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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의미를 깊이 헤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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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상황에서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방적으로 주어진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의지로 여러 조건 중에 마음에 드는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택해야 하는 경우의 수가 점점 많아지면, 비교를 하면서 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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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상황에서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방적으로 주어진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의지로 여러 조건 중에 마음에 드는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택해야 하는 경우의 수가 점점 많아지면, 비교를 하면서 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다양한 경우의 수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선택장애’라는 표현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해 보면 ‘선택장애’란 대부분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과의 비교를 통해서 초래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선택을 한 후에 그것에 만족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표현이라고 하겠다.


‘선택하면 반드시 후회하는 이들의 심리학’이라는 부제의 이 책은 ‘선택’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다양한 의미를 심리학의 관점에서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평소 즐기는 옷이 있고, 매일 입을 옷을 고르는 것에 그다지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청바지를 사기 위해 들렀던 가게에서 종업원이 설명하는 다양한 종류의 청바지를 고르면서, 혼란스러웠던 당시의 경험을 토로하면서 ‘선택’이라는 주제를 깊이 생각해 보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마음에 드는 청바지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너무 많은 선택의 기회 속에서 복잡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토로하고 있다. 그러한 경험으로부터 저자는 ‘선택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면 다수의 대안에 따른 부정적 측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평소 익숙하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나로서는 ‘선택’을 할 경우에도 어럽지 않게 결정하곤 한다. 때로는 ‘선택을 하지 않는 선택’을 함으로써 나의 관점에 중심을 두고 생각하곤 한다. 무엇보다 ‘선택’을 함으로써 얻는 효과나 이익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지 않으며, 특히 그로 인해 얻어지는 다른 사람의 이익에 대해서도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보다 조건이 좋은 누군가와 비교를 할 경우, 반드시 열등감과 후회를 동반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에 대해서 가볍게 읽어갈 수 있었다고 여겨진다. 물론 스스로 ‘선택장애’가 있거나 다른 이들과의 비교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우선 ‘선택의 기로에 서다’라는 항목에서부터 ‘선택에 지배당하는 사람들’, 그리고 ‘선택을 좌우하는 심리 법칙’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라는 제목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의미와 중요성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항목에 제시된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11가지 원칙’은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이해되었다. 이 책의 내용이 독자들에게 ‘선택’의 의미와 앞으로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선택’ 이전에 이미 한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자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이미 자신이 결정한 결과에 대해 되돌릴 수 없다면, 자신의 선택에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자신보다 좋은 조건의 타인과의 비교는 늘 열등감과 패배감을 심어준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차니)


