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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있는 소개글과 DVD 표지 사진을 보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스토리는 백인 남자와 흑인 여자 간의 사랑과 여자쪽 가족 이야기로서 재미있을 수 있는 소재인 것 같은데 좀 평이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우선 DVD를 빌려서 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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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집안에 백인 사위가 되려고 하는 남자 두 색깔의 갈등이 뿌리 깊듯이 만만치 않은 시도인가보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사랑한다는데... 내가 일본인 남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결혼하겠다고 하면 과연 우리 집의 반응은 어떨까? 예전에, 영어회화를 다니면서 아주 핸섬한 외국인 강사가 맘에 든적이 있었다 그냥 농담삼아 울 집에 물어봤다 "아빠, 내가 외국인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어떡할거야?" 대답은.. "흑인만 아니면 돼~~" 아빠도 농담이었겠지만, 흑인 입장에서는 과히 기분 좋은 말은 아닐것이다 |