아빠 회사 체육 대회의 경품 중 하나인 자전거를 위해 한주네 가족은 모두 참여하게 됩니다~ 무려 경품 자건저가 열 대라니 한주에게는 네 잎 클로버가 있기에 행운이 한주에게로 올까요??? 회사 체육 대회를 위해 단단히 준비한 한주네 가족은 과연 대단한 가족상을 수상하게 될 수 있을까요?? 너무나 궁금하게 만드는 네 잎 클로버랍니다~ㅎㅎㅎ ![]()
한주에게 네 잎 클로버때문인지 몰라도 경품에서 당첨이 되지 않았는데도 새 자전거가 찾아옵니다. 어떻게????
한주의 자전거에 탐난 형은 동생에게 꼼수를 부리면서 빌리려하지만 한주는 절대로 빌려주지 않지요~ㅎㅎ ![]()
네 잎 클로버 덕분에 한주는 자전거도 생기고 수학 경시대회에서 처음으로 동상도 받고~~ 이런 행운이 모두 네 잎 클로버가 가져다준 것이라고 믿지만 정말로 네 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준 것일까요? 한주는 수학 경시문제를 대비하여 나는 할 수 있다,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형에게 구박을 받으면서까지 열심히 노력을 하였답니다. ![]()
이야기의 주인공 한주가 바라던 것을 얻은 것은 네 잎 클로버가 가져온 것이 아니라, 행운을 믿으며 부지런히 준비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아이가 간절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성실과 정직으로 기쁨을 얻는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네 잎 클로버로 우리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행운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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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네잎클로버/ 햇살어린이/ 송재찬 창작동화/ 아동도서/ 초등도서 추천
제목만 보면 행운이 울 콩이들에게도 찾아올것 같은 동화 [네잎클로버]~ 안그래도 요즘 아이들과 나들이 가면 공원 잔디에 클로버들이 많이 나 있더라구요. 우스게소리로 네잎클로버 찾으면 로또산다고..ㅋㅋ 아이들과 네잎클로버 찾기를 하지만 아쉽게도 여즉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죠. 그럴때 마다 울 큰 콩이는 행운이 우릴 비껴나가기만 하는 것 같다고 투덜투덜..ㅎㅎ 어른이나 아이나 행운을 바라는 것 똑같나 봅니다. 그래서 요 책에 기대감이 더 컸나봐요.
반친구 범수의 자전거가 부러운 한주~ 낡고 큰 형의 자전거를 타는 한주는 체험학습날 친구들이 네잎클로버를 찾는동안 혼자 찾지 못해 실망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한주에게 J로부터 온 네잎클로버~ 수놓아진 네잎클로버는 한주에게 어떤 행운을 전해줄까요? 책을 읽는 내내 격하게 공감하는 울 큰 콩이~ 큰 콩이도 인라인을 갖고 싶어하는데 몇해전 단지내 사고를 본 엄마, 아빠는 위험하다고 사주지 않고 있어요. 울 큰 콩이도 한주의 자전거를 갖고 싶은 희망이 자신이 갖고 싶어하는 인라인과 비슷하다며 누군가 자신에게 네잎클로버를 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책 속 한주는 네잎클로버를 받았다고 행운만 바라지 않았어요. 그 행운을 찾아 열심히 노력했기에 행운이 따라왔죠. 또한 익명의 J의 격려의 편지로 인해 힘을 다했는데요, 울 아이도 행운을 쫓는 게 아니라 그 행운이 찾아오도록 항상 노력한다면 한주처럼 인라인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행운은 가만히 있는 자에게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는 걸 배우게 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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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이었던 거 같아요. 아이들과 집 근처 산에서 놀다가 내려 오는 길에 클로버를 보았어요. 혹시나 네 잎 클로버가 있을까하고 자세자세 보았죠. 그리고, 예쁜 네 잎 클로버를 찾았어요. 옆에서 저를 보고 있던 큰아이도 열심히 찾아 보더라고요.. 그래서 네 잎 클로버 찾기 성공을 하고 너무 기분 좋아하더라고요.
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네 잎 클로버>는 송재찬님의 창작 동화랍니다. 네 잎 클로버를 찾았다고 신나 아이가 아빠한테 자랑을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하는 말 "나는 네 잎 클로버보다 세 잎 클로버가 더 좋아." 라고 말하더라고요..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지만,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그걸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처음 찾은 네 잎 클로버였는데... 눈치가 없는 거 맞죠??