* 개인 독서 카페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4.12.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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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뜩 떠오른 생각때문에 이 책을 다시 보게 됨
"퍼뜩 떠오른 생각때문에 이 책을 다시 보게 됨"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기는 하지만 감동적이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퍼뜩 주위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 약간의 비약이 있기는 하지만...^^ 대학원 수업 중 선택의 심리학-원어 제목인 the paradox of choice, 이게 더 이 책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 -을 가지고 북리뷰를 한 적이 있었다. 현대인은 일견 좋아보이는 수많은 선택권에 둘
"퍼뜩 떠오른 생각때문에 이 책을 다시 보게 됨"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기는 하지만 감동적이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퍼뜩 주위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 약간의 비약이 있기는 하지만...^^ 대학원 수업 중 선택의 심리학-원어 제목인 the paradox of choice, 이게 더 이 책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 -을 가지고 북리뷰를 한 적이 있었다. 현대인은 일견 좋아보이는 수많은 선택권에 둘러싸여 제대로된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심할 경우 우울증까지도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많은 부분 공감이 갔고, 적절한 행복을 위해서는 적당히 모르는게 약이라는 생각들도 북리뷰 도중 나왔다. 당시 나는 이 의견에 반감이 상당히 들었다. 왠지 개인의 기본권을 권력이 있는 사람이 위에서 통제하는 것 같아서 말이다. 아마 나는 권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능력을 동일하게 보았던 것 같다. 똑같은 인간인데 누구는 통제하고 누구는 통제당한 다는 것이 맘에 안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오늘 퍼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직 수준 미달인 사람에게 주는 과다한 자유는 방종이 되고 향후 그 자유를 누릴 만한 사람들에게마저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 따라서 적절한 수준이 되는 사람에게 적절한 자유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 처음 시작이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준비가 안된 상태이거나 너무 내 것만 챙기거나 대화나 타협이 안되는 상대라면 그건 결국 그 의도마저도 퇴색되게 만들어 버린다. 좋은 의도를 가졌던 그 사람은 자신의 좋은 의도가 망가지고 그 일로 자신의 잃은 것들에 대해 실망하고 후에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으리라, 자유대신 권위를 앞세우리라고 하면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얻었다고 생각할테다. 그러면 후에 그 사람과 대화가 통하고 합의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마저도 그냥 권위로 누르는 일이 발생하게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너무 많은 선택이 오히려 그 사람의 행복지수를 낮추는 것처럼... 그래서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 되는 것처럼...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정말... 너무 많은 선택도 너무 많은 자유도 안된다. 적절한 선택과 적절한 자유.. 그게 정답이다
s*****8 2006.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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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만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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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부터 어떤 종류의 커피를 시킬것인가 까지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한다.   선택해야 하는 것에 자유를 느끼는 때도, 부담감을 느끼는 때도 존재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선택"을 한다는 것에 들어 있는 심리학적인 문제들을 살펴보고 올바르게 선택을 하기 위해 작가가 강조하는 점을 듣고 있다보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이 차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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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부터

어떤 종류의 커피를 시킬것인가 까지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한다.

 

선택해야 하는 것에 자유를 느끼는 때도, 부담감을 느끼는 때도 존재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선택"을 한다는 것에 들어 있는 심리학적인 문제들을 살펴보고

올바르게 선택을 하기 위해 작가가 강조하는 점을 듣고 있다보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이

차츰 정리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rule"을 만들라는 것.

때때로 선택의 기로에 설때,

나는 관습적으로 이렇게 한다라는 rule 을 만들면

어떤 유혹이나 선택의 시간에 상당히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체감 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좋은 것을 선택하라는 것.

 

수많은 대안을 모두 경험 할 수 없는 이상,

충분히 좋은 안을 선택하여 만족하는 것이야 말로 최상의 선택이라는 것도

멋진 말인 듯 하다.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헤매이고 있는 나

앞으로도 계속 선택을 하느라고 골머리 싸메겠지만,

기본적으로 그 기본적인 내용을 탐독하고 나니

얼마간은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낀다.

 

당연하다고 느낄만한 명제들이 나열 되어 있지만,

그것을 구체화 시켜 주어 내게는 도움이 되는 책이 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10.01.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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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심리학, 그 속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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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켓, 전자제품 가게, 대학교, TV 채널.... 선택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다.     후배가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고 디카를 골라 달라고 했다. 인터넷에 제시된 디카의 수 정말 많다. 같은 스펙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너무나 많은 선택의 갈림길은 쉽게 물건을 사지 못하게 한다. 왠지 이걸 사고 나면, 더 좋은 물건이 어딘가에서 더 싸게 팔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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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켓, 전자제품 가게, 대학교, TV 채널.... 선택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다.

 


  후배가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고 디카를 골라 달라고 했다. 인터넷에 제시된 디카의 수 정말 많다. 같은 스펙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너무나 많은 선택의 갈림길은 쉽게 물건을 사지 못하게 한다. 왠지 이걸 사고 나면, 더 좋은 물건이 어딘가에서 더 싸게 팔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해 버린다. '좋은 선택을 하는 비법을 안다면 참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다.

 

  다음 달 도서관에서 서성이다가 제목에 끌린 책을 만났다. 선택의 심리학, 프롤로그를 살펴보니, 선택의 과잉이 꼭 좋지 않다고 말하면서 선택을 할 때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나와 있었다. 책을 읽고나면, 조금 더 현명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책장을 넘겼다.

