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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지망생이기에 관심이 가서 구매해서 읽어봤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만큼 상세하고 자세한 은행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좀 아쉬웠다. 그래도 뭐 나름 몰랐던 은행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금융권 희망생인 나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 되었다. 특히 신입행원 때 뿐만 아니라 높은 자리에 올라서도 영업의 끝은 없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또 좋았던 것은 은퇴자들을 위한 조언과 직접 은퇴하신 분의 경험 이야기이기 때문에 금융권 희망자, 취준생 뿐만 아니라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 부머 어르신들에게도 상당히 좋은 책이 될 거라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중에 자서전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