아이들이 기다리는 현장학습.. 우리 아이들도 현장학습은 넘 좋아하거든요. 음... 행운과 네 잎 클로버, 그리고 J...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현장학습을 간 곳에서 친구들은 네 잎 클로버를 찾았어요. 한 친구가 찾고 난 후 그 근처에서 다른 친구들이 네 잎 클로버를 찾았죠. 여기 저기서 기쁜 환호성이 들리는데..
한주는 네 잎 클로버를 찾지 못했어요. 그 때 담임인 조진주 선생님께서 한주와 이야기를 나누죠.. 결국, 한주는 네 잎 클러버를 찾지 못했어요.
그런 한주의 가방에서는 쪽지와 수를 놓은 네 잎 클로버가 있었어요. 이 네 잎 클로버가 너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거야. 믿어 봐. 믿는 대로 될 거야. 요즘 너의 소원은 뭐니? 아이들과 함께 찾은 네 잎 클로버, 코팅을 하려고 책 속에 넣고 말리고 있었는데.. 어떤 행운을 빌런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 수를 놓아 더 정성이 담긴 네 잎 클로버지만, 그에 못지 않게, 클로버를 말리고 코팅까지 하는 정성도 있으니, 코팅하고 나면 소원을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ㅎ 우리 아이의 소원은 무엇일까 궁금해지네요~
정말 행운이 왔나봐요.. 너무나 갖고 싶어했던 자전거를 경품으로 받지 못해 속상했었는데, 선물로 받게 되었네요.. 한주는 네 잎 클로버 덕이라고 생각을 하겠죠?? 우연이었을까요? 행운이었을까요?
한주의 새 자전거.. 그리고, 수학경시대회... 한주의 형인 대주가 한주 수학 공부를 봐주고, 수학경시대회 결과에 따라 자전거의 소유자가 달라지겠어요. 대주에겐 자전거가 있지만, 한주의 새 자전거도 욕심이 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만 보더라도 둘이 똑같이 해 줘야지, 누구 한 사람 것만 사 주면 속상해 하더라고요.. 과연 수학경시대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한주에게 도착한 두 번째 네 잎 클로버... 사람의 마음은 두 가지래. 하나는 나도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과 난 못해 하는 부정적인 마음인데 난 잘해. 잘할 수 있어. 나는 잘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거야. 이런 생각을 하면 점점 잘할 수 있대. 우리 아이게도 전해 주고 싶은 말들이네요. 난 잘해. 잘할 수 있어..... 지난주부터 줄넘기를 하기 시작한 아이들.. 처음 아이들이 줄넘기 하는 것을 보고, 웃음을 멈추지 못했어요. 제가 처음 줄넘기를 할 때 생각은 나지 않았지만, 연속으로 줄넘기를 하지 못해 한 번 넘고 쉬고, 또 한 번 넘고 쉬는 아들, 줄을 먼저 넘겨 놓고, 폴짝 뛰며ㅕ 넘었다고 숫자를 세던 딸..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예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매일매일 줄넘기 연습을 하자고 했죠.. 그리고 일주일도 안 되어서, 처음에 눈물을 흘렸던 큰아이는 연속으로 열 번 이상 넘고, 작은 아이는 오빠가 처음 그랬던 것처럼 한 번 넘고 쉬고 있네요.. 오빠처럼 하고 싶은데 안된다고 서럽게 울던 작은 아이.. 아이들에게 열심히 하라고 코팅을 한 네 잎 클로버를 빨리 줘야겠어요..
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첫번째 이원수님의 '산의 합창'을 지난해부터 만났던 거 같은데.. 벌써 삼십 여권 가까이 출간이 되었네요. 루이스 새커 작가의 작품들도 참 좋았지만, 전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들이 더 좋더라고요. 이원수님이라든지, 윤석중님의 글들은 내가 어렸을 때 보았던 작품들의 작가분들이어서, 우리 아이와 같은 각가의 작품을 함께 본다는 생각에 설레였고, 박주혜, 김보름, 이진하 등 요즘 작품을 쓰시는 작가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아이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봐서 좋더라고요.. 전엔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저만 보고, 아이들이 빨리 자라 함께 책을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큰아이와 '햇살 어린이'시리즈를 함께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