 

 

# 당신이 선택을 하면서 괴로운 이유! - 손실 혐오자, 극대화자

 

 

  4부로 나누어진 구성에서 1부에서는 많은 선택을 하게 된 현대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선택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의 손실혐오와 극대화자의 두가지 특성을 알려준다. 밑지는 건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손실혐오자'와 고르고 또 골라도 만족할 수 없는 '극대화자'의 모습 속에 내 경험도 겹쳐 보여서 뜨끔했다.

 

  극대화자와 완벽주의자의 차이를 설명하고, 완벽주의자보다 극대화자가 선택에서 패자가 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모습도 신선했다. '지위'와 '희소성'에 대한 갈망이 녹아있어, '충분히 좋은' 것 보다 '최고'만을 찾으려 하고, 그 마음이 극대화를 추구하는 모습이라는 지적에도 동의한다.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의 원인을 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 합리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선택 패턴.

 

 

  자신의 경험의 정점과 끝의 느낌이 다음 선택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빈도'의 두드러짐으로 인한 '착각'과 자기중심적인 성향, 언어에 의해 선택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 메몰비용에 집착하는 것 까지, 합리적으로 볼 수 없는 많은 사례들이 다양한 연구사례에 의해 구체적으로 뒷받침되어 있다. '극대화자'보다는 '충분히 좋은' 것에 만족하는 만족자가 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세심한 선택자'가 되어 대안의 수를 줄이고, 대안에 개인적 의미를 부여하고, 결정의 장,단기적 영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경우에 따라 자신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 내라고 한다. '완벽한 대안'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많은 선택과 현재의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라고 한다.

 

  책을 보지 않아도 일상에서 많이 하는 방법과 동,서양의 경구에서 많이 나온 이야기들이 모습을 조금 바꾸어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하기에 반복되어 나온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다.


 

#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잘한 선택이었을까?

 


  책 한 권을 만나는 것도 선택의 연속이다. 다른 책을 만나서 더 좋은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고, 책을 보지 않고 그냥 자거나, 다른 놀이에 빠져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책의 저자가 주장한 내용을 신뢰한다면, 난 그 상황에서 가장 최고의 선택인 이 책을 만나, '선택'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알찬 시간을 보냈다고 스스로 만족해야 한다. 더 좋은 경우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결정한 후에 하는 후회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대학생이다보니, 과목 선택의 폭이 큰 것에 대한 경험이 가장 와 닿았다. 많은 과목들이 개설되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단 번에 결정할 수 없기에, 다른 직업을 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하나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하여 학기마다 과목 선택에 어려움을 겪게 했다.

 

  4부, 11장 마지막에 소개된 후회없는 선택을 위한 11가지를 원칙을 보았다. 10장에서 소개된 내용의 핵심만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다. 행동경제학, 프레임, 그외 심리와 경제와 연관지은 책을 보았다면 책을 읽기가 매우 쉬울거라 생각한다. 행동경제학에 매우 자주 언급되는 내용들이 겹쳐서 소개되어 있다. 복습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어떤 일을 결정한 후 종종 생기는 '라면'이 생각난다.  '그때, 이렇게  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더 좋은 ...가 있었는데, ..했더라면 이렇게 후회하지 않을텐데..'.. 이제 그만 '라면'은 먹어야 겠다. 몸에도 그렇게 좋지 않은데, 지나간 후에 지나치게 집착했던 일이 떠오른다. 앞으로 현명하게 잘 하면 된다고 스스로를 토닥거려 주기로 했다.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늘 선택은 힘들지만, 늘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혹여 잘못했더라도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선택의 폭이 많아질 때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떠올리며 2가지 대안으로 나누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A 인가 B인가  숙고하지만 현명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좀 더 나은 선택의 작은 지혜를 배웠다. 잊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야 겠다.  

7******e 2007.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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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그리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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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떤 책을 읽다가 이 책이 언급되어 읽게 되었다. 편집 구성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다. 음...마치 논문한편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 책이다. 재미로 읽기에는 비추천이다. 난 재미없는 것은 싫어한다. 우리는  수많은 선택 기회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만큼 후회한다. 왜일까?..이것을 본다면..아니 보지 않았더라도...행복에 걸려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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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떤 책을 읽다가 이 책이 언급되어 읽게 되었다. 편집 구성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다. 음...마치 논문한편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 책이다. 재미로 읽기에는 비추천이다. 난 재미없는 것은 싫어한다. 우리는  수많은 선택 기회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만큼 후회한다. 왜일까?..이것을 본다면..아니 보지 않았더라도...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를 추천 하고 싶다.

b******t 200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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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면 행복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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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다가오고 집의 구조상 난방문제는 제대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전기옥매트를 구입하고자 옥션을 방문했습니다. 정~~말 많더군요. 이 옵션 저 옵션 모두를 고려하려다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결정은 느려지고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선택의 기회가 많을 수록 더 편리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편견은 당장 옥매트를 고르는 선택의 문제에서 바로 장벽에 부딪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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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다가오고 집의 구조상 난방문제는 제대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전기옥매트를 구입하고자 옥션을 방문했습니다. 정~~말 많더군요. 이 옵션 저 옵션 모두를 고려하려다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결정은 느려지고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선택의 기회가 많을 수록 더 편리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편견은 당장 옥매트를 고르는 선택의 문제에서 바로 장벽에 부딪치는 군요. 선택의 심리학은 바로 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선택의 과부하는 왜 생기는 것이며 우리가 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선택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죠. 이 책의 가장 핵심은 마지막 챕터에 나와 있는 '후회없는 선택을 위한 11가지 원칙'입니다. 222page에 걸친 앞 챕터들은 왜 독자들이 11가지 원칙을 따르는 것이 행복한지에 대한 주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너무 생각이 많아 누려야 할 행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분이라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2005.12.05)   인상깊은 구절 : 지난 6개월 동안에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할 때, 사람들은 대개 기대에 미치지 못한 행동들을 지적한다. 그러나 전반적인 삶을 돌아볼 때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할 때, 사람들은 대개 행동하지 않은 것들을 지적한다. 단기적으로 우리는 깨진 낭만적 관계를 후회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놓친 낭만적 기회를 후회한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가 한 결정들에 대해 심리적인 문을 닫지 않은 채 열어두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은 점점 더 크게 부각된다.
g*******7 200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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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내용의 주제인데..
"참 괜찮은 내용의 주제인데.." 내용보기
이 책의 저술 목적은 최선의 선택을하기위한 방안제시에 있다기보다는 선택의자유가 아닌 선택의 강요속에 파묻혀 고통을받는 개인들의 심리적인 안정을위한 것으로 느껴졌다. 중요한 기로에서 선택을 잘못해 많은 고통감을 맛본 적이있을것이다. 그 고통을 줄이기위한 최선의 방법은... 1)선택을 뒤집을수없는 것이어야한다. 2)선택의 대안이 많지않아야한다. 3)선택의 결과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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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술 목적은 최선의 선택을하기위한 방안제시에 있다기보다는 선택의자유가 아닌 선택의 강요속에 파묻혀 고통을받는 개인들의 심리적인 안정을위한 것으로 느껴졌다. 중요한 기로에서 선택을 잘못해 많은 고통감을 맛본 적이있을것이다. 그 고통을 줄이기위한 최선의 방법은... 1)선택을 뒤집을수없는 것이어야한다. 2)선택의 대안이 많지않아야한다. 3)선택의 결과에대한 기대감이 적어야한다. 4)남과 비교하는 태도가 적어야한다. 5)선택을할때 가장 중요한 목적을 분명히해라. 6)가능한 그 목적에 적합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라. 간략히 대략 이정도로 보여진다. 다만,이 책에서 아쉬운것은 중반부로가면서 번역에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c*****i 200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